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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들이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등 다양하게 이루어져있고 서로 어울리는 메뉴끼리 조합되어있어요~ 과정도 사진으로 상세히 나와있어서 따라하기 좋을것같아요~ 조리도구나 식재료 보관 및 사용 팁도 나와있어서 신혼살림 준비할때 참고해도 좋을거같아요~ 메뉴들도 트렌디한 것들로 구성되어있고 플레이팅 사진도 예뻐서 잘 보고 따라해서 sns로 솜씨자랑할 수 있을것같아요~ 요리기본서를 하나 얻은것같아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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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요리책 사모으는 게 취미였습니다만 드디어 만났군요 가장 현실감 있게 만들어봄직 하면서도 요래조래 있어보이는(?) 요리들이 그득그득한 요리책-! 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좀 크기가 있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상세한 사진들로 가득찬 페이지들을 보고 바로 수긍.. 잠들어있던 부엌을 다시한번 살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요 책 차암 괜츈!!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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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참여해 보고 싶었던 라퀴진 요리 클래스가 책으로 출간됐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입한 책 '일상 요리 수업' 라퀴진, 일상을 요리하다라는 부제를 달고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르게 플레이팅하는 방법을 부엌과 식탁에서의 삶을 새롭게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겠단다.ㅎㅎㅎ 배우고 싶다. 정말~
책을 사용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일상 요리를 구성하는 방법, 그리고 요리책에 꼭 등장하는 재료 조리 도구 등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 메뉴를 잘 구성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일상요리를 구성하는 방법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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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가지 메뉴를 구성해서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새로운 듯 아닌 듯 한 여러 가지 다양한 요리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많기도 하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리에 등장하는 재료 특히 소스 들이 제목처럼 일상에서 일반 가정에서 쉽게 등장할 수 있는 이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우리집만 그런 건 절대 아닌 듯 싶다) 한번 구입해 놓으면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평범한 가정에서 매일 그렇게 새로운 요리로 일상을 채우지는 않는다. 소개되어 있는 요리도 일상보다는 조금은 더 특별함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이러한 것들이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르게 플레이팅 하는 것이라면 그에 부합된다 볼 수도 있을 것도 같다만...
각설하고 책을 넘기며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저녁 식탁 플레이팅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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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정했다. 일본식 햄버거 스테이크
핏물을 제거한 다진 소고기, 돼지고기에 투명하게 익힌 양파와 우유에 불린 빵가루를 섞어서 고기 패티를 만들어 냉장고에 일단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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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을 빼먹고 안사와서 대신 새송이버섯을 사용해서 양파와 함께 볶다가 레드와인을 넣고 알콜을 날린 뒤에 시판되고 있는 스테이크 소스를 사용해서 소스를 만들었다 (고형 하이라이스를 찾지 못해 그냥 소스 만들기 포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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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둔 패티를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고 -굽다가 물을 붇고 뚜껑을 닫아서 익히면 되는데 이렇게 구우니 타지 않고 정말 좋다.-
감자 대신 구운 고구마와 미니양배추, 당근으로 결들임하고 드디어 햄버거 스테이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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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완성! 맛을 본 동생이 감탄을 한다. 얼마 전 자신이 만들었던 햄버거 스테이크와는 딴판이라고ㅋㅋ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책을 따라 만들었는데 맛있다니 성공한 것 같아 뿌듯~ 다음에는 바지락차우더에 도전해 보고 싶다. 이번엔 책에서 알려주는 재료를 그대로 사용해서~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일상을 새롭고 특별하게 플레이팅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반갑다. 일상요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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