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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Mind 저자의 대표작, 이라고 한다. 사실 프레임의 정치학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정치학자인 줄 알았었는데, 사실 촘스키 못지않게 잘 알려진 언어학자라고 한다. 인간은 세상을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은유로써 이해하고 소통한다.. 라고 한줄로 정리하기에는 사실 이 책은 난이도가 상당하다. 그러기에 더더욱 한줄의 은유(???)로 이 책을 이해하고자 할 필요가 있는건가... 영어 가독성은 나쁘지 않지만 전문가들을 독자로하는 학구적 스타일의 글이라서 무작정 관심만 갖고 읽기에는 쉽지가 않다. 도그마적인 객관주의와 급진적인 낭만주의를 탈피하는 imaginative rationality 은유적 관점으로 삶을 이해해야 한다는 저자의 논증이 수 많은 (영어공부하기 좋은) 예들을 통해 설명된다. 은유란 단지 예술가들이 창조성을 뽐내기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