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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를 통한 성공하는 세일즈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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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영업' 하면 뗼 수 없는 부분은 '성과' 일명 실적이라고 불리우는 눈에 보이는 성과들이다. 모든 영업부가 있는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이 어떻게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이지 않을까? 이 책은 그 부분에서 시작을 하는데, 최고의 영업력을 가진 기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부분인지를 고찰한다. 최고의 역량을 가진 영업사원들이 많아서? 영업 관리자들의 실적압박?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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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영업' 하면 뗼 수 없는 부분은 '성과' 일명 실적이라고 불리우는 눈에 보이는 성과들이다. 모든 영업부가 있는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이 어떻게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이지 않을까? 이 책은 그 부분에서 시작을 하는데, 최고의 영업력을 가진 기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부분인지를 고찰한다. 최고의 역량을 가진 영업사원들이 많아서? 영업 관리자들의 실적압박? 엄청난 인센티브? 다들 영업직하면 실적압박과 그만큼 월급이 많기에, 혹은 그 사람들의 역량이 뛰어나서 성과도 좋겠지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영업인으로서 금융인으로서 또한 사내강사로서 영업기업에 근무하는 1인으로서 다 공감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영업력이 강한 기업의 특징으로 명확한 영업 전략, 전략을 현장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관리 시스템, 팀과 개인 차원의 과학적인 목표관리가 튼튼히 뿌리 내림으로 인해서 만들어짐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영업(Sale)을 한다. 개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업의 목표가 일선의 영업사원들에게까지 전달되기위해서 중요한 '관리자' ,  필드를 뛰고있는 사람들을 돕는 '영업관리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지금 속해있는 조직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더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목표달성 100%를 위한 7단계 영업관리를 알고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펴라 !




ⓑ 책과 나 연결하기

영업사원으로 일한지 어느새 4년차, 내년에는 Sale Trainer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다. 또한 직업적 측면뿐아니라 하는 업무상 '리더'의 자리에 서서 항상 누군가를 이끌어가야하는 1인이다보니 관리자의 태도에 따라서 영업성과를 결정한다라는 내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탁월한 그룹과 보통의 그룹으로 신입사원들을 나누고 탁월한 리더와 보통의 리더에 신입사원들을 배치한 후 성과차이가 6~48%까지 크게 다르게 나타남을 보면서 관리자의 역할이 작지 않음도 알고, 또한 무조건 탁월하다가 아니라 관리자의 태도에 따라서 사람들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도 보니 누군가를 이끄는, 관리하는 특히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생각하게 되었다. 영업관리자의 유형을 나누어서 보면서 어떤 영업관리자의 유형이 성과를 끌어올리는데에 적격인지를 사례로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다른 사람들을 개발하는 데에 관심이 있고, 결과 지향주의자이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영업사원들을 도와주고 동기부여까지 한다는 것이다. 



영업사원이라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을 보면서 그간의 영업관리자들을 돌아보니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가 더욱 와닿았다. 그리고 나 또한 영업사원으로서 제공받아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무엇을 맞추어가야하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은 영업관리자들에 관해서 다루고 있지만 영업사원이 관리자 마인드까지 알고 있다면 분명 영업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후에 회사에서 승진이나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활용할 수도 있기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사내강사로서 영업사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을 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하는데 관리자가 영업사원들에게 해줘야하는데 쉽지 않은 부분들을 나는 강사로서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까라는 아이디어 도출을 할 수 있는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영업관리자들이 시기별로 해야할 일들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어떻게 조직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 영업=높은 인센티브를 동기부여 수단으로 삼곤 하는데 '인센티브'는 더 열심히 일하게는 하지만, 더 전략적으로 일하게하는데는 효과적이지 않다라는 부분이 머리를 띵- 하고 진짜 맞는 표현이다라고 느꼈다.  






책에서는 '영업관리자'가 실제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관심사들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기에, 지금 현직에서 이끌고 있는 리더라면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채용할 때 필요한 부분이라던지, 조직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꼭 한번쯤 세워야할 부분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영업사원들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알려줌으로써 영업사원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영업관리자에게는 정확한 지표를 제공한다. 저자가 대한민국 대표 세일즈 코치여서 간결하지만 명료한 문체로 정확하게 내용들을 핵심을 전달해주어서 읽기가 좋고, 특히 영업직 중에서 '보험영업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의사항부터 다양한 '점검'사항 또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까지 세세하게 제안하기 때문이다. 좋은 리더자를 만나면 그다음 리더자를 꿈꾸는 사람도 분명 좋은 리더자가 되겠지만, 영업관리자의 성향에 따라 많은 영업사원들이 영향을 받기에 영업관리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고 자신은 이끌 수 있는 영업관리자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책을 권해요
하나의 사례집이나 하나의 참고서 격으로 보험영업 관리자가 읽는 다면 자신이 맡은 조직을 조금더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떠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나는 성공적인 영업사원과 어떤 부분이 다르고, 어떤 부분은 강점인가?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t******3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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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세일즈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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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업 사원일 때 선배 영업관리자들에게 일을 배우면서 불만이 많았음에도 결국 관리자가 되어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선배들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많은 관리자들이 조직이 체계적으로 변하길 바라고 직원들이 의식을 갖고 일하길 수없이 기대하고 원한다 하지만 정작 관리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직원들을 대할 준비가 되어있는 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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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업 사원일 때 선배 영업관리자들에게 일을 배우면서 불만이 많았음에도 결국 관리자가 되어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선배들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많은 관리자들이 조직이 체계적으로 변하길 바라고 직원들이 의식을 갖고 일하길 수없이 기대하고 원한다 하지만 정작 관리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직원들을 대할 준비가 되어있는 지 의문스럽다.

이 책의 첫 프롤로그 시작에 어떻게 성과를 끌어낼 것인가? 최고의 영업력을 가진 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는 질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관리자로서 기대만 높을 뿐 스스로를 변화하려는 의지는 부족하거나 또는 방법을 모를 수 도 있다.

 

이 책은 임원이나 관리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었다.

체계를 수립하고 채용부터 관리, 평가 까지 관리자들의 필수 지침서로서 최고의 길잡이인 것 같다.

영업의 형태와 상관없이 최상의 관리 프로세스 및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며 그동안 나태해졌던 상황에서 새로운 열정이 생기게 만든 책이었다.

 

현재 관리자이거나 또는 관리자의 욕심이 있는 영업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t*****4 2017.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업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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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돋보입니다. 영업을 총괄하는 임원이 된지 이제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영업 팀장 시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마땅히 도움 받을 곳이 없었습니다. 임원이 되고 나서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MBA나 AMP과정엘 가도 거창하게 "전략" 이나 뭐니 하지만 실상은 영업을 모르는 교수들의 전략론이나 마케팅론을 지루하게 들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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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돋보입니다.

 
영업을 총괄하는 임원이 된지 이제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영업 팀장 시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마땅히 도움 받을 곳이 없었습니다.
임원이 되고 나서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MBA나 AMP과정엘 가도 거창하게 "전략" 이나 뭐니 하지만 실상은 영업을 모르는 교수들의 전략론이나 마케팅론을 지루하게 들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그야말로 구한말 격동시대에 영업을 하셨던 경영자들의 전설적인 무용담을 듣다 와야 합니다.
서적들도 마찬가지여서 특히 영업노하우를 알려주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관리자의 역할이나 
고민에 대한 참고가 될 만한 책이 별로 없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 프로그램들도 참여해 보았지만 실습위주의 표준화 된 
영업의 특정 부분만을 다루는 단편적인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라 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영업을 강의 하는 강사들은 대부분 영업만 해 봤지 관리자 역할이 짧거나 전무해서 영업관리나 경영에 대해 문외한 이 많습니다. 아니면 그저 프로그램만 딜리버리하는 강사들이 대부분이죠
프로그램을 조금만 벋어나면 버벅거리기 일쑤죠 ..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학술적 접근들을 접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다는 게 자부심마저 느껴졌습니다.
영업관리자나 임원들이 책상위에 올려 놓고 두고 두고 읽을 만한 영업의 대서사시 입니다.
강추 합니다.

b******9 201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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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세일즈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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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 능통한 이라면 세상사 돌아가는 원리를 훤히 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외모도 훤칠해야겠고, 말주변이나 지식,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기술,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 모든 걸 갖추다시피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랄까요. "그런 걸 다 갖춘 사람이 왜 그런 힘든 일을 하지?" 이런 의문도 들겠습니다만 실제로 가장 잘나가는 분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고소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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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 능통한 이라면 세상사 돌아가는 원리를 훤히 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외모도 훤칠해야겠고, 말주변이나 지식,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기술,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 모든 걸 갖추다시피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랄까요. "그런 걸 다 갖춘 사람이 왜 그런 힘든 일을 하지?" 이런 의문도 들겠습니다만 실제로 가장 잘나가는 분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고소득자일 뿐 아니라, 그 일을 "힘들게" 하지를 않습니다. "힘들게" 영업(혹은 무슨 일이라도)을 하는 이들 입에서 사실 나올법한 반응이 저런 것이죠.

영업의 이치는 모든 직장인이 사회 생활에서 배워야 할 스킬과 그 근본이 통합니다. 이 책은 세일즈와 영업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책을 읽고 마음에 새기다 보면 어느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큰 맥락이 닿아 있음을 바로 알아챌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주로 관리자의 입장에서, 유능하고 (무엇보다 나에게) 쓸모 있는 인재를 어떻게 채용하고, 교육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군더더기없는 가르침을 싣습니다. 이런 책은 기존의 (내가 유지해 오던) 방식에 대해 "옳았다. 무난하다. 그저 운이 없었을 뿐 앞으로는 잘 통할 것이다" 같은 안심을 시켜주는 방향이어서는 곤란합니다. 나를 뜨끔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매서운 질타라야 합니다. 이 과정이 싫으신 분들은 안타깝게도 계속 그 자리에 머물거나, 아니면 가졌던 것도 못 지켜낸 채 퇴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원 교육이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이 책의 1장은, 흔히 회사의 실적이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한 경영을 하는 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지적으로 시작합니다.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이들의 경우, 모두가 공통된 한 가지 방법으로 일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각각 자신만의 장점과 매력을 살려 고객과 소통하고, 자신에게만 특화된 장기를 발휘하기에 현장을 신나게 뛸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 교육이 대부분의 회사들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십시오. 내용도 없는 일장 연설, 훈계, 심지어는 모욕감과 좌절까지 안기는 "화풀이성 갈굼",... 실적이 시원찮은 회사일수록 이런 내부 갈등과 비생산적 소통에 그 변변치 못한 저력을 낭비합니다.

개개인의 장점을 일일이 찾아내어, "당신 방식대로 하니 잘 되던걸? 다른이들도 참고하면좋을 것 같아."같은 (그냥 띄우기식이 아닌, 팩트와 객관적 성과와 일치하는) 칭찬이, 가뜩이나 기분과 사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 우리 한국의 풍토에서 큰 효과가 있다는 건 두말할 것도 없죠. 여기서 조심해야 할 건, 고성과자(혹은 그 직전 단계)의 방식을 다른 이들에게 "이식"하려 들어서는 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저성과자 사원을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가장 나쁜 건, 무관심(부적절한 칭찬 - 거의 보기 힘들지만 - 도 이 범주에 들겠습니다)이라고 하는군요. 장점이 없으면 그가 분명히 개선해야 할 단점이라도 지적하라는 게 몰입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강장 밑에 약졸 없다." 일단 유능한 관리자가 되려면, 관리자 본인부터가 확고한 마인드셋, 현장을 또렷이 지향하는 냉정하고 명철한 시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저자는 CEB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만약 현장에 공백이 생기면 본인이 직접 뛰어들어 활동을 보충하고, 일선의 직원들에게 "나처럼 하면 되고, 나라는 모범으로부터 자극을 받으라." 같은 롤 모델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닙니다. 뛰어난 관리자(현역 시절 A급 고성과자)가 드물기도 하거니와, 우리는 보통 외모나 말주변, 순발력이 떨어진다든가 해서 현장에서 통하기 어려운 계륵 같은 이들이 사내 교육을 맡거든요. 그러니 뭘 보고 배울 모범을 찾기 어렵고, 이런 사정을 신입들도 다 눈치 채기 때문에 말빨이 서기도 어렵습니다. "저렇게 하면 성공한다" 같은, 어떤 영감이나 동기 부여의 소스 역할을 관리자 본인부터가 감당 가능해야 합니다.

야구에 비유하자면 명 선수 출신이 꼭 명감독이 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선수 시절 성과가 변변찮았던 이가 이후 지도자 스탠스에서 특별한 변신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관리자는 "코칭" 실력도 뛰어나야 하는데, 나이 들었다고 당연한 권리나 찾아먹는 양 뒷자리에 눌러앉는다고 다 관리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점, 이래라저래라 입으로 지시만 한다고 관리자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여긴다면 정말 조직을 위해 치명적인 착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제 주변의 예를 들자면, 코칭은 잘하지만 이후 관리직까지 올라서 반드시 잘해내라는 법은 또 없더라구요. 관리직은 역시 전체 판세를 보는 눈이 탁월해야 합니다. 아니다 싶은 건 가차없이 버리고, 승부를 걸어야 할 시점에선 모든 걸 던질 각오로 전투에 임하는, 이런 게 다 관리자가 가져야 할 비범한 자질입니다. 저성과 사원보다 더 쓸모없는 건 무능한 관리자입니다. 진정 아무데도 쓸모가 없죠.

"왜 우리 회사에는 고성과자가 없을까?" 이 질문은 차라리 귀여운 면마저 있습니다. 사원이 "나는 왜 이런 회사에 들어왔을까?" 라고 묻는 건 경험이 일천하고 사회적 권력이 약한 입장에서 떠밀리듯 차선, 차차선을 골랐다고나 해석할 수 있지만, 오너나 관리자는 그런 무기력한 질문을 (나에게건 남에게건) 떠올릴 만큼 한가한 처지도 아니고, "어리지도" 않습니다. 한심한 질문이지만 저자는 친절히 답을 마련하고 계시네요. 뽑을 때 잘못된 pool에서 뽑아서 그렇다, 수시로 고급 인력을 충원하여 필요시에 활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꼭 일이 닥쳐서야 선발하는데 이때 용케 적시적소의 인재가 걸려들 리가 없다,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감"에 의존해서 그렇다, 등등 현실의 아픈 곳을 찌르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 회사의 경우 말이 좋아 블라인드고 공평한 기회이지, 그저 면접 현장에서 면접관의 변덕과 기분에 의해 좌우되는 채용이 꽤 많습니다. 이러니 부적응자가 속출하고, 문제를 일으킨 직원이 피 같은 일자리 하나를 날려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책임 지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그러니 나쁜 채용이 반성 없이 반복되고요). 결과가 나쁘면 "뭔가 나의 판단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가 아니라, "빨리 잊어버리고 새출발!"을 외칩니다. 문제가 개선될 리가 있겠습니까?

(작성 중)

v*****7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