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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한 편의 동화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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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용서 중에는 자기계발과 정보전달(육아/요리/인테리어 등)이 융합된 이른바 컨버전스 서적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얼마전 자기계발 서적으로 꽤 높은 인기를 구가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 가 그 좋은 예다. 의학정보와 심리학, 처세, 정신수양 등 다방면의 내용들이 잘 어울려 골고루 흡수된 이 책은 책 자체로서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좋은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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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용서 중에는 자기계발과 정보전달(육아/요리/인테리어 등)이 융합된 이른바 컨버전스 서적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얼마전 자기계발 서적으로 꽤 높은 인기를 구가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 가 그 좋은 예다. 의학정보와 심리학, 처세, 정신수양 등 다방면의 내용들이 잘 어울려 골고루 흡수된 이 책은 책 자체로서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좋은 '읽을거리' 임에는 틀림없지만, 한 동안 자기관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고, 이제는 또 스티디셀러로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데에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한 바 역시 무시할 수 없지 싶다.

현대는 첨단기기가 속도가 지배하는 사회이기도 하지만, 또한 스트레스가 지배하는 사회이기도 하다. 예전이라고 왜 스트레스가 없었겠냐만, 대부분의 노동이 육체노동이었을 당시엔 사람들끼리 업무적으로 크게 부딫칠일도 없었을뿐 아니라, 각자의 일에 얼마간 몰두하고나면 피곤해진 심신 탓에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저마다 자기 시간을 갖기에 바빴기에 회사내에서나, 직장내에서나 정작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그 원인을 타인의 탓으로 돌려댈 여유가 확실히 모자랐을게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무가 정신노동화되고 혼자 하는 일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일부분의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전환되어면서 타인을 의식하는 정도가 늘고, 그저 살아가는 문제가 아닌 '삶의 상대적 질'이 중요해지며 상대적인 박탈감과 나만 손해본다는 느낌이 스트레스의 주요한 원인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거기에 더해져 늘어가는 여가시간은 스트레스를 풀 기회로서의 변변한 역할을 수행하기 보다는 오히려 외적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는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원인으로까지 작용하는 듯 하다.

필요-불필요를 따지지 않고 무차별하게 양산되는 엄청난 정보들과 점점 거대화되는 산업 메카니즘 안에서 개별화되고 부속화되어 스스로가 하는 일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할 수 없고 그래서 일의 의미와 사명에 오히려 무감해져가는 개인들..이 만들어낸 현대사회의 특징 상, 전에 없이 정신적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어가는 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과거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통받는 이들이야 왜 없었겠냐만, 설령 현재와 비슷한 비율로 그런 증상들이 빈번했다 한들, 테크놀로지의 한계가 강제한 정보통제 하에서는 사회적 이슈로까지 확대되기 힘들었기에 그저 몇몇 당사자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치부되어 그 문제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닉되어지기 십상이었다. 그러나 '소통의 시대'(이 말.. 생각해보면 반드시 긍정적 의미만 갖는 단어는 아닌듯)인 요즈음에는 이런 이슈들이 집단화되고 사회문제화가 되어버리는 건 순식간의 일이다.

이렇게 빠르게 확산-공유되는 정보는 또다른 폐해를 낳는다. 얼마전 정신과 의사인 지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로는 정신과 상담을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요청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정상 소견을 보인다 한다. 그 지인의 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마치 '건강염려증'에 걸린 듯 자신이나 가족의 정신상태가 문제가 실제로는 큰 문제가 없음에도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일거라 넘겨짚는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겠지 싶다. 하나는 자기자신의 상태에 지나칠 정도로 민감해졌다는 것. 이를테면 약간의 일상적 충격으로 나타난 우울을 '우울증'이라고 예단한다던지, 되는 일이 없어 나는 짜증을 '만성 스트레스 증후군'이라 자체 진단한다던지 하는 식이다. 이는 전혀 걸러지지 않고 부정확한 상태에서 무차별적으로 투하되는 무책임한 정보와 늘어난 여가로 인해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어난 여가 탓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하나는 타인과의 비교가 중요해졌다는 이유를 들 수 있다. 사실 이게 더 큰 문제인데.. 이는 다른 사람들의 삶과는 다른 자기와 자기주변의 삶을 인정하지 못하는 획일성에서 비롯된다. 이런 현상은 학교, 직장, 지역단체 등 집단을 이룬 어느 곳에서도 나타난다.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가치기준 하 뛰어남을 보이는 차이는 부러움을 사고 존중받지만, 그런 가치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열등하거나, 또는 그런 명확한 가치기준이 없는 '다름'에는 놀림이나 따돌림이 동반되는 사회적 분위기는 관계 내 늘 팽팽한 '긴장상태'를 조장하고, 선천적이건 후천적이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다름'의 대상자들이 받는 정신적 고통은 그런 자신을 엄격하고 폭력적으로 바라보는 '평범'의 시선 앞에서 늘어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자라나는 아이들 사회에서는 그 긴장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그런 시선이 자신에게 돌려질까를 불안해하여 누군가에게 먼저 손가락질을 해 주위를 환기시키는 '회피와 전가' 행태가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당연히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 하, 사람들의 불안감과 불편함에 일말의 '희망의 메세지'로 보이는 책의 출간에 세인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 게다가 권위있는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공신력있는 메세지일진댄 더욱 그렇다. 평범한 무명의 범부가 이런 논리를 폈다면, 뻔한이야기 아냐..라던지, 아무도 안 믿을거 같은데 내가 이런 말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곤, 혹세무민의 사이비 이야기로 치부해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었겠으나, 어쨌든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닌 관계로 입소문을 타고 번져 많은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세로토닌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이다. 세로토닌을 화학적으로 합성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합성된 세로토닌을 음식 속에 첨가하던, 알약 형태의 순수성분으로 조제하건 섭취함으로서 증가시킬 수 있는 물질이 아니다. 뇌는 비교적 까다로운 조직이어서 몇몇 필수 요소를 제외한 나머지를 설령 그것이 체내라 할 지라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뇌속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세로토닌은 체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채 그냥 배출된다. 세로토닌의 기능은 측두엽 내 변연계에 존재하는 편도체를 조정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으로 불리울 만큼 정신 활동에 깊숙히 관여한다.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면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며 따라서 본능보다는 이성, 분노보다는 냉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결국 세로토닌은 경쟁, 불안, 분노, 충동, 강박, 우울 등 현대인이 받게되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에 대한 내정을 강화시키는 매우 긍정적인 물질인 것이다.

이 책, 내 아이가 세로토닌 하다는 스토리 텔링이 뛰어난 작가 한경아씨에 의해 한편의 동화처럼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의 남자아이 이룸이는 3학년 이후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늦잠을 자다보면 지각하기 일쑤고 그렇게 지각으로 벌을 받고 시작한 하루가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다. 지각해 놀림을 당하곤 화가 치밀고 그렇게 화가 난 상태로 뾰루퉁한 태도를 보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혼이 나기도 하고, 아침시간 서두르느라 준비물은 빼먹고, 걸른 아침식사로 인해 성장은 뒤쳐지고, 그래서 체육시간이 두렵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반 친구들의  자신을 대하는 시선 또한 곱지 않다. 결국 아이들과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주변의 친구들도 하나 둘 이룸이의 곁을 떠나고.. 이제 혼자가 된 이룸이는 학교가는 일이 정말 싫어진다. 소원이라고는 빨리 어른이 되어 학교에 가지 않는 것뿐.

세로토닌 박사 한철교는 이런 이룸이를 악순환의 연쇄에서 꺼내준다. 세로토닌이라는 묘약을 통해. 한박사의 처방은 매우 간단했다. 아침에 햇빛을 보며 이룸이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할 것, 그리고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고 집안의 식단을 모두 전통발효음식 위주의 슬로우프드로 바꿀 것. 틈나는 대로 전시, 공연 등 문화생활을 즐길 것. 이런 사소한 변화와 정기적 상담을 통한 소소한 깨우침 속에서 이룸이는 새로운 아이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면서 이룸이가 가지고 있던 본래의 장점들이 되살아나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주위 어른들의 칭찬과 아이들의 호응에 힙입어 이룸이는 선순환의 고리 속에서 점점 바람직한 모습으로 성장해간다.

간단한 줄거리지만, 읽어가는 과정은 참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수준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그리고 아이의 학교생활에 어딘가 모를 삐긋거림이 감지된다면, 한번 쯤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픈 책이다. 가능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는게 더 좋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생활 속 문제점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물론 이야기처럼 단순하고 명료한 효과를 기대해선 곤란하지 싶다. 실제 이야기도 거의 2년에 걸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얼핏 읽으면 짧고 간략한 스토리구성으로 인해 그 단순한 처방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피드백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이런 경우를 겪는 아이의 치유(?)과정은 그렇게 만만하진 않을게다. 일단, 주변의 체계적인 도움환경 조성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부지불식간 다가오는 위기상황에 아이가 튕겨져나갈 개연성 또한 크기 때문이다. 아이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묘안이라는 생각으로 책의 내용만 믿고 덤벼들었다가는 당황스런 귀결을 맞이할 수도 있다. 참고할 꺼리로는 의미가 있지만, 본격적인 치유를 의도한다면 좀 더 세심하고 준비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세로토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쩐지 묘한 순환논리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도 든다. 일련의 순환고리라는 것이 그 시작점을 가늠하기 힘들기에 당연할 수도 있지만,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말은 '착한 사람이 되려면 착하게 살아야돼' 같이 뭔가 알맹이가 없고 답답한 느낌을 동반한다. 이 책의 저자 한경아씨는 그 순환고리의 시작을 아침기상, 식생활, 문화생활 등 비교적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소소한 일상의 것들에서 찾았다. 개인적으로 그 점이 참 마음에 든다. 그 작은 시작이 얼마나 용이하게 선순환의 고리를 타게 만드는데 유용한 수단들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 읽고는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라는 황당한 물음을 남기는 일부 답답한 책들과는 확연히 차별되므로..^^



p***i 2011.05.17. 신고 공감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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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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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나도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세로토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교육적인 내용의 프로그램이어서 생경한 '세로토닌'에 대해서도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 그런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내아이와 가족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확실히 개념이 잡히질 않았다. 이렇게 나같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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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나도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세로토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교육적인 내용의 프로그램이어서
생경한 '세로토닌'에 대해서도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 그런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내아이와 가족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확실히 개념이 잡히질 않았다.

이렇게 나같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 바로 <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이다.
어려운 개념일수도 있는 세로토닌에 대해
이룸이라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세로토닌이 무엇인지,
세로토닌의 긍정적인 효과가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생활에서 내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세로토닌을 증진시켜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도 잘 배울수 있었다.

한경아 작가는 어려운 개념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능을 가진 것 같다.
성질 내기 좋아하고 성적은 떨어져만 가는 이룸이의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룸이의 행동을 바꿔주기 위해 엄마와 한 박사님이 했던
세로토닌 증진법은
당장 오늘부터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려 이야기 속의 이룸이와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적어도 세로토닌이 무엇인지, 왜 세로토닌을 증진시켜야 하는지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큰 소득이다.
그리고, 이룸이 엄마가 했던 것처럼
나도 내 아이의 행동의 결과만을 가지고 아이를 닥달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일상생활의 여러 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몸속의 세로토닌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을 하게 된 것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작은 변화이다.

길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세로토닌의 개념을 알게 되고
아이를 키우는 집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맛깔나고 이해하기 쉽게 버무려 놓은 이책은
세로토닌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고 적절한 책이다.

i***1 201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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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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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이책에 관심이 많아질것이라 생각듭니다.. 아이를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떤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일까?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였네요. 남들과 뒤떨어지지 말라고 학원을 전전긍긍하면서 부모들은 맞벌이로 아이를 방치아닌 방치하게 되고 아이들은 부모없는 시간에 패스트푸드를 먹고 게임을 오래하고 좀 걱정되는 행동을 하기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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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이책에 관심이 많아질것이라 생각듭니다..

아이를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떤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일까?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였네요.

남들과 뒤떨어지지 말라고 학원을 전전긍긍하면서

부모들은 맞벌이로 아이를 방치아닌 방치하게 되고

아이들은 부모없는 시간에 패스트푸드를 먹고 게임을 오래하고

좀 걱정되는 행동을 하기가 일쑤인데요..~

사실 우리집 이야기도 되거든요..

우리부부가 맞벌이를 하니 자연스레 시간도 없고 해서 패스트푸드를 먹이게 되고

집에서 케어를 못하니 학원으로 다니게 되는 상황인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어른의 잣대로만 기준을 두고 움직이니

아이들도 말못할 고민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책속의 이룸이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상담을 간 어머니에게

해박한 담임선생님은 생활습관과 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게 되지요..

세로토닌--혈청을 뜨하는 시론이 혈관을 긴장시킨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말이라합니다.~

아드레날린,엔도르핀 등과 같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중 하나라지요.

특히 아이를 포함해서 우리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뇌속에 있는 물질의 분비 상태에 따라 자신의 기분과 몸 상태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합니다..~

 

책에서는 이룸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문가의 설명을 자세히 들을수 있었지요..

세로토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해줘야할점 등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아이가 무엇이 부족한지 왜 그런행동을 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나

세로토닌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이 많이 읽어보면 많은도움 될것 같습니다..~

k******0 201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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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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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세로토닌이 뭔가 궁금했어요..세로토닌이란 혈청을 뜻하는 시론이 혈관을 긴장시킨다는 의미네요.혈관을 긴장시킴으로써 인간의 뇌가 반응하는데 세로토닌에 의해 사람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위하여 필요한 습관이라는 말에 관심이 쏠리고,울 아이만큼은 저같지 다혈질이 아닌 평온한 아이로 키워주고 싶어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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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세로토닌이 뭔가 궁금했어요..
세로토닌이란 혈청을 뜻하는 시론이 혈관을 긴장시킨다는 의미네요.혈관을 긴장시킴으로써 인간의 뇌가 반응하는데 세로토닌에 의해 사람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위하여 필요한 습관이라는 말에 관심이 쏠리고,
울 아이만큼은 저같지 다혈질이 아닌 평온한 아이로 키워주고 싶어 읽게 되었네요.
사실 울 아이는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짜증이 많고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데..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 물질의 양에 따라 인간을 공격적이고 신경질 적인 사람이 될 수 도 있고,반대로 상냥하고 온화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울 지원이나 저나 꼭 필요한 물질이 아닌가 싶었지요.
세로토닌은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드레날린과 엔돌핀 분비량은 많은데 세로토닌 분비량은 적다고 하네요.
그래서 감정의 기복이 심한것인가봐요..
조금만 즐거워도 까르륵~조금만 화나도 분노폭발~ 하니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증상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느끼지요.
오늘도 뉴스에서 모 아나운서가 투신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우울증 환자라든가 알코올중독자들도 이 세로토닌과 관계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부단한 노력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는 경우를 보면
세로토닌 역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물질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세로토닌의 양을 늘릴 수 있을까가 관건인데..
이 책을 통해 세로토닌 증진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이책은 딱딱한 정보를 나열해놓은 교육서가 아니라
일상속에서 있을 수 있는 한 친구의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이야기를 통해 접하므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고,적용할 수 있네요.
울 지원이의 경우도 이책의 주인공 이룸이처럼 아침이면 안 일어나려고 하고,,
그런모습을 보는 엄마는 큰소리치고,결국 화내는게 일상이거든요.
그런데 아이의 문제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부모때문일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이전에 있었던 일이야 어쩔 수 없지만..앞으로 아이를 대할때 엄마의 태도나 입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지요.
세로토닌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고 생활습관과 친사회적 행동을 위한 자신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바꿀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세로토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박사님이 가르쳐주는 세로토닌 증진법을 통해 어떤부분에 노력을 기울여야할지 알게 되었어요.
매순간 감사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 신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아침에 일찍일어나 맑은 공기와 햇볕을 쬐고, 엄마가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음식을 먹고,
음식은 30번씩 꼭꼭 씹어먹고,날마다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좋은 생각을 하는등 쉬운 일은듯하지만..그 모든것이 세로토닌을 키울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이란 걸 깨달으며
울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되야겠다는 생각해보네요.


r******4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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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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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 나에게 생소했던 단어 그건 세로토닌이었다.이 세로토닌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세로토닌이 아이에게 좋은 것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함께 이 책과의 만남에는 새로운 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기쁨이 있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세로토닌과 만나러책장 속으로 들어갔다. 이 책에서 만난 이룸이의 생활패턴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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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 나에게 생소했던 단어 그건 세로토닌이었다.
이 세로토닌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세로토닌이 아이에게 좋은 것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이 책과의 만남에는 새로운 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기쁨이 있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세로토닌과 만나러
책장 속으로 들어갔다.

 이 책에서 만난 이룸이의 생활패턴을 들여다 보면서
새로토닌의 필요성과 세로토닌의 영향에 대해서 생생한 실제 상황을
보여주면서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일까?  새로토닌과의 만남이 더 신뢰감이 갔고 세로토닌을 이해하는데
더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마다 못 일어나는 이룸이를 깨우기 위해 엄마는 매일 아침 전쟁을 치르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움을 하면서 난폭해진 이룸이의 변화에 대해서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세로토닌은 등장하고 그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세로토닌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세로토닌 활성여부를 진단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세로토닌 증진법의 제시를 통해서 단계별로 실천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를 통해서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고 세로토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전해주고 있어
공감이 깊이도 더 커지게 했다.

이 책의 특징은 이룸이의 생활 태도를 다루면서 그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이유가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로토닌 증진법을 단계 단계 실천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세로토닌 증진법을 실천하면서
이룸이가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 해 주고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세로토닌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좋았다.

그리고 이룸이와 비슷한 아이들에게 가질 수 있는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다.

인간의 성격은 질병도 결정하고 질병이 걸리는 이유에 세로토닌이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생활습관에 세로토닌이 얼마나
크게 좌우하고 있고 이것은 일상생활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단지 아이만의 문제도 아니고 어른들의 변화와 습관을
통해서 세로토닌을 증진시켜서 가족 모두의 건강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노력하고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가족 모두 세로토닌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아침 햇살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스트레칭으로 온몸이 긴장을 해소하고 복식호흡과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아침밥은 꼭 챙겨 먹고 날마다 세로토닌과 친하게
지내는 생활로 바꾸기에 오늘도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건강한 나를 기대해 보자~~


b*******2 201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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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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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슈화된 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상위 몇%에 드는 수재들의 집합체이다보니 외부에서는 동경의 집단이기도 한 카이스트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성인이나 학생들이 겪는 우울증이나 자살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 신경전달물질중에 세로토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세로토닌은 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엔돌핀과 흥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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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슈화된 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상위 몇%에 드는 수재들의 집합체이다보니 외부에서는 동경의 집단이기도 한 카이스트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성인이나 학생들이 겪는 우울증이나 자살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 신경전달물질중에 세로토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엔돌핀과 흥분상태에 있을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이 지나치지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세로토닌이 적게되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무기력감이나 걱정과 불안에 하루를 보내게 되는 반면, 충분히 분비될수록 스트레스, 불안, 우울함이 사라지고 평온함을 느끼고 학생들의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요즘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만을 오가면서 공부, 공부에 시달리다보니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고, 이로 인해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의 분비를 높이게 되다보니 이를 균형있게 조절해주는 세로토닌 결핍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결핍상황은 어떡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세로토닌이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하다보니 책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도 했었지만, 저자는 한 아이의 이야기형식으로 세로토닌 부족시, 세로토닌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 세로토닌을 얻게 된 후등으로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류의 책을 읽다 덮었던적이 있었는데, 본 책은 끝까지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세로토닌을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햇볕쬐기입니다. 요새는 조금만 내려쬔다싶으면 모자에, 양산에 혹은 수건으로 얼굴을 중무장하고 다니지만, 의외로 햇빛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그리고, 미술작품 감상이나 자연보기등의 문화생활을 즐기라고 합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아이는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아이를 좋아하게 되겠지요. 이런 과정속에서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패스트푸드보다는 집에서 된장찌개같은 음식을 먹고, 복식호흡이나 스트레칭등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힘든일이 생길텐데, 그럴때 우울, 원망 혹은 극단적인 선택보다는 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는 세로토닌을 증진하는 법을 평소 실천해서 긍정적이면서도 밝은 자아상을 그려나갈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c*****5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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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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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성격에 대해 이야기 할때 자주 접하는 것이 "세로토닌" 이라는 이름이다.얼마나 중요하기에 자주 거론 되는 것일까?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중의 하나로 세로토닌의 많고 적음에 따라공격적이고 난폭하거나 부정적이며 정신적 외상에 직면 했을때 감정을 조절하는데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또는 상냥하고 긍정적이며 온화하고스트레스에 대해 빨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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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성격에 대해 이야기 할때 자주 접하는 것이 "세로토닌" 이라는 이름이다.
얼마나 중요하기에 자주 거론 되는 것일까?
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중의 하나로 세로토닌의 많고 적음에 따라
공격적이고 난폭하거나 부정적이며 정신적 외상에 직면 했을때 감정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또는 상냥하고 긍정적이며 온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해 빨리 회복될 수도 있다고 한다.

 

스토리텔러 작가로 정평이 난 한경아님의 <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는 
성인들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욱이 꼭 필요한 세로토닌이 왜 우리 몸에 필요하고
또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이 생성되게 할 수 있는지를 초등학교 4학년인 이룸이와 이룸이 엄마,
그리고 학교 선생님, 세로토닌 증진법을 쓰고 지도하는 뇌전문연구가 한철교 박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감정의 기복이 심해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치 못하고 문제 투성이었던 이룸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감성적인 아이로  변화하는 과정을 한편의 이야기로 그려 가고 있다.

 

학교생활과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이룸이, 그리고 그것이 아이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한 엄마에게 일어난 변화는 무엇일까?
이룸이와 엄마는 세로토닌 증진법을 지은 한박사님의 조언에 따라
햇빛을 자주 접하게 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만들어 주며, 아침식사를 챙겨먹고,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푸드를 선택하고, 복식호흡하기,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왔다.
그 결과 이룸이에게 일어난 변화는 긍정적이고 사려 깊으며 감성이 따듯하고 풍부한 아이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우울증 약이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약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서 처음 알았다.

무심히 지나쳤던 세로토닌이 가지는 중요한 역활, 특히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세로토닌의 활성화 기능에 대해 간결하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을 읽는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하다. 물론 부모들도 함께 즐겁게 증진하는 법을 실천하면서!


v*****0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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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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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분 좋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짓을 하면서도 즐거워질 때가 있는데 이때 나오는 것이 엔도르핀이라고 합니다.짜릿한 쾌감에서 엔도르핀이 나온다는 것입니다.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호르몬은 바로 세로토닌이었습니다.세로토닌은 상대를 배려하고 아끼고 보살필 때 나오는 진정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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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분 좋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짓을 하면서도 즐거워질 때가 있는데 이때 나오는 것이 엔도르핀이라고 합니다.
짜릿한 쾌감에서 엔도르핀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호르몬은 바로 세로토닌이었습니다.
세로토닌은 상대를 배려하고 아끼고 보살필 때 나오는 진정한 행복 호르몬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갑자기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여기저기에서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저 늘 나오는 유행 호르몬중에 하나겠지. 저러다가 또 다른게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워낙에 뭔가가 좋다하면 모두가 그것에 열중하고 또 금방 식어버리니깐 이 세로토닌이라는 존재도 그렇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금방 식더라도 세로토닌은 계속 생활속에서 함께 가야겠구나 싶습니다.
왜냐면 세로토닌이 몸속에 얼마만큼 존재하냐에 따라 성격도 건강도 좌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세로토닌을 몸속에 많이 증진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아침에 식구들끼리 함께 식사를 맛있게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들이 어려울 때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내 손을 빌려드리고 매순간 감사하면서 살고 내 주위의 사람들 가족,친구,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되면 자연스레 몸속의 세로토닌이 증가해서 우울증이나 폭력적인 성향들이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증진시키는 방법들을 보면 사실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밝은 성격과 건강을 위해서는 이 간단한(?) 방법들을 일상생활에서 지켜나가야겠습니다.

 

 

h*********6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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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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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 세로토닌하다.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에 대한 얘기는 요새 워낙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맞벌이로 아이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기 힘들어 아이 키우기에 관한 서적은 자주 읽는 편이였고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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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 세로토닌하다.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에 대한 얘기는 요새 워낙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맞벌이로 아이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기 힘들어 아이 키우기에 관한 서적은 자주 읽는 편이였고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

그리고 해주었던 음식들이나 식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지금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외식이나 인스턴트 섭취보다는 힘들어도 집에서 신선한 야채와 고기로 만들어 주는 요리로 바꿔가던 중에 이 책을 만나 나의 요리방식도 점검해 볼 수 있었으며 힘들지만 앞으로도 가족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위해 세로토닌 음식인 슬로우푸드를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겠다.

한경아님의 스토리텔링 식의 글에서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었고, 일상이 재미없고 학교생활도 힘들어 하던 아름이가 박사님의 도움으로 세로토닌 생성 법을 훈련하고 생활에 반영해 즐겁고 학교 생활도 재미있어 하고 미래의 꿈도 꾸게 된 변화과정을 보면서 세로토닌을 증진하는 법,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법, 아이들이 스스로 느껴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법도 힘들지 않게 배우게 되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호르몬들이 있고 한때는 신바람 박사님의 엔도르핀 전도를 비롯해 약물이 아닌 우리의 정신을 컨트롤하여 얻을 수 있는 신경 물질들을 여럿 알고 있지만 호르몬이 과다하면 범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지만 뭐든 과하고 넘쳐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우리의 건강하고자 하는 노력에 의해 생성된 신경 전달 물질들은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믿는다.

 

n******7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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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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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데,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성격, 인성, 성적, 친구 관계, 관심 사항, 장래 문제 등등등세로토닌은 2년쯤 전 이시형 박사의 책을 읽고, 약간 이해하고 있었는데,이번에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와서 너무 기쁨니다.일찍 일어나기, 슬로우푸드 음식 먹기,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기 - 특히 음악 줄넘기, 문화 샐활 즐기기, 복식 호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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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데,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성격, 인성, 성적, 친구 관계, 관심 사항, 장래 문제 등등등
세로토닌은 2년쯤 전 이시형 박사의 책을 읽고, 약간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와서 너무 기쁨니다.
일찍 일어나기, 슬로우푸드 음식 먹기,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기 - 특히 음악 줄넘기, 
문화 샐활 즐기기, 복식 호흡 등등등
어찌보면 쉽기도 하고, 어찌보면 어렵기도 한 방법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세로토닌이 활성화되고, 아이의 성격이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집에서 하나씩 적용해 보려 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서서히,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아이들만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 성격까지 차분하게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준 출판사와 작가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n***e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