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거인이란 만화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열풍이 생각난다. 그 흥행에 힘입어 실사화 영화까지 제작하기에 이르렀지만 흥행은 노코멘트해본다.
기괴하게 생긴 거인들의 등장해 인간들을 잡아먹었고, 인간들은 그들과 맞서기 위해 성벽을 쌓아 저항하지만 무력하다.
거인의 기원을 찾아가는 이야기로써 갈수록 궁금증과 심장을 쫄깃함을 선사하는 그러한 만화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만화지만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
진격의 거인 초반부는 인간 vs 거인의 구도였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그 깊이가 심오해지면서 인간 vs 인간의 구도가 형성된다. 인간 vs 거인일 때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가 알기론 당시 제국주의 논란이었던 부분들 중 거인을 무차별적으로 구축하고자하는 에렌과 조사병단의 모습도 이유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는 전쟁 반대를 주장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결국 거인도 인간이었고, 심지어 벽안 인류였던 같은 에르디아인이었다. 그게 정말 비극적이라고 생각한다. 초반부는 소년만화의 특징처럼 그래도 나름(?) 밝은 분위기였다면 점점 어두워지고 희망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작가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사실 가늠이 안간다... 그렇지만 떡밥을 회수하는 능력이나 10년 넘은 연재 기간동안 서사를 끌어온 방식으로 보면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
4년 동안 이어온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동연합의 요새를 함락하려는 마레 군대는 대거인포를 탑재한 적의 장갑열차에 거인을 잃을까봐 적극적으로 투입하지 못하고 에르디아인을 희생시키려 한다. 파라디섬 제압 작전의 주력이 될 갑옷 거인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전사후보생 가비는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적진에 뛰어들어 마레 군의 승리를 이끈다. 하지만 최신병기 때문에 거인의 힘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어 한시라도 빨리 시조거인을 손에 넣어야 할 필요가 생긴다. |
|
진격의 거인(이사야마 하지메 글,그림)이라는 작품을 드디어 찾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파고들고 찾아보면서 새로운 작품을 찾진 않지만, 서점을 지나치다 혹은 티비에서 채널을 돌리다 한번씩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이 만화도 그렇게 알게되었다. 요즘 만화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원작(만화책)보단 애니메이션이나 티비판, 인터넷상의 정보등으로 먼저 접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굳이 만화책을 찾아보고 사봐야할 의미도 많이 퇴색되었지만 화려한 액션과 단순한 액션씬 가득한 만화가 아닌 뭔가모를 주체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인공과 주변인들에게 빠져들었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결국 원작을 찾게 되고 스핀오프작들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애니메이션 이후부분부터 책을 구매하면 중간이 끊긴 느낌이라 맘에 든 작품은 1권부터 모조리 사는게 개인적인 취미지만 33권가량(스핀오프작 제외) 사게 되더라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는걸 만화책 한권 한권 랩핑을 뜯고 페이지를 넘겨볼수록 알 수 있었다. 앞으로 결말까지 1권분량 남은걸로 알고 있는데 번역본은 언제쯤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
진격의 거인의 사실상 4기 내용의 시작인 부분입니다. 4기부터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이 여기서부터 구매하시면 됩니다. 3기가 끝난후에서 4년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약간의 충격적인 부분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레와 마레의 전사, 에르디아인의 차별 그리고 세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점점 세계관이 드러나는것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아홉거인들의 모습이 나오고 사실 좀 내용이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여러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거 4기 op인 my war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한번씩 감상하고 만화책 보세요! |
| 이야기는 4년 후 마레에서 시작된다. 마레는 에르디아인들을 쇠뇌하여 마레에게 죗값을 치르고 명예로운 전사가 되라고 한다. 거인의 힘은 에르디아인 만이 계승할 수 있으니.., 지크는 자신이 왕가의 핏줄이라는 것을 감추고 있다. 점점 거인의 힘들 상대할 만한 무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마레를 초대국으로 만들어 줬던 절대적이었던 거인의 힘도 고전을 면치 못하자, 파라디섬 즉, 에렌이 있는 섬에 공격을 감행하기로한다. 라이너의 과거 이야기를 보여주며 마무리 된다. 이번 권은 마레가 어떤 국가인지를 보여주는 권이었던 것 같다. |
|
첨에는 단순한 거인vs 인간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래서 몇권 모으다가 허무하게 끝날것 같길래 안모으려고 했는데...권수가 지날수록 완전 예상을 뒤엎는 내용이라!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완결 점점 가까워지는거 같던데 ㅎ 만화는 완결 다 나오면 한 번에 몰아서 봐야겠당 그리샤가 남긴 책과 기억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엘런 일행. 그들이 상대하고 있는 것은 거인보다 더 거대한 「세계」 그 자체였다. 벽 너머에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엘런 일행의 미래는…. |
|
이미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 진격의 거인은 배경은 서양이지만 일본인이 그린다. 여기서부터 흥미진진하다. 애니로 더 유명한 작품이기에 원작을 보고싶어서 원작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세계관이 방대하고 작화도 훌룡하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도 뒷부분을 보고 다시본다면 이해가 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
|
구매는 했고 읽어야긴 읽어야겠고.. 점점 시리즈물이 쌓여갈 때 마다 처음에 신선했던 소재와 내용에 대한 흥미가 뚝뚝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 억지로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즐겁지 않은 내용을 억지로 밀어 넣다가 이제는 더 이상 시리즈가 궁금하지 않아졌다. 다음권 부터는 구매를 안할지도 모르겠다. 뭐든 접했던 처음이 신선하고 재미있는 느낌. 다음권이 그다지 궁금하지가 않다. |
|
안녕하세요. 애니 전문가 재칸이라고 합니다. 13년에 나온 진격의 1기를 본지 어언 5년 한동안 잊고 살다가 작년에 나온 진격의 거인 2기를 쭉 보고 나니 올해 7월 25일에 3기가 나와서 생방으로 보다가 뒤의 내용이 참을 수 없이 궁금해서 1권부터 25권 까지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ㅎㅎ; 이럴 떄 지름신이.. 아무튼 내용은 애니와는 조금다르지만 평화로운 세상에 식인 거인들의 침공이 시작되서 한 소년의 사투를 담은 내용인데요. 이번 화 에서는 전사대의 활약과 마레꼬맹이들(가비 등등)이 나오는데 에렌네를 떠오르게하네요 아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