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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죽 소품 58종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지요? 여기서 눈에 딱 띈 부분이 있는데요. <실물 크기 도안 수록> 저처럼 초보들에게 패턴뜨는 것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싶은 생각에 마냥 좋았습니다. ![]() ![]() 어떤 책이던간에 일단 먼저 목차를 살펴보게 되는데요. 역시나 이 책도 목차를 살펴보니 책의 구성이 어찌 되어 있을지 한 눈에 들어오네요. 하나씩 차근차근 앞에서부터 봐도 좋지만, 관심 있는 쪽부터 살펴봐도 나쁘지 않겠지요? ^^ ![]() ![]() ![]() ![]() ![]() 위 목차에서 살펴본것처럼 PART1 ~ PART4까지는 가방, 인테리어소품, 악세사리 등 58종의 소품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만드는 법의 쪽수를 따라가면 상세한 설명이 있고, 뒤에는 실물 크기의 도안이 짜잔~~~~^^ 책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 ![]() ![]() PART5 LEATHER GOODS LESSON 이제 가죽 소품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설명이 들어갑니다. ![]() ![]() 실물 크기의 도안을 놓고 형지(패턴)을 만드는 방법부터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외곽선, 중심선, 곡선, 접는 선, 바느질 구멍까지 도안에 나와 있어서 처음에는 무작정 따라 그리기도 가능할 것 같아요. 도안에 사이즈까지 수치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면 좀더 수월했겠지만, 이렇게 도안을 보고 패턴을 만들어가면서 수치도 따져보고 수정도 해보고.... 오히려 공부가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 ![]() 바느질하기도 한 가지 방법만 나와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던 바늘 2개로 하는 새들스트치 뿐만 아니라, 바늘 한 개로 꿰매는 방법들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설명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그 과정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 중간중간 가죽도구와 용어에 대한 설명들도 있어서 참고하기도 좋았습니다. ![]() ![]() 도안을 보고 치수를 재어 방안지에 그려 패턴을 만들어 작업을 해봤어요. 제일 첫번째 소개가 되었던 토트백을 만들어보려고 도전했는데요. ^^ ![]() ![]() 지금껏 작게 만들어봤던 것들보다 손이 많이 가서 시간도 쫌 오래 걸리기도하고 했지만, 새로운 시도(뒤집기)여서 재미나게 작업을 해봤습니다. ![]() ![]() 가방이라 은근히 사이즈가 있어서 안쓰던 집게도 잔뜩 동원하고.... ^^ 둘러박아야하는데 한 번에 끝내질 못했어요.... ![]() ![]() 그래도 완성하고 요렇게 보니까 괜찮네요~~~ ^^ 추석명절에 올라오는 외조카에게 줄 선물로 만든거라 나름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행히 좋아해주어서 기뻤습니다~~ 참, 요기에 지퍼를 달아서 만들어달라는 엄마의 주문도 받아왔어요~~~ㅎㅎㅎ 솜씨가 영~~~ 나쁘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 ![]() 좀 수월해보이는 걸로 다시 하나 도전!!! 나름 십자패턴을 흉내내본다고 십자로 자르고, 위로 아래로 접어서 각각 표시해주고 자르고.... 이게 무엇을 만들기 위한 패턴일까요~~~ ![]() ![]() 소품 36, 37 에 있는 트레이랍니다~~~ 작은 걸로 할까.... 큰 걸로 할까.... 하다가 큰 걸로 한 번 만들어보자하고 시작했는데요. 가죽을 고르는데 한참 걸렸다는요... 책에 나와있는대로 1.2mm 가죽을 찾아보니 조금 하드한 느낌의 가죽은 없어서.... 요기다가 보강재를 넣고 해볼까하다가 그냥 책에 나와있는 설명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추후 수정해야할 부분은 완성작을 보고 판단하기도하고..... ![]() ![]() 간단한 작업이라 시작하고 금새 완성을 했는데요. 모서리의 바느질은 제가 처음 해 본 거였어요. 책에 나온 설명대로 했는데, 어렵지는 않았지만 완성하고나니 마감이 살짝 불안..... 요건 어떻게 보완을 해줄까.... 고민중입니다. 트레이로 쓰기에 사이즈도 좋네요. 대신 이 가죽으로 다시 만든다면 보강재가 필요할 듯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책을 보면서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네요. 다른 가죽공예 책을 많이 접해보진 못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이 책은 두꺼운 가죽이 적합한 작품을 제외하고, 1mm 전후의 가죽으로 부분피할 없이 만들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죽을 다루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책에 실린 작품에 주로 사용한 가죽에 대해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어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소가죽, 돼지가죽, 양가죽, 말가죽, 낙타가죽들에 대한 설명과 가공법들도 간단하게지만 훑어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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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놀이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인 가죽 책이 나왔다 먼저 표지의 '실물크기도안수록'이라는 글을 보고 초보부터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하기에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파트를 다양하게 나눠 꼭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을 골라 만들어 보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책의 두께에 비해 많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그에 따른 설명이 잘 기재되어 있다 가방 파트를 보면 다양한 수준에 맞게 가방을 비롯해서 많은 소품을 다루고 있다 또 별도로 가죽 작업에 필요한 가죽의 기본 작업에 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파트를 두었다 도구 사용을 비롯하여 패턴 제작부터 가죽재단, 접착제 붙이기, 바느질하기, 단면작업까지 이 책의 기초편을 본 다음 앞쪽에 있는 작업을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가죽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과정들이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가죽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면 좋을 책이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처음 가죽을 접하면 패턴을 만드는데 많은 부담을 느끼는데 여기에 나와 있는 작품들의 패턴을 한번씩만 따라해보고 나면 자신의 패턴을 만드는데도 어느정도의 감은 잡을 수 있을 듯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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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소품이 함께 있는 도안집입니다. 간단한 금속 장식을 포함한 세 종류의 가방과 다섯 종류의 파우치, 동전 지갑을 포함한 지갑, 키홀더, 북커버, 안경집 등과 액자나 쿠션 커버 같은 인테리어 소품과 목걸이와 반지 같은 악세서리도 있습니다. 실패 같은 도안은 너무 심플합니다. 작품 완성 사진으로 시작하여 형지 만드는 방법, 기본도구와 가죽에 표시하고 재단하는 방법, 접착하고 접는 방법, 보조선 긋과 구멍뚫고 실 끼워서 바느질 하는 방법과 마지막 단면 처리하는 법까지 나옵니다. 각 설명 아래 필요한 도구들이 표시되어 있어 좋더군요. 더불어 가죽 기초 지식과 각 작품에 사용한 가죽에 대한 정보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28쪽에 완성 사진이 있는 펜케이스 B(단추)를 91쪽에 있는 설명을 참고하여, 113쪽에 있는 도안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책에는 표시된 도안을 트레이싱지로 그려 형지를 만들라고 하였으나, 칫수를 재어 형지를 만들었습니다. ![]() 도안에 따라 가죽을 잘랐습니다. 단추는 색을 달리하여 모양을 내었습니다. ![]() 책에는 뚜껑에는 스치티를 하지 않았으나, 단추를 만들다 보니 아기자기 해서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앞쪽은 사선모양. ![]() 뒷면은 일직선으로 만들어지는 새들스티치 입니다. ![]() 안쪽에 펜을 넣어 보니 여섯자루 정도 들어가네요. 책 상태는 완성사진과 기본 설명들은 컬로로 인쇄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 그림으로 도안은 책 뒷면에 색을 달리하여 인쇄되어 있습니다. 도안이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찾기가 어렵고 접는 골선을 유의하여 도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도안이 제공되지 않는 가방에만 치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제목대로 심플한 도안들입니다. 쉽게 만들고 심플한 모양을 좋아한다면 선택해도 좋을 도안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