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4%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서론이 정말 긴 책이다.   1부. 대화가 필요해에 대해 5장으로 나누어 사람간의 관계에서 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조금 반복적이고 서론이 너무 길어 읽어내기 조금 힘든 점이 있었다.   2부.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이 부분부터는 재미있게 읽었다. 대화가 필요하지만, 말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는 실제적인 예들을 잘 들어주고 있다. 나 자신을 돌아볼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서론이 정말 긴 책이다.

 

1부. 대화가 필요해에 대해 5장으로 나누어 사람간의 관계에서 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조금 반복적이고 서론이 너무 길어 읽어내기 조금 힘든 점이 있었다.

 

2부.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이 부분부터는 재미있게 읽었다. 대화가 필요하지만, 말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는 실제적인 예들을 잘 들어주고 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었고, 어떤 점이 대화에서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인지 알 수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이 어떤 부분이 잘못인지 먼저 알아야 고쳐서 바르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은 유용하게 잘 읽었다.

 

사람들이 쓰는 비효율적인 대화 습관에는 무관심하게 말하는 것, 질문을 많이 하는 것,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 판단, 평가, 비난, 협박, 최후통첩 등이 있다. 과장해서 말하는 것은 나에게 해당되는 말이었다. “넌 일을 제대로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등의 말은 과장이란 걸 알게 되어 뜨끔했다. 알게 모르게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게 되면 상대에게 큰 상처가 될 것이다. 최후통첩도 흔히 범하는 잘못이다. 최후통첩을 해 놓고 그 말을 지키지 않는 경우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관계만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하나 읽어 볼 만 했다.

 

3부. 이런 식으로 말하자.

이 부분도 재미있었다. 서론의 길이에 비하면, 짤막짤막한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 해결책이 부족한 것 같지는 않다. 장황한 설명이나 이론이 없어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이다. 2부에서 잘못된 말하기에 대해 언급했으므로, 올바른 말하기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많은 예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말하고, 자신이 인식한 것을 확인하여 표현하라. 또한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경청하기를 말하는 것이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생각하거나, 집중하지 않는 것들을 경계하고, 상대의 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라고 한다.

무엇보다 진실된 말이 중요할 것 같고, 섣부른 판단, 충고, 비난, 칭찬 등 이 모든 것들이 상대의 말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화가 필요한데, 정말 대화를 잘 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사는 게 다 배움의 연속임을 해가 갈수록 더 깨닫게 된다. 늘 하는 말이라도, 공부하고 연구해야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g*******7 2011.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의 달인이 되는 방법
"대화의 달인이 되는 방법"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바로 '대화'이다. 깊은 산 속에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는 맺을 수 밖에 없으며, 그 과정에서 대화를 하게 된다. 그러나 정말 훌륭한 대화를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다 한다고 해서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것도 아니며, 어떻게 말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된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그 방법에 따라
"대화의 달인이 되는 방법"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바로 '대화'이다. 깊은 산 속에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는 맺을 수 밖에 없으며, 그 과정에서 대화를 하게 된다. 그러나 정말 훌륭한 대화를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다 한다고 해서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것도 아니며, 어떻게 말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된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그 방법에 따라서 제대로 전달될 수도 있고, 아니면 상대방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심리학 박사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의사이다. 그동안 많은 환자들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말하기 방식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부부사이의 대화, 자녀와의 대화, 친구사이의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로 상황별로 나누어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의 무조건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라라고 명령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권유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상당히 친절한 대화법인데,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나의 감정 순화에도 도움이 되며,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대화를 왜 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을 세분화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이런 점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만났을 때 엉뚱한 화제로 가거나 적당한 화제가 없어서 머뭇거리는 일은 별로 없겠다.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의 유형도 나와있다. 과연 그런 말이 있을까 싶기는 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리고 서로간의 오해는 정말 사소한 대화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는 편이 좋으며, 항상 상대방에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전달하고 진실로 대함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인지, 서로를 대면하고 말하는 일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서 나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더 익숙하다. 말은 그냥 내뱉으면 끝나는 것이지만, 글은 탈고의 과정을 거쳐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의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그 반응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요즘에는 SNS나 기타 여러 통신수단으로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이 많은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사람 사이에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단은 역시 얼굴을 직접 마주보고 하는 대화 밖에 없다. 사람간에 생긴 오해도 진심이 담긴 대화로서 충분히 풀 수가 있다. 그래서 중요한 계약을 할 때는 꼭 상대방을 만나고 나서 체결하는 것도 그 이유가 될 것이다.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헤메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내가 썩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은 부분도 상당수 있었다. 물론 대화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뭔가 잘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정말 진실된 대화하는 방법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전달해주는 책이라 그리 짧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대화의 달인이 되길 바란다.

k******8 2011.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 내용보기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  원문참고 : http://blog.naver.com/fptmvlsk/10111916812 아침에 기상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우리는 '대화' 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하지요. 대화를 위해서 언어가 동원되고 어법이 연결되어 예쁜 말과 나의 생각을 전달하게 되는데요. 가족과 친구, 혹은 이웃사람들과 회사사람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 내용보기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

 

원문참고 : http://blog.naver.com/fptmvlsk/10111916812

아침에 기상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우리는 '대화' 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하지요.

대화를 위해서 언어가 동원되고 어법이 연결되어 예쁜 말과 나의 생각을 전달하게 되는데요.

가족과 친구, 혹은 이웃사람들과 회사사람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대화를 시도하게 되는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이 누리는 특권이자 생활의 도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화는 이렇게 생각과 감정을 나눔으로서 상대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나누는 공간에서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필요한 수단이자 적절한 도구가 '대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는 습관같이 나오는 단어들이 과연 올바른 대화, 배려하는 대화가 맞는지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서로가 교감을 이루면서 이야기하고 있는가를 착각하는 순간에

신뢰감이 쌓이는지, 대화속에 고독함을 느끼게 되는지 잘 생각해야 할것으로 판단합니다.

즉, 서로가 대화를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탐구를 하는지? 아니면 일방통행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지?

잘 생각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대화 하는 순간 수간에도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고 신뢰감을 높이는 대화보다는 잘못된 대화 습관으로부터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은 없는지 소중한 관계를 망가 뜨리는 대화가 더 자주 있는것은 없는지~~!!

심각하게 혹은 거울을 바라보며 성찰해 봐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되로 주고 말로받는것이 욕이자 칭찬이다" 라는 말처럼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라는 속담처럼

언어 ... 그리고 말(言)

언어의 선택과 대화의 교감이 어떠냐에 따라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동시에 생기는 일은

일상 생활속에서 허다하게 겪는것은 어쩌면 인간이 문화 예술 역사 그리고 학습의 동물이기에 동전의 양면처럼

겪어야하고 부담스러워 해야하는 부분은 아닐까요??

잘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달변가라는 칭찬과 함께 많은 지인을 주변에 둘 수도 있고,

잘 못된 발언으로 인해서 모든것을 잃고 혼자 외롭게 서 있을 수도 있는것이

대화의 중요성이라는 것이 참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현실의 도서 '대화가 필요해' 서평을 통해서

다시금 점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도서의 내용과 세세하게 둘러보기

 

유명한 베스트셀러작가, 심리학박사인 폴 도노휴와 메리시걸의 '대화가 필요해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에서

잘못된 대화로 인해서 서로 상처를 입히고 좌절과 절망에 빠뜨리는 대화 습관을 바로잡에주고,

보다 전략적이고 바람직한 대화를 이끄는 기술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상담의 노하우를 통해서 친절하고 명쾌하게 밝혀나가는 밝은 내용이자 학술적 가치마저 느끼게 해주는 도서 '대화가 필요해'를 읽으면서 느끼는 레스피나의 감정 입니다.

 

1부 : 대화가 필요해

대화의 필요성과 부부,

부모와 자녀,

직장과 친구사이,

등을 사례로 꼽으며서 효과적인 대화방식을 셀제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 : 이렇게 말하지 마라.

무관심에대한 잘못과 지적,

대화 방식을 질문으로 대신하는것,

자신의 감정과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대화를 하는 것,

사소한 거짓말과 부풀려진 과장된 말,

판단과 비판의 수위,

잘못된 대화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지적하는 반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3부 : 이렇게 말하자.

성공적인 대화의 사례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6단계,

경청하기 4단계 등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기술을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정이 가능하게 끔 알기 쉽게 사례를 조목조목 들어가면서 풀어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대화법?

정답은 없다는것이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란 바람직한 대화는 서로간에 신뢰를 쌓아가게 하며, 서로를 나누고 교감하는 관계가 되는것을 느꼈구요.

무엇보다 업무 향상과 주변 지인들과의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잘못된 대화 습관과 행동 또한

점검하면서 조금더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루는 대화기술이 늘어났다는것에 감사 드립니다.

 

바람직한 대화는 힘의 원천이자 힘을 실어주는 연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따뜻한 대화를 통해서 소중한 가족과 사랑과 신뢰를 나누고 싶은

열정이 뜨겁게 피아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것은 스스로 신뢰하는 기본 바탕이자

상대에게 솔직해지는 출발점이 된다 (58페이지)

 

대화에 몸짓과 손짓 발짓은 조금더 진실되게 혹은 나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필수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리액션이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 직설화법처럼 대화를 하는데 부수적인 리액션은

상대를 더 설득하고 나의 말을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음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웃는 모습이나, 손짓 발짓 등으로 호감과 공감을 표현하는것이 이에 해당되는듯 합니다.

 

신뢰는 공동체 삶에 필수적인 사회적 유대감이다.

당신은 자신의 말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 역시 당신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주기를 기대한다.

 

당신의 행복은 가족이나 친구가 “사랑해”라고 말할 때 믿

음을 줄 수 있는 대답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성공적인 대화는 상대의 말이 진실하다는 확신에서 나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이유로
여러 상황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175페이지)

 

도서 기본정보 확인하기

 

 

 

 제목 : 대화가 필요해 2011

 저자 : 폴 도노휴, 메리 시걸

 번역 : 양영철, 서은영

 발행일 : 2011년 5월 2일

 출판사 : 좋은책만들기

 장르 : 사회과학,커뮤니케이션,화술,협상,회의진행

 

 평점 : 별점 10점       ☆☆☆☆☆☆☆☆

 구매요령 : YES24

http://www.yes24.com/24/goods/4991541?scode=032&OzSrank=4

 홈페이지 : http://www.bonlivre.co.kr/ (좋은책만들기)

 

 

 

> 더 보기   대화가 필요해 목차                       (출판사 내용 일부 발췌)

이 책에 바치는 찬사 6

 

1부 대화가 필요해 15
1장 왜 대화가 필요한가? 17
2장 부부 사이의 대화 37
3장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 64
4장 직장에서의 대화 82
5장 친구 사이의 대화 112

2부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129
1장 우리는 늘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131
2장 무관심하게 말하는 것 140
3장 질문하는 것 140
4장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 147
5장 사소한 거짓말과 과장하는 것 174
6장 판단하는 것 185
7장 비난하는 것 199
8장 비생산적인 말들 212

3부 이런 식으로 말하자 229
1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셩 231
2장 효과적인 대화의 예 248
3장 경청하기 278
4장 생각을 결론짓는 것 295

 

 

도서 '대화가 필요해'를 추천하는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화'를 열쇠 처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을 압축해 놓은듯 하다.

상대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고 좌절과 절망에 빠뜨리는
언어의 대화법이 상대방을 아프게도 빛으로 구제해주게도 하는데요~!

이는 무엇보다 대화를 기피하는 풍조를 지적하면서 좋든 싫든 대화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는 원칙에는 모두 공감하는 이야기로
본 내용을 무겁게 전달하는듯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한 물투,

질문으로 대화를 이끄는법,

자신을 숨기는 대화법,

사소한 거짓말과 대화법,

등등 잘못된 모순을 지적하듯이

대화에서 가장큰 문제인 커뮤니케이션 부제가 가져오는
문제를 지적하는 본질에 접근하는 도서의 숨은 이야기를

여러분께서 저마다의 사례가 다르기 때문에 도서를 읽으면서
반성과 나의 문제점을 성찰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출처 : 대화가 필요해 도서 서평하는 레스피나

 

 

a****i 201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어떤 사람은 ‘대화’를 ‘대놓고 화를 내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마만큼 사람들이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일 것이다. 나 역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나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목소리부터 커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말만 큰 목소리로 뱉어내곤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조차도 말로 상처를 줄때가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어떤 사람은 ‘대화’를 ‘대놓고 화를 내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마만큼 사람들이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일 것이다. 나 역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나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목소리부터 커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말만 큰 목소리로 뱉어내곤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조차도 말로 상처를 줄때가 너무나 많이 있다. 어쩌면 가까운 가족들이야 내 모습을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너무 편하게 대하다 보니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일 것이다. 모두가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그런면에서 나는 대화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업무적인 일을 말을 통해 할뿐이었고, 친구들과 동료들하고는 대화라고 말하기에는 우스울 정도의 농담과 때로는 정보만을 주고받았던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대화는 그렇게 많이 해보지 않았으며, 또한 그런 대화는 매우 어렵게만 느껴져서인지 피했던 기억이다.

 

이 책은 꽤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우리에게 왜 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분명하게 말을 한다. 그리고 안좋은 대화의 방법들과 좋은 대화법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의 이러한 형식들이 좀 딱딱하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이론만을 전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각 상황에 맞게 대화를 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은 ‘이런 식으로 말하자’라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우리가 알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습관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는 실제적인 예와 대화의 기술을 소개해 줌으로 인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대화가 눈에 보이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것을 통해 연습을 하고 습관을 길러간다면 우리도 곧 대화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품어본다. 또 하나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우리는 우리가 하는 방법들이 모두 옳다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리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대화를 잘 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대놓고 화를 내고 있는 것들이 나를 감추고, 내 마음을 감추기 위한 방편으로 그렇게 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대화, 그러나 우리는 입이 있기에 대화를 한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대화도 훈련이요, 연습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대화가 쉽지 않듯이 대화의 훈련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수단으로서의 대화는 반드시 필요함으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위해 진정한 대화기술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j****y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평소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을 늘 가지고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책 <대화가 필요해>는 그래서 무척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부터 하루를 마칠 때 까지 의식을 하든 그렇지 않든 아주 많은 말과 대화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대화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는 사실 그리 크게 신경쓰지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평소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을 늘 가지고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책 <대화가 필요해>는 그래서 무척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부터 하루를 마칠 때 까지 의식을 하든 그렇지 않든 아주 많은 말과 대화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대화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는 사실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대화는 살아가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도...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그것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정확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대화를 한다. 그런데 가끔 생각하지 않던방향으로 대화가 흘려가는 경우도 있다. 이는 뜻하지 않은 오해를 불러오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내 경우를 보면 상대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오해가 종종있다. 이는 물론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정확한 의사전달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음을 잘 안다. 그래서 대화를 풀어나갈때 언어선택에 무척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이 책에서는 나처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문제점들을 콕콕찝어 해결책을 제시 해주고 있다.

자신의 단점을 누군가가 지적한다면 썩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더구나 지적하는 사항이 많을때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해결책까지를 제시하고 있어 내 문제로 인식하기 전에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단점이라 인식하기 전에 문제의 해결책까지를 알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무관심하게 말하지 마라 /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지 마라 / 자신을 숨기는 대화는 피하라 / 사소한 거짓말과 과장하는 말은 삼가라 / 상대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대화는 피하라 / 비난하는 말은 하지 마라

 

 

 

* 이런 식으로 말하자

잠깐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 당신의 의도를 알아라 / '나'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라 /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말하라 / 당신이 인식한 것을 확인하라 / 당신이 인식한 것을 표현하라

 

 

 

평소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대화에 크게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내 사소한 행동들이 걸림돌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새삼 알게 되었다. 행동하나 말 한마디를 할때 다시한 번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을 느낀다. 상대의 입장에서 행동하거나 말 한다면 그리 문제없이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연습부터 열심히 해야 되겠다.

 

 

 



a*******4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시중의 많은 비슷한 책이 나오지만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좋았던 책이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이란 자신과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한다. 처음엔 낯설어서 지지부진 넘어가던 책도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과의 코드가 맞으면 그때부터는 휘리릭 책장이 넘어가는 것을 느낀다. 이 책도 그런 책이었다. 처음에는 인쇄방법이나 편집이 조금 낯설어서 늦게 나갔던 책이었지만 뒤로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시중의 많은 비슷한 책이 나오지만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좋았던 책이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이란 자신과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한다. 처음엔 낯설어서 지지부진 넘어가던 책도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과의 코드가 맞으면 그때부터는 휘리릭 책장이 넘어가는 것을 느낀다. 이 책도 그런 책이었다. 처음에는 인쇄방법이나 편집이 조금 낯설어서 늦게 나갔던 책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예로 들어주는 대화들이 너무나 적절하고 교훈을 주는 내용이어서-  완벽하게 배울점이 많은 책이어서- 반했던 책이다.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연구하고 상담했던 저자들이 쓴 책이라서 믿음이 간다. 우리는 때때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경험들 속에서 가슴속이 답답한 채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는 가족들이 특히 힘들었는데 아직도 엄마 앞에서는 약간 긴장이 되고 어린 시절 함께 할 때부터 잠에서 일어날때나 보통의 생활에서 쉽게 감정이 변하고 신경질을 잘 내던 여동생에게는 아직도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 언니로서 조언을 해줘야 할 때에도 겁을 먹게 된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또한 반대로 남편이나 딸에게는 함부로 막말을 하게 될 때가 많다. 정말 하루하루 고쳐나가야 할 대화들 투성이다. 게다가 점점 집 밖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보다는 책이나 컴퓨터 앞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적절한 유머와 위트있는 대화를 잊어버린 것 같다. 자신의 개인사적인 이야기를 쉽게 해버리거나 비위를 상하게 하는 낯선 사람을 비난하거나 흉을 보는 등 아직 별로 말을 트지도 않았던 이웃이나 유치원엄마들 옆에서 말해버리면 상대방은 당황스럽고 난처해질 것이다. 실제로 나를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또한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대화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올바르고 쉬운 대화와 적절한 톤과 적절한 내용으로 말하는 법을 실전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고객앞에서 응대하는 법이나 반대의 경우도 알려준다.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효과적인 관리가 되는 대화는 무엇인지 읽다보면 나에 대한 반성과 회유와 깊은 생각의 시간까지 갖게 한다.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모든 것을 깨닫기 전이라도 이 책에서는 수많은 상황과 실제적인 대화법을 미리 잘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자기반성이 되는 글이다. 사회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에만 갇혀서 지냈던, 대화에 문제가 있고 두려운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h*****o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이 책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끝까지 읽어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 부분으로 갈수록 내용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을 견뎌내고 뒤까지 가면 얻을 수 있지만 중간에서 포기하면 정말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 역이 처음 부분 읽어나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고 새로운 내용 없이 한 마디로 대화가 필요하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이 책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끝까지 읽어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 부분으로 갈수록 내용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을 견뎌내고 뒤까지 가면 얻을 수 있지만 중간에서 포기하면 정말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 역이 처음 부분 읽어나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고 새로운 내용 없이 한 마디로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만 강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눌 때 일반적으로 서론이 가장 적은 분량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책의 경우는 서론이 가장 긴 느낌입니다. 그리고 본론, 결론은 아주 짧은 그런 느낌입니다. 서론에서 말하는 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 대화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왜 그토록 오래 강조하는지 조금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왜 대화가 필요한가를 말하고 있는 1장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2장, 3장, 4장, 5장에 걸쳐 계속 말합니다. 2장에서 부부사이에도 대화가 필요하다, 3장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필요하다, 4장에서 직장에서도 대화가 필요하다, 5장 친구 사이에서도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또 다시 분류해서 말합니다. 원래 미국인들 길게 말하기가 특징이지만 이런 식으로 내용 늘이기는 정말 인내를 요구했습니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도 계속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만 말만 바꾸어 강조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일텐데, 그것은 책 중간에 이르러서야 시작됩니다. 우선은 이런 식으로 대화하지 말라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나서 뒤에 아주 조금 이런 식으로 대화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뒷부분 구체적으로 갈수록 얻을 것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정작 필요한 것 읽으려고 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좀 건성으로 읽게 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뒷 부분만 다시 정독해서 읽어보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화를 하고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이 진짜가 아닐까요? 여러분 이 책을 읽을 때 결코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k*******0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대화가 필요해
"[서평]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서평]대화가 필요해   인간은 말을 할 수 있는 생명체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전하고 상대의 생각도 말로 알아 들을 수 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지만 불행하게도 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간이 때론 말때문에 의사소통의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나 친밀한 관계일 수록 그렇다는 것이 참 가슴아픈 일이다. 그렇다면 친밀한 관계는 어떤 관계 일까? 그렇다!!
"[서평]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서평]대화가 필요해

 

인간은 말을 할 수 있는 생명체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전하고 상대의 생각도 말로 알아 들을 수 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지만 불행하게도 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간이 때론 말때문에 의사소통의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나 친밀한 관계일 수록 그렇다는 것이 참 가슴아픈 일이다.

그렇다면 친밀한 관계는 어떤 관계 일까?

그렇다!! 부부사이 비롯한 가족관계이다.

대부분의 부부는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다. 뭐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단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 사람이 좋으니까 하게되는 것이 결혼 아니던가? 그런 관계에서 대화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서로를 괴롭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왜 그런걸까? 분명 이 사람이랑 살고 싶어서 하게되는 것이 결혼인데.. 왜 남들과는 그래도 잘 되는 것이 남도 아닌 내 가족으로 만든 사람이랑 안된단 말인가?

 

부부사이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 싸움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다 보니 점점 대화를 하기 싫어지고 심지어는 서로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게 되기도 한다고..

언젠가 기사에서 봤던 늙은 부부처럼 서로 쪽지로 대화를 하는것이 더 편해진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시점까지 온다면 왜 이사람과 부부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친밀한 사이의 대화는 단순하게 서로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단순명료한 일상적인 대화 뿐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것은 그저 되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화라는 것을 매개로 자신을 나누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고 살때가 많기에 자신을 나누는 것이 무엇인지는 인식조차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자기도 모르는 자신을 어떻게 상대와 나눌 수 있단 말인가?

서로 딴나라에 가 있는 느낌이 드는건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버린 우리의 대화방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누구인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알아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서로를 나누는 대화가 되지 않으면 서로를 사랑하는것이 어려워진다. 진심은 이게 하닌데 서로에게 상처만주고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신뢰가 가는 작가가 참 설득력있게 쓴 책이고 우리의 어긋난 관계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것 같다.

 

서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부부가 참 행복하단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알고 서로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대화를 통해서 본인조차도 몰랐던 자신을 알게되는 것. 참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그렇지만 서로의 거울이라는 배우자를 통해 부모를 떠나 그동안 왜곡된 자신을 배우자를 통해 치유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노력해 보는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모든 분야에 전문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몰라서 고통받는 부분을 책을 통해 알게되니 말이다~~

 

저자소개

저자 폴 도노휴(PAUL J. DONOGHUE), 메리 시절(MARY E. SIEGEL)
폴 도노휴(PAUL J. DONOGHUE)와 메리 시절(MARY E. SIEGEL)은 심리학 박사로 현재 코네티컷 주 스탠포드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ㆍ캐나다ㆍ유럽에서 기업과 각종 단체로부터 초청을 받아 상담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활약상은「투데이쇼」, CNBC,「굿데이 뉴욕」,「뉴욕타임스」에도 소개되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SICK AND TIRED OF FEELING SICK AND TIRED 』,『ARE YOU REALLY LISTENING? 』외에 만성질환,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 가족역학에 관한 50여 편의 칼럼과 기사를 저술했다.

 

k*******7 201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대화는 참 중요하다. 나의 마음을 상대방이 알기 어려우니 내가 표현을 잘 해줘야 오해도 없다. 오래된 사이는 눈빛만 봐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하지만 놓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긴 대화로 사람간의 사이를 돈독하게 할 필요는 있다. 살아가면서 말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많은 책을 보고 반성을 하지만 현명하게 되기는 힘들다. 내가 놓치고 살아가는 실수에 대해 도움받
"대화가 필요해" 내용보기

대화는 참 중요하다. 나의 마음을 상대방이 알기 어려우니 내가 표현을 잘 해줘야 오해도 없다.

오래된 사이는 눈빛만 봐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하지만 놓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긴 대화로 사람간의 사이를 돈독하게 할 필요는 있다.

살아가면서 말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많은 책을 보고 반성을 하지만 현명하게 되기는 힘들다.

내가 놓치고 살아가는 실수에 대해 도움받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됬다.

앞부분은 다 아는 애기가 조금 지루한 감은 있었다.

어린 친구들이 읽는다면 얻는 것이 있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 이 부분은 그래도 읽는 재미가 있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는 이런 것이 있다.

첫째, 잠깐 멈춰서서 생각해 보기(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나의 감정은 내 말을 통제하게 된다.)

둘째, 나의 의도를 알기

셋째, '나'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기. (이 부분은 스타부부쇼 '자기야'란 코너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했던 말이다.  공감했던 부분이다. )

넷째,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말하기

다섯째, 내가 인식한 것을 확인하기

여섯째, 내가 인식한 것을 표현하기

또 효과적인 대화의 예 편도 읽을 만하다.

경청하기 부분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달라서 약간의 혼돈이 오긴 했다.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들어야 한다'에서 "나도 그래"라며 끼어드는 것, 방어하는 것, 충고하는 것, 정신이 산만해지는 것, 대답을 생각하는 것, 격려하는 것 등이 있다.

'나도 그래' 그러면서 끼어드는 것은 동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것은 대화의 초점을 상대에서 자신에게로 옮겨오는 일이라고 한다. 또 충고를 하는 잘못된 습관에 대해서도 지적을 한다. 다른이가 당신에게 푸념을 한느 것은 조언들을 얻기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말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모든이들은 해결책을 찾아주려고 노력하지만 그냥 먼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들어주는 것이 가장 힘들고 지루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하다.

k***2 201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