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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표 선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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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옹ㆍ김응(2013). ≪한글대표선수 10+9≫. 창비 를읽고.. 이름:김정현   한글은 우리나라가 가진 고유의 언어이며, 타국의 언어와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방식으로 창제된 언어이다. 다른 부분이 아닌 만백성이 소통하고 의사전달을 하는데에 사용되는 '언어'라는 부분에서 다른나라의 언어를 빌려쓰는게 아닌 자국만의 언어를 만들어내고 반포하는것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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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옹ㆍ김응(2013). ≪한글대표선수 10+9≫. 창비 를읽고..
이름:김정현

  한글은 우리나라가 가진 고유의 언어이며, 타국의 언어와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방식으로 창제된 언어이다. 다른 부분이 아닌 만백성이 소통하고 의사전달을 하는데에 사용되는 '언어'라는 부분에서 다른나라의 언어를 빌려쓰는게 아닌 자국만의 언어를 만들어내고 반포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한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인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그런 어려운일들을 오로지 자신만의 사명으로 이어나간 인물들에 대해선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은 알고있겠지만, 막상 한글을 반포하고, 널리 알리고, 현대의 한글이 될 수 있도록 다듬은 인물들에 대해선 잘 배우지 않거나, 굳이 찾아볼 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한글을 만들고 반포하는데에 있어 크게 일조한 인물들의 일부를 시대적인 배경에 맞춰 설명해줌으로써 한글과 관련된 인물들과 인물과 관련된 사건들을 알려주고, 내가 알지 못했었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선 과거 조선시대에 시작된 한글의 창제부터 출발하여 한글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많은 문학작품들과 한글의 반포를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힘쓴 인물들의 피땀어린 노력을 만날 수 있고, 근대에 이르러선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사라질뻔한 한글을 지켜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그 후 한글을 더욱 다양하게 사용하기 위한 노력들을 책 속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이렇듯 한글은 단지 몇사람만의 노력이 아닌 전 시대에 걸쳐진 많은 인물들의 땀과 눈물로써 이루어진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머릿말에서 볼 수 있듯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가 되기 위해 한글은 많은 수모를 겪고 옳지 못한 언어로써 비난 받은 적 또한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이르러선 완전히 잊혀질뻔한 위기를 당하기도 하였으나, 그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한글을 지켜낸 인물들의 업적이 있었기 때문에 한글의 가치가 이토록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이 노력하여 지켜낸 한글을 오늘날 우리는 사용 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중하게 여겨져온 한글에 대해 우리는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우리또한 한글을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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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표 선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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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표 선수 10 9>>(김슬옹, 김응/창비교육)을 읽고                                                                                       장예원 이 책의 제목에 들어가는 10 9는 아무 숫자가 아닌 특별한 숫자이다. 바로 10월 9일 한글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글의 꿈을 이어 온 19인의 이야기와 가상 인터뷰가 담겨있다. 한글의 창제부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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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표 선수 10 9>>(김슬옹, 김응/창비교육)을 읽고

                                                                                      장예원

이 책의 제목에 들어가는 10 9는 아무 숫자가 아닌 특별한 숫자이다. 바로 10월 9일 한글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글의 꿈을 이어 온 19인의 이야기와 가상 인터뷰가 담겨있다. 한글의 창제부터 발전까지 도움을 준 19인 중에서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인물들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인물들도 있었다. 다양한 숨은 한글의 공로자를 살펴보고, 각 인물들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해준다. 그 중 인상 깊었던 인물 두 명만 짧게 소개해보겠다.

먼저 한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종대왕이 이 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온다. “문제는 글자로구나. 내가 만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책을 낸다면 어리석은 백성들도 쉽게 읽고 뜻을 깨달아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열녀가 될 텐데.” 세종은 이처럼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세종은 소리의 근본 원리부터 연구하며 발음기관과 발음하는 모양을 본떠 한글을 창제하였다. 그리고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이란 이름을 붙였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쉽게 글자를 쓸 수 있는 까닭은 다 세종대왕 덕분이 아닐까?

근대의 인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이극로였다. 사실 나는 이 책에서 이극로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이극로는 독립운동의 하나인 우리 말글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두봉의 말에 감명 받아 한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분이시다. 그는 서양인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베를린 대학에 조선어과를 개설했다. 나는 그 옛날에도 우리말을 가르치는 학과가 서양에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 후에, 이극로는 조선어 연구회에 가입하고 조선어 사전 편찬회를 만들었다. 이극로의 말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현대 문명의 모든 것은 다 표준화하고 있습니다. 철도 궤도의 폭은 전 세계에서 공통화 하였으며, 작은 쇠못부터 큰 기계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국제적으로 표준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더욱이 한 민족 사회에서 생각을 나타내고 전달하는 언어야말로 통일된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을 통해 나는 표준어 통일이 절실히 필요했던 이유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 한글을 이렇게 쓰는 데에는 많은 위인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한글을 창제하고, 수호하고, 널리 알린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가상 인터뷰 장면은 내가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 한글의 역사에 도움을 준 인물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2021.06.01

y*******1 202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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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 칼럼]한글은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 "우리의 것"
"[유준 칼럼]한글은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 "우리의 것"" 내용보기
[유준 칼럼] 한글은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우리의 것”이다 10월 9일.... 매년 그날은 나에게 그저 “태극기 다는 날”, “자랑스러운 한글” 정도로 느껴졌다. 그동안 기초교육을 통해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에 대해서 수도 없이 접했지만 내 머릿속에 남아있던건 한글을 잘 지켜야한다는 형식적인 인식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은 다른 길로 인도했다...... 이 책 덕
"[유준 칼럼]한글은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 "우리의 것"" 내용보기

[유준 칼럼] 한글은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우리의 것이다

109.... 매년 그날은 나에게 그저 태극기 다는 날”, “자랑스러운 한글정도로 느껴졌다. 그동안 기초교육을 통해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에 대해서 수도 없이 접했지만 내 머릿속에 남아있던건 한글을 잘 지켜야한다는 형식적인 인식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은 다른 길로 인도했다...... 이 책 덕분에 19인의 영웅을 알게 되었고, 한글의 진정한 가치 또한 깨달았다. 지금부터 그 과정을 전해보려고 한다.

 

우선 책은 제목대로 19인의 한글대표선수들을 등장시킨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글 대표선수들이 가진 각양각색의 특성들을 재미있게 해석했다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책을 읽는 과정에서 몰입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각각의 대표선수들이 가진 능력치, 특기 등을 세분화해서 표현했고 가상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전개과정을 낱낱이 파악할 수 있어서 해당 인물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 점에 대해 내가 체감한 예시는 세종대왕이 대표적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세종대왕님이 이루신 업적과 행하신 노력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세종대왕님의 심정에 대해서는 공감해본 적이 없는데, 본문에 쓰여진 내용들을 보니 사대부들의 예견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훈민정음을 만드신 것을 보면서 세종대왕님이 흘리신 땀방울과 한글창제의 무게감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한글에 대한 마음가짐이 조금 더 단단해졌다.

 

두 번째로 이 책은 19인의 한글대표선수들을 시대 순서대로 분류해놓아서 마치 내 머릿속에 우리나라의 한글역사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각각의 인물들을 탐구하는 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한글역사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한글역사가 궁금한 독자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인물들을 시간순서대로 흐름을 타면서 읽다보니 한글이 발전하고 보존되어오는 과정이 매우 험난했음을 느꼈다. 오랜 시간 많은 조상님들이 희생해서 지켜오신만큼 우리부터 한글홍보와 바른 우리말쓰기를 실천하며 최소한 우리들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다양한 인물들을 알아보면서 내가 다른 독자들과 토론해본 책 속의 쟁점은 한글의 중시조는 할버트인가? 주시경인가?”였다. 먼나라에서 온 외국인이지만 한글을 공부하면서 한글교과서 사민필지를 펴내고 논문 한국의 글자를 통해 한글을 세계에 알린 할버트 선생님. “한글이란 단어를 퍼트리고 최초의 한글신문인 독립신문과 최초의 국어사전인 말모이를 펴낸 주시경 선생님. 두분 다 존경스러운 업적을 가진 분들이기에 우열을 가릴 수 없겠지만 독자들끼리 토론해본다면 상당히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마치며...:

한글에 대해선 참 많은 말들이 있다. 과학적이다, 창의적이다, 쉬운 글자다, 예쁘다, 편리하다, 등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그런 한글이 남의 것도 아닌 우리의 것이라는 점이다. 한글을 지켜오신 조상님들을 보며 우리의 글자인 한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할 앞으로의 숙제인 것 같다.

 

 

 

y******0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