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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피보나치를 책을 통해 만나보았답니다. 피보나치를 사람들은 멍청이라고 불렀다봐요. 그런데 어떻게 행복한 수학자가 되었을까요? 피보나치는 어릴때부터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였대 어떻게 피보나치가 수학에 빠지게 되었는지 어린시절부터 보면서 알수 있답니다.
언제부터 피보나치가 멍청이란 소릴 듣게 된걸까요? 내가 어릴때 학교달닐때에도 주입식 교육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요즘아이들보다 생각하는힘이 약한것 같아요. 수학이라는 과목은 피보나치처럼 스스로 생각해보고 풀어야하는데 말이죠. 우리아이 이 책을 통해 피사라는 도시가 이탈리아의 도시라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피보나치에게 행복한 수학자가 될수 있도록 동기를 준 알프레도 아저씨도 멋지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일 행복한 사람이에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행복한 일을 찾길 바래보네요.
피보나치는 숫자를 배우러 이곳 저곳 나니게되요. 기하학도 배우고 나눗벰과 뺄셈등 각 나라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배우는 과정속에 노력의 중요성도 발견하게 되는것 같아요. 좋아하는다고 하루아침에 뚝딱 수학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자연을 통해서 숫자의 규칙들을 발견하고 다르게도 생각해보면서 비밀을 풀어가게되지요. 그 규칙이 피보나치수열 이라고 부른답니다. 비밀을 풀었을때 쾌감이 대단했을것 같아요. 멍청이란 말을 듣고도 전혀 개의치 않고 행복한 수학자로 남은 피보나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피보나치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별명이 비골로라고 합니다. 한쪽 페이지에 따로 설명하고 있어요.
페이지뒤쪽에 우리함께 찾아볼까요? 코너가 있어 우리아이들이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듯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더라고요. 우리아이들 또한 피보나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인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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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출판사의 <피보나치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를 만나보았어요. 멍청이라 불린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야기
표지를 펼치면 중세 이탈리아에 살던 피보나치에 대해 간격히 소개가 되어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기전 도입부분에서 주인공 피보나치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빨리 피보나치를 만나러 가요!
전체적인 화풍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세밀화풍에 색칠이 덧되어져 중세적인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느낌이 살아납니다. 자연속에서 수많은 나선들이 보입니다.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첫 글귀는 '너희도 나를 멍청이라고 부르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부르거든.'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그림속에 푹 빠졌습니다^^. 사과씨의 수, 완두콩의 수, 레몬조각의 수, 접시의 수까지 하나 하나 세어 봅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고 선생님께도 인정받지 못했던 외로운 피보나치..
5살 된 딸 아이가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실감나게 읽고 있습니다.
알프레도 아저씨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여러가지 자연속에 숨어있는 숫자의 비밀들은 수의 세계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웠고 피보나치의 꿋꿋했던 삶은 감동적인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와 남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열정을 가졌던 자세를 생각하며 아이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보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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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유독 약해서 고등학교때 수학 때문에 고전하고 대학 입시를 수학 점수 때문에 죽쒔던 내 생각에는 수학사에 이름을 남긴 수학자라면, 어린시절부터 총명하고 영특해서 어른들의 칭찬 속에 자랐을 것만 같다.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가우스>의 이야기만 봐도 그렇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물리와 수학은 <천재의 학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피보나치>의 표지를 보면, 소라와 조개가 흩어져 있는 바닷가 모래밭 위에서 누군가가(아마도 주인공 피보나치겠죠) 불가사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고 있다. --------------------------------------------------------------------------------------------------------- 이야기 책이라면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순식간에 수십권 짜리 책을 다 읽더니 매일 읽고 또 읽었다. 그 책들을 통해 수나 수학은 뜬구름 잡듯 막연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 수학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루는 아이가 어디에서 보았는지 가우스며 피보나치, 피타고라스 등의 이름을 말하며, 사람 이름이고 수학에서도 쓰이는 말이라는데 무슨 뜻이냐고 물어왔다. 기억을 더듬어 몇가지 얘기는 해 주었으나 너무 빈약한 설명이었는데, 마침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를 접하게 되었다.
어릴적으로 천재로 칭찬은 도맡아 받았으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피보나치는 멍청이, 바보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자연 속에 숨은 수의 세계에 푹 빠진 나머지 일상 생활 속에서는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곤 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수학 공부 보다는 가업을 이어 상인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들이 "이게 다 너를 위한 거다"라는 명목 하에 자식의 꿈을 꺾거나 재능을 드러내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구나 싶다. 피보나치가 이런 주위의 압박에 못이겨 평범한 한 사람의 상인이 되었다면, 지금 피보나치 수열에는 어떤 다른 사람의 이름이 붙어 있거나 혹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지식이 한 걸음 후퇴하여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 의미 없이 배열되어 있는 것 같은 솔방울 무늬, 소라껍데기의 나선, 귓바퀴의 모양, 꽃잎의 수 속에서 우리는 어떤 아름다움을 느끼는데, 그것이 바로 피보나치가 발견해낸 수학적인 규칙 때문이었나 보다. 지리멸렬한 무질서가 아닌, 자연과 수학의 질서가 그 안에 숨어 있었던 거다. 이런 비밀을 알게 됨으로 해서, 아마 더 아름답고 정교하고 튼튼한 건축도 가능하게 되었으리라.
책 끄트머리에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와 나선에 대해 직접 찾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몇가지 질문이 나와 있어 더욱 흥미를 끈다.
무조건 뭔가 타고나서 저절로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통해 위대한 자연의 법칙을 찾아낸 피보나치를 보며 내 아이의 엉뚱한 행동에 대뜸 화부터 내기 보다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 것인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 안의 독특한 점이나 행동을 어떻게 창조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을까도 고민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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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라.. 진짜로 궁금해졌답니다.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 하루종일 수학만 생각할까? 수학을 수학자는 어떻게 이야기 할까?^^ 이런 생각으로 읽어보았는데
그림책이고,, 아이에게 보여주는 첫 수학자 책이라서..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했는데 딸아이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라니까.. "한번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수학동화만 읽어보았는데..^^ 수학자에 대한 이야긴 읽어보질 않아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런데도 아이의 반응은 좋아서.. 역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다르긴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수학에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진짜 수학이 재미날꺼 같고, 수학은 답이 있으니까 풀어보는 재미가 있을꺼 같아요. 특히나 토끼에 대한 문제 대해.. 읽어보면서 눈빛을 반짝이더라고요. 수들의 규칙을 통해서 새끼 토끼가 첫날엔 1쌍이 있었는데... 일 년이 지나면, 무려 233쌍이 된다는 사실을요. 진짜 대단하지요? 그런데.. 이게요..일일이 적지 않아도 구할 수 있다고 하니까~ 더 재미난거 같아요..
피사의 레오나르도라 불리었던.. 피보나치는 오늘날, 이틀리아의 도시 피사에 동상으로 세워져 있고, 레오나르도가 전 세계에 알리려고 애썼던 아라비아 숫자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라고 하네요. 게다가,, 우리딸이 열심히 한참을 들여다 본 새끼 토끼 세는 규칙은 '피보나치수열'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했거든요~
꿈을 꾸는 듯 늘 숫자 생각을 했던 피보나치의 삶을 들여다 보고, 수학에 대한 재미를 더 느껴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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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피보나치는 바보같은 천재 또는 천재같은 바보이다.
좀더 영악했으면.. 자기의 성격이 도드라지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이 오랜시간을 바보로 지냈다니..
정말 맘이 아프다.ㅋㅋ
숫자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피보나치!
그래도 그의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준 영원한 친구 알프레도 아저씨가 있어서 다행이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신 아저씨~
멍청이라 불리던 피보나치는 상인으로 키우겠다는 아버지의 말을 따라
북아프리카로 갔고 그곳에서 아라비아숫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좀더 큰 피보나치는 여기저기로 출장을 다니면서
숫자를 더 많이 배우며 사랑하게 되었다.
피보나치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가 한 연구중에 가장 유명한것은 '피보나치수열'이다.
1,1,2,3,5,8,13,21,34,55,89...
멍청이라 불리던 천재수학자!
자기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그의 일화를 통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아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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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에 갔을때 많은 수학자들의 책을 본적이 있었어요. 위인전처럼 읽어줄 요량으로 빌려와서 보고 반납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1학년이 된 아이가 혼자서 읽을수 있는 조금 쉬운 수학자 이야기가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는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서 읽으며 숫자와 수학에 대한 매력을 느낄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보나치 수열' 이라 부르는 규칙을 알아낸 레오나르도라는 수학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그러나 실제로 레오라르도 피보나치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거의 없다고 해요. 그가 오늘날 중세 서양 수학자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데도 말이에요. 레오나르도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를 전 세계에 알리려고 무척 노력을 했답니다. 어릴적부터 숫자를 좋아했던 레오나르도는 늘 숫자를 생각하고 관찰하고 탐구하기를 좋아했어요. 그런 레오나르도를 사람들을 멍청한 공사가일 뿐이라고 놀려 댔지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때 알프레도 아저씨는 레오나르도에게 용기를 주고 다독여 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비난만을 당한다며 그일을 계속 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봤어요. 쉽지 않은 일이지요. 레오나르도가 가장 행복할 때는 숫자를 생각할 때였어요. 그 누구 뭐라 한다고 해도 말이죠.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지금 '피보나치 수열'을 모른채 살아가거나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붙혀져 있겠지요. 그 일을 함으로 행복하다면 조금은 참고 견뎌내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레오나르도처럼 말이에요. 또 한 레오나르도에게 훌륭한 멘토가 있었던것 처럼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르침과 용기를 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잔잔하지만 이야기 이지만 레오나르도의 수학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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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년 이탈리아의 가장 위대한 도시 가운데 하나인 피사.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알프레도 아저씨.. 숫자가 있어서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된 피보나치는
피보나치는 이 여행의 성과로
피보나치 수열의 발견 일화가 재미있네요~
그런데 그보다 더 신기했던 것은 해바라기씨의 나선 수, 나뭇가지가 갈라져 늘어나는 수, 솔방울 실편의 나선 수 등
천재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자신이 일인칭 시점으로 담백하게 풀어놓은 한편의 성장동화이자 위인전기처럼,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알려주는 지식책이자
이 책을 통해 자연의 본질에 숨은 수학의 아름다움을 우리 아이와 함께 발견하고 기뻐할 수 있어서 행복했구요, 부단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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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라 불린 천재 수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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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상은 이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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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나 했을법한 수학을 아이들에게 접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고민끝에 한번 접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에게는 평상시 보지 못했는 숫자 기호에 호기심을 가지기도 하였던듯하다. 나역시도 학창시절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많이 망설이면서 책을 펼쳤던것 같기도 하다. ![]() ![]() 첫 제목과 쳇 페이지에 나오는 비슷한 그림이 계속 나오는지 책을 다 읽은후에 알게 되었다. 대단한 수학자였던듯 하다. 어렸을때부터 숫자에 대한 관심이 때로는 그를 힘들게 하였지만 결국 그는 이름과 함께 따라 다니는 비골로(우리말로 번역하면 방랑자, 혹은 여행가)
라는 별명과 함깨 수학자가 되었다. 다시 동화책을 통해서 만나는 수학은 내가 학창시절 머리아파하던 수학과는 달리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시간을 만들어준듯 하다. 레오나르도에게 만약 알프레도아저씨같은 훌륭한 멘토가 없었더라면 ![]() 책을 읽으면서도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