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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유레카! 과학의 비밀
다림에서 나온 <유레카! 과학의 비밀>을 읽었어요~ 화려한 실사와 색감이 백과사전처럼 눈을 사로잡고 아이들이 더 흥미를 보였어요~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궁금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고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흥미진진한 주제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내용도 많았구요. 이 책을 통해 저는 문어가 심장에 세 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피를 아가미로 보내는 심장이 두 개 더 있다고 해요~ 문어는 숨으려고 할 때와 화났을 때 몸의 색이 바뀐다고 해요~ 또 적으로부터 도망칠 때 자기 다리 하나를 떼고 도망가고 나중에 다시 재생한다고 해요.
동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추위에 대비합니다~ 송장 개구리는 몸을 겨울에 얼리고 봄이 되면 다시 몸을 녹인다고 해요~ 사람은 몸이 얼면 동상에 걸리지만, 송장 개구리는 세포에서 설탕 같은 물질을 생산해서 이 물질로 몸이 동상에 걸려서 상하는 것을 막는다고 해요~
환경에 적응하는 것들만 살아남는 것을 적자생존이라고 해요. 특히 모래뱀상어는 태어나는 것부터가 적자생존이에요. 가장 크고 가장 센 모래뱀상어는 어미 배 속에서부터 자기 형제자매를 잡아먹는다고 해요. 상어 알은 자라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껍질이 가죽처럼 질겨요.
뱀의 눈에는 눈꺼풀이 하나만 있어요. 그리고 이 눈꺼풀은 투명하고 눈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요. 눈꺼풀이 움직이지 않아서 뱀은 눈을 깜빡할 수가 없어요.
플랑크톤은 헤엄을 치지 못한다고 해요. 플랑크톤은 물속에서 사는 아주 작은 동물과 식물들을 말해요. 이름도 그리스어로 떠다닌다라는 뜻이에요. 플랑크톤은 먹이사슬에 일부예요. 새우와 다른 작은 바다 생물들이 플랑크톤을 먹고 살지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궁금한 내용들, 몰랐던 내용들을 다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실사라서 어려움 없이 지루함 없이 더 가깝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역사상 가장 시끄러운 소리는 화산폭발 소리라니...정말 얼마나 어마어마할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라면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어려움 없이 아주 재미있게 볼 거 같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또 지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집에 놓고 생각날 때마다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소장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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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이것 좀 보세요!"
거실에서 책을 보던 딸냄이 저를 불러가며 한껏 목소리를 높여 호들갑입니다.
뭔 일 난 줄 알고 왜 그러냐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유레카! 과학의 비밀>을 펼쳐놓고
영원히 죽지 않는 해파리가 있다느니, 부리가 몸보다 더 긴 새도 있다느니 종알종알이에요.
에이~ 설마, 하면서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네요.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상식을 더불어 알 수 있어요^^
과학에 대한 101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세세하게는 더 많은 가지치기를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45쪽까지는 생물, 중간 부분은 화학, 마지막은 물리 영역으로 나뉘어 있지만
굳이 두부 자르듯 할 필요 없이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답니다.
우리 먹거리의 4분의 1을 벌이 책임지고 있다는 것도 환경과 관련해 언급되는 내용이고요.
파티풍선에 쓰는 헬륨도 사실은 아껴써야 할 기체였어요.
테오브로민이란 물질 때문에 초콜릿이 개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네요.
코골이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 터라 우주에 가면 코를 골지 않는다고 하니
밤마다 아빠를 우주로 보내자는 딸냄의 의견을 실행할 수 잇다면 좋으련만. 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은 옷도 벗기 전에 딸냄의 퀴즈 공세를 받았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살짝 문제로 돌려 바꾼 거죠.
"사람의 갈비뼈는 보통 몇 쌍일까요?"
"혀에는 맛을 느끼는 기관인 미뢰가 있어요. 미뢰는 며칠마다 새것으로 바뀔까요?"
"해마는 이빨도 없고 위도 없다? ox!"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녹색입니다. 처음 기증될 때 무슨 색이었을까요?"
"객관식입니다. 다음 중 육식을 하는 식물은 몇 번인가요?"
1. 복숭아 2. 귤 3.사과 4. 키위 5. 토마토
"당근은 품종개량으로 주황색이 되었습니다. 원래 색깔은 무엇이었을까요?"
생각보다 답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토마토가 육식을 한다니~ 놀랄 노자였습니다.
무슨 말인가 찬찬히 읽어보니 이해가 되긴 하네요.
그리고 당근은 품종개량된 색깔이 훨씬 보암직도 먹음직도 하다며 딸냄과 의견일치를 봤어요.
우리 주변의 음식, 물건, 현상들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덕분에 울집도 외쳐봅니다. "유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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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는 순간 1학년 둘째 아이는 유레카!가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네요. 발견의 순간 외치는 유레카!와 관련된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와 그리스로 '찾았다.' '알았다'라는 뜻임을 알려주니 이 책 속에서 궁금한 내용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주먹을 쥐어보입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왜 그럴까? 묻게 되는 시기인 1학년 둘째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궁금증을 묻고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 34개의 생물에 대한 궁금증, 36개의 화학 이야기, 31개의 물리의 세계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묻고 대답하고 함께 찾아보면서 우리 주변에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 평소에 관심이 없이 지나쳐 버렸던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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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이야기중 32번 토마토는 육식을 한다.는 내용을 살펴보아요. 제목만 보면 식물이 육식을 한다는 이야기가 무슨 황당한 소리냐고 반문하게 될거에요. 식물의 성장엔 물, 공기, 빛, 온기, 양분이 필요한데, 양분은 토양에서 얻을 수 있어요. 토마토는 잎과 줄기의 솜털로 벌레를 붙잡고 붙잡힌 벌레가 죽어서 땅으로 떨어진 후 썩으면, 그 영양분을 뿌리가 빨아들인다는 이야기였어요. 또 다른 육식을 하는 식물이 있어요. 바로 벌레잡이통풀이죠. 벌레잡이통풀은 향긋한 냄새가 나는 달콤한 꿀을 가지고 있고 향기에 이끌린 배고픈 곤충이 옆면이 길고 미끄러운 컵 모양의 잎으로 들어오면 갇히게 되고 바닥에 고여 있는 액체에 빠져서 결국 식물의 먹이가 된다는군요. 이제 토마토가 육식을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 35번 화학 이야기를 읽어보아요. 자유의 여신상은 주황색이었다. 뭐라고요? 자유의 여신상은 녹색인데....그 궁금증을 풀어봐요. 일부러 화학반응을 고려한것인지 모르겠지만 1886년 미국에 기증된 자유의 여신상은 뼈대는 철이고 겉은 얇은 구리가 입혀져 있었다는군요. 구리 주황색이 원래의 모습이에요. 하지만 구리가 공기와 반응하면서 녹색이 되어버렸고 지금의 푸른 여신상이 되었답니다. 푸른 녹은 여신상이 비바람을 맞아 더 부스러지는 것을 막는 보호 기능을 한거에요. 자전거는 철로 이루어져있고 물 또는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가 되고 '녹'이라는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진답니다. 녹이 스는 것은 물질이 삭는 '부식'현상중 하나로 페인트 칠을 하면 부식의 원인들을 차단해서 녹을 막은 데에 도움이 되요. 집 밖에 세워둔 자전거가 녹이 스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하지만 녹슨 자전거는 겉모습은 달라도 무게는 원래의 자전거와 똑같답니다. 화성이 붉은 행성인 이유도 바로 붉은 산화철때문이에요. 바로 '녹'으로 덮여 있는 행성이라는 이야기죠.
![]() 아이가 항상 궁금해하는 전깃줄에 앉은 새는 왜 감전당하지 않는지 알 수 있는 89번 문제입니다. 전선은 사람에게는 위험하지만 새들에게는 안전해요. 새들이 전선 위에서 다른 것을 만지지 않는 한 전기를 땅으로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땅과 닿아 있는 상태인 전선을 만지면 전기는 우리 몸을 거쳐 전위가 낮은 땅으로 흐르게 되면서 감전이 되지만 새들은 안전해요. 스위치를 켜서 회로가 연결되면서 전등, 주전자, 게임기 같은 것들이 작동하는 것은 스위치가 회로의 연결과 차단을 통해 전기를 흐르게 하기 때문이에요.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직류가 우리의 갈 길이라고 한 토머스 에디슨과 달리 오늘날 많은 전기제품들은 니콜라 테슬러의 교류를 이용하지요. 교류는 시간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흐르는 전류에요. 아이와 함께 101가지의 생물, 화학, 물리의 이야기를 묻고 답해보았어요. 평소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알게 되었고. 평소 관심이 없이 지나쳐버렸던 생활속 과학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호기심을 유발하는 과학적 비밀을 접하며 실생활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과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또 다른 과학 책을 찾아보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고 생활속 과학을 발견해보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공부하고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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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이 가득!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있는 중인 울 둘째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남극에서는 눈덩이를 뭉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고양이 오줌이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은요? 이번 [유레카! 과학의비밀] 책에는 101가지의 눈이 번쩍 뜨이는 과학적 비밀들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과학에 관한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을 생물, 화학, 물리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해파리’ ‘닭과 오래전 사라진 공룡과의 관계’ ‘육식을 하는 식물’ ‘낙하산에 뚫려 있는 구멍의 정체’ ‘지구에 존재하는 두 개의 북극’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 과학이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하나하나의 비밀들은 과학의 가장 매혹적인 분야들에 대해 발견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 아기는 어른보다 뼈가 많다 : 어른들에게는 206개의 뼈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들은 300개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아기가 크면서 합쳐진다고 하네요~ - 자유의 여신상은 주황색이었다 : 화학은 실험실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이 온통 화학인데요,, 해가 빛나고, 빵 반죽이 부풀고, 자유의 여신상이 점차 녹색으로 변하는 것이 다 화학 때문이고 이 모든 것들이 '화학반응'이라고 합니다. - 주기율표는 카드놀이로 시작되었다 : 과학자들은 원소들이 그 성질에 따라 분류하려고 노력하던 1868년, 솔리테어 카드놀이를 하던 한 화학자는 원소 이름이 적힌 카드들도 비슷하게 배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과학의 역사에 남을 업적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신기한 과학원리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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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가져오는 시험성적표를 보니 과학의 평균이 굉장히 낮더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과학을 많이 어려워하네요. 아무래도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용어들과 이해 안되는 개념과 처음 보는 기호들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잃고 어렵다고 느끼지 않나 싶더군요. 어떤 공부든 아이가 호기심 갖고 흥미를 자극해서 즐겁게 공부하는게 훨씬 더 오래 기억하고 시험 성적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둘째 아이를 위해 아직은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상태이지만 곧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까봐 즐겁게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통해 과학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서 다림에서 나온 유레카! 과학의 비밀 을 보여줬습니다. 이 책은 생물, 화학, 물리로 나눠서 누구나 즐거워 할 101개의 과학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설명만 가득한 책들과는 다르게 시각적인 자료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내용을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활도 해주고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하나의 내용이 길어야 한장이고 짧으면 한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이라 집중하면서 잘 읽어갑니다. 거기다 내용 하나하나가 아이들이 잘 몰랐던 내용이기도 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이라서 책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하네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아이들에게 문제 내고 싶은 내용이 많다면서 학교에 갖고 가서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는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신기한 이야기가 잔뜩 나온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흥미로운 내용을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네요. 아이는 책을 한번 읽고 나더니 책에 있는 내용들을 다 외우겠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갑니다. 친구들에게 문제 내려면 아무래도 다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공부를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하지 않을텐데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는 공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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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과학을 배우면서 과학용어도 어렵기도 하지요. 차례를 보면 굉장한 생물세계, 터질듯한 신나는 화학 생물, 화학,물리 파트로 나눠져있어요 전체동물의 4분의 1은 딱정벌레라고 ㅎ네요. 문어는 심장이 세계라는 사실 깜놀 과학상식이 저절로 풍부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흥미와 책을 깊숙하게 읽게되고 파고들어가게 하는 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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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가지의 신기하지만 모두가 사실! 저는 학창시절에도 과학을 안좋아했어요. 과학동화도 들여서 함께 읽고있지만 생물, 화학, 물리 총 101가지 <br />마술같이 신기한 과학 이야기
저는 아이랑 같이 자기 전에 책을 한 권씩 매일 읽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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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과학의 비밀> 속에는 생물/ 화학/ 물리 분야의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1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2
선명한 사진과 쏙쏙 들어오는 간결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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