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 윈체스터를 알게되고 세번째 읽는 그의 박학 사전이다. 처음에는 책(지식), 다음에는 토지, 이번에는 태평양이다. 태평양이라는 맥락이 있어도 백과사전 적인 책이다보니 맥락을 잡고 있어도 읽은 후 잊어버리기 쉽다. 몇 달 지난 지금 벌써 가물가물하다. 뭐 어떤가. 또 펼쳐보면 되지. |
| 태평양 이야기는 태평양을 둘러싸고 일어난, 일어나고 있는 근 현대사의 이야기 미국의 핵 실험에 의한 피해, 유럽의 제국주의 식민시대의 영향, 미중의 힘겨루기등 지정학적 문제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동서양의 바다이야기가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