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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3 구매) 삽화랑 내용이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 메리가 왔을 때의 모습과 화원을 발견한 이후에 점차 달라져가는 모습을 비교하며 읽으니, 단순히 메리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바깥바람을 쐬면서 좋아진 게 아니라, 주변 사람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스스로 여러 가지를 해보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 같다. 사실 앞쪽에서도 살짝 나오듯이, 메리는 부모님에게서 관심도 제대로 받지 못했었으니까. |
| 어릴적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아이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고전을 잘 안 읽는 경향이 있어 일부러 재미있는 고전을 주곤 하는데, 반응이 다양합니다. 비밀의 화원은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비슷한 작품들을 추천해 달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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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사투리가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되어 유쾌함이 느껴졌으며,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하여 생생함마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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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소공자』의 작가 프랜시스 버넷의 또다른 걸작 대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마법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인 메리는 부모님이 전염병으로 죽개 되면서, 유일한 친척인 고모부네 집에서 살게 됩니다. 황무지가 광활하게 펼쳐진 곳에 세워진 고모부의 저택에는 자물쇠로 문이 잠긴 100개의 방과 십년동안 잠겨 있다는 '비밀의 화원'이 있습니다. 어느 날, 메리는 우연히 땅 속에 묻힌 비밀의 화원 열쇠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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