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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분을 처음본건 TV에서 였던것 같다~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꺼억꺼억 울면서 얘기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듣고 계시다가 함께 듣던 남편에게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떠냐는 저자의 질문에 굵은 눈물 뚝뚝 떨구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울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장면이 ,,, 내 모습이 투영 되어서 이기 때문이었을까 ..내내 잊혀지지않아,,,그 이후부터 그 프로를 빠짐없이 지켜보다가 이분이 내놓으셨던 책들을 찾아 읽었었던것 같다~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 민국의 모든 부부에게 반드시 찾아 읽어 보라고,,, 부모와 아내 사이에서,,특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관계속에서 아내와 갈등하고 있는 남편이 있다면 더욱 필독해야 하는 책이라며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현재를 살면서도 "효"라는 글자앞에선 조선시대와 다를 바 없는 형태로 사는것이 우리의 현주소라고 생각된다,,부모님이라는 특별한 존재앞에서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법,,대한민국 남자에겐 참으로 어려울수 밖에 없는 과업일수 밖에 없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성실히 살았던 자신이 아내와의 갈등으로 억울할 만큼 힘들었던 문제들을 스스로 부딪히며 경험했던 일들과 많은 부부들을 상담하며 겪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로 담아냈기에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을수 있었던것 같다 ~ 내편인줄 알았던 남편이 결혼해보니 남의 편이라는 생각으로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많은 아내들~ 불쌍한 우리엄마한테만 잘하면 나에게는 잘못해도 상관없다며,,,스스로의 행복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남편들~ 여러 이유로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지고 있는 현재의 가정들이,,, 아내와 남편의 연합으로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수 있다는 중요한 현실을 깨닫기를 바란다~지금 계획과 너무 다른 냉혹한 결혼의 현실때문에 고민하고 갈등하고 있는 부부라면 꼭 읽어보고 실천하면서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로써 물려주어야할 가장 큰 유산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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