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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별의 유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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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초딩 때 20대 초에 또 오늘까지 3번을 읽었다. 초딩 때는 정서적 동요와 함께 애착은 느꼈지만 별다른 인상을 깊이 갖지는 못했던 것 같다. 20대 때는 아련함을 갖게 되었으나 그때도 사람들이 어린 왕자라는 동화에 갖는 깊은 인상이 왜인지 막연하기만 했다. 그렇다고 중년이 된 지금 읽었다고 해서 그다지 깊은 감동으로 몸부림치거나 그렇지도 않다. 예전 몇몇 문장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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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초딩 때 20대 초에 또 오늘까지 3번을 읽었다. 초딩 때는 정서적 동요와 함께 애착은 느꼈지만 별다른 인상을 깊이 갖지는 못했던 것 같다. 20대 때는 아련함을 갖게 되었으나 그때도 사람들이 어린 왕자라는 동화에 갖는 깊은 인상이 왜인지 막연하기만 했다. 그렇다고 중년이 된 지금 읽었다고 해서 그다지 깊은 감동으로 몸부림치거나 그렇지도 않다. 예전 몇몇 문장에 감동하던 때보다 감동 어린 문장들을 더 찾게 되었고 이제까지 읽고도 기억 못한 결말의 충격이 크기는 했지만 말이다.

 

인상 깊은 문장들은 많았으나 그걸 다 옮기는 건 조금 부담될 것 같다. 키보드와 씨름하면서 버거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말이다. 문장에서 받은 개별적 인상보다 어린 왕자 전반에서 받은 총체적인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이번 리뷰는 대략 마무리하려 한다.

 

어린 왕자는 사랑과 우정, 후회와 회귀, 회복에 대한 갈망 등등의 이야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나는 이것이 삶에서 본질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가 삶의 본질이라고 정의한 것이 정언적으로 주어지는 듯도 하지만 그것이 대중의 기대나 바람과 큰 차이가 없었기에 이 시대까지 어린 왕자가 잊혀지지 않는 것일 거다. 이야기의 시작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린 어린이의 그림을 모자로 착각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로 들어서고 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꿰뚫어 보는 어린이와 모자로 착각하는 어른. 그것으로 본질에 대한 통찰과 그것을 통찰해내지 못하는 성인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였다. 오해와 착각 속에서 성인들은 서로 오해의 여지를 남겨둘 거리를 두고 관계를 갖는다. 이야기 속 화자는 성인이 된 이후 그 그림을 보여주고 모자로 보는 성인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주변적인 주제만으로 화제를 삼았다. 반면 B612에서 온 어린 왕자는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통찰했다. 양을 가둔 상자마저도 아주 쉽게 통찰하고 말이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 떨어진 씨앗에서 자라나는 바오밥 나무들을 제거하려던 중 하나의 씨앗이 바오밥 나무가 아니라 장미로 자라나자 애정을 쏟는다. 그러다 서로 간 소통의 혼선으로 그는 장미를 두고 자기 별을 떠나 유랑을 하며 몇몇 별에서의 경험을 거쳐 일곱 번째 별인 지구로 온다. 어린 왕자가 유랑 중 마주친 이들을 통해서도 조금씩 주제로 다가서지만 일곱 번째 별에서 여우를 만나고야 자신의 이상과 합치되는 가르침을 받는다. 정말 보석 같은 명문들이 이어지지만 옮겨적기는 생략하겠다. 저자는 성인이 놓치고 있는 본질을 우정과 사랑,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로 정의하고 있다. 물론 이런 가치들이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본질이 아닌 상에서도 인간은 깨우침을 얻어가며 살아간다. 물론 상에 매몰되어 본질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겠으나 인간은 이 상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도 성장한다. 사랑이나 깨달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해서 허무로만 무너져내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물질이나 권력, 명예 따위를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도 결국은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는 결과에 가닿고 그 추구하던 과정(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 허무하게만 작용하는 게 아닌 것이 대부분의 사람의 삶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번뇌가 곧 깨달음이라는 불교 가르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건 저자는 자신이 그리는 이상과 본질을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고 정의 내리고 이 동화 속에서는 그것의 정점을 우정과 사랑으로 그리고 있다. 그래서 사랑에 대한 정의들로 독자에게 인상을 깊이 남기고 있기도 하다. 본질을 바로 본다는 것은 분명 중요한 핵심일지 모른다. ‘사랑이 진리다라고 오래전의 블로그에서 누군가가 남겼던 댓글이 기억에 남기도 하고. 하지만 각자에게는 서로가 깨우친 본질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어린 왕자가 이토록 깊이 대중을 오랜 세월 사로잡은 이유는 그 본질을 우정과 사랑에서 찾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누구나가 어린 왕자와 같은 주제를 마음 깊이 갖고 싶다면 누군가가 남긴 밈으로서가 아니라 어린 왕자처럼 집요하고 맑게 깨우침을 얻고자 추구해 나가야 하지 않나 싶다. 다른 이가 닦아 놓은 길을 가도 나쁠 게 없고 자신이 헤쳐나가도 버겁기만 한 것은 아닐테니 말이다.

 

 
k****t 2022.10.10. 신고 공감 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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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면서 다른책이랑 비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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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직역이 바보같다는걸 더 깨닫게 해주고 출판사에서 하는 광고에 제대로 낚인걸... "똥개"란 말을 -길에 돌아다는 개 / 건강하고 탈없이 자라라는 아이의 별칭ㅡ 딱 요정도 수준의 직역이고 사랑하는 내 손주 라는 의미는 넣지못하는 해석이네요 덕분에 도서관에서 어린왕자를 몇권 더 봤습니다 누가 젤일 낫나 싶은 마음까지 들어서요 어떤 출판사라 말할수없고 어린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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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직역이 바보같다는걸 더 깨닫게 해주고 출판사에서 하는 광고에 제대로 낚인걸... "똥개"란 말을 -길에 돌아다는 개 / 건강하고 탈없이 자라라는 아이의 별칭ㅡ 딱 요정도 수준의 직역이고 사랑하는 내 손주 라는 의미는 넣지못하는 해석이네요 덕분에 도서관에서 어린왕자를 몇권 더 봤습니다 누가 젤일 낫나 싶은 마음까지 들어서요 어떤 출판사라 말할수없고 어린이 클래식 전집에있는 번역판이 제일 낫네요... 참 실망한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19.08.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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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번역때문에 못 읽겠는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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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르고 골라서 주문한 책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프랑스어를 배웠어야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 번역이 잘못됬고 진짜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샀는데어린왕자 만나기전에 새 책을 찾고 있습니다직역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휴 직접 읽어보시면 제가 왜이러는지 아실꺼예요 따옴표의 남발, 비문의 연속이예요자연스럽게 읽혀지지 않아요필사하려고 했는데 필사하다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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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르고 골라서 주문한 책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프랑스어를 배웠어야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 번역이 잘못됬고 진짜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샀는데
어린왕자 만나기전에 새 책을 찾고 있습니다
직역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휴 직접 읽어보시면 제가 왜이러는지 아실꺼예요 따옴표의 남발, 비문의 연속이예요
자연스럽게 읽혀지지 않아요
필사하려고 했는데 필사하다가 이걸 내가 필사하는게 시간낭비이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힐링이 아니라 되려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d*******6 2019.08.0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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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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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당연히 읽어야했던,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어린왕자.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길이와 문체, 내용이어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읽었을 것이다.그러나 커가면서 "어린왕자는 성인을 위한 도서이다."라는 말을 들어왔고,얼마전 그것이 생각나 주문해 보았다.마침 최근에 새로 번역한 도서가 출간되었고 망설임 없이 그것을 선택하였다.어렸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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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당연히 읽어야했던,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어린왕자.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길이와 문체, 내용이어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읽었을 것이다.

그러나 커가면서 "어린왕자는 성인을 위한 도서이다."라는 말을 들어왔고,

얼마전 그것이 생각나 주문해 보았다.

마침 최근에 새로 번역한 도서가 출간되었고 망설임 없이 그것을 선택하였다.


어렸을적에는 그저 '재미'로 읽었다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읽은 어린왕자는 '공감', '연민', '따뜻함' 등등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함이 가득했다.


어린왕자를 읽은 것이 워낙 오래전이고, 불어원서를 읽어보지 못해

그동안의 어린왕자 번역서에는 오류가 있다고 당당하게 지적한 만큼 

다른 도서와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전혀 부담없었으며 번역이 어색한 부분도 없이 깔끔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

사는게 지쳐 그만두고 싶을 때,

외로울 때,

앞으로도 여러번 꺼내읽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17.12.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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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다시 만나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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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이 가라앉았을 때(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힌다.)당신은 나를 알았다는 것에 기뻐할 거야.당신은 언제까지나 내 친구야.당신은 나와 함게 웃고 싶어질거야.- 본문 중에서 (p.131)이 작고 깨끗한 어린왕자를 새로 만나기 전, 우리집에는 총 7권의 어린왕자가 있었다. 아주 낡은 아이 두권과, 새것처럼 깨끗한 두아이, 낡았으나 테이프(!)를 품은 아이 하나.그리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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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이 가라앉았을 때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힌다.)

당신은 나를 알았다는 것에 기뻐할 거야.

당신은 언제까지나 내 친구야.

당신은 나와 함게 웃고 싶어질거야.


- 본문 중에서 (p.131)



이 작고 깨끗한 어린왕자를 새로 만나기 전, 

우리집에는 총 7권의 어린왕자가 있었다. 



아주 낡은 아이 두권과, 새것처럼 깨끗한 두아이, 

낡았으나 테이프(!)를 품은 아이 하나.

그리고 인디고의 어린왕자와 황현산교수님의 어린왕자 (열린책들)은

친정집에 있는 책장에서 고이 잠들어있다. 

(아빠도 매우 소중히 하시는 책이라 결혼 후 데리고 오지 못했다.

꼭 뺏어오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른쪽 상단의 어린왕자는 정말 오래된 책인데

저 책이 내가 가장 많이 펼쳐본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말고도 전집에 한두권 더 있었을텐데, 

그것들은 나의 소관이 아니었는지 사라지고 말았다. 


사실 2018년에도 새 어린왕자를 만났기에

구태어 새로운 어린왕자를 들일 필요까지는 없었으나

새로 싹 갈아엎은 번역이라는 말에 또 사버렸다.







사실 읽으면서 너무 빠져들었던터라, 

솔직히 어디가 정확히 다른지도 모르고 읽었다. 


그러다 문득 발견한게 "안녕" 이 아니라

"좋은 아침입니다." "저녁입니다"로 바뀌어 있던 것, 

상단에 적은 내용처럼 괄호 부분등이 생긴 것, 


그리고 독사와 이야기하는 부분 등.





그런데 번역이 달라졌거나 그렇지않거나

어린왕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읽을 때마다 참 다르다.

분명 지난번 읽었을 때는 서글픔이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묘한 희망과.. 토닥임을 느꼈다.



g********r 2019.0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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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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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읽고 싶은 책...이 말뜻이 무엇인지 이해 가는지 물어보며 삶의 어떤 부분에서 이런 느낌을 가졌는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 어린 왕자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땐 길들이는 것의 의미를 몰랐었는데... 이젠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게 다가오는... 내 삶의 폭과 깊이가 달라졌다는 것을 책을 보며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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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읽고 싶은 책...

이 말뜻이 무엇인지 이해 가는지 물어보며 삶의 어떤 부분에서 이런 느낌을 가졌는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 어린 왕자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땐 길들이는 것의 의미를 몰랐었는데... 이젠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게 다가오는... 내 삶의 폭과 깊이가 달라졌다는 것을 책을 보며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네요... ^^

s***8 2018.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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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첫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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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대여만 해서 보다가 마징가z 신장판 몇 권을 구입하며 함께 구입 했습니다.표지가 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는 매우 익숙한 그림이네요.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보시다시피 크기가 작은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대신 어디든 휴대하기 간편해서 좋네요.배송은 주문 후 이틀 걸렸습니다.선택사은품으로 이것저것 포인트로 함께 구매했는데 본편 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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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대여만 해서 보다가 마징가z 신장판 몇 권을 구입하며 함께 구입 했습니다.


표지가 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는 매우 익숙한 그림이네요.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보시다시피 크기가 작은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대신 어디든 휴대하기 간편해서 좋네요.


배송은 주문 후 이틀 걸렸습니다.


선택사은품으로 이것저것 포인트로 함께 구매했는데 본편 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t******1 201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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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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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어보았다면 이런 몇 구절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그 외에도 좋은 문장들이 많이 있는 아름다운 고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번에 출판된 책은 잘못된 번역 오류도 많이 수정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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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어보았다면 이런 몇 구절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 외에도 좋은 문장들이 많이 있는 아름다운 고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잘못된 번역 오류도 많이 수정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i*******l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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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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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에 찌든 이들이여, 마음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어린왕자를 읽기를 권한다. 내 마음속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이 느껴질테다...눈물이 날말큼 순수한 마음이다. 그 마음을 닮고 싶다 생각이 드는건 나 역시도 이 세상에 찌들어 버렸기 때문이겠지...삶은 왜 그래? 어차피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니까 무처럼 살까. 그래도 아름답고 예쁘게 순수함을 간직하며 살려고 노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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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에 찌든 이들이여, 마음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어린왕자를 읽기를 권한다. 내 마음속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이 느껴질테다...눈물이 날말큼 순수한 마음이다. 그 마음을 닮고 싶다 생각이 드는건 나 역시도 이 세상에 찌들어 버렸기 때문이겠지...삶은 왜 그래? 어차피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니까 무처럼 살까. 그래도 아름답고 예쁘게 순수함을 간직하며 살려고 노력할까? 그냥 이기적으로 살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b*****7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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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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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린왕자앙투안 마리 드 생텍쥐페리 저/이정서 역새움 | 2017년 09월 어린왕자. 굉장히 오랜만에 읽은거 같네요. 어릴때 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를때 필수도서라서 읽었는데 솔직히 그때 읽었던건 기억도 안납니다. 어린왕자 원서랑 스페인어 버전이 있어서 외국어 공부하려고 한국어 번역판을 사봤어요.어른이 되서 읽으니 정말 느낌이 새롭네요.사길 잘 한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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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린왕자

앙투안 마리 드 생텍쥐페리 저/이정서 역
새움 | 2017년 09월

 

어린왕자.

굉장히 오랜만에 읽은거 같네요.

어릴때 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를때 필수도서라서 읽었는데 솔직히 그때 읽었던건 기억도 안납니다.

어린왕자 원서랑 스페인어 버전이 있어서 외국어 공부하려고 한국어 번역판을 사봤어요.

어른이 되서 읽으니 정말 느낌이 새롭네요.

사길 잘 한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d********h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