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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존, 탄소 에너지 사용 지양이라는 대의명분이 꼭
아니라도, 친환경자동차는 마치 그 가치추구를 외관으로도 상징한다는 듯, 척 봐도 친환경 컨셉임을 눈치챌 수 있는 기발한 모델이
많습니다. 환경 보호에도 동참한다는 뿌듯함이 느껴질 뿐 아니라, 어떤 분들은 그저 모양이 예뻐서 끌린다고도들 합니다. 최근 몇 년
간 저유가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경제적 부담은 줄었다고 하지만, 10여 년 전 유가가 불안정하게 등락을 거듭할 때
크게 이슈가 된 "연비"는, 이제 경제 상황 변화에 무관하게, 차를 고르는 필수 기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듯합니다. 내가 기름을
덜 쓰면 환경도 그만큼 깨끗해진다는 인식이 모두에게 공유된 덕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연비 고려하고 지갑 사정 걱정하는 우리네들과 달리, 슈퍼카의 소유주들은 그저 파워풀한 성능과 눈이 아찔해지는 디자인 외에 다른 요소를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pp.60~62에 걸쳐 소개된 "라 페라리(이름도 너무 심플)"는 뜻밖에도 해당 회사에서 하이브리드로 시장에 내놓은 모델입니다. 전기자동차 모드(단, 모터만으로 주행하지는 않습니다)로도 30km 주행이 가능하다니 명실상부 친환경 컨셉이군요. 내부 사정을 정확히 알 수야 없지만 여튼 회사 측에서는 이런 모델도 해당 수요자 측(극히 제한된)에 어필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거겠죠. 요즘은 "상성"이란 말을 여러 분야에서 쓰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pp.46~47에서 쓰는 용례는 "얼마나 서로 잘 맞는지"를 뜻하므로 정확하죠. 격투기에서 예컨대 "그 선수가 꽤 강하지만, 이상하게도 A선수를 만나면 상성이라는 게 있는지 맥을 못 춘다"고 할 때는 어의를 반대로 착각한 겁니다. 여튼 자동차 애호가들(뿐 아니라 컴퓨터 조립해서 쓰는 유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는 "특성을 탄다" 같은 관용어를 주로 쓰죠)은 부품 사이에 얼마나 이 상성이 좋은지도 면밀히 따지곤 합니다. 과연 모터는 자동차와 상성이 맞는 장치인가?(즉 오토바이 등에나 적합한 동력 장치가 아닌지, 전통적인 견해에 따라 의심을 제기해 보는 거죠) 흔히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더 빠르다는 착각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절대 그럴 리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속력("빠르다")과 가속도를 착각한 소치입니다. 저자가 이 책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설명하시는 것처럼, 전기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게 발생하게끔 설계된 장치입니다. 모터는 오토바이의 예에서처럼, 발진할 때 얼마든지 강력한 가속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 회전수가 변화해도 회전 시간이 같으면 전력 소비에 별 변화가 없고, 토크 수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후진기어, 변속기 역시 전기자동차에는 필요 없기에, 상성이 맞는 단계를 넘어 구조의 진화까지도 이룰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취지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범주 전체가 아니라 하이브리드만 놓고 봤을 때, 마치 스마트폰이 그런 것처럼 모두(전용이든 병용이든) 비슷비슷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공기 저항을 줄이려 한 데서 비롯한 것입니다. 디자인이란 그저 꾸며 놓은 모양새이기만 한 게 아니라, 차가 구현하는 성능과 내적 개성의 압축적 표현이기도 하기에,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그 외관을 통해 어필을 못 하는 차는 이미 전체가 실패한 상품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단 저자는 지금이 개발, 보급의 아직 미성숙 단계라 소비자들이 연비만 중시해서라고 볼 수도 있다며, 가까운 장래에는 외관 디자인이 보다 다양해질 것을 예측합니다.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전기차만큼은 중국이 꽤 앞서갑니다. 실험(?)도 중소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데, 7, 8년 전 큰 논란이 되었던 게 주행음이 전혀 안 나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길을 걸을 때 일일이 전후방, 측면 주시를 않아도 "차량 소음"을 통해 대개 정확히 속도나 방향 등을 반사적으로 예측하고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결정합니다. 소리가 안 나다시피하는 자동차는 그간 학습된 인간의 이런 행동 기제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죠. 현재 개발 방향은 의도적으로라도 소음을 삽입하자는 쪽이 아닌 걸로 아는데 당시에는 그런 논의도 있었습니다. 여튼 소리 역시 에너지의 변환 형태(p36)이므로(저자는 이처럼 기본 물리학 원리에 충실한 설명을 일관하므로, 책을 읽고 나면 뭔가 공부가 잘 된 느낌입니다. 팁 위주로 그때그때 찾아보는 책과는 다르죠), 개발자들은 이 장점을 쉽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마차를 자동차가 대체하던 시절만큼이나, 인간들이 알아서 적응해야겠죠.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빠를 것입니다. 고속열차는 20세기 후반 들어 신칸센이나 TGV, ICE 등이 발전시킨 교통수단인데, 제동을 걸 때 "모터를 발전기로 작동시켜, 이에서 얻은 전력을 다른 열차에 공급"하는 원리가 핵심 중 하나입니다(p82). 저자는 "전력 → 구동력"이 모터의 기능이며, 반대로 "구동력 → 전력"이 발전기의 기능이라고 도식화합니다(p82). 전기 자동차의 모터는 감속할 때 발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항으로 작용하기도 하므로 마치 화석 연료 자동차에서의 엔진 브레이크 기능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전기 자동차에서는 특히 배터리의 역할이 크고, 이 점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카에서도 엔진의 크기라든가 레이아웃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토막 상식이 책의 p152에 나옵니다. 여태는 자동차에 맞는 정격 엔진이 고정되다시피했지만, 친환경 구동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이처럼 꼭 기존의 틀에 맞출 필요 없이, 다양한 엔진이 자동차에도 탑재 가능해졌다는 점은, 또다른 절약과 효율성 제고를 유발하죠. 혁신이란, 이처럼 뜻하지 않은 지점, 방향에서도 연구자들을 언제나 기다린다는 게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건, 이처럼 인프라나 제반 상업 시설도 미비한 상태에서 왜 설익은 제품(암만 너그럽게 생각해 줘도, 연속주행거리가 그만큼 짧은 차라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하기에 부족하죠)을 내놓느냐 같은 점입니다. 가솔린 자동차는 물론, 이동전화 역시 처음엔 기능이 이모저모로 미비한 제품에다가도 소비자들이 성원을 보내 주어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그렇게 힘을 얻은 제조업자들이 오늘날과 같은 진보된 제품 생산에까지 이른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휴대전화 초기에 우리가 어떤 불편을 겪었던지 생각 나십니까? 제 경우는 고속터미널이나 역사 근처에서, 셀 하나당 감당 할 수 있는 용량이 제한되다 보니 전혀 전화가 되지 않아, 이러려면 뭐하러 가입했는지 크게 짜증이 났던 적이 있습니다. "충전도 쉽지 않고 오래 가지도 못하는 차" 역시, 앞으로의 모습이 얼마나 발전할지는 소비자의 애정과 관심에 달려 있겠죠. 4장은 연료전지 자동차를 다룹니다. 지구상은 아니고 우주 전체를 통틀어 가장 흔한 원소는 당연 수소겠죠. 원자량도 낮고 구조가 단순하니 말입니다. 지구에서도 물이 (물 부족 국가도 있으니 완전히는 아니라도) 흔한 만큼이나 그 안에 원자 둘이 들어 있는 수소가 흔합니다(바닷물 이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자는 한국과 일본에 미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허나 중학교 화학 시간에도 배운 것처럼 전기 분해를 통해 수소(와 산소)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전기분해라는 게 결국 화석 연료의 연소를 통해야 하므로 완전한 친환경은 아니라고 저자는 설명하며, 이 장벽의 극복이 여태 연료 전지 자동차의 개발에 관건으로 작용했다고 요약합니다. p150에 그 원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기 분해의 역순으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키면 중성인 분자가 이온화하며 수소가 전자를 잃습니다. 이 전류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건져내는 게 "발전"인데, 누구나 짐작 가능하듯 너무도 큰 에너지 손실이 이 과정에서 발생하므로 비효율적입니다. 요즘의 공학상 큰 발견이 으레 그렇듯, 인접 분야에서 뜻하지 않은 성과가 하나 나와 영감, 연결의 원천 구실을 하는 식으로 기술상의 도약이 이뤄지죠. 저자는 "물 한 컵으로 하루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시대를 기분 좋게 예언하시는데, 아직 갈 길은 매우 멀어 보입니다. 얼마 전에 폭스바겐의 소위 디젤 게이트가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습니다만, 여전히 디젤차의 수요도 당분간 주류를 형성하겠으므로 이 분야의 혁신도 필요합니다. 저자는 1) 연소 상태를 조절하고, 2) 미립자 필터로 미세먼지를 처리하는 "후처리 프로세스"를 잘 해결한 모델들을 두고 "클린 디젤"이란 (다분히 역설적인) 이름을 붙입니다. 디젤차는 "강하지만 느린 차"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저자는 "일단 힘이 좋다 보니, 변속기의 기어 비를 낮추는 방식으로" 가솔린 차와 같은 속력을 낼 수 있다며 기본 원리에 충실한 설명을 합니다. 바이오매스란 말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만약 디젤을 이 바이오매스로부터 바로 추출해낼 방법이 개발되면, 디젤이야말로 친환경의 첨단에 선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연료로 자리매김하겠죠. 이처럼 우리가 "시커먼 연기"로 대표되는 환경 오염으로부터 탈출할 방법은, 꼭 전기식이다, 연료전지식이다 같이 일정 방향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시야를 넓히고 사물을 보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마음을 가질 때, 부와 명예도 얻고 모럴에도 충실해지는 여러 갈래의 가능성이 눈에 띌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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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필두로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 하이브리드 차량은 엔진(가솔린 또는 디젤) + 모터를 상황에 따라 교대로 쓸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으나, 이제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넘어서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등의 단일 에너지원으로 움직일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 자동차가 머지않은 장래에 상용화가 될 전망이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볼 때 친환경 자동차의 등장은 자동차 발전단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의 진전 속도는 일본 및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더딘 것 같다. 승용차가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원조는 토요타라 할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한다. 토요타는 1997년 프리우스를 발매하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그 당시 텔레비전 광고의 캐치 프레이즈는 “21세기의 시작에 늦지 않게 찾아왔습니다.”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친환경 자동차가 무엇인지에서 시작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최전선, 전기 자동차의 최전선, 연료 전지 자동차의 최전선, 고연비 가솔린 자동차의 최전선, 클린 디젤 자동차의 최전선에 이르기까지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개발이 완료된 친환경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평소에 친환경 자동차 중에서도 전기 자동차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 많이 해소되었는데 첫째, 전기 자동차에는 휘발유가 필요 없는가? 둘째, 전기 자동차는 얼마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는가? 셋째, 누전의 우려는 없는가? 넷째,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는 몇 회 충전이 가능할까?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2017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자동차는 스위스의 벤추리가 개발한 속도 기록용 자동차 VBB(Venturi Buckeye Bullet)-3다. 2016년 9월 22일에 시속 576km를 기록했다고 한다. 누전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전기 자동차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제조 회사들이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기술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예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관련된 사항이 크게 언급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일본과 미국, 유럽 등 자동차 강국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미래 자동차의 발전상을 어렴풋이나마 그려볼 수 있었던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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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으로 예전과는 다른 신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자동차인 듯 합니다. 얼핏 들으면 의미는 알 듯 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이 책 한 권으로 정리가 되네요. 깔끔하고 쉬운 설명에 저같은 문외한도 이해가 잘 됩니다.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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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의 등장과 어떤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해야하는지 등으로 책을 시작합니다. 간결한 설명에 사진이 잘 나와있어 이해하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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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연료 전지 자동차, 고연비 가솔린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 우리가 잘 몰랐던 자동차들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고,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별로 비교도 가능합니다. 나라별로 인기있는 자동차 종류도 알려주고 우리가 흔히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니 읽는 재미가 있네요. 얼마 전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규제 부정통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강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읽다보면 대강의 내용이 이해되니 상식을 쌓는 용도로도 읽을만합니다. 지금 나온 기술들도 신기한데 앞으로는 더 좋은 기술이 많이 나오고 더욱 친환경적인 자동차들이 쏟아져나오겠지요. 앞으로 어느 나라든 친환경 자동차가 더 많아질 것이고, 저도 언젠가는 친환경 자동차를 타게 될테니 관심을 가지고 잘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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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자동차도 구입하게 되면서 이와 관련 있는 '친환경 자동차' 에 대한 도서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이슈화되면서 디젤차량에 대한 정부의 규제도 시작되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친환경자동차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관련 업무를 계속해서 인지 책을 읽는 내내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내용들이 있지만, 크게 간추려본다면 친환경 자동차의 정의,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현황, 장&단점, 앞으로의 개발과제 등이 나와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각 챕터별로 세세하게 내용을 다룬 것도 좋았지만 기계공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림으로 상세하게 표시하고 꽤 많은 사진들이 첨부되었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동차회사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전기자동차 관련 포럼에 대학생신분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그 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다시 한번 기억나고 그 때보다 더욱 발전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희토류를 적용하지 않는 모터의 개발이나 다 쓴 전기배터리의 헌 배터리는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지.. 등 평소 사람들이 친환경자동차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법한 내용들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하였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본다면 좀 더 친환경자동차에 대해 친숙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요타가 수지타산에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동시에 관련 특허를 경쟁사들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은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제 1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반 대기업이라고 해도 이렇게 파격적인 선택을 하기는 어려웠을 텐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저런 결단을 내렸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배워볼만한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앞으로 친환경자동차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 지 상상은 되지만,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친환경자동차가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그에 맞게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고 많은 인프라가 재정비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이 수월하지 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다른 나라의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도록 열심히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훌륭한 도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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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 - 친환경 자동차란 무엇일까? -
여름 지나고 가을되니 걷기가 참 좋네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걷기 좋아서 요즘 30분정도 햇살받으며 걷고 있어요 평소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걷는건 참 좋아라 하지요 그런데요 길가를 걷다보며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때문에 걷기가 싫어 질때가 있어요 자동차를 다 없앨수는~~~물론 없겠지요 이제는 자동차를 빼고 생활할수는 없으니까요 음~~~~~그렇다면 매연이 나오지 않는 자동차는 없을까요 요즘 그래서 각광받고 있는 대세라 할수 있는 친환경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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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처음 발명되고 자동차공장에서 생산과 판매에만 중점을 두었던 관심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세계적으로 급속히 진행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때문에 자동차 회사들은 기존의 자동차가 아닌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또 석유가격이 변동되다보니 소비자들이 같은 휘발류로 더 먼거리를 가는 즉 연비가 더 좋은 자동차에 관심을 두다 보니 친환경자동차에 관심들 두었습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꼽을수 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 엔진에 모터 즉 두 동력을 가진 자동차로 연비 또한 좋아 요즘 대세인 친환경자동차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2차전지라고 부르는 배터리가 있는데 충전을 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배터리의 수명이 5~7년 정도 이기에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이 부담이 될수 있는거 같다 ![]()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된 자동차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유지하기엔 상당한 비용이 든다보니 연비가 상대적으로 더 좋은 자동차 즉 디젤자동차의 인기가 있는거 같다 클린 디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디젤자동차라 하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자동차란 인식이 있는데 배기가스 규제를 통과한 디젤을 클린 디젤이라 부른답니다 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 책속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외에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고연비가솔린자동차, 클린디젤자동차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데 다음에 구입하고 싶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기에 이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자동차가 나올까 ?? 지금과는 달라지는 미래 4차산업혁명의 시대엔 과연 어떤 자동차가 나올지 무척 궁금하다 하지만 어떤 형태가 나오더라도 환경에 중점을 둔 친환경자동차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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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들어는 봤지만, 실제 자동차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등등 다지 연료만 다른 것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어떤 기술이
다른지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역시 특정 분야에 대해 쉬우면서도 깊게 설명하는 책을 잘 만드는 보누스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주제로 하여 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수입차 잡지에서 수년간 기자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자동차 전문 자유 기고가로 활동중인 저널리스트의 글을 번역한 책입니다.
그래서, 책 속에 소개되는 자동차들도 한국 보다는 일본을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읽으면 더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보급 된지 한 세기 정도가 지났으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입니다. 아직은 대부분 석유정제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이 대부분이지만, 이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언급되고 있는 시대로 급격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료의 변화와 그에 따른 동력원인 엔진에서 전기 모터로 바뀌는 것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개발은 표준화된 내연기관의 형식을 벗어나서 개발 회사마다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보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주행용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가솔린 엔진으로 주행하는 데,
이때는 주행용 배터리의 충전도 감당해야 되므로, 엔진에 여유를 두어 설계해야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에서만 충전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차 전지를
수로 사용하는 자동차들은 엔진에 비해 부품수가 적고 열이나 진동의 발생이 적은 모터가 주요 동력이기 때문에 계속 발전하는 배터리의 수명에 따라
자동차의 평균 수명도 훨씬 길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부터 처음으로 접하는
다양한 용어들까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여 한국의 친환경자동차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도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조만간에 우리나라에서도 혁신적인 친환경차를 개발하는 테슬라의 차들도 달릴 것입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친환경차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에 대해서 쉽게 알게 해준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대중매체를 통해
신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는 이해를 하면서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심 기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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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큰 탈 없이 잘 굴러가는 차만 있어도 다행인 듯싶다. 그러나 첨단 기술을 가졌으면서도 친환경적인 자동차는 어떠할 지에 대한 관심을 버릴 수 없다. 여윳돈을 더 모은다면 친환경 자동차를 사고 싶다. 그러나 친환경 자동차라 할지라도 석유연료를 쓰는 자동차가 지닌 기술을 못 가질 수도 있다. 하여 이런 장단점을 아는 것은 친환경 자동차를 볼 줄 아는 안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필자(서평쓰는 이)가 신문으로 대충 살짝 알고만 있던 전기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보다보면 친환경자동차의 장단점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금전적 또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친환경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필자의 경우 친환경자동차는 선택에서 한동안 미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아는 회사의 경우 회사 내에 전기자동차가 회사 내를 주행하고 있고, 회사 내에 충전소도 있다. 그래서 신기하게 보고 그랬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충전시간이 길었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에 있어서 생각하지 못한 정보를 얻었다. 자동차 배터리의 경우 완전충전을 위해 천천히 충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할 때 왜 그렇게 충전하는 시간이 길었고, 어떤 카센터는 충전하는 시간 그렇게 짧았는지도 대략 알 수 있었다.
책이 칼라판이라서 생생함이 느껴져서 좋다. 단색판이었다면 흥미가 좀 덜했을 텐데 칼라판이라서 참 좋다. 만약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결정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필자도 이 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얻어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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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시대가 변하고 있다. 과거 자동차라고 하면 무조건 화석연료를 이용해 빠르고 힘좋게 나가는 것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이러한 장점들은 모두 살리면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여러 가지 다양한 대체 에너지를 사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다. 과거 사람들의 패러다임에서 이제는 에너지 사용의 원천이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좀 더 환경을 생각하는 신기술을 접목한 자동차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잘나가는 자동차의 면면을 살펴봐도 이러한 기조의 변화를 손쉽게 읽을 수 있다. 요즘 시장에서는 테슬라, 아이오닉, 도요타의 프리우스 등 소위 말하는 연비도 좋고 환경에 큰 폐를 끼치지도 않는 전기자동차 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유지비가 그리 비싸지도 않으면서 드라이버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인식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대의 흐름이 이렇게 흘러갈 것이라 생각을 하기에 비단, 자동차 제조회사의 오너가 아니더라도 자동차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해 보는 것은 큰 재미를 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 <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은 안성맞춤격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책은 국내에 시판된 책 중 어느 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동차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이 책을 펼쳐보고 깜짝 놀란 것이 자동차 자체를 해부한 것처럼 상세히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해 두었고, 각각의 기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조금만 오버한다면 각 회사의 기밀을 빼온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상세한 설명에는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적어도 어딘가에 나가서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지식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이 책에 담긴 자동차가 꽤나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책을 쭉쭉 읽어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일단 재미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위에 언급된 자동차 회사들의 차는 사실 아직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공급되어 있는 차는 아니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테슬라의 자동차를 보게 되면 한번 더 고개를 돌려 보듯 이 자동차들이 양산이 된 자동차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실정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그 자동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이 그러한 궁금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 책 자체가 재미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여러모로 이 책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한번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해보길 권해본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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