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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쳐스 가이드라 그런지 이미 답이 다 마킹이 되어있더라구요. 큰 차이 없긴 하지만 학생용을 그래서 따로 샀어요. 티쳐스 가이드이지만 아메리칸 잉글리시 파일 시리즈 처럼 따로 리소스들이 있진 않고 그냥 선생님들을 위한 수업 디렉션 정도와 리스닝 스크립트, 비디오 용 워크시트 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하지만 비디오 쪽은 따로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돈은 돈대로 들겠네요. 같은 저자가 쓴 인터체인지 시리즈의 경우 캠브리지 공홈에 리소스들이 엄청 많은데 상대적으로 포코너스는 오디오 파일외에 얄짤없이 한개도 없어요. 포코너스도 인기가 없진 않은데 너무 박한 대우 같기도 하고.. 다른 esl 북들처럼 티쳐스가이드 쪽에 각 챕터마다 랭귀지 포인트들이 나름 서머리로 정리되어 뒤쪽에 수록되어있는게 좋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