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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30번째 책 '슈퍼유전자' 리뷰입니다. 태어나기 전 아기의 몸에는 미생물이 없으며, 아기의 위장관은 사실상 멸균 상태다. 태어나면서 어머니의 질을 통과할 때 아기는 얇은 막 형태로 미생물 군을 받게 된다. 아기에게 있어 출산은 처음으로 미생물에 노출되는 과정이며, 이후 아기는 어머니의 젖, 음식, 물, 공기, 애완동물, 다른 사람 등 온갖 곳에서 미생물과 접촉하게 된다. mobile e-book : 207p 현대의학은 거의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균을 박멸하려고 애써왔는데, 이제부터 우리는 세균과 공존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mobile e-book : 232p 우리를 오랫동안 지탱해 줄 수 있는 목표를 찾으려면 자아를 인식해야 한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행복은 내가 누구인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mobile e-book : 468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슈퍼유전자(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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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유전학, 후성유전학 등 한국에서는 다양하게 불리고 있지만 결국에는 유전자가 행동과 습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자기주도적인 삶이 나태하고 관성에 빠진 삶보다 나은 유전자 상태를 조성하고 그것이 다음 세대로도 전승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엿같은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어도 나은 유전자로 변화시키고 그걸 다음 세대로 전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개념을 알고 부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의 책들이 궁금했는데 본서를 알게 되어 다행스럽다. 디팍 초프라씨의 모든 관점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을 전달하는 바에는 호의를 갖는다. 앞으로도 이런 나은 정보들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