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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집 짓다 2권 이런저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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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짓다 2권 이런저런 맛       상상의 집 짓다시리즈 2권 좀 되긴 했지만 3권 집도 올렸었는데요 1권부터 보는게 아니라 3권부터 거꾸로 보네요.. ㅎㅎ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세가지 의, 식, 주 중 식을 담당하고 있는 맛 상상의집 짓다 2권 이런저런 7개의 맛을 읽어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중 헨젤의 외손주 헨젤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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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짓다 2권 이런저런 맛

 

 



 

상상의 집 짓다시리즈 2권

좀 되긴 했지만 3권 집도 올렸었는데요

1권부터 보는게 아니라 3권부터 거꾸로 보네요.. ㅎㅎ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세가지 의, 식, 주 중 식을 담당하고 있는 맛

상상의집 짓다 2권 이런저런 7개의 맛을 읽어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중 헨젤의 외손주 헨젤 그레텔 2세

맛있는 공장을 소개해 준다며 7명의 어린이를 뽑았어요..

그중 저도 포함되는 건가?? ㅎㅎㅎ

모습만 봤을땐 헨젤도 어린아이 같은데 말이죠..

헨젤이 소개해 주는 맛있는 공장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먹거리의 발전을 알아봤어요.

 


 

한국사든 세계사든 보게되면 태초의 인간은 어떻게 먹거리를 구했는지

나오는데요 그때는 농사에 대한 개념도 없고 또 알지 못했기에

이동하면서 먹거리를 찾아 다녔답니다..

동물을 잡고 또 나무에서 혹은 땅에서 식물이나 과일을 채집해서

살아가곤 했었는데요

어느순간 농사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그렇게 정착해서 살면서

씨족사회에서 도시국가 그리고 지금의 국가형태를 이루게 되었답니다.


 

 

먹거리의 발전을 전해주는 상상의 집 이런저런 맛

한곳 한곳 지날때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데요

모내기 하는 곳에서도 아이가 하나 사라졌어요..

모내기를 끝내야 이곳에서 아이를 꺼내올수 있다고.. ㅎㅎ


 

요즘 우리 밥상에 많이 올라오는 GMO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과연 사람의 몸에 좋을까??

그렇다고 본다면 안좋다고 해요..

많이 수입해서 사용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수입 2위라고 하니 흠.. 좀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네요..

 


 

농사를 짓고 계절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보관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또 먹는데 좋은 물을 찾지 못할때 요렇게 과일을 이용해서

마실 먹거리를 만든다거나 곡식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포도주나 과일주 그리고 맥주 등등이 있답니다..

 

 


 

 

비단길이라고 하면 대부분 다들 아실텐데요

중국에서 만든 비단을 아랍을 거쳐 유럽에 판매하기 위해

다니던 길을 말한다고 해요..

여기에 차를 판매하러 다녔던 차마고도도 있죠..

예전에 차마고도나 비단길 다큐로 본적도 있었는데

험난한 길을 말을 타고 또는 걸어서 이동하면서 문화도 많이 전해지게 되었답니다.

 

 


 

이동의 경로가 많이 발전하게 되고

또 신대륙 발견을 위해 떠났던 길에서

먹거리들의 이동이 생기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 없던 고추가 한국에 들어온지 어언 500여년

이것도 멕시코에서 일본을 거쳐 넘어온거라고..

지금 우리가 먹는 바나나, 토마토, 커피, 포도, 바나나 등도

요런 경로를 통해서 들어왔답니다.

 


 

가끔은 생각나는 블랙퍼스트..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8세기 후번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19세기 후반 사회계층이 나뉘면서

노동자들이 작업시간에 맞춰 아침마다 출근하게 되죠..

그렇기에 짧은 시간 안에 먹을수 있는 아침거리를 마련하게 되는데요

그때 생긴 것이 바로 요 블랙퍼스트라고 해요..

 


 

 

이렇게 7개의 방은 거쳐오면서 아이들이 하나둘 빠져 나가게 되죠..

분명 잘 따라오라는 헨젤의 말이 있었건만

먹거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이들이네요..

헨젤이 7명의 아이들을 이곳에 초대한 이유가 있네요..

보기보다는 나이가 많았던 헨젤은 아이들에게 공장을 맞기고 싶어 하는데요

두구두구 누구에게 맞길까요??

모두에게 맞긴다고 하네요.. ㅎㅎㅎ

7명의 아이들과 헨젤의 단체사진을 끝으로 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1.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을 선물해 주는 책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을 선물해 주는 책" 내용보기
'짓다'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사전을 찾아보면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라고 적혀있어요.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짓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이런저런 맛]은 제목 그대로 우리 알고 있는 '맛'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들여 우리가 아는 맛들을 지어내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사실 이 책은 제가 더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을 선물해 주는 책" 내용보기

'짓다'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
사전을 찾아보면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라고 적혀있어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짓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이런저런 맛]은 제목 그대로 우리 알고 있는 '맛'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들여 우리가 아는 맛들을 지어내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실 이 책은 제가 더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ㅎㅎ

 

『이런저런 맛』 은 헨젤 그레텔 2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있는 공장의 한국지점을 견학하는 이야기인데요.
총 일곱 개의 방을 차례대로 돌아보게 됩니다.
각 방에서 우리는 다양한 맛들을 만나게 되죠.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처음에 아이와 목차를 보면서 과연 각각의 맛들이 무얼 의미할까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다른 건 어느 정도 짐작이 되는데, 위기를 극복한 맛과 시대를 담은 맛은 상상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었답니다.

'맛'이라는.. 어쩌면 단순한 단어를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책의 시도가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왔고, 생각보다 꽤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고 제목을 보면서 난감해 하던 초3 딸도 막상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는 재밌게 읽어가더라고요.

생소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라 그런지 나름 친숙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빵에 이런 재미난 스토리가 숨어 있었어? 나 트로이 전쟁 아는데? 내가 먹는 빵이 이때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니 정말 신기해~
배달시켜 먹던 짜장면에도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겨있었을 줄이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아이도 다양한 시각으로 '맛'이라는 것에 대해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사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도 함께 실려서 맛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공장을 둘러보면서 음식 문화가 어떻게 변화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서로 주고받았는지, 또 우리 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로 풀어내어 참 좋았습니다.

 

또 각 방이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된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주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지식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그 지식을 가지로 활용해서 사고력을 넓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대잖아요?
그런 면에서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꼭 한번 읽고 싶었고, 아이의 첫 반응은 시큰둥 했으나, 책을 덮을 때는 아이도 크게 만족하며 재밌어 한 책입니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을 선물해 주는 책 같아요.

h******d 2017.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저런 맛
"이런저런 맛" 내용보기
<이런저런 맛>이란 책 제목을 먼저 살펴보던 아이는 단맛,짠맛, 신맛 등 음식의 맛을 설명해 주는 책이라 생각하더라고요.그런데 본인이 생각해도 의아스러웠던지 그림책 몇 페이지면 설명될 맛의 내용이 119쪽의 그것도 줄글로 된 책으로 엮여질만한 내용이 있을까 몹시 궁금해하더라고요.그러다 책의 목차를 보더니 본인이 초등학교 4학년이란 것을 그제서야 인지하고 책이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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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이란 책 제목을 먼저 살펴보던 아이는 단맛,짠맛, 신맛 등 음식의 맛을 설명해 주는 책이라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본인이 생각해도 의아스러웠던지 그림책 몇 페이지면 설명될 맛의 내용이 119쪽의 그것도 줄글로 된 책으로 엮여질만한 내용이 있을까 몹시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러다 책의 목차를 보더니 본인이 초등학교 4학년이란 것을 그제서야 인지하고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흥미롭게 귀 기울이기 시작하였답니다.
 


차례에서 보여지듯이 단순한 맛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을 짐작하실 수 있죠?

맛을 분류하고 있는 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목차를 살펴보면 낯익은 내용도 볼 수 있고, 궁금해지는 내용도 있고 책을 펼치기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내용 구성이었답니다.


잔뜩 기대를 품고 책장을 넘겨보면 헨젤과 맛있는 공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찰리와 쵸콜릿 공장>을 연상케 하는 이 도입부분이 다소 유치하단 생각이 들어 다음 이야기까지도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 아닐까 의심스러웠지만 헨젤이 들려주는 맛있는 공장 이야기는 결코 시시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이 장치가 아이들이 마음 편히 공부나 상식 익힘이 아닌 자유로운 공장 견학을 하는 마음으로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분명 음식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 세계의 역사를 두루 훑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음식을 중심으로 이렇게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질거란 상상은 못했었지요.
 


하나의 방을 둘러보고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는 질문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전달해 줍니다.

다소 어려운 용어가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는데다 평소 궁금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어 무척 도움되는 부분이랍니다.

상식이 다소 부족한 엄마가 읽기에도 무척 알차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딱딱한 글자로 꽉꽉 채워진 책이 아니라 도구 사진이나 명화 음식 사진 등 각 내용에 적절한 그림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읽는 재미와 이해를 더해주고 있답니다.


발효음식과 디저트, 아침에 먹는 음식, 전자렌지, 맥도날드와 패스트푸드,짜장멘과 짜장면 등 아이가 낯익어 하는 소재를 다룬 부분을 특히 더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엄마는 슬로푸드나 기아, 혼식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내용에 좀 더 깊은 생각을 해 주길 바랐지만 엄마 욕심이란걸 인정하였지요. ^^::

맛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광범위한 영역을 넘나들 수 있는 구성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저런맛 음식을 통해 시각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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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2 이런저런 맛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세상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다는 의미예요 첫번째 시리즈는 옷 두번째는 맛 세번째는 집 인데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접하기에 '맛'이라면 부담없이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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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2

이런저런 맛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세상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다는 의미예요

첫번째 시리즈는 옷

두번째는 맛 세번째는 집 인데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접하기에 '맛'이라면 부담없이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첫번째 책으로 골라봤구요 ㅎㅎ

햄버거가 등장하는 표지가 재밌어보여요

 

 

차례를 살펴보니

첫번째 땅에서 얻은 맛

두번째 시간이 허락한 맛

세번째 세계를 홀린 맛

네번째 화려하게 즐긴 맛

다섯번째 빠르게 만든 맛

여섯번째 위기를 극복한 맛

일곱번째 시대를 담은 맛

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프롤로그를 통해

헨젤과 맛있는 공장을 만나고

그 공장 깊숙한 곳에 있는 일곱 개의 방을

견학하게 되네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도입부예요

 

 

드디어 첫번째 방으로 입장!

첫번째 방은 땅에서 얻은 맛이예요

농부와 곡식에 대해 이야기 할 텐데

상상력을 한껏 모아 마음껏 상상할 준비를 하고 출발

 

 

최초의 농부와 먹거리 이야기를 하려면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먹거리를 구했는지

어떻게 농사를 짓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음식을 어떻게 보관했는지 부터

시작하게 되요

정보성 글이긴 하지만 말투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친근해서

편안하게 잘 읽히는 것 같네요

 

 

두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

에서는 마법같은 맛 발효를 통한 음식문화가

시작된 이야기를 하게 되요

 

이런저런 맛,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한국사, 세계사 , 그리고 발효식품 gmo 식품

등 과학적인 내용까지 확장할 수 있다니

정말 참신한 접근이 아닌가 싶어요

 

 

전자레인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조리기구가

등장하고 인스턴트 시장도 형성되고

맥도날드와 패스트푸드도 성공하게 되었던

히스토리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의식주를 통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보는 짓다 시리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생각하는 방향이 다양해 질 수 있답니다

 

 이런저런 맛

저자
최미소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7.09.18.

- 상상의집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l********l 202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짓다 - 이런저런 맛 w. 먹거리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
"[상상의집] 짓다 - 이런저런 맛 w. 먹거리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상의 집에서 나오는지 따 시리즈 두 번째 책 이런저런 맛을 들고 왔어요제일 처음 만났던 지 따 시리즈에서 옷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여러 가지 제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옷에 변화와 그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만나봤는데 이번에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인 것 같아요^^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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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상의 집에서 나오는지 따 시리즈 두 번째 책 이런저런 맛을 들고 왔어요제일 처음 만났던 지 따 시리즈에서 옷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여러 가지 제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옷에 변화와 그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만나봤는데 이번에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인 것 같아요^^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이 이야기는 헨젤과 맛있는 공장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시작해요 현재를 맛있는 공장을 운영하는데 이 느낌이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비슷하더라구요 이 공장 안에서 다양한 방을 지나가며 그 방에 들어 있는 먹거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이 친구의 이름은 헨젤인데 외할아버지의 이름을 땄다고 해요ㅎㅎ 이 친구와 함께 공장에 각방에 들어가서 달콤하고 새콤하고 짭쪼름한 세상의 모든 맛을 만드는 이야기를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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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방 땅에서 얻은 맛

 

 최초의 농부와 먹거리

 비옥한 초승달 지대

 벼농사 짓는 사람들

 백제인과 논농사

 돈만큼 귀한 쌀

 

 선사시대에 사람들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얻을 방법을 고민했어요 그것은 바로 곡식을 직접 키우는 일이었죠 먹고 버린 과일이나 바람에 날아온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그것이 자란다는 것을 우연히 알아낸 사람들은 그때부터 커다란 변화를 겪을 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농사지요 농사를 짓기 위해서 사람들의 생활 방식도 변했는데요 한 곳에 정착해서 살게되어 먹거리를 찾아 이곳저곳 다닐 필요가 없어진거죠

 

 벼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공동체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했어요 처음에 다양한 씨앗을 이용해서 먹거리를 구하던 것이 점차 체계적이고 영리 해졌다고 볼 수 있죠 중국에 양쯔강 중부 지역에서는 일찍부터 벼농사가 발달하고 논에 물을 대고 벼를 심는 방식도 유행했다고 해요 이 방식을 수도작이라고 하는데 양쯔강 지역의 농사 기술은 바다를 끼고 마주한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까지 흘러 들어갔죠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 논농사가 크게 발달했어요 그 이유는 세금으로 쌀을 내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정적인 수확량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조선시대 후반에는 모내기가 널리 퍼지고 그 당시에는 그 방법을 이앙법이라고 했어요 모내기를 하게 되면 같은 땅에서 보리와 벼를 모두 수확할 수 있어요 못자리에서 벼의 싹을 키우는 동안 논에 물을 빼고 보리를 키우면 되거든요 초여름에 보리를 수확한 뒤에 벼의 싹을 논에 옮겨 심을 수 있기 때문에 1년 동안 땅을 잘 활용할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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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

 

 죽, 인류의 요리

 절임과 올리브 오일

 로마, 보리에서 빵으로

 술과 발효 이야기 

 

  첫 번째 방에서 사람들은 땅에서 먹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그 뒤로 힘들게 얻은 먹거리를 보관할 방법을 또 고민해야 했지요 그래야 추운 겨울이나 농사를 망친 해에도 저장해둔 것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사람들은 또 마법 같은 맛을 찾아냈어요 바로 발효! 먹거리를 발효시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맛도 좋다는 점을 알아낸 거죠

 

 

 발효법은 우리가 요즘에도 많이 먹는 죽 뿐 아니라 여러 음식에 활용이 되었어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절임인데요 열매에서든 식초나 기름으로 신선한 채소를 절이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었지요 사과나 포도 같은 과일을 발효시키면 새콤달콤한 식초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식초에 채소를 담가두면 바로 초절임이 완성돼요 이러한 초절임을 잘게 다져서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겠죠 영양도 많고 말이죠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요리에 이용했는데요 올리브 열매를 짜서 기름을 만드는 기술이 바로 이때 시작된 거에요 절임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에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여 먹는 것을 좋아했다고 해요 아침마다 빵이나 죽 그리고 치즈와 함께 채소에 올리브 오일을 버무린 샐러드를 먹었다고 해요 요즘도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샐러드나 올리브 오일로 만든 소스에 빵을 찍어 먹기도 하죠

 

고대 사람들도 빵을 만들어 먹었다는데 혹시 알고 있나요 하지만 당시의 빵은 지금처럼 발효에서 만든 빵은 아니었고 접시 처럼 생긴 것으로 포카챠라고 불렀다고 해요 트로이 전쟁으로 유명한 트로이! 바로 그 트로이의 왕자가 스파르타의 왕비를 스파르타의 왕비를 납치하면서 시작된 전쟁이었어요 아무튼 그 트로이에서는 사람들이 포카챠를 음식이자 접시로 이용했다고 해요 그러면 그러면 손에 들고 있는 접시 위에 먹고 싶은 음식을 담아서 접시까지 모두 먹어버리면 되는 일이죠

 

발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뭘까요 바로 효모군을 활용해서 문명이 시작된 지역에서는 일찍부터 술을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다고 해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물 대신 술을 마셨는데 특히 유럽 남부 지역은 땅이 메마르고 물의 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포도를 활용해 술을 담그는 기술이  발달했고 식사 때 물 대신 술을 먹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발효를 활용한 음식이 아주 많은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된장 고추장 간장과 김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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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방 세계를 홀린 맛 

 

 차마고도를 넘어

 비단길과 후추

 십자군 전쟁과 생강

 콜럼버스의 교환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황호 강지역의 사람들은 같은 재료를 가지고 서로 다른 음식을 만들었어요 농사를 짓는 작물은 비슷했지만 수확한 곡식을 활용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지요 이를테면 맥주와 간장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게 되어 요 왜냐하면 물건을 서로 바꿀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거든요 육지 뿐 아니라 백길로도 물건을 교환 수 있었어요 이런 교역의 길 덕분에 세계는 여러 나라의 음식문화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가장 눈에 눈에 띄게 된 것은 바로 향신료에요

 

중세에 뱃길이 개척되기 전에도 이미 길은 있었어요 땅을 밟아서 이동하는 거였죠 사람들은 이 길을 차마고도라고 불렀어요 차와 말을 이용해서 길을 오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죠 그런데 그 차마고도는 아주 길이 험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곳을 꼭 건너가야 했어요  중국의 차는 티베트 고원의 옌징에서 말이나 소금으로 교환을 했다고 해요 옌징은 당시에 소금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었죠 바다에 닿지 않은 나라는 이러한 소금을 구하기 어려웠으니 길이 험해도 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비단길이라는 교역도 있죠 중국과 서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의 지중해까지 연결된 바로 그 비단길은 육지 뿐 아니라 바다로도 이어져 있어요  이곳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만든 비단을 거래했기 때문에 비단길이라고 알려지긴 했으나 그것 말고도 인기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호 추에요 인도에서 나는 후추는 인기 있는 향신료였어요 특히 지중해 지역을 고대 로마에서 그 인기가 정말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로마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 때 향신료를 꼭 넣었는데 비단길을 통해서 들여온 후추를 그야말로 열광적으로 소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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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방 화려하게 즐긴 맛

 

 태양왕도 모르는 맛

 음식을 위한 식사 예절

 식탁의 여유, 디저트

 송나라의 미식가, 소동파

 아침에 먹는 음식 

 

 교육의 길을 통해 여러 가지 재료가 세계에 퍼진 것을 보았지요 향신료는 여러 나라에서 음식 문화를 활짝 꽃피우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덕분에 중세 후반 유럽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게 되었고 새로운 음식을 누구나 맛볼 수 있는 건 아니었다고 해요 신분제가 있었기 때문이죠 고대에는 식량을 모으고 지킬 수 있는 힘이 중요했다면 중세는 타고난 신분이 더 중요했거든요 이것은 근대까지 이어졌고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은 제대로 갖춰 먹을 시간조차 없었다고 해요 부와 지위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더 복잡하고 화려한 음식을 즐겼지요

 

송나라에는 유명한 미식가가 있었대요 바로 시인 소동파였어요 워낙에 맛있는 요리를 즐긴 것으로 유명한데요 음식에 관련된 글도 많이 남기고 고 시를 많이 썼다고 해요

 

 사실 소동파는 백성들의 삶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난한 백성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에 관심을 많이 보였죠 당시에 돼지고기는 비교적 값이 쌌고 귀족들은 싼 재료라서 먹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음식을 제대로 요리할 줄 몰랐기 때문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소동파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해서 값이 싸고 영양가가 높은 동파육이라는 음식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동파 육은 촉촉한 돼지고기와 짭쪼름한 양념이 어우러진 음식으로소동파의 백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귀중한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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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방 빠르게 만든 맛 

 

 냉장고와 배송 산업

 빨리 더 빨리 전자레인지

 맥도날드와 패스트푸드

 고기를 찍어내는 공장 

 

 

 아까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잠깐이야기가 나왔지만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여러 나라로 번져갔어요 덕분에 교역의 길이후로 음식문화가 또 한번 큰 변화를 겪게 되었죠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식재료가 아니라 음식의 개념이 완전히 뒤집히는 시대가 열렸답니다 현대 과학이 만들어낸 엄청난 조리기구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거예요

 

 사람들은 새로운 조리기구로 짧은 시간 안에 더 쉽게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함께 식사를 전부 다 빨리 그리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이러한 혁신적인 방법은 식품산업을 발달시키게 되었어요 그것은 바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일인데요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냉장고에요 더운 지역에서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오랫동안 보관하는데 용이했고 추운 지역에서는 음식이 얼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서 냉장고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패스트푸드가 등장하게 되었죠 맥도날드는 마치 공장처럼 조립식 장난감을 만들 듯이 햄버거를 뚝딱뚝딱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은 양을 만들어내었고 그렇게 해서 값이 싸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지면서 외식산업도 발달하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때 그 식재료를 감당하기 위해서 고기를 찍어내는 공장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그것은 농부들이 가축을 키울 때 가축을 건강하고 그리고 행복하게 키워내지 못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었는데요 농부들이 그저 돈에 눈이 멀어서 그렇게 했을 리가 없어요 직접 동물들과 함께 지내며 그 동물들을 키워온 농부들이 어떻게 그런 선택을 했겠어요 기업들은 농부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축을 키워서 고기를 공급해주길 바랬고 그래서 동물들이 부적절한 환경에서 자라며 병을 얻었을 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항생제나 사료, 호르몬 주사 따위를 계속해서 제공하며 농부들이 그것들을 활용해서 재료를 대주길 바랬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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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번째 방 위기를 극복한 맛

 

 침묵의 봄

 사라진 것들

 더 느리게, 슬로푸드

 씨앗을 보관하는 은행 

 

 

 식품산업이 발달하면서 음식을 손쉽게 맛 장점과 함께 단점도 생겼어요 세계의 인구가 갑자기 증가해 먹거리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되면서 장물을 수확하는 조건을 전보다 더 나빠졌고 심지어 먹거리를 투기 상품으로 삼는 거래 기업들이 득 장하기도 했죠 여러 가지 이유로 식품산업이 커지면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먹거리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에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어요

 

 결국 사람들의 염려와 걱정은 하나의 움직임으로 이어졌고요 패스트푸드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한 사람들이 모여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운동의 구호는 슬로우 푸드 빠르게 소비하는 패스트푸드에 반대되는 음식문화를 쫓는다는 뜻이었죠

 

 처음에는 기계화에 의해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패스트푸드의 생산 방식을 문제로 삼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다양한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었어요 이를테면 식재료에 농장에서 자란 먹거리가 우리에게 이르는 그 과정에 보존을 위해 인공적으로 어떠한 처리를 했는지를 살펴보며 먹거리가 소비자에게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어 전달되면 보다 더 친환경적 친환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그것은 곧 장거리운송을 거치지 않는 로컬 푸드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농장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먹거리를 주고받는 것을 도와주는 단체까지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전염병으로 지구에서 사라져버린 바나나와 같은 일을 막기위해서 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씨앗을 보관하는 은행까지도 생겼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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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방 시대를 담는 맛

 

 따뜻한 찜 요리

 고추의 매운맛

 자장면과 짜장면

 국민 식품, 라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서로 먹거리에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많이 봐왔는데요 한국도 사실 예외는 아니었어요 세계 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유럽 대륙은 정말 멀어 보이지만 비단길을 따라 유럽에서 열흘 식재료가 한반도에 도전해졌거든요 변변한 운송수단이 없는 시기였는데도 말이죠 새로운 식재료가 한반도에 들어올 때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도 달라졌고 시대마다 음식 문화도 조금씩 변하게 된 거죠

 

 우리들이 그동안 먹어온 먹거리들이 이렇게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음식이었어요 음식이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살아온 그 시간들을 하나하나 담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 안에서도 희노애락이 묻어져 있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4******b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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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먹거리에 담긴 사회*역사*문화적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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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집]도 정말 흥미있게 읽었는데같은 시리즈인 [이런저런 맛]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어요.헨젤그레텔2세를 따라 맛있는 공장 깊숙이 위치한 7개의 방들에서 맛을 좌우하는 7개의 비밀을 들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7개의 비밀은 [이런저런 집]과 비슷한 맥락으로 위 사진처럼 나뉘어요.먼 옛날로 거슬로 올라가서 최초의 농부와 곡식에 대해 듣게되는 '땅에서 얻은 맛'.농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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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집]도 정말 흥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시리즈인 [이런저런 맛]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어요.

헨젤그레텔2세를 따라 맛있는 공장 깊숙이 위치한 7개의 방들에서

맛을 좌우하는 7개의 비밀을 들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7개의 비밀은

[이런저런 집]과 비슷한 맥락으로 위 사진처럼 나뉘어요.

먼 옛날로 거슬로 올라가서 최초의 농부와 곡식에 대해 듣게되는

'땅에서 얻은 맛'.

농사의 기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백제의 벽골제까지 두루두루 알아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찬 첫 번째 방이었어요.

 

두 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은 시간을 들여 만들어 낼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장기간 두고 먹을 방법을 고심하다 발효나 절임등의 방법을 알게 된 인류.

우리가 흔히 먹는 올리브 오일이나 샐러드를 넣어서 먹기도 하는 피타빵의 기원을 읽어보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는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빵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책을 읽다 빵 생각이 날지도 몰라요 ^^ 

세계를 홀린 맛에서는 향신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차와 말이 길을 따라 오갔다고 해서 붙은 중국의 차마고도.

아주 위험하고 험난한 길이었지만 차와 말, 소금을 거래하기 위해 오갔던 곳이기도 하지요. 차마고도를 통해 무역이 이루어진 보이차의 탄생을 비롯하여

살짝만 넣어도 음식의 풍미가 달라지는 후추의 기원도 알 수 있었고

한 때는 후추가 노예 열명과 맞먹을 정도로 비싸게 된 이유도 읽어볼 수 있었네요.

 

이런 식으로 각각의 방의 비밀에 관해

우리가 잘 앍고 있는 음식을 비롯하여 생소한 음식까지

그 기원을 비롯하여 그 음식에 얽힌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까지 알아볼 수 있는 도서에요.

 

먹거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도서인

[이런저런 맛]

그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되는 도서네요.

o*****8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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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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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맛 글 최미소 / 그림 애슝 / 감수 김태훈 상상의 집 출판사의 짓다 시리즈 중 <이런저런 맛>을 읽어봤어요. 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듯하죠!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유익한 어린이책이더라고요.  옷, 밥, 집 따위를 만들 때 '짓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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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맛 

글 최미소 / 그림 애슝 / 감수 김태훈 


상상의 집 출판사의 짓다 시리즈 중 <이런저런 맛>을 읽어봤어요. 


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듯하죠!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유익한 어린이책이더라고요.  

옷, 밥, 집 따위를 만들 때 '짓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짓다 시리즈'는 우리의 삶과 닿아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사회 /문화 /역사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담은 의식주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겠죠.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시리즈 한 권씩 모아두면 두고두고 유익하게 읽을 것 같아요.  

최미소 작가님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다고 해요. 

그림은 애슝 작가님이 참여하셨고... 서울대 역사교육과 출신의 김태훈 교사가 감수를 했네요.  



표지를 넘기면 다양한 맛의 음식들이 두둥! ㅋㅋ 

간지까지 아기자기하게 신경 써, 소소한 즐거움이 곳곳에 숨어 있네요. 



헨젤과 맛있는 공장,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합니다. 

특별한 맛을 내는 맛있는 공장만의 일급비밀이 있다고 해요. 

일곱 개의 방을 차례대로 둘러보면서 비밀을 찾아 떠나는 거죠!  

각각의 방이 하나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각각의 방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어요. 

햄버거, 빵, 짜장면, 라면 등등 친숙한 음식도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하기 좋았어요. 

더불어 세계사나 관련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선사 시대 사람들이 먹을 것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그렇게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토기를 만들게 되었다는 내용도 나오더라고요. 

관련해서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등 세계사적인 지식도 등장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실제 사진을 수록해 이해를 돕는 부분도 많아요. 

아이들이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사실감 있게 다가오니 좋았어요.  


'생각해 볼 거리' 코너에서는 다양한 이슈를 던져주는데요. 

GMO 식품, 다국적 식탁, 발효 식품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해요. 

독서 논술 대비해서도 읽어두면 알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사적인 부분들도 있어서 아이들 생각 키워주기 좋은 코너인 것 같아요.  

음식에 대한 설명들도 알차고 흥미로웠는데요. 

살충제의 위험성을 고발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 대한 내용도 나오더라고요. 

식품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생한 어려움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네요. 

다양한 각도에서 음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f*******9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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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 이런저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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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 시리즈이런저런 맛 제목을 보고 음식의 맛,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책인가? 맛있는 음식, 요리법이 나오는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아이와 책을 받아보고는 단순히 맛, 음식에 대한 단편적 지식이 아닌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식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먹거리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인문학 도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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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맛

 

제목을 보고 음식의 맛,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책인가? 맛있는 음식, 요리법이 나오는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와 책을 받아보고는 단순히 맛, 음식에 대한 단편적 지식이 아닌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식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먹거리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인문학 도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우리가 살아가려면 먹거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를 내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지요. 선사 시대 사람들은 사냥이나 채집으로 먹거리를 구했어요. 동물을 잡거나 식물을 캐고 열매를 따서 먹었어요. 하지만 이런 생활은 에너지를 얻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사람들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얻을 방법을 고민합니다. 바로 곡식을 직접 키우는 것!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이죠. 

이런 저런 맛은 일곱 개의 방을 돌며 맛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첫 번째 방 이야기가 바로 땅에서 얻은 맛. 최초의 농부, 농사에 대한 것입니다.

안정적으로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농사를 선택한 사람들. 농사를 짓게 되자 정착해서 마을을 이루며 살게 되고, 비옥한 땅을 찾게 되고, 많은 수확량을 거둘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게 되고, 농사에 이로운 생활시설 등을 만들어내기까지 이런 발전들이 먹거리 하나로 이어져 있다니! 아이와 읽는 내내 놀라웠답니다.

첫 번째 방에서 땅에서 먹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발견했다면, 이제 사람들은 힘들게 얻은 먹거리를 보관할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바로 두 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 발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세 번째 방, 세계를 홀린 맛.

네 번째 방, 화려하게 즐긴 맛.

다섯 번째 방, 빠르게 만든 맛.

여섯 번째 방, 위기를 극복한 맛.

일곱 번째 방, 시대를 담은 맛. 까지 읽고나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단순한 먹거리, 음식의 맛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먹거리에 얽힌 인류의 역사,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자연스럽게 접근해 익힐 수 있는 굉장한 매력을 지닌 책이에요.

생각해 볼 거리에서는 먹거리에 관한 여러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좋은 초등인문학도서. 이런저런 맛! 찐 팬 되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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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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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비밀을 찾아라! 맛있는 공장으로 출동

짓다시리즈 2 맛

이런저런 맛

글 최미소 그림 애슝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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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비밀 #초등추천도서 #초등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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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역사적의미

우리 생활에 가장 필요한 세가지를 꼽으라면

아마도 의/식/주가 아닌가 싶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집은

의/식/주 중 먹거리가 뭐니뭐니해도 으뜸!!

살기 위해서 먹는게 아니라 먹기 위해서 사는 정도로

먹는 재미라도 없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심심하고 지루할까요?

그렇게 우리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존재의 이유가 되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좀 더 깊이있게 세심하게 살펴보고

알아갈 수 있는 책 한 권이 이 책이 아닌가 싶어요.

단순히 맛있는 먹거리를 먹는다는 의미를 넘어서

지금 이 시간까지 우리와 함께 변화되고 진화되고 있는

먹거리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 의미와 함께

통합적으로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제대로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은 흔한 재료가 되고 있는 음식 재료이지만

그 첫 태생은 워낙 고급지고 비싼 재료라서 흔하게 막

사용할 수도 없기도 했고, 문화적인 이유로 사용이

제한되기도 했던 옛날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오니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맛있는 공장' 맛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저절로 이것도 저것도

챙겨갈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많아 더욱더 유익했답니다.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읽었지만 초등사회와 초등국어까지

다 연결지어 폭넓게 읽어보자구요.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처음에 '이런저런 맛'을 딱 보았을때 먹는 걸 좋아하는

나는 반가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책은 먹보인 내가 만족할만큼 풍부한 내용에 시대를

넘나드는 먹방후기 같은 느낌이었다.

중세시대의 중반 유럽에서는 후추값이 무려 금값과

맞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음식에 후추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자신의 지위와 권위가 더 올라간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는 아무리 그렇다고 하여도 절대 그렇게

먹지는 않을 것이다.

또 내가 가리지 않고 어떤 음식을 잘 먹는다고 해도 후추로

범벅된 음식은 먹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싫어하는 재료가 바로 후추이기 때문에

그러나 설탕은 반면에 내가 좋아하는 재료이다.

나는 엄마 몰래 동생과 함께 설탕과 소금을 손에 침을

발라서 푹 찍고 먹고 후다닥 달려간적이 있다.

설탕이 없다면 도대체 어떤 디저트를 무슨 맛으로

먹으라는건가?

설탕없이는 못 살아! 정말 못 살듯 하다.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리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믄

설탕을 거의 1년에 딱 한번 그것도 어쩌다 한 번 먹었다고 한다.

많이 먹고 싶었을텐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역시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스턴트 식품의 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라면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매콤하고 짭조름하면서 얼큰한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진짜 한국인의 소울푸드일 듯 하다.

아무리 라면이 몸에 안 좋다해도 날 부르는 라면의 유혹은 참 참기 어렵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뤄지는 걸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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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1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짓다시리즈 2번째 이야기 맛 _ 이런저런 맛
"짓다시리즈 2번째 이야기 맛 _ 이런저런 맛" 내용보기
이런저런 맛    짓다시리즈로 아이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아오고 있는데요.이번에 만난 책은 여러가지 음식들을과 함께특별한 맛을 내는 비밀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우와~ 감탄사만 나와요.책표지도 햄버거가 등장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하고,어떻게 만들어질지.. 음식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련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가
"짓다시리즈 2번째 이야기 맛 _ 이런저런 맛" 내용보기

이런저런 맛 

 

 

짓다시리즈로 아이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아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여러가지 음식들을과 함께

특별한 맛을 내는 비밀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우와~ 감탄사만 나와요.

책표지도 햄버거가 등장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하고,

어떻게 만들어질지.. 음식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련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가져볼게요.

 

 

 

 

 

 

 

맛있는 공장을 견학을 떠나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돼요.

외할아버지의 이름을 딴 헨젤 그레텔 2세와 함께

일곱 개의방에서 세계 곳곳의 맛있는 공장의 비밀인 비법을 알아갈 수 있다고 하니

더 흥미롭게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이렇게 일곱개의 분류로 여러 맛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첫번째 방에서는 최초의 농부와 곡식에 대한 이야기~

예전에는 사냥이나 채집으로 먹거리를 구했지만,

토기를 만들면서 사람들이 직접 먹거리를 생산하게 되요.

그리고 벼농사가 시작되면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각각의 방에서 알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로 집중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발효와 관련된 이야기로 역사적인 배경과 문화적인 특징도 알려주고,

다양한 향신료도 만날 수 있어요.

패스트푸드, 슬로우 푸드, 로컬푸드 등등

최근 화제가 되는 맛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랍니다.

일곱 개의 방을 따라 함께 하다보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맛과 관련된 이야기!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이 적절하게 이뤄어져 있어서

지루하거나 읽기 힘든 내용은 전혀 없어요.

각각의 주제의 끝에는 GMO 식품을 먹어도 괜찮을지,

발효음식, 식량 불평등, 비만과 기아, 합성첨가물,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기적,

홀로 먹는 밥 까지...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니

우리가 지금 먹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역시 먹는 음식 관련 이야기라 그런지 더 좋아하는 듯 하고요.

맛있는 공장의 비밀 ! 그건 바로 무엇일까요?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c*****o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