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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흐름 아래 지속되는 뱀파이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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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는 매혹적이다... 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죽음을 원하는. 누군가의 피를 빨아 먹는것이 혐오스럽지만, 인간이라고 누군가 타인을 혹사시키지않는가. 게다가 자본주의에서의 돈이란 피랑 같은 것이고. 예전에 H.G.웰즈의 [타임머신]에서 미래세계 몰록과 엘로이의 관계는, 먹여지기 위해 도축되는 동물과 인간의 모습이 바뀐듯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오노 후유미의 [시귀 (
"인간의 역사흐름 아래 지속되는 뱀파이어의 역사" 내용보기

뱀파이어는 매혹적이다... 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죽음을 원하는. 누군가의 피를 빨아 먹는것이 혐오스럽지만, 인간이라고 누군가 타인을 혹사시키지않는가. 게다가 자본주의에서의 돈이란 피랑 같은 것이고. 예전에 H.G.웰즈의 [타임머신]에서 미래세계 몰록과 엘로이의 관계는, 먹여지기 위해 도축되는 동물과 인간의 모습이 바뀐듯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오노 후유미의 [시귀 (흡혈귀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 또한 인간과 뱀파이어의 기존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과 창작가들을 매혹시키는 뱀파이어물에는 정말 여럿이 있는데, [뱀파이어 걸작선 (망자는 빠르게 돌아다닌다)]의 고전물때만해도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공포스러운 존재, 거울, 은, 태양, 마늘을 두려워하며 초대받지못하면 들어오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 세계관이 나오게 되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는 미국의 에드워드 컬킨가가 이태리의 보툴리가의 싸우기도 하는데, 이처럼 인간의 역사를 투영한 세계관, 구대륙의 순수혈통 뱀파이어 (원래 원조가 고대 이집트인지라)와 신대륙의 신종 뱀파이어 (음, 해리 포터의 머글이 오히려 더 능력있었잖아)의 대결, 그리고 역시나 뱀파이어가 등장하면 나타나는 뱀파이어 헌터의 설정이 세심하게 만들어져 이를 파악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등에선 미국남부에서 뱀파이어가 등장하는데, 이처럼 이들은 그저 숨죽여 있었을뿐 인간의 역사가 계속되는한 그들의 역사도 지속되어있었다. 이들은 구대륙에서 보다 흥미롭고 새로운 피가 있는 신대륙 미국을 건너와, 과거부터 대대로 축적된 거대자본으로 미국의 건설의 그늘에 숨겨져있었다. 마치 숙주에 빨대를 꽂아놓은 것처럼.

 

이 작품만의 특이한 설정은, 뱀파이어에게도 종이 따로 있어서 각각 약점이 따로 있다는 것. 구대륙에서 온, 미국거대자본의 그늘로서 영화제작, 철도건설, 도박업 등에 투자하는 이들 구대륙 순수혈통 뱀파이어는 기존의 설정처럼 태양, 은 등에 약하지만, 이들이 우연치않게 신대륙의 인간을 전염시켜 탄생시킨, '아메리칸 뱀파이어'는 약점이 거의 없다. 달이 없으면 힘이 빠진다는 것 정도.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vampire_traits_in_folklore_and_fiction에 있는데, 정말 너무 자세하게 해놔서... 엑셀처럼 저 위에 비교틀은 고정해주지)

 

이제 지금도 계속 연재되는, 스티븐 킹 옹마저 매혹시켜 글을 쓰게해 참여케 한 이 시리즈는 1880년 '아메리칸 뱀파이어'의 탄생으로 시작된다.

 

맨처음은 스키너 스위트, 나중에 아메리칸 뱀파이어의 원조가 될 은행강도 대악당. 이를 추적하는 것은, 인간의 탈을 쓴 구대륙순수혈통뱀파이어 퍼시 등이 운영하는 은행자본과 미국경찰을 한떄 대신했던 핑커튼탐정사무소의 제임스 북. 대결은 후자의 승리로 끝난듯 하였으나, 거대한 땅을 만들어 물안에 가두기까지했지만, 물을 두려워하지않는 (아니 거의 두려워할게 없는) 스키너 스위트는 20년만에 땅위로 나와 온갖 분풀이를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부제인 [Bad Blood]는 제임스 북을 따라다녔던, 유일한 생존자 번팅의 책으로 픽션인듯 선보이며 아메리칸 뱀파이어의 탄생을 알리며 일종의 최초의 아메리칸 뱀파이어역사서가 되는데...

 

그리고, 또다른 히로인. 펄 존스. 그녀는 어릴적 영화에 매혹되어 1920년 헐리우드의 무성영화 막바지에 배우의 꿈을 꾸며 로스엔젤리스에 오게 된다. 3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룸메이트 해티와 배우의 꿈을 꾸는 그녀는, 엑스트라를 하다가 유명배우의 초대로 영화제작자 P.B. 블록의 파티에 가게 되고, 뱀파이어들의 먹이가 된다. 하지만...

 

1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제 미국의 역사흐름 속에 각각의 서사를 이끌어나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9.05.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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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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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럽배경의 뱀파이어물과는 달리 1920년대 미국, 새롭게 개척되고 앞으로 향하는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사는 곳이 다르니 당연히 그들은 기존의 뱀파이어들의 법칙을 무시한다.  그들은 햇볕아래에서도 당당히 걸어다닐 수 있고, 그들을 죽이기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유럽에서 온 귀족풍의 흡혈귀들과 아메리카대륙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 최초의 뱀파이어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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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럽배경의 뱀파이어물과는 달리 1920년대 미국, 새롭게 개척되고 앞으로 향하는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사는 곳이 다르니 당연히 그들은 기존의 뱀파이어들의 법칙을 무시한다.  그들은 햇볕아래에서도 당당히 걸어다닐 수 있고, 그들을 죽이기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유럽에서 온 귀족풍의 흡혈귀들과 아메리카대륙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 최초의 뱀파이어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살기위해 혹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이야기들.

최상의 이야기와 함께 최상의 그림역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강추한다!!

근래나온 그래픽노블 중 가장 즐겁게 읽은 소설  

 

v********g 201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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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커: 미국 흡혈귀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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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그래픽노블 작가 스콧 스나이더와 엄청난 소설가 스티븐 킹의 참여로 화제가 된 버티고의 뱀파이어 시리즈. 빛에 약한 전통적인 유럽 뱀파이어들과 달리 변종으로 인해 데이워커가 된 새로운 뱀파이어를 통해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그들과는 다른 미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권은 무법자들이 판치는 서부개척시대를 다루고 있다.서부시대를 대표하는 무법자이자 첫번째 데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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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그래픽노블 작가 스콧 스나이더와 엄청난 소설가 스티븐 킹의 참여로 화제가 된 버티고의 뱀파이어 시리즈.

빛에 약한 전통적인 유럽 뱀파이어들과 달리 변종으로 인해 데이워커가 된 새로운 뱀파이어를 통해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그들과는 다른 미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권은 무법자들이 판치는 서부개척시대를 다루고 있다.
서부시대를 대표하는 무법자이자 첫번째 데이워커 스키너 스위트,
할리우드에서 스타로서의 삶을 꿈꿨지만 괴물이 되어버린 펄 존스,
법집행자로 스키너에게 약혼자를 잃고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제임스 북
이 세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들 옆에서 함께 했던 소설과 윌링엄 번팅이 화자로 등장한다.

사실상의 주인공인 스위트가 첫번째 데이워커가 되는 1800년대 후반과 그가 다시 깨어나 북과 재회하는 1910년대, 펄이 뱀파이어가 되는 1920년대가 혼재 되어있어 좀 혼란 스럽지만
스티븐 킹이 서문에 밝혔듯이 요즘의 말랑말랑한 뱀파이어 시리즈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강추하고 싶다.

Ps.초판 한정이라는 책갈피..흠..험..흠..




s******8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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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풍의 뱀파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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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영화에 뱀파이어물을 결합한 듯한 느낌이구요. 정말 재미있네요. 아메리칸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종의 시작을 잘 풀어나갔고, 20년대 미국의 분위기가 잘 녹아들어가 한편의 시대극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두명의 아메리칸 뱀파아어와 주변인물들 사이의 감정선도 아주 잘 짜여져있어요. 서부극 부분은 스티븐 킹이 스토리를 담당했는데,  작가 특유의 호러적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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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영화에 뱀파이어물을 결합한 듯한 느낌이구요. 정말 재미있네요. 아메리칸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종의 시작을 잘 풀어나갔고, 20년대 미국의 분위기가 잘 녹아들어가 한편의 시대극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두명의 아메리칸 뱀파아어와 주변인물들 사이의 감정선도 아주 잘 짜여져있어요. 서부극 부분은 스티븐 킹이 스토리를 담당했는데,  작가 특유의 호러적 분위기도 잘 표현되어있네요. 강추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t 201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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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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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뱀파이어를 다룬 작품으로유명한 작가인 스티븐킹의 참여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다스콧 스나이더라는 걸출한 작가 역시 빼놓기 힘들다.트와일라잇과 같은 현재유행하는 달달한 뱀파이어가 아닌비열하고 잔인한 뱀파이어를 다루고 있으며이와 동시에 다소 판타지적인 요소인 대륙 등 뱀파이어 사이에서도우열이 존재하며 다른 종이 있다는 소재라 이야기를 더 끌어갈수있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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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뱀파이어를 다룬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킹의 참여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다

스콧 스나이더라는 걸출한 작가 역시 빼놓기 힘들다.

트와일라잇과 같은 현재유행하는 달달한 뱀파이어가 아닌

비열하고 잔인한 뱀파이어를 다루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다소 판타지적인 요소인 대륙 등 뱀파이어 사이에서도

우열이 존재하며 다른 종이 있다는 소재라 이야기를 더 끌어갈수있게한다.

새로운 형태의 미국만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히어로물이나 더유명한 비히어로물의 작품들이 

더재미있는건 사실인것같다.

그래도 볼만하다.

d********4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