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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내게 잘못 온 책, 미안합니다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내게 잘못 온 책, 미안합니다" 내용보기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내게 잘못 온 책, 미안합니다       십 여 년 가까이 최고의 감성작가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은 백정미의 에세이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사유에 의해 탄생한 귀중하고 의미 깊은 깨달음을 담았다. 울고 싶어도 슬퍼도 힘겨워도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살아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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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내게 잘못 온 책, 미안합니다

 

 

 

십 여 년 가까이 최고의 감성작가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은 백정미의 에세이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사유에 의해 탄생한 귀중하고 의미 깊은 깨달음을 담았다. 울고 싶어도 슬퍼도 힘겨워도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살아낼 수 있는 비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늘 꿈을 간직하고 살고, 시간의 소중함과 사랑의 소중함을 알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지혜를 깨닫고 인생의 주인공인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에 책임감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죽음 앞에 이르러서도 후회라는 그늘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빨리 완독할 수 있을까와 어떻게 서평을 써야할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제가 이 책에 대해 최대한 갖출 수 있는 예의는 끝까지 읽는 것입니다. 보통 읽은 책에 대해서 제가 최소한 열다섯 줄 이상 글을 쓰는 것이 이 책엔 누가 될 것 같아 미안합니다.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 팬카페 회원수만 2만 명을 넘고, 이 책을 좋아할 사람들이 있을텐데 왜 하필 우리 집에 와서 서로 괴로워 해야했는지 말입니다. 아무리 이 책의 장점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 해도 제겐 그런 점이 느껴지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남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할지 갈피가 안 서는 이 모든 상황이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이 책은 지치고 고민 많은 이들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의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잡지의 '살며 사랑하며'류의 생활칼럼이나 라디오의 '나레이션 에세이'에서 읽고 들었을 법한 이야기들이 수십 개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좀 살아 본 왕언니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울지 마라 네 인생이다하며 위로도 해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전혀 위로도 감동도 받지 못한 것은 취향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제게 이 책의 목소리는 매우 일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이런 류의 책을 읽을 때와 달리 이 책을 읽을 땐 저를 투영시키며 책 내용과 소통할 수 없어 고독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는 책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목숨을 버리는 일'이라고 표현했는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위협감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독서했던 시간은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유일무이한 특별했던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책의 서평을 쓸 수 없습니다. 작가와 개인적인 원한관계도 전혀 없고 조목조목 비판점을 들 수 없지만, 책을 다 읽어도 그 책에 대해 모르겠고 이렇게 거부감이 들고 읽는 것이 힘겨운 적은 처음입니다. 저와 이 책이 최악으로 안 맞는 책이었다는 것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독자는 더 만나지 말고, 취향 맞고 책에 대한 이해도 잘할 독자들 많이 만나 사랑받고 좋은 서평 많이 받는 책이 되길.

i*****7 2011.05.30.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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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시간, 사랑, 꿈에 대한 성찰
"생각, 시간, 사랑, 꿈에 대한 성찰" 내용보기
이 책은 생일기념으로 회사에서 선물받은 책이다.이 책, 저 책 읽고 있다가 사장님께서 선물하신 책이기에 다 팽개치고 읽기 시작하였다. 2주정도만에 읽은것 같다.이 책은 수필같은 자기계발서다. 다 읽고 난 지금의 느낌은 좀 따뜻한 자기계발서라고 할까? 아마 감성적인 문구들이 많이 포함되서 일 것이다. 어쩌면 자기계발서에서 보기 힘든 문체?음... 여하튼 편안히 읽어 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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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일기념으로 회사에서 선물받은 책이다.
이 책, 저 책 읽고 있다가 사장님께서 선물하신 책이기에 다 팽개치고 읽기 시작하였다. 2주정도만에 읽은것 같다.

이 책은 수필같은 자기계발서다.
다 읽고 난 지금의 느낌은 좀 따뜻한 자기계발서라고 할까? 아마 감성적인 문구들이 많이 포함되서 일 것이다. 어쩌면 자기계발서에서 보기 힘든 문체?

음... 여하튼 편안히 읽어 내려 갔다.

제1장 '생각과 상상이 인생을 주도한다'
 그대가 그 분야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최고의 기능을 지닌 사람이 된 상상을 수시로 해야 한다.
그렇게 상상하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오늘 아니면 과거에 그대가 잊을 수 없는 굴욕적인 패배를 맛보았다 하더라고 나는 그대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믿는다.
자신과 약속하라. 나는 날마다 수시로 최고로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겠다고...

제2장 '삶이란 시간과 함께 걷는 것이다'
 진정한 시간의 본성은 평등이다.
누구에게나 예외를 두지 않고 공평하게 제공되는 시간을 우리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결국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배려이며, 이는 가장 인간적인 도리인 동시에 성공하는 비법이다.

제3장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거짓없이 사랑하는 것. 타인을 속이거나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에게 성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그것이 비록 물질적인 성공은 아닐지라도 가장 큰 성공, 즉 바로 자기 자신에게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거짓없이 사랑하라. 그렇게 하면 그대의 하루하루가 편안할 것이다.

제4장 '꿈은 인생을 향기롭게 한다'
 꿈을 간진하는 일은 자신을 굳세게 믿어야 만이 가능한 일이다. 쉼 없이 마구잡이로 흔들어대는 주변의 비평과 비웃음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빳빳한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그대 자신을 독하게 믿어라. 자기 지신의 무한한 가능성과 성공에 다다르는 미래의 멋진 모습을 매일매일 상상하라.
 꿈을 이루기 위한 보물들을 살펴보면
 1. 정직함
 2. 긍정적 시선
 3. 티 없이 순결한 영혼 (이는 술, 담배, 도박, 성적쾌락 등에 의해 훼손당한다)
 4. 절망과 타협하지 않는 것(자신이 소유한 순결한  정신을 지켜내려면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
 5.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는 유망한 도전자의 자격이 있다. 그것은 거침없는 자신감이며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확증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닌 잠재력과 성공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 아무리 냉정하게 거절해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6. 빛나는 자신감
 7. 온화한 미소(마음에 온전한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있어야만 어떤 목표를 향해 제대로 걸어갈수 있다)
 8. 불굴의 의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나약해지거나 굴복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해야 한다. 굳센 믿음으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것을 스스로에게 쉴 새 없이 세뇌시켜야 한다.

 이러게 책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바쁜삶을 살면서 놓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우주의 근간은 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나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신념위에서 끝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실함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
 나는 높은 담장을 아무말없이 꿋꿋하게 넘어가는 '담쟁이'같은 삶을 살련다.
 



e*****f 2011.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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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표방한 감정조종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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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긍정과 위로의 말들이 읽는 이를 지치게한다.위로든 힐링이든 삶의 맥락, 실재와 닿아있는 것이어야하는데, 이 책에는 맥락없는 좋은 말들만 넘쳐난다. 위로와 이해가 필요했던 마음은 곧 피로를 느끼고 글쓴이를 원망한다. 하긴 내가 선택했으니 내 탓이다.
"힐링을 표방한 감정조종계발서" 내용보기
넘쳐나는 긍정과 위로의 말들이 읽는 이를 지치게한다.
위로든 힐링이든 삶의 맥락, 실재와 닿아있는 것이어야하는데, 이 책에는 맥락없는 좋은 말들만 넘쳐난다. 위로와 이해가 필요했던 마음은 곧 피로를 느끼고 글쓴이를 원망한다. 하긴 내가 선택했으니 내 탓이다.
v****2 201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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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당당하라^^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당당하라^^" 내용보기
당당함으로 허리 쭉 펴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 인생은 얼만큼 자신만만하기에.....햇살이 아름다운 날들인데, 사람들의 모습은 온통 비가 올 듯 잿빛이다.자신만만한 미소를 머금고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졌다.그만큼 내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유롭지만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드러난다.경제적인 여유가 많아야지 허리가 꼿꼿이 세워질까?어느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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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으로 허리 쭉 펴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 인생은 얼만큼 자신만만하기에.....
햇살이 아름다운 날들인데, 사람들의 모습은 온통 비가 올 듯 잿빛이다.
자신만만한 미소를 머금고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졌다.
그만큼 내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유롭지만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드러난다.
경제적인 여유가 많아야지 허리가 꼿꼿이 세워질까?
어느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야만이 행복에 겨워질까?

행복의 잣대.....

그 어느 누구에게 한정되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지 않을까!!!

당당하고 싶고, 자신만만해지고 싶고, 기쁨 가득해지고 싶다고?
그러면 내가 먼저 행복해지면 되겠네. 
남이 먼저 손 내밀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남이 먼저 이해하며 배려해주길 기다리기보다 내가 한 발 앞서서 다가가고,
남이 먼저 건네주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보다 내가 먼저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고.....

내가 먼저 성실하게 다가가면 마음의 기쁨과 행복은 내 속으로 찾아들더라.



  


책을 읽으면서 나름 내가 생각했던 행복해지는 비결? 담론이었다.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과 나와의 소통이었다. 

즉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나에 대한 믿음. 그래서일까?

이런 책들 읽으면 내가 꼭 세뇌되는 것 같다. 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도전도 많이 받고.....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그렇다.

책 속에 삶의 지혜들이 가득 담긴 보물이 들어있다.
읽어두면 후회하지 않는....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머릿속에 어지러이 널려있던 지식과 지혜들이 삶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갈증이 난다.

따뜻한 글은 삶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청량제이다. 
그래서 마음이 힘겹거나 어지러이 널부러져 있던 삶에 정리가 필요할때 읽는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이런 책을 열정을 담아 집필하기를 원하는 저자의 용감무쌍함이 책 속 기억에 오롯이 남는다.
때로는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주고, 때로는 강하게 독려하는 저자의 글.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와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즐겨하기 원한다는 그녀에게서 행복이

느껴진다.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담담한 제목인데, 끌린다. 
우리네 삶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굴곡과 같은 인생이다.
오르막 속에서 웃을때도, 내리막길 속에서도 울때도 있다. 웃고 우는 것조차 인생이니까.....
울면서 시련을 또 받아들이고 헤쳐나가기도 하지.

그 시련이 정금처럼 연단이 되어 어느 순간 또 나의 삶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음같이 풍성하게 열매가 맺혀진 모습들로 채워지기도 하지.

울고 싶을때 마음껏 울어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P110617001.jpg

 


책 표지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예쁜 작은 글씨체가 눈길을 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맥없이 주저앉아 버리기에는 그대의 삶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삶이기에 오뚝이처럼 일어나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되돌아오지 않는 삶이기에 모든 지나가는 삶들을 오감으로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한다.

보잘 것 없는 작은 씨앗이지만 물을 주고, 햇빛을 씌워주고.... 정성스레 수고의 손길 마다하지 않았더니
싹을 틔워 제법 그럴듯한 여리고 어린 잎으로 돋아나있다.
그 여린잎조차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하물며 우리네 삶이랴......
정성을 쏟은만큼 열매들로 보답하지. 더딜지라도^^

긍정적으로 마음껏 생각(상상)하기,
삶은 시간과 함께 나란히 걷는 것,
너와 나를 사랑하라,
꿈을 꾸고 노력하라,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 이해하며 살아가라...........

상상하며, 꿈을 꾸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선 시간을 잘 활용해야 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나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타인과의 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사랑과 이해, 배려...... 꿈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


책을 읽을때마다 매순간 나의 자아와 심각하게 부딪히는 것이 있다.
꿈.... 오묘한 그 꿈이다. 글자는 한 글자이건만, 매번 받아들일땐 얼마나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지.....
즐겨하기 좋아하는 것은 있다. 그런데 그것을 나의 꿈으로 딱 떨어지게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참 난감하다. 두리뭉실하다고나 할까?

그 두리뭉실함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좌초되어지기도 하고,
더이상 겉으로 표현하기에 두려워 묻혀지기고 하는 듯 하다.
뭐가 된다.... 라고 하는 딱 떨어지는 단답형 대답 대신, 뭐를 하고싶다....

서술형 대답을 하는것도 괜찮을까?

꿈에 도달할 수 있는 목표가 생기는 것 좋지만, 그 꿈에 이르기 위한 과정 속에서 행복을 자잘하게

느끼는  요즘이 참 좋다. 그 준비과정.... 내가 나 되어지는 그 과정을 탐닉하면서 즐기는 것이 참 좋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때론 잘 풀리지 않는 힘겨움과 부딪혔을때도 쉬이 잘 넘어갔음 좋겠다.
유유히 흐르는 시간만큼..... 왜냐구???

울고싶을만큼 내게 다가온 그 힘겨움도.......... 내 인생의 시간표에 속해있으니깐^^

 

l*****5 201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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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고 싶은 책, 내 마음을 위로해준 고마운 친구
"기대고 싶은 책, 내 마음을 위로해준 고마운 친구" 내용보기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바로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왜냐하면내가 요즘 울고 싶어서이다직장일도 그렇고 집안 일도 그렇고회사에 나가면 상사 눈치 보랴집안에서는 아내에게 잔소리 들으랴일본 원전은 왜 터져가지고 방사능을 유출시켜서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지 게다가 요즘은 이상한 감기가 대유행임산부들이 위험하다온통 우울한 일 투성이다월급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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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
바로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왜냐하면
내가 요즘 울고 싶어서이다
직장일도 그렇고 집안 일도 그렇고
회사에 나가면 상사 눈치 보랴
집안에서는 아내에게 잔소리 들으랴
일본 원전은 왜 터져가지고 방사능을 유출시켜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지
게다가 요즘은 이상한 감기가 대유행
임산부들이 위험하다
온통 우울한 일 투성이다
월급도 동결된 지 오래고
집 살 때 대출받은 돈은 이자 갚느라 허리가 휜다
그래서 사는 게 지긋지긋했다
이 책을 만나기전에는 그랬다
난 이 책이 처음 나올 때 읽었다
그 때는 이 책의 존재자체도 사람들이 모를 시절이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알려진 듯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다
순수하게 작가의 말들이 전부다
거의 모든 이런 류의 책들(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이
누군가가 연구해놓은 업적이나 유명인들의 말이나 생각등을
인용 짜집기해서 써져 있는 반면
이 책은 작가의 순수한 생각들이 전부여서 더 좋은 것 같다
난  이런 스타일의 책이 좋다
이건 순전히 내 맘이다
늘 기대고 싶은 엄마처럼 선생님처럼 날 다독여주고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고마운 책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q****2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