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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 그림책 뽀뽀를 작게한번 크게한번 동시가 실려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된 동시 그림책 새가 밥을 달라면 어떻게 할까? 고양이가 밥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아이들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하면서 읽을수있는 뽀뽀 크게한번 작게한번 문고책을 읽을떄와는 다르게 이런저런생각과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동시그림책 아이들이 상상속의 이야기를 들을수도있고 봄엔 메말라요 비에게 옷을 빌려 입는다면 촉촉할까요? 여름엔 더워요 가을엔 서늘해요 겨울엔 추워요 계절에따른 자연의변화와 아이들의 생각을 알수있어요 봄에 비가 많이와야지 새싹들이 쑥쑥자랄수있겠죠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봐서 더위를 싹~~~~가져가고 가을엔 높고 푸르른하늘과 구름에게 옷을 빌려입을까..라는 재미난 상상을 하기 도해요 추운겨울엔 따뜻한 햇볕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거리들로 지어진 동시그림책 내 동생이 내 헌옥을 입고싶다해도 나는 주지 않을거야 동생은 내 새 옷도 입을수 있거든 헌옷을 물려입기 싫어하는 동생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지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다양한소재들로 쓰여진 동시 눈높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지는 여러생각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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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한번 크게 한 번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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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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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동시들을 모아둔 그림책이 나왔네요! 하종오 시인의 아름다운 운율들이 모여서 일상이 만들어지는 동시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현북스
동시를 읽는데 그림책으로 그렇게 읽어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줬답니다 그런데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따라서 해요! 반복되는 것이 이미 예상할 수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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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동시를 이야기처럼 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인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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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라서 우리 엘이 초등 1동시도 보면서 같이 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간식을 먹으면서 읽어내려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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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쯤 지났나 갑자기 이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소리 내서 읽으면서 재미있었나 봐요! 저와 같이 잠자리 책을 읽을 때를 떠올리면서 즐겁게 읽어내려가는 것이 바로 동시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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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을 위해서 봤던 지라.. 우리 엘이 재미있게 보는 것을 보면서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치 재미있는 만화책을 보는 듯한 모습에서 말이죠! 역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듯해요! 전 동시는 그냥 읽었던 어린 시절! 잠자리에서 이야기하듯 읽어주니 아이들에게는 동시가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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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한편 독립된 동시 15편이 읽어가면서 서로 나, 가족, 사회로 이어지면서 모든 것이 서로 상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동시!! 이 동시를 읽어가면서 어~~~ 이런 반응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재미있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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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 한번 크게 한번
현북스/ 창작그림책/ 동시집/ 하종오 동시/ 이주미 그림
현북스의 신간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번 크게 한번> 이예요 ~!!! 동시집은 예전에 읽어보긴 했지만 소설보다는 그리 많이 읽어본적은 없어요 둘째 아이의 말을 빌리자면 "재미없다"가 일반적인지라 ^^ 동시집을 처음 접하지는 않았어도 있는책을 잘 활용해주는것이 제 의무(?)이기에 오늘은 아이들과 현북스의 신간을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동시집이라 또 두께도 얇아서 순식간에 읽을수 있겠지만서도 하나의 동시를 읽다보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진 않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주다보니 동시도 나름대로 재미있다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15편의 동시로 수록되어 있기에 아이들과 큰 소리를 내어서 읽어보자고 했답니다 <식탁>이란 제목의 동시는 소리내어 아이랑 같이 읽다보니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단조롭게만 생각되었었는데 그 상황을 재치있게 그려놓았더라구요 엄마 밥 한 그릇/ 아빠 밥 한 그릇/ 내 밥 한 그릇// 엄마도 앉고/ 아빠도 앉고/ 나도 앉은/ 식탁에 반찬은 여럿// 엄마 수저 한 벌/ 아빠 수저 한 벌/ 내 수저 한 벌// 그 상황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식탁위의 상황이 떠올려지는지라 저희집에는 할머니도 있고 할아버지도 있다며 아이들의 말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엄마 밥 한 그릇/ 아빠 밥 한 그릇 할머니 밥 한 그릇/ 할아버지 밥 한그릇/ 나 한 그릇~~" 이렇게 말이죠 ~ 그리고 밥 한 그릇, 수저 한 벌... 일상생활에서 이야기하는 말이긴 하지만 글로 표현한것을 읽다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평상시에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던것 같더라구요 "밥먹자~", "수저 갖다줄래?" 대부분 이런식인지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단어를 운율로 표현하는법을 배워봅니다
두번째 동시도 <밥>에 관한것이랍니다 새가 밥달라고 하면 아침밥을 덜어주고 고양이가 밥달라하면 점심밥을 덜어주고 개가 밥달라하면 저녁밥을 덜어준다
읽다보니 반복되는 구절이 참 많았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한번 외워본다며 책을 보지 않고 읊어보았더니 둘째가 자기도 해본다며 도전해보네요 동영상을 찍기전에는 틀리지 않고 잘 말하더니 동영상을 찍을때는 쑥쓰러워서 몸을 베베꼬는 아이예요 ^^ 일상생활에서 제일로 가까운 밥, 집, 사람을 주제로한 15가지 동시를 읽다보니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짐이 느껴지더라구요 동시가 우리 생활과 이렇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라는 거네요
15편의 동시와 그림을 마주하며 소리내어서 읽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내일은 아무래도 좀더 아이들과 억양을 넣어서 소리를 내어서 동시를 읊어봐야할것 같아요 그래야지 좀 더 생동감있는 활동이 되지 않을까 해요 아니면, 아이들과 제가 한명씩 돌아가면서 일어나서 책을 안보고 외워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현북스 서평단 12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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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시간이 식사 시간이 아닐까해요
담주에 아이가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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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바탕에 꽃 모양이 있는 앞뒤 표지 그림에 마음이 편안해져 온다. 앞표지 그림 또한 인상적이다.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은 하종오 작가의 동시를 모은 동시집이다. 동화책, 그림책을 주로 만났었던 현북스 출판사였는데.. 동시집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아이들과 그림책은 곧잘 보는 편임에도, 동시집은 잘 안 봤던 것 같다. 올해 의식적으로 동시집을 보려고 하긴 했지만, 자주 손이 가진 않는다. ![]() ![]() ![]() ![]() ![]() ![]() ![]() ![]() 열 다섯 편의 동시들. 식탁, 밥, 소풍, 옷 입히기... 함께 밥을 먹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고, 마음 한 켠이 따뜻해져 온다. 동시 뿐 아니라 함께 그려진 그림 또한 동시를 더욱 멋스럽게 꾸며 주고 있는 게 아닐까? 동시의 맛은 뭐니뭐니해도 소리내어 읽기.. 아이들과 한 줄 한 줄 소리내어 읽다 보니, 시들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처음엔 가정 안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졌다. '집'이라는 동시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넘 닮은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본인들 방이 있음에도 엄마, 아빠 방으로 와 놀고, 잠이 들고... 우리 아이들만 그런게 아니구나...
시인말처럼, 한 편 판 편의 독립된 시들이지만, 다 읽고 난 후 개인과 자연 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떠오른다. 아이들이 함께 하는 소풍에서는 가을색으로 물든 자연이 얼마나 예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올 가을은 아이들과 동시를 좀더 접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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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하종오 동시] 표지 그림이 왠지 친숙한 하종오 선생님의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이라는 동시는 작가는 어른이지만 아이의 시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하지만 어른의 시선에서는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과장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써낸 동시인것 같다.
시인은 사회, 개인, 생활, 자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시책의 제목이기도 한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을 읽어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이의 시선으로 볼때는 저렇게 표현될수 있구나 라고 생각되며 그걸 찾아내는 어른인 시인 또한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시인은 사회문제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동시를 쓸 무렵 전국적으로 열린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동시로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이 촛불을 켜 들고 서 있었어요. 온 나라가 어두운 때라고 말했어요. 내가 두 손 모아 든 초에도 불을 붙여 주었어요.' 어른들의 문제일것만 같은 촛불집회는 사실 어른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 어른 상관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주제인 것이다. 아이들은 훗날 이 촛불집회를 어떻게 기억하고 평가할런지.. 동시에서도 나타나있듯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는 그 속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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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좋아 하세요?
네 저는 시를 좋아해요. 학창 시절에는 입에 짝짝 달라붙는 시를 읊조리며 문학 소녀 코스프레 좀 했는데요.
주로 노래로 많이 되었던 시들을 읽다가 노래 부르다가 낭독하다가...ㅋㅋ
시는 그냥 눈으로 보는 게 아니죠.
소설도 참 잘된 묘사가 나오는 부분은 입으로 소리내어 가며 읽어보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발화되어 전달되는 느낌과 활자로 전달되는 느낌은 정말 다르죠. 어떤 소설은 소리내어 읽어볼때 더 그 느낌이 생생한 소설도
있는데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그냥 시를 눈으로만 보는 나쁜 습관은 고쳐야할 듯 해요.
소리나게 읽어보고 행간 하나 하나 전해지는 느낌을 잡으려고 해보고 그게 아마도 시를 읽는 재미 아닐까 싶은데요.
하종오 시인의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시랍니다. 아직 글을 못 읽는 아이에게 읽어줘도 좋지만 글을 읽음에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시는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어릴 때 우리 네째언니가 책을 참 잘 읽어줬는데 그 생각이 지금도 나네요. 다섯째 언니 저 그리고 오빠 (우리집이 무려 7남매거덩요 ㅋ)를 안치고 언니가 줄줄이 읽어주는 책은 어떨 땐 내용보다도 언니가 읽어주는 음성이 그리고 고인 침을 삼키는 순간이 더 짜릿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아이와 함께 낭독해보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동시랍니다. €
소소한 아이의 일상이 평범하게 진행되면서 모든 시의 질료가 될 수 있음을 드러내주는 동시들이라서요. 아이와 함께 같은 소재로 시를 써보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이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해서 시를 쓰게 할 수 있는 동시라서 좋네요.
우리 가족의 소중함..더 나아가서 공동체 안에서 꿈꾸는 세상을 향해 세상을 변혁할 수 있는 힘..용기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자존감 공감능력 그리고 소통 용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선물셋트같은 동시집이라서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단, 이 시를 읽을 때는 요. 꼭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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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예쁜 그림에 눈길이 가는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기분 좋아지는 그림과 함께 예쁜 동시를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총 1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한 편 한편 읽다보면 자연스레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일상 생활과 관련된 밥, 옷, 집, 몸, 사람, 자연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한 편의 동시를 읽고 다음 편의 동시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동시끼리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듯한 느낌이랄까??ㅎㅎ 이 동시를 지으신 하종오 시인도 각각의 개별된 주제를 가진 동시이지만 다 읽고 나면 개인과 자연과 사회가 서로 연결되고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혜롭고 선하고 명민하게 아이가 자랄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아무리 봐도 참 그림이 예뻐요~^^ 마치 동화책을 보듯 예쁜 그림으로 시선을 잡아주더라구요. 생략과 함축 은유가 담기 동시를 읽으면서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식탁, 밥, 소풍, 옷, 옷 입히기, 헌 옷, 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침대에서, 몸, 눈, 웃음, 비, 나들이, 어두울 때 이렇게 총 1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수록되어 있는 한 편의 동시를 소개해봅니다.
밥
새가 밥을 달라면 어떻게 할 거니? 아침밥을 덜어 주면 안 될까? 고양이가 밥을 달라면 어떻게 할 거니? 점심밥을 덜어 주면 안 될까? 개가 밥을 달라면 어떻게 할 거니? 저녁밥을 덜어 주면 안 될까?
한 편 한 편 읽어 가는 재미가 있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앉아 동시를 읽으면서 숨어있는 뜻을 찾아 보기도 하며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더라구요. 책의 제목이자 수록되어 있는 동시의 제목인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아이와 아빠의 모습이 참 정겨워 보이고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이 외에도 기분 좋은 동시가 가득하여 자꾸 들춰보게 되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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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23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은 제목만으로도 뭔가 사랑스러운 느낌이 잔뜩 들게 합니다. 뭔가 행복한 느낌이 드는 표정을 하고 예쁜 꽃들 사이에 있는 얼굴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일들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속에는 15편의 동시들이 구성되어있어 여러 동시를 읽고 감상해볼 수있게 해줍니다. 식탁/밥/소풍/옷/옷 입히기/헌 옷/집/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침대에서/몸/눈/웃음/비/나들이/어두울 때 등의 동시들은 우리가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가족, 자연등의 작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어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소풍을 갈때면 맛있게 준비해서 가게되는 김밥. 엄마가 사랑으로 준비하는 김밥은 모양도 맛도 모두 굿. 소풍으로 간 시골에서 뽕나무는 밥으로 오디를 주고, 감나무는 밥으로 홍시를 주는 자연의 선물들을 느껴볼 수있게 합니다.
아이가 자라 혼자서 옷을 입게 되면서 느끼게되는 감정들을 자연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바람, 햇빛, 물, 아이에게 옷을 입힐 수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형식들로 재미있게 동시를 감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은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가 느끼는 평범한 가족들의 모습을 느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식탁에 차려진 엄마, 아빠, 나의 밥 그릇과 수저를 시작으로 작아진 헌 옷을 동생에게도 주지 않겠다는 이야기와 집안에 있는 엄마, 아빠, 나의 방 이야기, 장난감이 없어도 엄마,아빠 방에서 놀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들려줍니다. 엄마,아빠의 포근한 품과 함께 서로 마주보고 웃는 웃음이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나라가 불안하고 어두운 때에도 엄마,아빠와 함께 있으면서 밝은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와 아빠의 뽀뽀. 그날 그날의 감정에 따라 뽀뽀의 느낌은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아이의 마음과 아빠의 마음중 아빠의 마음이 더 좋을때 뽀뽀가 커진다는 이야기에 웃음이 납니다. 뽀뽀를 바라는 사람은 언제나 아빠. 커가면서 사라지는 아이와 아빠의 뽀뽀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마를 맞추고 코를 맞추고 턱을 맞추며 입을 맞추는 과정들이 사랑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으로 다가오게 합니다.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23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는 동시를 읽으면서 따뜻함과 정겨운 마음을 느껴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둘러싸고 있는 엄마,아빠,집,자연등은 자연스럽게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며 다양한 감정들은 느끼게 해주게 합니다.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속에서 사람과 환경, 자연등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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