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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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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 허타도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성서유니온에서 출판된 UBC마가복음 주석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그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마가복음을 볼 때 많은 도움을 얻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 이 책을 접하고 난 후에는 이름만으로도 구매할 이유가 되었고 그래서 구매를 하였다. 특히 새물결플러스에서 출판되었던 <주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서를 통하여 바라보는 예수님에 대해서 색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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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 허타도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성서유니온에서 출판된 UBC마가복음 주석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그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마가복음을 볼 때 많은 도움을 얻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 이 책을 접하고 난 후에는 이름만으로도 구매할 이유가 되었고 그래서 구매를 하였다. 특히 새물결플러스에서 출판되었던 <주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서를 통하여 바라보는 예수님에 대해서 색다르고 놀라운 인사이트는 없지만 차곡차곡 쌓아올린 거장의 믿음과 학문의 결과가 고스란이 녹아 있는 좋은 책이었기에 기대하는 심정으로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최근들어 IVP출판사를 필두로? 1세기의 기독교 상황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사실을 근거로 소설의 형태로 당시의 상황을 읽기 편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또 알찬 내용들을 전달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저자는 기독교의 입장에서 색다를 수 없는 내용을 찬찬히 짚어가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에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다름을 설명하거나, 특별함을 말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고,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삶과 그 신앙을 지탱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색다르거나, 어렵거나 생소하기 보다. 알고는 있지만 정리되지 않는 것들을 한데모아 정리하고 그 의미를 더 명확하게 만드는 그런 역활을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읽고, 많은 소감을 담아 놓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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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내용보기
존경하는 은사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구입했어요 솔직하게 쓰자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독교에 대한 글입니다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모태신앙이라 아주 어릴때부터 배워온 기독교에 대한 팩트들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내용이 쉽지 않아요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내용보기
존경하는 은사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구입했어요
솔직하게 쓰자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독교에 대한 글입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모태신앙이라 아주 어릴때부터 배워온 기독교에 대한 팩트들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내용이 쉽지 않아요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작가님의 방대한 지식을 따라가기엔 나의 인문학적 소양이 얕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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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리스도인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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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시대에 누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수 있는지는 참 중요한 문제이다.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어 졌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 책은 1세기 그리스도인에 생활상 사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리스도인이 책을 중요시 했다는 점이다. 이시대에 반 지성적 그리스도안들에게 아주 큰 도전을 줄만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다. 읽은 내내 행복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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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시대에 누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수 있는지는 참 중요한 문제이다.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어 졌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 책은 1세기 그리스도인에 생활상 사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리스도인이 책을 중요시 했다는 점이다. 이시대에 반 지성적 그리스도안들에게 아주 큰 도전을 줄만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다. 읽은 내내 행복하고 좋은 책이었다. 

n******g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