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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작가님의 책입니다. 작년에 책을 처음 대여해서 읽고나서 너무 재미있고 필력도 좋은것 같아서 막 검색해서 구입했는데 다른 서점 서재에 이미 구입했던 책도 있더라구요. 이 책은 2017년에 나온 책이데 이름 검색해서 나오길래 바로 구입했요. 본편이 보두 3권까지 있고 외전도 있었내요 구입하고 3개월 임박했는데 대여 후 다운로드 먼저 한 책들 읽으려고 하다보니 순위가 뒤로 밀렸어요. 그래도 소장이라 역시 마음이 편하고 천천히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후기가 정말 많아요 인기 작가님이신것 같아요 저도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라 책 더 검색 해보도 또 소장 구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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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신지호(레몬비)의 쥐구멍 볕 들 날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작가님 문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 읽은 걸로 기억하는데 출간일이 6년 전밖에 되지 않네요. 하여튼 완결까지 다 읽고 아는 내용인데도 책을 발견하고 소장하고 싶어서 예스24에서 구매한 책입니다. 내용은 뻔하디 뻔한 내용인데(신데렐라와 상처받은 남자)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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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랑말랑 뽀시래기같은 예나와 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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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 볕 들 날 3권 리뷰 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식 수술 후 엄마를 만난 예나는 그동안의 감정과 설움을 쏟아내고 마음을 정리하고, 주원도 현승과 세영을 만나 마음을 확실히 정리하게 됩니다. 예나가 엄마를 용서해주고 울고불고 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습니다ㅎㅎ 2권에서 더 진행될 내용이 있으려나 했는데 3권의 절반이상이 에필로그와 외전이네요. 3권까지 후루룩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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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에는 스포가 되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권인 만큼 권선징악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2권에서부터 자극적인 복수는 아니지만 남주가 여주를 통해서 점점 변해가면서 남주 주변에서 나쁜 짓을 하던 악역?들이 서서히 무너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은 역시 완전한 몰락??을 하는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뭔가 뿌린대로 거뒀을 뿐이라 살짝 아쉬운 감도 있는데 그래도 남주가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주도 자신을 버린 엄마와의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여주 엄마를 이해하고 싶지도 않곸ㅋㅋ 여주가 그저 안타깝지만... 여주도 나름 이겨낸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좀 밍밍한듯 심심한듯 하게 진행이 되었는데... 그래서 좀더 쉽고 가벼워서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둘이 좀더 꽁냥거리는걸 보고싶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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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아무 의심 안 할 거다. 김지호 작가님 글은 그냥 믿고 봐야겠다. 이번 권을 읽으면서 더 좋아졌다. 복수극이나 어릴 적 자길 버리고 간 부모가 나타났을 때 흔히 나오는 신파를 좋아하지 않아서 초반에 잠시 멈췄다가 각오하고 읽었는데 웬걸. 신파는 1도 없고 통쾌함이 가득했다! 예나 최고!!! 인상적인 문장들도 많았다. 특히 재만 남아버릴 때까지 방치된 불 부분. 복수극이 이렇게 깔끔하고 시원할 수 있다니. 아무리 악인을 벌한다 해도 그 과정에서 본인의 손에도 피를 묻히거나 그 자신도 물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복수의 과정과 결과에 어느 한 부분 찝찝함이 남지 않았다. 작가님, 제가 진짜 많이 좋아해요. 와, 진짜 너무 좋았다.
예나의 복수와 주원의 복수가 아주 깨끗하게 마무리 지어지고 두 사람은 예쁜 사랑을 이어간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고 행복이 되는 예쁘고 건강한 관계의 두 사람은 이제 부부가 되어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떄까지 함께일 것이다. 너무나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이상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예뻐서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이야기였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인 '우연의 교차로'랑 '시나브로 촉촉'도 당연히 볼 건데 종이책이냐, 이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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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해서 읽을 만한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추천 받아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집에서 휴일에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뒹굴 거리며 읽기 너무 좋습니다~ 복잡해서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다음번에도 좋은 글로 찾아뵐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3권에서는 여주인공이 친모랑 만나는데 여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고 친모가 너무 이기적인거같았다. 그래도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큰 위로와 편이 되주어서 다행이었다. 악조들의 최후?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힘들다는것을 암시해줘서 많이 통쾌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두 주인공이 달달하고 알콩달콩해서 읽는내내 설렜다. 완전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어 너무 좋았다. 2세의 이야기가 남은 외전에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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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소재는 무거운 것 같은데 좀 성질은 나도 책을 덮을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 성격이 남주인공처럼 만만하지 않아서 끊고 맺는게 확실해서 좋네요. 진짜 엄마라고 자길 버렸지만 엄마니까 간을 줄게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차라리 저렇게 돈 받고 형식적인 관계로 끝내버린게 마음에 드네요. 남주인공도 착했기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결국 둘이 연인 흉내내다가 서로 진짜 사랑하게 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자살하려 했던 다리에 찾아가니까 그때의 경찰아저씨와 또 마주쳐서 경찰서로 끌려가는게 정말이지...ㅋㅋㅋ. 끝까지 유쾌하고 잔잔하게 잘 봤습니다. 김지호 작가님 다음 작품도 얼른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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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험한 사건과 갈등은 다 지나가고 달달한 시간만 남았습니다. 복수도 하고 걱정과 고민 다 해결한 주인공은 이제 수험공부를 결심하는 등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지요. 물론 그 인생설계에는 남주와의 미래도 있습니다. 끝까지 스윗하고 여주바라기인 남주, 잔잔하고 달달하게 맺어지는 사랑. 앞부분의 파란만장이 있었기에, 무한정 잘해주기만 하는 남주도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알고 있으니까 잔잔해도 심심하지 않고 보면서 엄마미소 나오네요. 마지막은 유람선을 빌린 선상 결혼식. 결혼식 할 때 좀 긴장했어요. 엄마가 어디서 나오지 않을지... 선상 결혼식 특성 상 초대받지 않으면 못 탈 테고 남주가 그런, 여주 결심에 반하는 서프라이즈는 기획할 성격이 아니라고 믿었지만 혹시 하고 조마조마했네요. 수술을 해주긴 했지만 사이다 결말로 엄마와의 만남을 끝낸 건 좋은 선택 같습니다. 독특하게 시작해서 잔잔하게 진행됐지만 예나와 주원이에게 정이 들어서 두 사람의 다정한 시간을 지켜보는게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