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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남주 여주 설정 캐릭터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원수연 작가의 새로운 신작이라서 무조건 사고 봤다. 1~3권 까지는 읽었지만....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하나. 그쪽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설정들... 그리고 무리한 전개... 굳이 원수연 작가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이 그렇게 그릴 수 있는 소재가 없었나? 하는 의문도 들었다. 다행히도 5권으로 완결 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작가의 새로운 시도, (웹툰연재) 컬러본 컴으로 작업등...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와 함께 성공적인 재데뷔는 한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그녀만의 무기를 가지고 그려낼 수 있었을텐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애정하고 있는 한국작가중 한명임이 틀림없으니까.. 다음 작품도 새롭게 발행해주길 기다려 본다. 물론 무조건 구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