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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 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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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뽑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0대 사건을 요약한 개략서.그리스 연합과 페르시아의 역사적인 해전인 살라미스 해전종교의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악명 높았던 십자군 전쟁당시 유럽인구의 삼분지 일였던 2,5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대항해시대를 촉발시킨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인한 동로마제국의 멸망3천만명의 원주민을 학살로 이어진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남미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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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뽑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0대 사건을 요약한 개략서.


그리스 연합과 페르시아의 역사적인 해전인 살라미스 해전

종교의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악명 높았던 십자군 전쟁

당시 유럽인구의 삼분지 일였던 2,5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

대항해시대를 촉발시킨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인한 동로마제국의 멸망

3천만명의 원주민을 학살로 이어진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남미 참상으로 이어진 잉카제국의 멸망과 식민제국의 잔혹함

근대자본주의와 시스템을 촉발시킨 프랑스혁명

해가 지지 않은 대륙 영국의 기틀을 마련한 트라팔가 해전

5천만명이 넘는 사망자를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의 암살사건

동부전선에서만 3,600만명의 사망자를 냈던 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 히틀러의 수상 등극


이상 하나 하나 어떤 사건이든 납득이 갈만한 저자가 뽑은 어마어마한 사건들이지만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 사건에 빠진 건 무엇일까 생각봤는데..


알렉산더와 칭키스칸 그리고 로마제국의 흥망도 빠졌고 활자보급이나 르네상스에 관한 것.

종교의 발흥.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발전. 등도 빠져있지 싶다.


이 책은 상기와 같이 역사적 사건에 대한 개략서로 재미있게 짬짬이 보기에 좋은 책이다.

중대사건을 이해하고 세계사 전반을 이해하고 흐름을 엮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흔한 질문을 다시금 하게된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 페르시아가 이겼다면. 로마가 정치적 목적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삼지 않았다면 ...나아가 교황이란 작자들이 종교적 야심없는 순수한 신념에만 전념했다면..

동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투르크제국의 영역을 비켜가는 대항해시대가 열리지

않았다면 식민제국 건설에 차질이 빚어졌다면..식민지 원주민들의 대량학살과 참혹한 실상이

덜했을까... 1억에 이르는 대량 살상으로 이어진 두차례의 세계대전이 없었더라면...

세상은 지금쯤 어찌 변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시계바늘을 돌려도 삶은 크게 바뀌지

않으리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가정대로 역사가 흘러갔어도 결국 귀결은 변하지 않았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역사의 물줄기는 흘러가고 있는데

앞으로 이어질 역사의 흐름은 과거와 다를 게 있을까..싶기도 했다.


역사는 우연과 필연의 복합적 산물이란 말처럼 인류사의 흐름이든 한 개인의 역사 흐름이든

돌이켜 봤을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 현재로서는 누구도 어떻다. 무엇이다.어쩔 것이다.

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인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역사의 물줄기를 헤아리다보면 물줄기에 휘감겨 정신줄을 놓게되는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는 것인가. 살아내는 것인가. 살아지는 것인가...머라 해얄지 잘 모르겠다.


 

s******5 2017.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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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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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7월 24일 한 고고학자 하이럼 빙엄에 의하여 발견이 되었다. 그전 까지는 수풀에 쌓인 곳이었다고 한다.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의 마추픽추는 왜 이러한 살 꼭대기에 지어져야 했는지 수수께끼 같은 도시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 앞에 ‘비밀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은 없었을 것이며, 살아남은 잉카와 마야 문명이 북미까지 영역을 넓혀 현재의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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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724일 한 고고학자 하이럼 빙엄에 의하여 발견이 되었다. 그전 까지는 수풀에 쌓인 곳이었다고 한다.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의 마추픽추는 왜 이러한 살 꼭대기에 지어져야 했는지 수수께끼 같은 도시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 앞에 비밀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은 없었을 것이며, 살아남은 잉카와 마야 문명이 북미까지 영역을 넓혀 현재의 미국은 그 모양새가 완전히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꽃보다 청춘이라는 예능이 있다. 거기서 처음으로 가게 된 곳이 페루다. 6월에 가게 된 그들은 마침 하지를 축하하는 인티라미태양축제를 보게 된다.

잉카족이 살아가고 있던 잉카제국의 금장식에 탐욕을 낸 스페인과 잉카의 전쟁은 탐욕의 끝으로 스페인이 무너지게 된다.

프랑스 혁명의 와중에 루이 16세는 변장을 하고 튈리르궁을 탈출한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친정인 오스트리아로 도망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도망자들치고는 눈에 띄게 긴 행렬과 많은 짐이 문제였다.

결국 루이 16세를 알아본 농부가 혁명군에게 신고함으로써 국왕 일행은 파리로 이송된다. 그리고 이 책을 잡은 독자들은 튈리르궁 탈출 사건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접할 수 있다. 읽으면서 참 루이16세답다. 어쩜 그리 탈출도 화려하게 행렬을 만들며 하실까? 싶었다.

10대 사건들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흑사병이라 할 수 있었다. 다른 역사 속에서도 간간히 등장을 하면서 흑사병의 지옥과 같은 역사를 볼 수 있었다.

한 때 유럽권 에서는 인간을 통해서도 전염되었기 때문에 도시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했고, 그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믿으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수도원에서 가장 큰 희생자를 냈다.

역사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이다. 여기에다가 허구를 달아서 설명을 하려 한들 그 역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대부분의 역사책은 인류 문화적 관점에서 서술되어 비교적 접근은 용이한 편이었지만, 역사 흐름의 복잡다단함과 시대 상호간의 단절성으로 인하여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또한 사회-정치적 관점에서의 통치사를 다루어 놓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쉬운 세계사 이해의 지름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m*****5 2017.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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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 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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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를 보면 개인적으로 흥미를 너무 끄는 사건들도 있고 알지 못했던 사건들도 읽을 수 있어 이런 세계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너무나 재밌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멀게는 잉카시대부터 가깝게는 히틀러의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읽을 수 있다.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를 읽으면서 프랑스 혁명 부분에서 낯익은 삽화 하나를 발견한다. 앙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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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를 보면 개인적으로 흥미를 너무 끄는 사건들도 있고 알지 못했던 사건들도 읽을 수 있어 이런 세계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너무나 재밌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멀게는 잉카시대부터 가깝게는 히틀러의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읽을 수 있다.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를 읽으면서 프랑스 혁명 부분에서 낯익은 삽화 하나를 발견한다. 앙시엥 레짐이 그린 삽화로 당시 사회제도를 풍자한 그림으로 지팡이를 짚은 평민의 등에 귀족과 성직자가 타고 있는 모습으로 학창시절 세계사 책에서 보았던 삽화이다. 프랑스에도 오래전부터 왕족이나 귀족이 존재했고 이들은 평민들이 일하고 노력한 수확물들을 자신들의 소유로 하고 평민들을 착취했다. 이런 사회적인 제도가 16세기 17세기를 지나면서 이성과 자유를 주장하는 계몽사상은 평민들을 매료시키고 비판의식을 성장시켰다. 그로인해 민중의 의사표현은 점점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되고 평민들은 민중이 되어 혁명과 반란을 꿈꾸게 된다. 이런 민중들의 모습을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남겨두었다. 과도한 지출을 하게 한 루이 14세의 베르사유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그림으로 많이 남아 있다. 루이 16세가 통치하는 18세기 프랑스엔 큰 변화가 일어나고 비운의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등장한다. 루이 16세는 군중들이 보는 앞에서 단두대에서 사형을 당하게 된다. 루이 16세 부부의 죽음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 커다란 파장을 몰고 왔지만 자코뱅파와 지롱드파는 서로의 권력 싸움으로 숙청을 하는 등의 사건을 일으킨다. 그리고 프랑스에도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모든 성인 남자들이 참정권을 가지는 공화정이 수립된다. 프랑스 혁명의 구호였던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은 이후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이념으로 떠오르며 프랑스 국기에 반영된 세가지 색인 파랑, 빨강, 하양이 이를 상징하기도 한다.



가장 최근이자 현대적인 사건으로 여겨지는 '히틀러의 수상 등극'에서는 우선 히틀러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폭력적이고 독재적인 성격의 아버지와 반대로 소박하고 정숙하고 상냥한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난 히틀러는 아버지를 미워하고 어머니를 의지하며 살았지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성격을 조금씩 드러내게 된다. 그림을 잘 그렸던 히틀러는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따로 교육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히틀러는 독일군에 자원입대하고 역사 속의 아돌프 히틀러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어머니를 의지하며 지냈지만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죽게 된 것도 유대인과 관련이 있었다는 등 히틀러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로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히틀러라는 한 명의 인물에서 역사로 기록되기보다 당시 독일 사회가 대공황의 영향으로 실업자의 증가와 무능력한 바이마르 공화국의 상황 극복 재량이 없는 등 복합적인 것들이 모여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의 독재를 막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에서 궁금한 10대 사건의 전말을 읽을 수 있다.





s********3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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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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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왜 공부하는 걸까.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그 이유를 아직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를 통해 반성한다는 건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도리어 역사를 우리느 이용한느 경우가 더 많았다. 역사를 명확하게 이용했던 이들은 일반 서민들이 아니라 정치인과 권력자들이다. 자신들의 공을 드러내고 과를 감추는 것,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지금까지 권력이 바뀌면 역사도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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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왜 공부하는 걸까.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그 이유를 아직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를 통해 반성한다는 건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도리어 역사를 우리느 이용한느 경우가 더 많았다. 역사를 명확하게 이용했던 이들은 일반 서민들이 아니라 정치인과 권력자들이다. 자신들의 공을 드러내고 과를 감추는 것,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지금까지 권력이 바뀌면 역사도 바뀌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바로 얼마전 우리가 마주했던 권력자는 자신의 아버지의 역사를 고치려 했으며, 그것에 대해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오게 되었다. 쿠테타와 혁명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역사는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되고 후손은 그 역사에 대해 때로는 맹목적으로 때로는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특히 이 책은 한국사가 아닌 세계사를 다루고 있어서 관심가지고 읽었으며, 세계사를 다루고 있지만 10대 주요 세계사는 서양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다.


책에서 흥미롭게 봤던 역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충돌이다. 그건 다시 말해 동양과 서양의 충돌이기도 하다. 11세기~13세기꺼지 200여년간 유럽에서 페르시아 원정을 강행했던 유럽인들의 십자군 원정은, 이슬람 세력의 부패와 약화에서 비롯되었다. 교황 주도의 성전 탈환, 교황과 상인, 농노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그들은 이슬람국가인 페르시아를 손쉽게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유럽에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들, 농노와 지주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그들에게 찾아왔다. 기독교는 선이고, 이슬람은 악이라는 관념 속에서 그들은 페르시아 원정을 강행하게 된다. 하지만 첫번째 십자군 원정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페르시아는 정규군이지만, 십자군 원정을 떠난 유럽인들은 오합지졸 그 자체였기 때문이며, 그들에겐 특별한 동기의식이나 명분이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 하지 않았고 200여년에 걸쳐 7번의 십자군 원정을 강행하기에 이르렀다.하지만 교황의 십자군 원정은 실패로 끝났으며, 로마 교황의 권위는 추락하게 된다.


유럽 사회에 불어온 흑사병, 흑사병은 유럽의 더러운 위생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병이다. 검은 쥐에 의해서 유럽 사회 곳곳에 전염병을 뿌렸으며, 19세기까지 흑사병은 지옥의 병이라 부를 정도였다. 유럽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어나간 흑사병은 유럽의 편리한 교통과 지저분한 위생관념이 맞물려 확산되었으며, 그들은 흑사병을 퇴치하기 위해 다양한 묘안을 짜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이런 틈을 타 흑사병의 소통돌이에서 벗어나 있었던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더 나아가 몽골군이 유럽인들과 전쟁을 치룰 때 몽골군 앞에 놓여진 흑사병에 걸린 시체는 투석기로 유럽인들에게 던져지고 말았다. 흑사병 창궐은 유럽 사회에서 유대인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유대인은 고리대금업자로 살아가면서 유럽인들에게 배척당하고 차별당했다.유럽 사회에서 전쟁이 발발할 때면 유대인은 그들의 재물이 되고 말았다. 흑사병은 유럽 유대인을 궁지로 몰기에 충분히 명분이 있었다.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을 자행할 수 있었던 건 히틀러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는 유럽인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그들의 욕망을 대신하였으며, 그것은 독일의 파시즘을 부추기는 이유가 된다.결국 유럽의 중세시대의 봉건사회가 사라지게 된 계기는 십자군 원정과 몽골의 유럽 침략, 흑사병이 맞물려 나타난 결과이다.

k*******2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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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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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세계사 책을 만났다.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오는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1. 살라미스 해전2. 십자군 전쟁3. 죽음의 그림자, 흑사병4. 콘스탄티노플 함락5. 콜럼버스의 대발견6. 잉카의 멸망7. 프랑스 혁명8. 트라팔가르 해전9. 황태자 부부 저격 사건10. 히틀러의 수상 등극목차만 보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세계사 이야기라 딱히 별다를 것 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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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세계사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오는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1. 살라미스 해전
2. 십자군 전쟁
3. 죽음의 그림자, 흑사병
4. 콘스탄티노플 함락
5. 콜럼버스의 대발견
6. 잉카의 멸망
7. 프랑스 혁명
8. 트라팔가르 해전
9. 황태자 부부 저격 사건
10. 히틀러의 수상 등극

목차만 보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세계사 이야기라 딱히 별다를 것 없이
다가오긴하지만 여느 세계사 이야기와 다른점이 있다면
'만약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란 가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살라미스 해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히틀러가 수상이 되지 않았다면?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해보지 않았을까 싶지만
바쁜 시간에 쫓겨 아마 깊이있게 생각해보진 않았을 듯 싶다.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봄직하지만 시간을 들여 그것을 골똘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건들에 대해 '만약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이란
가정을 통해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건들을 비틀어 생각해하고
상상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세계 4대 해전 중 조선시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 대첩'과 함께
유명한 '살라미스 해전'이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세계 4대 해전 글귀인데
눈여겨 보았던 분이라면 '살라미스 해전'이 익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몇해 전에 영화 '300 : 제국의 부활'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살라미스 해전에 대해 다루고 있었기에 낯익게 다가오는 세계사 중 하나일 것이다.
동양과 서양, 두 문명의 충돌이 된 '살라미스 해전'
기원전 5세기경 페르시아는 서아시아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영토를 넓히며 무서울 것 없는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다리우스 1세는 지중해로 세력을 확대하게 되면서
당시 그리스의 식민지였던 소아시아의 여러나라를 굴복한다.
그 과정에서 페르시아의 패권을 인정할 수 없었던 그리스는
아테네를 중심으로 주변국과의 결속을 다지게 되고 
'테미스토클레스'의 등장으로 수적으로 밀리던 그리스 병사들을 다독이고
3단 구조의 노잡이와 충각에 쇠를 덧댄 배의 구축, 지리적인 이점을 바탕을 둔 전쟁술을
바탕으로 살라미스 해협에서 페르시아 해군과 격돌하게 되고
환경까지 테미스토클레스를 도와 페르시아 해군은 대패를 하게 된다.
이로 아테네는 해상강국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크게 번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많은 나라들이 따르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졌으며
거대한 강대국이었던 동양이 사라지고 서양이 강국으로 일어서게 해주는
구실점이 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서양의 모든 것이 동양보다 월등하며 동양인들은 미개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는 오리엔탈리즘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따르면서 지식인인듯 면모를 갖춘 그리스인들의 아이러니라 하겠다.
사실 '300'이란 영화를 보면서 페르시아의 막강한 군대와
'크세르크세스'를 주변으로 난잡하게 펼쳐지는 화면이 거슬리긴했지만
그것을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동양인은 미개하다는
서양인들의 의식 기저에 '살라미스 해전'이 한몫했다는 것은
역사를 비틀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렇듯 세계사 10대 사건을 통해 비틀어 생각함으로서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들을 뒤집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d****i 201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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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쉽게 보기 -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세계사 쉽게 보기 -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내용보기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2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살라미스 해전부터 히틀러까지, 사건으로 꿰뚫어 보는 세계사 세계 지도를 결정하고 역사와 문명을 바꾼 문제적 10대 사건 고등학교때 배웠던 세계사~~ 한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는 말할것도 없죠. 큰 사건만 알아도 될텐데 그것도 쉽지않더라구요. 그런데 흥미롭게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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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2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살라미스 해전부터 히틀러까지, 사건으로 꿰뚫어 보는 세계사

세계 지도를 결정하고 역사와 문명을 바꾼 문제적 10대 사건



고등학교때 배웠던 세계사~~

한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는 말할것도 없죠.

큰 사건만 알아도 될텐데 그것도 쉽지않더라구요.

그런데 흥미롭게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로 세계가 10대사건을 만나볼 수 있네요.

들어본적은 있으니 제대로 몰랐던 굵직한 세계사 이야기!!!

 


 

DSC07856.JPG

 

 

살아남기 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운명을 걸었던 역사의 순간들!

갑자기 생각난 성공하면 혁명이면 실패하면 반란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세계사랑 정말 멀리한 삶을 살았던지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의 열가지 사건중 제대로 아는 건 없더라구요.

그나마 들어본건 십자군 전쟁 그리고 콜럼버스의 대발견 정도?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식 전개라 가독성이 좋은 책이에요.

너무 역사적 사실만 쭈욱 나열했다면 아마 교과서같은느낌이었을텐데 대화체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동방과의 무역로를 통해 유입된 동방의 서적과 진귀한 물건들은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그들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제4차 십자군 원정 당시 콘스탄티노플에서 빼돌린 막대한 문화 유산은 유럽인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중동이나 이슬람은 악의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유럽이나 아메리카 혹은 기독교는 

선의 세계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점이다. 

---2장, 십자군 전쟁 중에서 p.90~93---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는 사건이 어떠한 배경 속에서 어떻게 일어났으며,

그 사건으로 인해 인류가 겪은 변화까지 짚어가며  세계라는 커다란 지도 위에서 역사의 맥과 흐름을 잡아가도록 돕는데요.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10가지 사건을 이야기 속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 담았어요.

한마디로 세계사에 문외한인 제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거죠.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함께 살펴보기 좋은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예요.


e******0 201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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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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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다면 어땠을까역사를 한순간에 뒤흔들었던 10대 사건들, 세계사의 골자를 시대순으로 살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적절한 사료 사진과 주석, 거기에 친절한 색인까지. 쉬운 말풀이와 독자에게 생각할거리를 던지는 듯한 저자의 사적인 소견 한 마디. 내용부터 구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책이다. 저절로 자세를 고쳐 앉아 밑줄을 긋고 싶은 욕구가 든다고나 할까.​역사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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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다면 어땠을까


역사를 한순간에 뒤흔들었던 10대 사건들, 세계사의 골자를 시대순으로 살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적절한 사료 사진과 주석, 거기에 친절한 색인까지. 쉬운 말풀이와 독자에게 생각할거리를 던지는 듯한 저자의 사적인 소견 한 마디. 내용부터 구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책이다. 저절로 자세를 고쳐 앉아 밑줄을 긋고 싶은 욕구가 든다고나 할까.

역사 공부를 할 때면 의례 그랬듯이, 또 항상 그렇게 배웠듯이, 수직선 상에 연보를 나열하게 된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면 그나마 낫지만, 세계사를 공부하노라면 잘 나열된 연보에도 불구하고 헷갈리고 또 헷갈리기 쉽상이다. 이 책은 연보에서 별표를 쳐 강조할만한 사건들, 그 중에서도 역사의 큰 흐름을 바꾸었다고 판단되는 10가지 굵직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영화 <나비효과>를 언급한다.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영화. 주인공이 돌아가는 시점은 바로 현재를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대전환점들을 찾아 나선 것이고, 그 전환점이 되는 사건 한 가운데에서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달랐다면 어땠을까?" 달랐다 해서 지금이 더 좋아졌을지 나빠졌을지, 또는 매한가지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렇게 생각해 봄으로써 역사를 보는 시점이 조금더 다양해짐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인상깊게 와닿았던 전환점은 바로 1907년 오스트리아 순수예술아카데미에서 히틀러가 입학시험을 보는 시기이다. 히틀러의 예술적 잠재력을 조금만 더 높이 평가해줬더라면, 오스트리아의 시험관 중 한 명이라도 그를 뽑고 싶었더라면, 그래서 그가 낙방하지 않고 예술가의 길로 접어들었다면? 아무도 모른다. 예술가가 되었더라도 히틀러는 종국에 천재보다는 광인이 되는 길을 택했을지도. 하지만 과거의 시점에 희망을 불어넣는 이 이상한 상상이 역사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만은 확실하다.

낫 놓고 기억자 아는 정도로만 역사를 알던 나에게 이 책은 교과서나 다름 없었다. 알던 역사도 다시 보게 되고, 모르던 역사는 새로이 알게 되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얽히고 섥힌 역사들의 특성을 깨닫고, 그 짜임이 지금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 유기성을 알아챘다는 것이다. 앞으로 다른 역사서를 접하더라도 이 책으로부터 배운 역사를 보는 시각은 내게 본능적으로 남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5******y 2017.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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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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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역사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던 탓도 있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도 기인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북한은 우리의 핵심 주적국가이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엇갈린 평가가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배울 점을 확실히 배우며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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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역사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던 탓도 있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도 기인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북한은 우리의 핵심 주적국가이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엇갈린 평가가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배울 점을 확실히 배우며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은 유의미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 한국사와 역사에 대한 관심도 좋지만, 세계사와 함께 공부한다면 인문학적 지식을 키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통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워낙 역사가 방대하며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핵심적인 10대 사건을 위주로 풀어내고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주요 전쟁사와 사건을 시대순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성장과정과 발전사를 보면서 그들이 우수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무장하는 순간, 전쟁은 발발했고 이런 전쟁의 명분에는 종교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적 문제는 오늘 날까지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가 잘 아는 IS도 이런 종파적인 입장과 갈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동양권이 성장에 치중하며 빠른 속도로 서양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버거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인류의 문명사,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암흑기를 걷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늘 동양은 우수한 문화와 문명을 이루면서 모든 것에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습니다. 이런 자신감이 자만으로 비롯된 사례도 많고, 스스로에 갇히면서 서양세력에 밀리기 된 것입니다. 중국과 인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터키에 대한 언급입니다. 한 때는 오스만 제국을 건설하여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세력권에 두고 절대적인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모든 영토를 잃고 지금의 터키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날 터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신흥 강대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안다면 오늘 날 다양한 국가들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명확해지며,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모델도 많아집니다. 


늘 특정 세력의 발전은 전쟁을 야기했고, 인간의 욕망과 욕심, 내부적인 단결과 시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정치적인 술수와 정치인들의 선동으로 전쟁은 발발했습니다. 각자의 명분과 입장차이는 존재했지만,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부족했습니다. 역사는 곧 전쟁사라는 말,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히틀러나 나폴레옹만 봐도 그렇고, 책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위인이나 인물을 봐도 그렇습니다. 전쟁은 곧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가 주는 교훈, 왜 세계인들이 절대적인 평화를 부르짖는지, 새삼 돌아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대적으로 덜 비중을 두는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언급도 좋았습니다. 유럽의 입장에서 쓰여진 신대륙, 하지만 기존의 원주민은 학살당했고 노예생활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들이 이룩한 유구한 문명은 하루 아침에 잿더미가 되었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결국에는 유럽에 동화되어 오늘 날도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를 자국의 언어로 쓰는 모습, 문명과 문화가 죽는 순간, 국가도 소멸한다는 교훈, 어쩌면 유럽인들의 국제질서나 관계에서 주장하는 힘의 균형과 논리, 보편화되었지만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잔혹한 면이 많았습니다. 항상 신기술과 우수한 과학혁명은 전쟁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이런 분야에 대한 견제와 경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접해보며 우리 역사와의 연관성까지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m**********m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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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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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가정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도 과거 수많은 일들의 우연이 누적되면서 만들어졌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 없다보니 가정을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 사건도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세계 2차대전이네요. 히틀러는 처음에 화가가 되려고 했지만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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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가정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도 과거 수많은 일들의 우연이 누적되면서 만들어졌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 없다보니 가정을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 사건도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세계 2차대전이네요. 히틀러는 처음에 화가가 되려고 했지만 인정을 받지 못해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 만약 화가가 되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전쟁은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는 세계사를 통틀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 10가지를 선정해 배경과 사건의 전개, 그리고 그 의미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세계사를 만들어 왔는데 저자는 어떤 사건들을 선정했을까요.


유럽과 중동,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싸운 십자군 전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 왕정을 뒤엎고 국민들에게 권력을 돌려준 계기가 된 프랑스 혁명,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도시들을 폐허로 만든 세계 2차대전 등 유명한 사건 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최초의 대규모 해전이었던 살라미스 해전, 남미의 강력한 제국 잉카의 멸망 등 비교적 잘 몰랐던 사건들도 있네요.


책은 기본적으로 각 사건별로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사건이 없었다면 현재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쓰면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유럽인의 진출도 늦어졌을 것이고, 오늘날 미국과 남미도 유럽의 문화가 아니라 인디언이나 마야, 아즈텍, 잉카 등 토착 문화가 많이 남아있었겠네요. 살라미스 해전에서도 페르시아가 이겼다면 유럽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 로마 문화가 없었을 수도 있어 오늘날의 유럽과는 많이 다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각 사건에 대해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새로운 세계는 지금과 어떻게 다를지 작가의 생각과 함께 따라 읽다보니 하나하나 중요성하지 않은게 없네요. 역사학이 아니라 국어국문학이 전공이고, 역사는 관심이 있어서 모임을 꾸려간다고 하는데 전공자의 입장이 아니어서인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은 세계사 10대사건이지만 유럽 위주로 선정이 되었네요. 그만큼 유럽에서의 사건들이 세계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 아시아 등 다른 곳의 사건들도 중요한게 있지 않을까요. 서로마를 멸망시킨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원인을 찾아 올라가보면 동양에서 찾을 수 있고, 칭기스칸은 짧은 시간에 중앙아시아, 유럽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세계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이처럼 지역별로 10대 사건을 선정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주요 사건들을 통해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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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전말기] 심현정 지음. 느낌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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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전말기> 심현정 지음. 느낌이 있는 책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계획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역사의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의 현장인 DMZ와 미군부대 주둔지인 평택이 세계 역사의 현장에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역사가 평화로 흐르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21세기인 지금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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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전말기>
심현정 지음.
느낌이 있는 책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계획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역사의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의 현장인 DMZ와 미군부대 주둔지인 평택이 세계 역사의 현장에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역사가 평화로 흐르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21세기인 지금까지의 인류역사, 세계사의 흐름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한 사건은 무엇무엇일까?
단 한 발의 총성이나 죽음을 몰고 오는 병균이나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사랑으로도 흐름은 달라졌다.
 
저자 심현정은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뽑아낸 10개의 주제어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펼쳐보여준다.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전말기>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이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조근조근, 세세하게 이야기해준다.
반쯤 찢긴 것처럼 디자인된 붉은 책표지는 책에 어떤 내용이 실려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세계사의 흐름 속,10대 사건의 전말을 속시원히 파헤쳐주는 책.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는 세계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사건들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시작되었고 진행이 어떻게 되고 결과가 어찌 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접했을 때 과연 어떤 사건들이 10대 사건으로 선정되었을 지 궁금했다.

살라미스 해전, 십자군 전쟁, 죽음의 그림자 흑사병, 콘스탄티노플 함락, 콜럼버스 대발견,

잉카의 멸망, 프랑스혁명, 트라팔가르 해전, 황태자 부부 저격 사건, 히틀러의 수상 등극이라는 주제어가 등장한다.

살라미스 해전은 동양과 서양문명이 충돌을 일으킨 최초의 해전이라고 볼 수 있고,

서양이 승리함으로 세계사의 흐름이 유럽의 손에 들어갔다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이라는 것이 무조건 이겨야 되는 것이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핵폭탄, 수소폭탄까지 동원해서 지지 않기 위해서, 이기기 위해서 극한대립까지 가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주제 십자군 전쟁에서 종교를 등에 업고 종교를 앞세우고 절대 선을 실천하기 위한 전쟁.

전쟁을 통해서 사람도 죽고 자연도 파괴되었지만 동서양 사이에 무역할 수 있는 길은 열렸다고 본다.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세계 4대 종교 중의 두 종교가 정면충돌을 한 십자군 전쟁.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기에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의 오래된 갈등이 서로 포용하고 화합하는 결말로 될 수는 없을까?

중세의 유럽을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던 흑사병.

흑사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인류의 무지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흑사병이 어떻게 발병하기 시작해서, 어떻게 퍼졌는지, 전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병균 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리는 인간의 육체, 육체가 무너져내리는 것으로 부족해서 정신도 황폐해지고,

오직 살아남아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가족과 친지도 나몰라라 하던 그 시절.

그래도 살아 남은 사람은 살아남아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

두 얼굴의 도시 콘스탄티노플.

콘스탄티노플은 고교시절에 세계사 공부할 때, 긴 그 이름을 외우느라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콘스탄티노플이었다가 이스탄불이 된 도시. 도시도 이름이 이렇게 바뀌는 거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터키의 이스탄불이 어떤 역사를 거쳐서 지금까지 왔는지, 아시아와 유럽의 사람과 문명과 역사를 이어주는 이스탄불.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역할은 지금도 계속된다.

유럽과 동양을 이어주는 교차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럽이 좁다고 세계로 뻗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콜럼버스의 대발견.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하여 멀리멀리 간결과 1492년 서인도제도에 도착한  콜럼버스.

모든 일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려 준다.

신세계를 인도라고 생각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역시도 성장할 때에

마르코폴로 여행서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지>> 등을 읽으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런 것을 보면 책을 읽는다는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세계사의 아주 중요한 10대사건 중의 하나인 잉카제국의 멸망.

그 멸망의 결정적인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면,

스페인의 총과 칼과 무기가 아니라 그들이 몸에, 무기에 붙어서 함께 이동환 세균, 천연두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잉카제국의 1억 명의 인구가 100년~ 150년 사이에 천만명 으로 줄어들었으니

그 천연두가 아니었다면 잉카를 비롯한 남미 지역은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스페인의 손아귀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류가 평등하다는 개념을 확고하게 심어준 사건으로는 프랑스대혁명을 꼽을 수 있다.

프랑스대혁명의 상징적인 인물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마리안 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게 되는 생존권, 자유권, 재산권 등을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가져야 된다는 사상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면서 현재의. 지구상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힘이 되고있다.

역사의 한 장면을 바라볼 때 각 나라마다 입장차이는 있다.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을 바라보는 프랑스의 입장과 영국의 입장이 그렇다.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영국의 넬슨, 우리나라에 이순신이 있다면 프랑스의 넬슨이 있다.
넬슨 제독은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었어도 초긍정 마인드로 유머러스하게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는 멋진 지도자.
험한 길을 걸을 때에도 유머감각으로 잘 버티어왔다.
그와 그의 연인 엠마와의 이야기에도 귀를 쫑긋하게 된다.
영국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돼서 전 세계를 식민지로 개척하면서 제국주의가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면서

특히 우리나라 포함해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로 전락하고 세계 역사의 흐름이 바뀌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된 사라예보에서의 총성, 황태자 부부 저격사건 역시 세계사의 중요한 갈림길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되었고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했다.
또한 독일에서 히틀러가 수상으로 등극하여 권력을 잡게 되면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세계 2차 세계대전 발발하면서 세계는 또 전쟁의 화약냄새에 휩싸이게 된다.

 

세계사 주요사건들의 전말을 알아보면 작은 일에서 물줄기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도 세계사의 한 가운데서 역사를 끌고 가는 세력 까지는 아니더라도

역사에 매몰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하면 될까.

 

이 책을 통해 세계사의 고속도로 따라 나란히 놓인 작은 국도를 달린 느낌이다.

세세하게 잘 알게된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나누고 싶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느낌이 있는 책>이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