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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스나이더의 뉴52 배트맨 2권 올빼미도시입니다. 사람들이 올빼미법정이 명작이라길래 법정만 딸랑 구매하고 봤다가 단권이 아니라서 당시엔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거의 2년만에 미국만화에 다시 입문해보고자 2권을 구매해서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랫동안 우려먹은 배트맨에서 올빼미법정과 아울맨이란 매력적인 새로운 빌런을 구상해낸 작가진들이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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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입문했다니까 일단 침착하게 뉴52 배트맨 올빼미의 법정 / 올빼미의 도시를 읽어 라는 조언과 함께 구매한 책임 미국 코믹스도 처음 접했는데 너무 아름다웠음 물론 친구가 막 아ㅏㅏㅏㅏ 오버떨던 거처럼 명작은 아니었던거 같음 끝이 좀 허무했음 끝이야? 다음은? 계속 뒤적거렸는데 진짜 끝이었음 그래도 이제난 배트맨한테 사로잡힌 몸 잘생겼음 매력적임 저런 정신병걸린 잘생긴 도련님이라니 80년동안 인기유지하는 비결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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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인 올빼미 법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시작했고, 2권에서 그것들에 대해 잘 풀어나가고 있다. 고담시를 집어 삼켜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자신들의 마음대로 주무려고 하는 올빼미 법정과 그것을 저지하려는 배트맨의 다수vs개인의 전투가 굉장히 흥미롭다. 슈퍼맨이 1대1의 스케일 큰 전투를 많이 보여준다면 다수와 겨루는 이러한 전투방식은 배트맨에게서 더 크게 보여지는 매력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단, 리부트 되면서 로맨티스트였던 미스터프리즈의 설정이 집착하는 사이코패스로 변했는데 그 점은 굉장히 아쉽다... |
| 스나이더 배트맨의 충격적인 뉴52 데뷔작의 마무리! 처음부터 진행된 흥미진진한 설정과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 왔어요~ 다만 마지막에 약간 힘이 빠지는 듯한 전개는 다소 아쉬웠어요. 그래도 배트맨은 사놓으면 값어치 상의 재미를 주는것 같아요! 올빼미 법정 뿐 아니라 배트맨의 주변인물들과 관련된 짤막한 에피소드들도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뉴52 배트맨이 보여줄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냈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그렉 카풀로가 그리는 배트맨은... 정말 멋지다는 표현이 부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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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찍힌 자국이 있어 속상했었는데 다행히 빠르게 교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미 법정에서 끌어올린것에 비하면 좀 허무한 결말이었지만 그래도 뉴52 배트맨은 일단 평균 이상으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코믹스 소장은 상상도 안하던 일인데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 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뒤에 단편들도 재미있고요 빅터 프리즈 얘기는 좀 충격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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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1권에서 미스터리에 대한 떡밥을 잔득 뿌려놓고 2권에서 완벽히 회수하지 못한 느낌이 있습니다. 후반부에 미스터 프리즈 이야기 등의 다른 이야기로 전환하지 말고 그대로 올빼미 이야기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배트맨에 이해가 없으면 조금 힘들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 다시말해 그냥 입문용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