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퓨쳐의 "매직어드벤쳐(Magic Adventures)" 시리즈 4편을 만나보았어요...
좋은 책 함께 학습해본 친구는 7살 남자 어린이구요... 영어는 겨우 겨우 알파벳 1/2 정도 아는 수준이랍니다..............^^* 영어수업을 하지 않는 유치원이라 따로 영어노출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영어에 대한 흥미보다는 거부감이 항상 먼저인 아이에요....
그래도 파닉스 정도는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파닉스교재를 구입했었어요. 교재도 쉽고, DVD나 오디오 구성도 너무 좋아서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15분가량되는 DVD도 가만히 집중하질 못하더라구요. 몇번 그런 시간이 계속 되다보니 저도 억지로 시켜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매직어드벤쳐를 알게되었어요. 엄마들의 평이 상당히 좋아서 "어떤 거지??" 하고 살펴보니 영어 학습만화더라구요. 평소 "마법천자문"을 상당히 좋아해서 스스로 한자도 많이 익힌 상태여서 "만화"로 한번 영어를 접해주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좀 없애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만나보았답니다.
매직 어드벤쳐 4단계의 알찬 구성입니다.
--------------------------------------------------------------------------------------------------------------------
매직어드벤쳐는 단계별 수준 학습만화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1~2단계부터해서 총 6단계까지 있답니다. 제가 만나본 책은 잭과 벨라가 올리비아를 만나기 위해 감옥에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4단계요.. 단계별로 3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구요... (그래서 cd가 3개랍니다) 한스토리당 4번의 수업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
처음에 책을 펼쳐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디에도 한글이 없지 뭐예요.. 앞서 적었지만 우리 녀석은 아직 영어를 읽거나 아는 수준이 아니라서 황당했어요... 저또한 영어를 잘 하는 맘이 아니라서.. 저도 내심 당황했지요....ㅋ
그리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대화가 진행되어 참 다행이다 싶었지만, 영어를 싫어하는 우리 아들 녀석이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되었어요...
p.s. 학부모 가이드를 보니 하루분량이 총 4페이지로 되어 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복잡하거나 어려운 내용은 아니죠???
-------------------------------------------------------------------------------------------------------------------
매직어드벤쳐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풍부한 생활영어랍니다. 문장들이 복잡하지 않고 쉬운 생활영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 이해가 쉽답니다. 또한 같은 단어들이 계속 반복되어 나타나있어서 반복학습의 효과까지 볼수 있어요.
-------------------------------------------------------------------------------------------------------------------
또 하나의 특징은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들이랍니다. 다양한 감정표현을 통해 그림만 보아도 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다 보니 관심을 확실히 끌게 된답니다.
오디오cd 두번째 Track을 들으면서 책을 보면 꼭 tv로 만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Track2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멋진 성우들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예요.
아들 넘 파닉스 동영상은 그리 보는걸 지겨워 하더니, 요즘은 아무때나 cd를 틀어놓고 책을 함께 보고 있네요.. 아직 혼자 책을 읽진 못하지만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페이지 아랫쪽에 제시가 되어 있어요. 이 단어그림과, 단어카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단어를 익히게 된답니다.
저희 아들 녀석은 아직 영어수준이 너무 미흡한지라.... 함께 학습하면서 단어를 그림으로 외워버린듯해요. "fight"라는 단어를 보면 "싸우다"라고는 하는데, 읽지는 못하더라구요. 파닉스가 안 된 아이라 당연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장족의 발전을 했어요~~ 뿌듯 뿌듯!!!
-------------------------------------------------------------------------------------------------------------------
매 스토리가 끝나면 학습을 도와주는 Activity가 있답니다. 매일 학습진도에 맞게 4번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어학습을 강화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답니다.
또한 주요 단어들과 유용하게 사용되는 표현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한 내용들을 재확인할수가 있답니다. 또 반복이 되는거죠... ( 오디오 Track5 와 함께 학습할 수 있어요 )
-------------------------------------------------------------------------------------------------------------------
매직어드벤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학부모 가이드"입니다.
영어라하면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버리는 엄마라... 좋은 교재를 두고도 활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 런. 데. "매직어드벤쳐"의 학부모 가이드는 거의 완벽에 가깝답니다. 엄마표 영어학습을 하는 엄마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다고 생각들 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학습을 하면 좋을지 그 과정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
하루 학습과정속에 영어의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골고루 균형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학습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영어에 대한 지식이 그닥 없던 저로서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랄수 있지요...^^ 단어카드를 활용하는 여러가지 방법도 제시되어 있어요.
-------------------------------------------------------------------------------------------------------------------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역시나 아이 반응은.....
좀 알겠던데???"
그렇게 해서 한장 한장 넘기게 된 매직 어드벤쳐.......ㅋㅋ 어쨌든 책 마지막까지 그림을 열심히 살펴보더니 하는말...
일단은 그림과 구성들이 어느 정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했는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네요. 단어카드를 떼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아이가 떼기도 쉽게 잘 되어 있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어 있어서 손이 다칠 위험도 적더라구요.
첫날은 cd를 들으면서 전체적으로 책을 한번 넘겨보고, 단어카드를 떼는것까지만 했어요.
-------------------------------------------------------------------------------------------------------------------
저는 학부모가이드에서 제시해준 학습지도계획에 따라 아이와 수업을 하기로 정했답니다. 그 중에 아이가 힘들어 할 부분은 조금 뺐어요. 과하게 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하루 학습은 총 40분 분량이구요. 4페이지예요. 저희 아들 녀석이 아직 영어수준이 매우 미흡한지라 저흰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그래도 내일 또 하자고 하는걸 보면 아이가 상당히 재미있어 했다는걸 느낄수 있었답니다.
과정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는 시너지효과가 매우 컸답니다.
-------------------------------------------------------------------------------------------------------------------
어떤 등장인물이 있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보았답니다. 역시, 이럴때는 머리가 어찌나 핑핑 돌아가는지... 한번 얘기해주었더니 캐릭터 이름은 금새 외우네요.
캐릭터 그림을 보다 보면, 여기 강아지 뒤에 뚱뚱한 남자 한명 있잖아요... 그 남자 이름이 안 쓰여져 있어서 저희 둘이서 "이 남자는 이름이 없네. 왜 이렇지?" 그랬거든요..
나중에 책 읽어본 아들녀석이 제게 살짜쿵 다가오더니..
저희가 이번 시리즈로 매직어드벤쳐를 처음 만나다보니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어요...ㅋㅋ
--------------------------------------------------------------------------------------------------------------------
오디오cd 첫번째 트랙의 주제곡을 들어보기로 했어요. 아직 따라부를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손으로 한줄 한줄 짚어가면서 주의깊에 듣고 있네요.
주제곡이 상당히 신나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
책을 함께 보면서 오디오cd를 들어보았어요. 생동감 넘치는 성우의 목소리와 효과음에 어느새 이야기에 쏘~~옥 빠져버렸네요. 4페이지라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ㅎ
손전등으로 물리쳤어"
중간 중간 중요한 내용들이 빠져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파악 됐네요....
--------------------------------------------------------------------------------------------------------------------
제공된 단어카드를 활용해 게임을 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읽는것도 찾는것도 매우 서툴렀지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니 결국은 늦었지만 모두 찾아냈답니다.
저랑 함께 단어 그림을 먼저 보고 뒤의 영어단어를 읽어보았어요. 아직 발음도 서툴고 뭐가 뭔지 계속 헷갈려했지만 어느정도 단어가 눈에 익은듯 보였어요.
그리곤 책을 살펴보고 단어카드와 같은 단어 찾기 놀이를 했답니다. 여기서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찾아서 비교해보고 또 읽어보고 다시 한번 뜻풀이도 해보았답니다.
하지만 다 찾고 나서는 스스로 어찌나 뿌듯해하던지요.... 작은 성취감에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
이제 앞서 단어공부를 했으니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제가 먼저 읽고 아이는 따라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는 뜻풀이를 해보았답니다.
"Jack and Ace are back!!" 여기서 우리 아이가 아는건 jack, ace, back예요. "잭, 에이스, 돌아오다"
"We know how to fight them, get all the lights" 여기서는 we,fight,get,lights 정도네요.. "우리 싸운다... 손전등 잡아라"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는 제가 해석을 조금씩 도와주었구요... 이런 식으로 문장을 해석하고 읽어나갔답니다.
단어카드를 통해 영어단어를 통으로 외워버렸더라구요. 읽는건 아직 안 되는데(파닉스가 절실한 순간이였어요) 단어를 보고 뜻 파악은 되더라구요.
이렇게 한문장 한문장 읽어나가면서 스스로 뜻을 말하면 엄청나게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다 읽고 난 후의 표정 보이시죠....
힘들었지만 이렇게 해냈다는게 너무 기쁘다고 하네요. 영어는 어렵고 답답하기만 한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해보니 재미있는것이란걸 알게 되었대요... 생각보다 너무 잘 따라와주어서 너무 기특했어요.
--------------------------------------------------------------------------------------------------------------------
캐릭터 인형을 오리고 인물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울 아이는 잭과 벨라, 올리비아 인형을 가지고 싶대요...ㅋㅋ 이 인형들은 앞선 단계에 있었지 싶은데....
역시 아이들은 악당보다는 영웅을 좋아하네요....
--------------------------------------------------------------------------------------------------------------------
책에 구성되어 있는 Activity를 했답니다. 너무 자신감 넘친다 싶더니 연결하는 부분에서 두군데가 틀렸더라구요.
천천히 살펴보더니....
계속되는 반복 학습과정 때문인지 아이가 생각보가 쉽게 문제를 풀어내네요.
--------------------------------------------------------------------------------------------------------------------
엄마 발음은 영~~~ 어설프기 때문에 오디오cd 4번째 트랙을 들으면서 따라 읽어보았어요. 원어민의 정확하고 또박또박한 발음을 통해 들으니 내용이 또 새롭게 들리네요.
아직 많이 서툴렀답니다. 대충 얼버무리는게 대부분이였어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하고 있네요.
--------------------------------------------------------------------------------------------------------------------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문장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영어를 아직 잘 못 적어서 이거 적는것만 30분 가까이 걸렸어요.....ㅎㅎ 제가 힘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이 녀석 손이 아프다면서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적어내려가네요.
우리 아이는 아직 영어 듣고 쓰기가 안되어 책을 보고 써봤어요. 원래는 오디오cd를 듣고 문장을 쓰는걸로 가이드에는 되어 있네요....
긴 시간끝에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다!!!! 상장을 받은것 처럼 기쁘다고 상장 받은것처럼 사진 찍어달라고 하네요...ㅋㅋ 삐뚤빼뚤 엉망이였지만, 정성과 노력이 가득 담긴 노트가 되었네요...
좋아하는 아들 녀석 얼굴을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내일 또 하자는거 보면 생각보단 재미가 있었단 얘기겠지요.. 1편부터 사달라고 졸라대네요... ㅋㅋ ( 영어라면 절레절레 하던 그 녀석 어디로 갔나요??? )
영어라고 하면 머리부터 흔들어 대던 녀석이 드디어 영어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네요. 저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한번에 다~~~ 날아갔어요..... *^^* 이 영어 두려움때문에 태권도 영어캠프에서도 늘 뒤에서 쭈뻣대기만 한다고 들었는데, 이젠 조금씩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흥미를 잃지않게끔 지속적으로 꾸준히 챙겨서 학습을 시켜주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그래도 매직어드벤쳐와 함께 하면 걱정안해도 되겠지요.... 제가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지요....ㅋ
우리 아이가 아직 제대로 된 영어학습이 안 되어 있어 시간도 걸리고 하지만 파닉스가 잘 된 아이라면 전혀 무리없이 스스로도 학습을 할 수 있을것 같은 구성과 내용이네요. 매직어드벤쳐가 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최고의 영어학습지라고 하는지 이렇게 경험해보니 알겠네요~~
앞선 단계 서평 기회때 우리 아이는 전혀 관심이 없을것 같단 생각에 그냥 지나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니 너무 후회되네요... 앞선 단계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켜야할지 교재선택에 망설이고 계신 부모님들께, 재밌는 스토리와 알찬 구성으로 가득한 매직어드벤쳐 "강추"합니다~~!!
|
|
Magic Adventures 4
이퓨처
<Magic Adventures 4>의 특징은 단계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함께 단계별로 낮은 단계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쉽고 재밌게 흥미를 끌기 위한 내용이고 단계가 높아지면서 긴장감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내용이 빠르게 진행 되면서도 생활에 곧바로 써 먹는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아주 유용한 생활표현과 단어를 익힐 수 있거든요.. 또한 초등영어 전 교과서와 연계된 다른 점이 아주 좋아요~!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따라 읽어보고 숙제로 제시된 활동을 하면서 워크북을 채워 넣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단어카드 활용법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보여 주어 활용하면 좋구요. 학부모 가이드를 보면서 아이에게 그 페이지에 해당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예시로 들어준 것도 활용도 면에서 아주 효과적이면서 좋답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면.. 잭과 에이스, 벨라가 돌아왔다며 기뻐하는 장난감들 하지만 이어 뒤 따라온 그림자가 보이는 데 바로 다크입니다. 잭과 벨라, 장난감들이 모두 합께 손전등을 비춰서 돌아가게 만들지요.. 다크가 가 버렸다며 장난감들은 고마워합니다. 올리비아를 찾아야 하는 데 올리비아가 마법감옥에 있을꺼래요. 다크가 거기에 마법사들과 마녀들을 가두었는 데 올리비아가 마녀라서 거기에 있을꺼라고.. 모두 함께 올리비아를 구하기로 합니다.. 다시 한 번 모두 함게 손전등을 비춰 다크를 비추고 빛이 강해 다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퍼즐을 풀어 자물쇠를 열고 올리비아를 구해내지요..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