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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우리 아이들의 달콤한 이야기~!!!
이야기를 읽는 동안 나도 열두 살이 되어서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 요즘 아이들과 딱 맞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달콤한 이야기를 어쩌면 이렇게 잘 풀었을까?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작가님이 정말 열두 살은 아니겠지? ㅎㅎ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열두 살이었을 때가 그림처럼 지나갔다. 그때 나도 항상 두근두근병에 걸려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한 번도 남자 친구가 있었던 적은 없다...ㅠㅠ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추억도 참 소중한 것 같다.
이런저런 경험들로 한층 단단하고 야무진 진아가 되었으니, 우리의 주인공 진아는 앞으로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진 첫사랑을 할 거다. 그러면서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자랄 거라고 믿는다.
두근두근병을 앓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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