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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풀라스키와 딸의 복수를 위해 문신까지하고 범인을 찾아 나서는 미카엘라 그 들이 단서를 찾을때 마다 과연 살해 목적이 무었인지 상당한 궁금증을 끌어내며 에블린과 콘스탄틴이라는 용의자를 중간중간 배치하여 읽는 우리들에게 끝까지 긴장감을 주는 파괴적이고 매력적인 소설이다 전갈은 무순 의미일까? 자신에게 암을 물려준 어머니에 대한 모욕일까? 아니면 싸이코패스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몸에 새겨진 전갈의 모습은 자신만의 신념이고 모토였을까? 인간들의 허황된 망상이라고 부룰수있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면 삶이 버거워 보이며 매우 힘들어 보인다 다음에 출간될 소설을 감히 예견해 본다면 "겨울의 복수"는 더욱 더 끔찍하고 처절할 것 같고 "봄의 복수"는화해하고 용서할 것 같은내용일 것 같은데,,,,혹시 모르지,,,,,, 다음편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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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소설은 <지옥이 새겨진 소녀>, <새까만 금발머리의 소년>, <여름의 복수>를 읽었는데 신간이 나와서 작가만 보고 구입했습니다. 처음 읽을 때부터 흥미진진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등장인물에게 너무 감정이입을 한 탓인지 꺼져지는 캐릭터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상황과 슬픔 등은 충분히 이해하고 알겠는데 다른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고 손버릇도 나쁘고 처음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모습에 놀랍기만 했습니다. 작가가 글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고 엽기적인 연쇄살인범을 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건으로 만나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반전의 묘미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