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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집 한권을 이안에.
"미술전집 한권을 이안에." 내용보기
까페에서 추천 받아 구입했던 미술책이 하나 있는데요. 그 단행본은 화가들의 특징적인 화풍을 흉내내어 삽화를 실어놓은 책이었어요. 하지만, 흉내낸 그림이다보니, 원작의 느낌이 없고 한장한장 넘기면 다른 화풍이 나와서 (주인공의 모습이 화풍에 따라 계속 바뀌는 통에) 이야기가 뒤죽박죽인 느낌이 컸어요. 그런데 아트를 봤나요-는 주인공이 친구 아트를 찾아가며 여러가지 작품들
"미술전집 한권을 이안에." 내용보기
까페에서 추천 받아 구입했던 미술책이 하나 있는데요.
그 단행본은 화가들의 특징적인 화풍을 흉내내어 삽화를 실어놓은 책이었어요.
하지만, 흉내낸 그림이다보니, 원작의 느낌이 없고 한장한장 넘기면 다른 화풍이 나와서 (주인공의 모습이 화풍에 따라 계속 바뀌는 통에) 이야기가 뒤죽박죽인 느낌이 컸어요.
그런데 아트를 봤나요-는 주인공이 친구 아트를 찾아가며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변형없이 유명작품들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하지만 미술전집에 나오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우리가 미술관에서 작품을 볼때 처음 느끼는 직관적인 느낌들이 이야기로 달려있어요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요?? ㅎㅎ)
예를 들어 뭉크의 폭풍이라는 작품 옆에는 "고통! 미스터리!" , 파울클레의 작품에는 "장난스러워", 호안미로의 그림 옆에는 "형태의 배열을 보렴" 같은 안내가 달려있죠. 어렵지 않게요.

아트란 어려운게 아니라,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책이예요!
b*******r 201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