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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특별한 내용은 없어도 이 속에 숨어 있는 비밀과 사연을 알고 싶어서 호기심이 생기는 나가베 님의 <바깥 나라의 소녀> 2권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하셨나 봐요. 띠지에 커다랗게 '발행과 동시에 증쇄 돌입'이라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게다가 2권에서는 초판 한정으로 포스트 카드까지 증정하고 있네요. 바깥 사람의 손이 시바에게 닿은 후 선생님은 시바가 저주를 받고 말았다고 생각하며 바깥 사람을 그녀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마구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시바는 오히려 선생님을 말리게 되죠. 다음 날, 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는 시작되고 시바는 바깥 사람이 엄마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전하고 둘은 그곳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숲속에서 헤매는 도중 시바는 검은 괴물을 발견하고, 그 괴물을 뒤따라가게 된 곳은 커다란 호수 같은 웅덩이였습니다. 이윽고 다른 검은 괴물들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선생님에게 웅덩이에 따라 들어오라고 하는데요, 과연 검은 괴물들은 저주를 푸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알쏭달쏭해지는 <바깥 나라의 소녀> 속 세계관. 때로는 포근하지만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넘나드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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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이종간의 로맨스라고 할지 남자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심지어 인간의 얼굴을 가지지도 않은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이 만화 처음에는 마법사의 신부랑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었거든요. 외모적인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그 만화랑은 궤를 달리하는 만화예요. 일단 분위기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뭔가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고 음울한듯 하면서 동화적인 느낌이예요. 그렇다 보니 막 재미있는 내용이라고 하긴 그럴거 같구, 지켜보는 맛이 있는 만화 같아요. 아직은 저도 이 만화가 뭘 보여주려는지 애매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긴 한데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구매할거 같네요. 부록도 예쁩니다~ |
| 나가베 님의 바깥 나라의 소녀 2권입니다. 물론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구매하는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외를 아름답게 그리신다는 평으로 유명하셔서 궁금했는데 과연 유명하실 만 한 작가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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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2 리뷰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삽화 몇장을 보고 책이란걸 알고 구매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기대한 것만큼 작화가 매우 마음에 들고요, 내용도 흥미롭고 좋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를 말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책이고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비해 어리고 순진한 주인공 때문에 더 대비가 되어서 좋은 것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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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마지막부분에서 저주받은 바깥 사람의 손에 닿은 시바. 선생님은 분노해서 시바에게 닿은 바깥 사람을 해치지만 시바의 만류에 그만둔다. 분명 손에 닿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시바. 바깥 사람이 말했던 '혼'과 '엄마'라는 말 때문에 두 사람은 바깥 사람을 찾아 나선다. '엄마'라는 존재를 만났지만 저주를 푸는 방법도 알수 없고 더욱더 혼란스러운 선생님. 저주 받지 않은 바깥 나라의 소녀의 존재를 알게 된 안쪽 나라에서는 시바를 안쪽나라로 데려오려고 한다. 물을 길러 마을에 왔던 시바는 그토록 기다리던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아주머니는 시바를 안쪽 나라로 데려가려고 한다. 점점 더 궁금해지는 스토리다. 선생님은 저주를 풀 수 있을지. 시바의 존재는 무엇인지. 색연필인지 선이 거칠고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알아볼 수 없는 부분이 가끔 있기는 한데 아주 거슬리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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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만화 바깥 나라의 소녀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구매했습니다. 2권 초판부록인 엽서는 크고 예뻤어요. 사실 아직까지는 만화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깥 나라와 안쪽 나라 서로 대립하는 두 나라의 관계와 그 사이에 엮여 있는 저주 그 중심에 있는것 같은 인물이 아마도 소녀 시바 고요하고 잔잔하고 어두운 밤과 같은 분위기속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어린 소녀 시바 아직은 긴가민가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