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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배송은 평소보다 좀 느렸고 책의 모서리가 좀 찌그러져서 왔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좋습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때문에 외출도 목하는데 재미있는 책이와서 시간이 금새 갈 것 같아요. 아빠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좋습니다 원래도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 책을 보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다른 내멋대로 시리즈도 사고 싶다고 합니다 다 읽으면 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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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친구뽑기를 재미있게 읽은 7살 손녀가, 이 책도 사 달라고 부탁해서 구입했다. 친구에 이어 아빠까지! 내 멋대로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다니! 최은옥 작가님의 상상력과 재치가 놀랍다. 아이들은 물론 나이들어서까지, 우리는 모두 우리아빠도 저런 멋진 분이었으면 하고 바랐던 적이 있다. 외모가 성격이 직업이 재산이 운동신경이 유머가 공감능력이 내 욕심에 차지 않는다고 툴툴대고 반항한 적이 얼마나 많은가... 부모님 학벌과 직업을 적어내는 조사표가 얼마나 싫었던지... 그러나 나이들어 돌아보니 그립기만 한 내 부모님이시다. 최은옥작가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완벽한 아빠는 없다! 소중한 아빠만 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아빠가 곁에 계시다면 더 늦기 전에 마음을 다해서 꼭 안아드리라는 작가의 간곡한 당부가 가슴을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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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자식은 골라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해주는 이야기네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는데여
책속의 아이는 아빠가 부끄럽져..창피하고 그 아이의 아빠는 짜장면 배달맨이면서 주인이져. 아빠의 외모며 해서 여러가지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캠프에 가야하는데 아빠랑 가기가 너무 그런데... 캠프 가는 아침..인형뽑기 기꼐를 만나게 되고 그 기계로 아빠를 뽑게 되져. 뭐든 잘하는 아빠를 뽑으며 캠프에 참여하게 되지만.. 마지막날...아이는 아빠가 많이 생각납니다. 뽑기에서 만난 아빠들은 멋지고 또 멋지지만 온정은 없었거든여 그러곤 잠에서 깨어난 아이.. 아빠의 소중함을 알게 되져. 그리고 아빠와 캠프에 갑니다.
아빠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을테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할지 난감해하는 아빠들도 있을텐데 그런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