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이 책이 처음 나왔던 시기즈음에 미국으로 나가게 되었었습니다. 남편을 쫓아 아무것도 모르고 나갈때의 그 두려움이라니... 출국전에 서점에서 뭔가 도움이 될 책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생활과 간단한 회화가 있겠거니 싶어서 구입을 했었죠. 제가 미국에서 생활하는 4년여동안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구하기, 그리고 이사하기... 또 신용카드 만들기.. 처음 미국에서 격는 당황스러움을 유연하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더군요. 책 뒷부분에 실려있는 미국 연휴의 시기와 유래등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또 보며 그곳에서의 처음 낯설고 당황스러웠던 시기들을 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신랑에게 이 책에 나온 부분을 인용하여 아는 척도 해 보고 말이죠.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이 책의 저자는 동부에서의 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저는 서부에 머물게 되어 약간의 다른 점들이 조금 아쉬웠네요. 동부 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유용할듯 합니다. 아마도 시세등은 좀 차이가 나겠지만요. |
| 올해 말쯤 미국에 나가게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책 표지의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안쪽에 내용과 함께 소개된 사진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생활에 대한 필자의 경험, 소개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미국에 대한 이해, 우리가 선진문화를 배우기 위해 미국이 왜 선진국가인지 먼저 이해하기 위한 접근이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대한 반성과 개선방법에 대해 필자가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생활소개와 함께 실용적인 회화문구가 조금씩 소개되어있습니다.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이런 영어를 쓰면 되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보를 얻는 동시에 교훈도 얻게 되는 책입니다. 미국에 처음 나가게 될분, 특히 꽤 오래 지낼분과 미국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