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특이해서 일단 눈길이 갔어요.전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책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셔도 좋은 책이에요.사실 요즘 말도 안되는 세상이잖아요. 생명의 가치가 어찌보면 말되안되게 무너진...그런 가운데 좋은 책인것 같아요.학교가는 전철안에서 지옥철이나 다름없는데 이런 좋은 책과 함께 하니 요즘 행복했습니다.
학교 도서관 인기 도서 목록에 있던 책무슨 내용인가 싶어 빌려보려 했지만 차례가 돌아오지 않아 사서보았습니다처음엔 제목만 보고 진짜 아빠는 목사고 아들은 동자승인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목사인 아버지와 항암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아이의이야기입니다 원래 감정이 없냔 소리를 들을정도로 덤덤한편인데엄마를 부탁해 이후로 책 보면서 이렇게 슬플줄이야.요즘
학교 도서관 인기 도서 목록에 있던 책 무슨 내용인가 싶어 빌려보려 했지만 차례가 돌아오지 않아 사서보았습니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진짜 아빠는 목사고 아들은 동자승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목사인 아버지와 항암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감정이 없냔 소리를 들을정도로 덤덤한편인데 엄마를 부탁해 이후로 책 보면서 이렇게 슬플줄이야. 요즘 눈쌀 찌푸려지는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시 한번 '생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그런 책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