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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정말 재미있게 잘 봐서 선택했습니다. 이 작가님이 제일 잘하시는 BL에 요리니 기대가 됩니다. 중년 게이 커플이 먹고사는 이야기에 주변의 일상 이야기로 이어질 것같네요. 단점이라면 요리에 대한 설명글의 글씨가 넘 작아서 밤에 보긴 힘드네요. 일본 가정식의 식재료가 주로 나와서 재미있긴 합니다. 커플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한 시로씨 에피소드가 좋았어요. 돈가스먹게 자주오라는 것도, 가볍게 동성애 하냐는 건 많이 웃었습니다. |
| 어제 뭐 먹었어? 제목에 이미 이 책의 지향점이 드러납니다.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줍니다. 그 일상이 깨진다면 비로소 그 소중함이 더욱 가슴에 와닿씁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이와 함께 무언갈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은 추억이 되고 그리운 마음이 됩니다. |
| 여기서 다이사쿠씨가 처음 나왔어요! 다이사쿠와 질베르는 주인공들과 아주 친한 친구들이 되죠 (솔직히 그렇게까지 오래 친하게 지낼줄은 몰랐어요 ㅋㅋ) 시로씨는 나이에 맞지않는 외모때문에 인기가 항상 많은것같아요. 이번화에서는 시로씨 어머니가 튀겨주신 돈까스가 제일 맛있어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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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요시나가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 0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같은 집에서 같은 밥을 먹고 지낸다는 식구의 의미가 이 만화를 통해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들과 함께하는 집밥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껴지고요 시로는 변호사면 돈도 많이 벌텐데 항상 알뜰하네요ㅋㅋ 여기 나오는 바나나파운드케이크는 직접 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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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30 구매) 다이사쿠&질베르 커플의 첫 등장. 극적인 느낌이 아니라 평범한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는 사이라는 느낌이 잘 든다. 둘다 좀 특이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소소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았다. 슈퍼 직원과 시로 씨의 미묘한 기싸움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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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는 변호사이기도 하고 커밍아웃도 하지 않고 있는데 카요코씨네 가족 무책임하네요. 갑작스런 커밍아웃에 세상이 생각보다 좁은데 왜 저래 싶었다가 생각해 보니 편견없이 시로를 대하니까 그런 거겠지 싶었다가 다시 생각하니 이성애자라고 소개는 안 할 텐데 싶어 역시 무례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켄지는 가족 얘기가 없어 사연이 있나 했는데 엄마와 형제들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네요. 와타루 외모가 다를 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소년 느낌도 아니라 웃기기는 합니다. 솜씨가 좋은 사람은 핫케이크 믹스만으로도 파운드케이크를 만드는게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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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5권 리뷰입니다. 원래도 요리, 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작품이어서 종이책으로 봤다가 이젠 이북으로 모으고 있어요. 게이 변호사인 카케이 시로와 미용사인 켄지 커플. 이 둘이 매일매일 만드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그려져서 좋아요. 내용도 엄청난 갈등은 없어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매 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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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05권>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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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뭐 먹 었 어 5권 토미나가씨는 테니스를 나갔다가 비와와서 손님들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시로에게 다이사쿠를 소개해주며 같은 게이이는 친구가 되라고 소개시켜준다. 다이사쿠는 시로에게 본인 커플이야기를 들려준다. 켄지에게 치바시에서 우편물이 온다. 켄지는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켄지의 고양이 사이타마라는것도 새로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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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의 부모님이 시로의 애인을 집에 초대하고자 마음 먹은 부분이 가장 임팩트가 컸다. 시로가 저흰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내년엔 헤어져있을지도 모른다며 거절하려 하자 그렇게 어중간한 마음으로 동성애하는 거니?! 라고 하는 부분 웃겼어... 그뒤에 시로가 '그럼 이성애자들은 얼마나 매일매일을 진지하게 살아간다는건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웃겼다. 그러게 말이야. 동성애자도 그냥저냥 별 생각없이 물흐르듯 흘러가며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로처럼 단순하게 살고 싶다. 시로도 처음부터 단순했던 건 아니지만, 내게도 그런 세월의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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