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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건,읽는것만으로도풍요로워지네요 마음이따뜻해지고 지친육아속에책을읽는이런시간을보내는순간순간이감사해지는책입니다 책을읽으면서좀더느긋해지고마음이편안해지는걸느낍니다 소설책을읽기보다 이제30대가되고나니 이런책을읽는게더좋아지네요 좋은내용을정리해주는이런책은언제봐도인생에도움이되네요 책읽느라시간가는줄모르고하루만에다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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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과 절제 그리고 중립이라는 키워드를 대신하는 단어들이 있다. 하쿠나
마타타(스와힐리어), 카르페 디엠(라틴어), 페른베(독일어), 휘게(덴마크어)에 담긴
의미들은 하나같이 최적의 삶을 지칭하는 라이프스타일 용어들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한국 사회에 이러한
용어들이 주목받고 있는 걸까.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대한민국! 삶의 가치를
따져보기 이전에 일 인당 국민소득을 끌어올리기에 바빴던 한국인들에겐 느림의 문화란 존재할 시간이 없었다. 줄
세우기 바쁘고 누군가를 밀어내야 이길 수 있었던 사회적 분위기는 시대가 변해도 좀처럼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이렇게 현대인들의 부자연스러운 삶의 패턴은 결국 자신을 한계로 몰아넣었고 늘 지치고 쫓긴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일이 대한민국 사회의 전반적 기류이고 내적 가치보다 물질적 가치를 쫓는 일은 많은 이들을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에 놓이게 한다. 그래서 마치 대한민국은 스트레스 공화국 같다는 이미지를 지워 내기가 힘들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에는 치유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타문화에서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무엇보다 삶의 가치관의 변화를 가지고 왔고 특히 북유럽 스타일은 젊은 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 디자인 곳곳에 북유럽이라는 키워드가 자리 잡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그들의 교육과 삶의 철학 등을 향한 관심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 책은 스웨덴 사람들의 행복의 열쇠라고
불리는 라곰(Lagom)에 관한 이야기로 라곰의 정의와 라곰적 생활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책에 관해서만 평가해
보자면 생각할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지만 라곰을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라곰과 그와 관련된 문화를 접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이 책은 정말 최고의 책일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라곰을 처음 접해본 나로서는 뭔가 가려운 곳을 덜 긁어낸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에 대한 재정비 시간을 다시 갖고일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휴식도 정말 정말 중요함을 재인식했으며 상대적 우위를 점했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 삶이 아니라, 내 존재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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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를 포함한 일상 전반부터 나의 삶과 주변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여 얻는 행복에 대해 말한다. 감정, 시간관리, 인간관계, 음식, 돈, 직장, 공간 등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작은 변화부터 시도할 수 있게끔 돕는 가이드인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깨닫고 극단적으로 치우친 감정과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모든 것이 과잉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비우기 열풍은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덩그러니 빈 방과 휑한 벽은 쿨함을 넘어서 차갑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다, 개성이나 추억은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삶의 균형을 잡으면서도 만족을 얻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요와 욕망 사이, 버거운 감정과 현실의 결핍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에서 행복의 힌트를 얻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