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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마술약 마술약에는 가로 세로로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가 되는 약이 나옵니다. 마구 늘어나는 고무줄 이야기도 나옵니다. 늘어나든 줄어들든 하여튼 사자는 사자이고 여우는 늑대가 될 수는 없는 것이죠. 강호동이 갑자기 너무 말라서 모양새가 많이 변헤도 역시 강호동은 강호동이다. 형태는 어떻게 변하든 서로의 위치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여러 가지 그림들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름다운 세모 세모는 모든 도형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요소죠. 이 세모들이 서로 엮어 만등어 내는 모양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삼각형은 퀼드에도, 측량에도 끼어즐지 않는 곳이 없군요. 종이접기를 하며 경험해보는 삼각형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셋째는 길찾기 흔히들 하던 미로찾기 입니다. 미로찾기를 해보기도 하고 미로찾기를 만들어보기도 하며 한줄로 그리기도 해보고 실뜨기도 해보며 이어져있는가 끊어져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넷째는 오른쪽, 왼쪽 여기서는 여러 그림들속에서 오른쪽이랑 왼쪽이 서로 다르며 서로 대칭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또 여러 예를 통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파악하는 연습도 해보고 바퀴 돌아가는 방향을 맞추어보는 게임도 해 봅니다. 안내에 까라 길찾기도 한번 해보고 또 길안내도 한번 해보며 오른쩍, 왼쪽을 구별하는 힘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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