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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사이자 유부남인 한 남자를 마음에 두게 된 루이즈. 그녀는 우연히 그의 아내를 만나게 되고 그의 아내와도 친분을 쌓게 되는데, 그러다 자연스레 두 부부의 관계를 알게 되고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게 돼요. 좋아하는 남자 하지만 그 아내와도 가까워지며 지속되는 껄끄러운 관계 속에 묻혀 있었던 비밀과 드러나는 반전의 진실이 팽팽한 긴장속에 숨막히게 전개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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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은 완전한것 같지만 철저하게 자기위주의 기억이다 객관화할 수 없다.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느낄 뿐이다. 루이즈 데이비드 아델... 세사람의 관계... 참 뭔가 핵심적인걸 떠들고 싶은데 떠들면 너무 많은것을 얘기하는거 같고...ㅎㅎㅎ 이런 소설 리뷰를 쓰는건 힘든 일이다. 떠벌리고 싶은 유혹을 참아야 한다. 한가지 분명한건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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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를
읽고나서 더욱 꽂힌
장르 심리 스릴러소설 젊고 매력적인 새 상사가 들어왔다, 그런데 이 상사 전날 밤
읽어봐야
반전과
반전에
소름돋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집안에 작은 돌이 튀어 파장이 생기는 “비밀은 셋 중 둘이 죽었을 때에만 지킬 수 있다.”
불륜의 관계를 숨기는 것? 과연 이들에게 감춰진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병원에서 파트타임 데이비드 였고, 그의 아네 아델은 그에게 어울리는
루이즈는 이혼 후 아들만을 키우며 지루한 일상을 살았고 남편의 통제를 받는 아네 아델, 그런 그녀와 친구가 된 루이즈, 조각같은 외모의 아델은 심리스릴러소설의 묘미를 빼앗지 않기 위해 심리스릴러소설이 읽고 싶어 선택한 책이었지만 현실을 반영한게 소설이라는 생각을 하면 겉과 속이 다른 이런 가정이 얼마나 많을까 아니 사회와 가정에서의 모습이 다른 사람이 결코 적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또다른 소름이 돋는 <비하인드 허 아이즈>를 읽는 또다른 재미는 책 속 인쇄 된 내용에서 강조 된 단어를 생각하며 읽어보는 것, 각기 다른 세 사람의 시점으로 이해하며 결말을 맞이하는 것 두가지가 있다. 에세이나 연애소설이 줄 수 없는 끝 없는 상상과 심리전의 묘미는 스릴러소설만이 주는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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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스트셀러로 아주 핫한 미스테리 스릴러라서 구입하고 읽어보았다. 추석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읽기에 좋았다. 데이비드는 아내 아델을 구속하고 학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아내의 정신적 불안을 걱정하는 남편인 것인지. 아델이 데이비드의 외도상대인 루이즈에게 접근한 의도는 과연 무엇인지. 부부, 불륜, 우정이라는 관계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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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셋 중 둘이 죽었을 때에만 지킬 수 있다.”라는 벤저민 프랭클린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비하인드 허 아이즈>는 책을 한 번 펼치면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탄탄한 구성의 심리 스릴러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중에 ‘루이즈’라는 여성과 ‘아델’이라는 여성이 화자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전형적으로 여성의 불안한 심리를 보여줌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스산한 불안감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전에 읽은 <우먼 인 윈도우>나 <걸트레인>을 연상시킵니다.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스탭으로 근무하는 루이즈는 아들 애덤과 둘이 살고 있는 30대 초반의 이혼녀입니다. 전남편은 새로운 짝을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반면, 루이즈는 외로움에 파묻혀 살고 있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근사한 남성 데이비드를 만나고 모처럼 이성에 대한 열정이 솟구쳐 관계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다음 날 병원에서 데이비드를 마주치게 된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데이비드는 다름아닌 그녀의 직장에 새롭게 입사한 의사였던 것입니다. 루이즈는 대화가 잘 통하던 그가 새로운 직장상사라는 사실에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주 볼 수 있는 상대라서 조금은 안도합니다. 루이즈는 병원 근처의 카페에서 아델이라는 여성과 알게 되고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어 친구가 없는 그녀와 가까워집니다. 전업주부이지만 부자인 그녀는 루이지에게 호의를 베풀며 친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대화 도중에 루이즈 보다 젊고 아름다운 아델이 그녀에게 약간 집착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더군다나 아델이 데이비드의 아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루이지는 데이비드 몰래 아델과 친구가 되고, 한편으로는 아델 몰래 데이비드와 데이트를 하는 이상한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데이비드와 아델은 부부이지만 10여 년의 결혼생활에 권태기가 온 것인지 서로 무던한 관계가 되어 거의 대화가 없는 나날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아챈 루이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델에 무심한 데이비드를 이해할 수 없었고, 데이비드의 사랑과 관심을 원하는 아델에게 점차 동정심이 더해갑니다. 아델은 데이비드와의 과거를 알려주었는데, 10년 전 아델의 시골 저택집에 불이 났고 그 때문에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데이비드는 아델을 극적으로 구해주었고, 사랑이 싹터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장 농부의 아들이었던 데이비드는 아델의 지원으로 의사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후 아델은 임신을 하였지만 정신적 문제로 낙태를 하였고, 이 때문인지 점차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중에 아델의 친구였던 롭의 실종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데이비드는 무슨 연유로 현재 아델에게 안정제를 먹이고 있고, 아델을 멀리하며, 롭의 실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루이즈는 데이비드로부터 아델을 보호하기 위해서 도와주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드러나는 과거의 진실은 루이즈의 상상 이상이었고, 결말에 나오는 두번의 반전은 필자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사실 필자는 여성 주인공의 심리 미스터리를 별로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설의 초중반에서 약간 지루한 감을 느꼈지만, 후반부와 결말은 그동안 참고 계속 읽어온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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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흡입력이 있고 정말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무엇이 진실일까 하는 궁금증에 계속 읽게 된다. 근데...세 인물 중 '루이즈'라는 인물이 어찌나 답답한지... 그녀의 친구 였던 소피라는 친구의 행동 또한 올바르지는 않지만 그녀가 한 말들이 전혀 틀린말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어찌나 멍청하고 답답한지...특히 마지막에 와서 그 답답함이 배가 되어 호감이 가고 마음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였다. 그래도 마지막 반전은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부분이 지만 소름끼치고 충격적이여서 오히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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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리소설을 재밌고 보고 있던터에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내용도 재밌는 축에 속했고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은거 같아요. 저는 사실 외국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뭔가 와닿는게 다르다고 할까요?) 이 책은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을거 같습니다. 구매하고 하루만에 읽고 주변 사람들 빌려줬더니 다들 재밌게 읽었다고 하네요. 내용은 서평만 봐도 아실거 같고 괜치 얘기하다가 스포만 날릴거 같으니... 책 읽고 느꼈던 점만 적습니다.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 아이가 아닌 이상 겉과 속이 똑같은 어른이 얼마나 될까 싶다. 나 부터도 깊이 아는 사이가 아닌 이상 다른 환경에서, 다른 때에 만난 사람들에게 다 다르게 보일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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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릴러, 추리,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하는 애독자로서 아주 기대하고 구매한 책 입니다. 댓글과 평점이 너무 좋아서 많이 기대하구 읽었데.. 일단 예측가능한 내용과 전개 그리고 무엇보다 매끄럽지 못한 번역때문에 읽는동안 흐름이 자주 막혔습니다ㅜㅜ 또한 최고의 반전이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저는 예상 가능한 반전이었습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참고해서 구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