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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도 자신의 색깔로 포장하는 그룹,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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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한 해에 데뷔하는 걸그룹만 모아도 2~30팀은 될 정도로 걸그룹은 요즘 시대의 흐름처럼 쏟아지고 있다. 수없이 많은 걸그룹이 나왔고, 시크릿 이후 후발 주자로 나오는 걸그룹에게는 "설마 더 이상 나오는 걸그룹이 뜰까?" 라고 생각했던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걸스데이, 시스타 등 후발 주자들도 꾸준한 활동끝에 작은 성과를 내는 것을 보고 '걸그
"독특함도 자신의 색깔로 포장하는 그룹, F(x)" 내용보기

  걸그룹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한 해에 데뷔하는 걸그룹만 모아도 2~30팀은 될 정도로 걸그룹은 요즘 시대의 흐름처럼 쏟아지고 있다. 수없이 많은 걸그룹이 나왔고, 시크릿 이후 후발 주자로 나오는 걸그룹에게는 "설마 더 이상 나오는 걸그룹이 뜰까?" 라고 생각했던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걸스데이, 시스타 등 후발 주자들도 꾸준한 활동끝에 작은 성과를 내는 것을 보고 '걸그룹 시장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매주 음악프로에는 처음보는 걸그룹들이 인사를 한다. 


  ○ F(x), 이름부터 난해하고 시작부터 난해하던 그룹.

  "이번에 함수라는 걸그룹이 데뷔했다는데?" , "뭐라고? 그룹 이름이 함수라고?" , "어, 수학시간에 F(x), G(x) 할 때 그 F(x)." 친구녀석에게 처음 걸그룹 F(x)의 이름을 들었을 때 내가 느꼈던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까지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F(x)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네이밍센스였다. 이름만 난해했으면 다행일텐데 발매한 노래들도 점점 난해함을 띄기 시작했다. 

  비교적 신나고 정상적인 느낌의 라차타를 제외하고는 Chu~, Nu ABO 두 곡은 가사도 정말 기괴했고, 대체 이 그룹이 표현하려는 색깔이 뭔지 의심스러웠다. 후크송 같으면서도 후크송같지 않고, 기괴한 가사들이 등장하는데 묘하게 그 그룹과 어울렸다. 

  누가봐도 예쁜 멤버 셋에, 노래 잘하는 서글서글한 멤버 하나, 그리고 미소년같은 여성 멤버 하나, 다섯의 조합 역시 신기한 조합이였다. 분명 걸그룹이지만 보이쉬한 멤버인 앰버의 스타일 덕에 묘하게 혼성그룹의 느낌이 나고, 노래 중간중간 굵은 소리가 나오면 신기한 반응이 나오는 그룹이 F(x)다. 


  ● F(x), 드디어 첫 엘범, 첫 1위, 드디어 통하였느냐?

  이번에 F(x)의 타이틀 곡 '피노키오'가 발매되자마자 난해하다는 가사에 대한 평가가 많았다. <한 겹, 두 겹 페스츄리 처럼~> <한 입, 두 입, 마카롱보다 더 달게~> 등등 정상적인 기분으로 과연 가사를 쓴걸까 싶을정도의 가사들이 반복된다. <난 의사선생님은 아냐~ 그냥 널 알고 싶어> 역시 대체 이 그룹이 하려는 이야기는 뭔지 의심스럽다. 

  가사만 옮겨놓고 들으면 세상에서 제일 가장 기괴한 그룹같지만 노래로 들으면 어울린다. F(x)는 확실하게 그 기괴하고 난해함을 그룹의 색깔로 표현해냈다. 피노키오라는 노래 역시 설리, 빅토리아의 잔잔한 음색과 특유의 색깔이 있는 크리스탈의 음색, 남성보컬을 옮겨 온 것 같은 앰버의 랩, 그리고 시원하게 뻗어올라가는 루나의 고음이 연결되어 난해한 가사를 커버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어 밀어온 '난해함'이 F(x)의 색깔이 된 것이다. 난해하다는 말을 밥먹듯 들으면서 F(x)는 꾸준히 성장해왔고 그 성장이 꽃피운 앨범이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가 되었다. 데뷔 600여일만에 1위를 거머쥐면서 F(x)가 이번 음반을 통해 들은 평가는 '난해함'이 바로 F(x)의 색깔이라는 점이다. 

  F(x)는 그동안 싱글,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자신의 색깔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하지만 F(x)는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통해 그 색깔을 공고화했다. 그러면서 F(x)가 전작 미니앨범에서 보여줬던 '미스터 부기'처럼 퍼포먼스를 중심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노래와 연결되는 'Gangsta Boy', 걸그룹다운 느낌의 노래 '빙그르'와 'My Style' 등 주목할만한 F(x)의 스타일이 가득하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몇 곡만으로 평가하기에 F(x)는 확고한 스타일을 가졌고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융합되어 발산하는 에너지가 꽤 독특하다. 피노키오 한 곡만 듣고 얘네는 또 이러네, 라고 지나치기보다 F(x)의 정규 앨범 전체를 한 번 들어보고 나서 피노키오라는 곡을 접하면 아마 F(x)를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걸그룹의 홍수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꾸준히 밀고나간 F(x)의 600여일만의 승리는 대중에게 자신들의 색깔을 각인시키는 600일이였을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1.05.01. 신고 공감 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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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조금 다른 아이돌 음악
"f(x)의 조금 다른 아이돌 음악" 내용보기
'f(x)'는 조금 특별한 그룹이다.  그것은 그녀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인 SM의 경우에도 그렇다.  그녀들 이전에, 훨씬 이전에 우리나라 여성 아이돌의 역사를 쓴 S.E.S의 소속사였고, 그 S.E.S를 성공시킨 SM이었지만, 그 이후에 한동안 SM의 여성 아이돌은전멸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우리나라 여성 아이돌이 핑클과 S.E.S의 시대를 마지막으로 길고 긴 암흑기를 지낸 것이 사실이
"f(x)의 조금 다른 아이돌 음악" 내용보기

  'f(x)'는 조금 특별한 그룹이다.
  그것은 그녀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인 SM의 경우에도 그렇다.
  그녀들 이전에, 훨씬 이전에 우리나라 여성 아이돌의 역사를 쓴 S.E.S의 소속사
였고, 그 S.E.S를 성공시킨 SM이었지만, 그 이후에 한동안 SM의 여성 아이돌은
전멸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우리나라 여성 아이돌이 핑클과 S.E.S의 시대를 마
지막으로 길고 긴 암흑기를 지낸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그 기간동안 꽤 많은
팀들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냈음에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던 것은 SM이라는 회
사의 노하우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이해하기가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연
예계에 데뷔해서 살아남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움을 알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최대
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그동안 축적했을 SM이 내보낸 그룹들이 그것도 한 팀이
아니고 줄줄이 실패한 것은 상당히 그런 일이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걸그룹이 당당하게 쏟아져 나오고 자신들의 위치를 제대로 확고
히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SM의 소녀시대와 JYP의 원더
걸스가 있었다. 하지만 SM의 경우에 소녀시대는 조금은 그들의 기본적인 아이돌
음악에서 살짝 어긋나 있는 그룹이었다. H.O.T에서부터 시작된 SM의 아이돌들
은 밝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소녀시대는 차라리 핑클에서 이어졌다고 할 정도로
제대로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엄청난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렇게 소녀시대의 성공에서 힘을 얻은 SM이 다시 세상에 내보낸 그룹
이 바로 f(x)다. 그리고 f(x)는 그 자신감을 그대로 들어내면서 소녀시대와는 다
른 과거의 성공적이었던 SM의 음악을 들려주고, SM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
룹이 되었다. 그리고 소녀시대를 지나와 자신감을 얻은 SM의 선택은 또한 성공
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단순히 f(x)의 정규앨범이라는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이런 저
런 일들로 SM의 다른 그룹들이 조금 흔들렸었고, 그 과정을 지나와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SM의 라인업에 또한 그 흔들림의 과정에서 분명 f(x)의 멤버
엠버의 부상으로 인한 팀 이탈의 장기화가 있었기에 더욱 모든 멤버가 다시 모
여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엠버가 없던 기간동안 자신들의 존재
를 알려온 다른 멤버들의 활동에 더해져 꽤 멋진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이기에
더욱 이 앨범은 의미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앨범의 곡들은 그녀들의 사실상의 자매그룹인 소녀시대와 확연히 다른 모
습을 보여준다. 몇년동안 SM은 자신들의 아이돌 그룹을 두가지 라인으로 나누
어서 데뷔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 주니어와 샤이니, 그리고 소녀시대와 f(x)
가 그러한 양 라인업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밝은 노래를 하는 그룹들과
조금은 어두우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으로 나누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라인업 구성은 분명 SM이 그동안 꾸준히 벤치마킹한 일본의 자니스
의 몇년동안의 구성과도 닮아있다. 물론 청출어람이라고 지금와서 보면 SM의
시도가 훨씬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분명 f(x)는 이제 그
라인업의 한 축으로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앨범의 모든 곡들은 한 번에 귀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SM이
라는 거대 기획사의 지원을 받고 출발했음에도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는데 꽤 긴
시간을 보낸 f(x)처럼 이 앨범의 곡들은 한 번 듣고 그냥 버리기에는 분명 아까운
곡들로 채워져있다. 다시 들어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들이고, 그리고
그것은 바로 f(x)라는 그룹의 생명력을 더 길게 만들어주는 힘이 될 곡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걸그룹들의 음악에서 살짝 다른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이 앨범은 꽤나
괜찮은 음악으로 그런 마음을 채워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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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트랙 '아이'란 곡이 좋다.
"6번 트랙 '아이'란 곡이 좋다." 내용보기
사실 에프엑스나 샤이니 같이 너무 연령대가 낮은 아이돌은 뭐랄까 나이차가 많이 나는 편이라 괜히 거리감이 들었더랬다. 왠지 선망하고 좋아하기 낯부끄럽단 생각이 앞선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세대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다소 괴상한 가사나 안무 의상 등등이 유독히 거슬린단 생각에 쉽게 좋아지질 않았다. 그동안은..... 하지만, 거듭 반복해서 접하고, 음악을 듣다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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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에프엑스나 샤이니 같이 너무 연령대가 낮은 아이돌은 뭐랄까 나이차가 많이 나는 편이라 괜히 거리감이 들었더랬다. 왠지 선망하고 좋아하기 낯부끄럽단 생각이 앞선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세대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다소 괴상한 가사나 안무 의상 등등이 유독히 거슬린단 생각에 쉽게 좋아지질 않았다. 그동안은..... 하지만, 거듭 반복해서 접하고, 음악을 듣다보니 그런 거리감의 벽도 사라진 모양이다.
  이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할수 있고, 그들의 낯선 혹은 생소한 음악, 댄스, 의상에 적응이 되었다. 차츰차츰 더디게 친해진 느낌이다.
  비록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오래오래 멋진 모습 보여줄 시간이 많으니 꾸준한 활동과 도타운 팬의 지지를 이어 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타이틀 곡 '피노키오'도 좋지만, 6번 트랙의 '아이'란 곡이 퍽 맘에 든다. 가사라든가 멜로디가 가슴을 뛰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무한 반복중.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의 미모가 몰이 올랐단 생각이 든다. 시원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정교한 안무동작을 절도있게 소화하는 능력까지 여러모로 돋보인다. 나날이 진화는 그룹의 면모를 대표하는 듯 보여 고무적이다.

b***i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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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f(x) 1집
"훈훈한 f(x) 1집" 내용보기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런 맴버들데리고 1위 못시키는것도 희한한 일이었다. 그런 미완의 걸그룹 f(x)가 완성이 되는 순간이 온듯하다.    트랙의 밸런스는 그녀들의 비쥬얼만큼이나 잘맞는다. 사기적인 비쥬얼은 명불허전 경국지색이다. 가히 보는 음악의 정점에 서있는 아이돌답다.   타이틀곡 '피노키오',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매료시킨다. 일말의 군더더기도 없다.   다국
"훈훈한 f(x) 1집" 내용보기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런 맴버들데리고 1위 못시키는것도 희한한 일이었다.

그런 미완의 걸그룹 f(x)가 완성이 되는 순간이 온듯하다. 

 

트랙의 밸런스는 그녀들의 비쥬얼만큼이나 잘맞는다.

사기적인 비쥬얼은 명불허전 경국지색이다. 가히 보는 음악의 정점에 서있는 아이돌답다.

 

타이틀곡 '피노키오',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매료시킨다. 일말의 군더더기도 없다.  

다국적 그룹인걸 뽐내는양 4차원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인상적인건 알았으니 앞으론 안그래도 될거같다.

4차원은 코디 하나만으로 족하다.

페퍼톤스를 중용한건 탁월한 선택이다. 통통튀는 'Stand up'을 듣노라면, 내 마음도 통통튄다.

곡이 얼마나 밝고 경쾌한지 페퍼톤스 두남자의 심정을 보는것 같다.

 

걸그룹이 양질의 앨범을 낼때면, 없던 덕후력도 생기기 마련이다. f(x) 1집은 양질이었다.



i***h 201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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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F(X) 피노키오 (Danger) - Nu ABO
"에프엑스 F(X) 피노키오 (Danger) - Nu ABO" 내용보기
에프엑스 f(x) 피노키오 (Danger)       Nu ABO     함수 아이들이 얼마전 첫 앨범을 냈다. 왠지 요즘 아이돌들을 보면 중고신인같다는 생각을 든다. 디지털 싱글이라고 몇 곡의 히트를 치고나서 (나름 검증을 받고)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앨범이란 걸 겨우 내는 것이다. 어찌보면 참 눈물겨운 과정이지만 이제 가요시장에서는 앨범을 내는 행위조차 불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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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f(x)

피노키오 (Danger)

 

 

 

Nu ABO

 

 

함수 아이들이 얼마전 첫 앨범을 냈다.

왠지 요즘 아이돌들을 보면 중고신인같다는 생각을 든다.

디지털 싱글이라고 몇 곡의 히트를 치고나서 (나름 검증을 받고)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앨범이란 걸 겨우 내는 것이다.

어찌보면 참 눈물겨운 과정이지만 이제 가요시장에서는 앨범을 내는 행위조차

불필요하다고 느껴질 만큼 소모적이고 계산적이 된 현실이다.

하기는 쓰레기통에 처박히던 수많은 실패한 테잎과 씨디가 자원과 환경낭비라고 한다면

차라리 지금의 디지털 싱글이 친환경적이긴 하겠다 ㄷㄷㄷ;;;

 

 


 

 

아 잡설이 있었는데;;;

암튼 나는 함수 노래가 좋다.

얘네들의 첫 곡 라타차던가는 그냥 그랬는데 누에삐오(Nu ABO)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니카로 가사도 톡톡 튀는 요즘 세대의 감성을 잘 자극했다.

그리고 대망의 1집에서 첫 타이틀곡 피노키오(부제 위험)을 들고 나왔다.

음악적으로는 누에삐오의 연장선상이고 여전히 도도하고 힘찬 느낌이 좋다.

작사작곡에 피처링까지하니 크레딧상으로 총 5명인가 6명의 인원이 투입된 곡이고

외쿡살람들이 곡을 만드는데 참여한것으로 보였다.

대단하다. SM서 제대로 지원해서 만든거란 말씀이겠지.

 

아무튼 언제까지 계속 비슷한 음악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 친구들의 개성으로 계속 밀고 나가도 꽤나 좋을법한듯 싶다.

 

그런것 같다.

아이돌로 만들어지고 관리되다가 나이먹고 조용히 은퇴...

이건 이것대로 하나의 정형화된 코스가 된건데,

다만 어린 나이에 소모되어 지는듯 보이는건 안타깝고

그중에 자신의 음악적인 내적인 에너지를 잘 깨닫고 키워서

홀로서기에서도 성공해서 제대로 된 뮤지션이 되는 경우를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기획사에서 이런 싹수를 첨부터 거세시킬까 걱정이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런 친구들이 늘어 났으면 좋겠다.

 

 



m******g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