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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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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용돈기입장 쓰기부터 예산을 세우고 스스로 평가하고 은행에 저금하기까지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서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며 경제관념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초등학교 2학년 대박이는 친적들에게 받은 세뱃돈을 받고 무엇을 살까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네요.세배돈으로 학교가방을 사자는 엄마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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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용돈기입장 쓰기부터 예산을 세우고 스스로 평가하고 은행에 저금하기까지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서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며 경제관념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 대박이는 친적들에게 받은 세뱃돈을 받고 무엇을 살까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네요.

세배돈으로 학교가방을 사자는 엄마의 말에 절대 세배돈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결국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싶다는 대박이의 말에 대견해 하는 아빠. 오만 원의 큰 돈을 엄마에게 맡기고 필요할 때 마다 달라고 하겠다는데 그 뒤로 대박이는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길 때 마다 수시로 돈을 달라고 하며 아이스크림, 로봇 카드, 친구 생일선물등 닥치는데로 타 쓰다가 결국 자신도 모르게 세배돈이 바닥나게 되었어요. 할아버지께 가족을 위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 들은 대박이는 앞으로 돈을 제대로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과연 대박이는 혼자서도 용돈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흥미롭게 따라가 보면서 잘 쓰고 잘 모으는 돈관리와 소비습관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가지고 있는 돈을 쓰다보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은데 용돈 기입장을 통해서 올바른 소비를 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똑똑한 소비 계획을 세움으로써 체계적인 소비와 저축습관을 길러줄 수 있겠어요. 처음에 용돈기입장을 쓸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과 미래 상자, 사랑 상자, 소비 상자 세가지 상자를 만들어 용도에 맞게 돈을 모아 활용해 볼 수 있어 도전해 봐도 좋을것 같아요.

돈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고 관련 용어의 의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네요.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고 직접 입금하고 돈을 넣고 빼는 다른 방법과 돈을 모으는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알아보면서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네요. 초등 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혼자서도 스스로 해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것 같아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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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8저축하기얼마 전 추석연휴인지라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도 뵙고 용돈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이였는데요 어릴 때는 엄마한테 오롯이 맡기더니 초등학년 올라가면서부터 용돈받은 돈은 각자 보관하던지 저금을 하는데요하지만갖고 싶은 물건을 사고 싶고 맛난 과자도 사먹는 등 돈이 생기면 쓰고 싶은 맘이 더 드는지라초등2학년인 아이에게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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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8

저축하기

얼마 전 추석연휴인지라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도 뵙고 용돈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이였는데요

어릴 때는 엄마한테 오롯이 맡기더니
 초등학년 올라가면서부터 용돈받은 돈은 각자 보관하던지 저금을 하는데요

하지만

갖고 싶은 물건을 사고 싶고 맛난 과자도 사먹는 등 돈이 생기면 쓰고 싶은 맘이 더 드는지라

초등2학년인 아이에게 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는데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책읽기를 통해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들이 가지는 맘을 읽으면서 저축에 대해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책읽기였던 것 같아요

ㅡ돈의 개념과 쓰임을 알 수 있다
ㅡ계획을 세워 바르게 돈 쓰는 법을 배운다
ㅡ은행에 저금하는 방법과 돈 모으는 기쁨을안다


세 가지의 주제로 주인공의 에피소드는 아이가 너무 재밌다고 해요

이야기 뒤에는 경제적 개념을 알려주는 코너와
스스로 평가하기가 있어서 아이의 현재 경제관념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학년 아이가 스스로 경제 관념을 가지기는 쉽지 않기에 부모님의 손길이 가야되는데

무작정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나혼자해보게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음 좋겠죠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와도 연계된다하니
더더욱 추천합니다



j*******0 201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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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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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나혼자 해볼래 시리즈 8번째 이야기   저.축.하.기   나혼자 해보고 나혼자 해결하고 혼자서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한 아들..^^ 천방지축이라 옆에서 아직 도와줘야할 나이인데.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를 만나고 나니 안심이 되기도..   평소 생활과 학습을 엄마 아빠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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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나혼자 해볼래 시리즈

8번째 이야기

 

저.축.하.기

 

나혼자 해보고 나혼자 해결하고 혼자서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한 아들..^^

천방지축이라 옆에서 아직 도와줘야할 나이인데.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를 만나고 나니 안심이 되기도..

 

평소 생활과 학습을 엄마 아빠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동화!

요런 책은 아이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혼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결과를 평가 할 수 있는 ..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기대 갖고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들녀석이 생각하는것이 고대로~ 책으로 적혀져있는 것 같아서 재밌었어요.

아이가 고민하는 부분을 이야기를 통해 해결해주면서 재미를 느꼈답니다.

 

각 장 마다 한 가지씩 쓰여 있는

"스스로 세우는 목표"를 통해 어떤것을 배우게 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들을 통해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것 같아요.

돈은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모으는 방법또한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알게 해준답니다.

 

명절이나 생일에 용돈을 받게 되면..

장난감 뭐살까?부터 고민하는 아들에게 이책을 읽고 난 후로.

일단 저금~을 한후..

저금부터 하고 하고 싶은 걸 생각해보게 합니다.

 

용돈 받는 즉시 사고 싶은걸 아무 생각 없이 사다보면

돈의 지출이 무자비하게 ....

 

책 속의 주인공 대박이 또한 이런상황을 겪게 되었죠.

 

 

 

 

 

스스로 평가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부분을 은근히 생각하면서 체크를 하더라구요 ㅎㅎ

막상 내 용돈을 어떻게 썼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이도 진지하게 임했답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나면 아이도 느끼는 것이 있으리라....^^;

 

 

 

 



 

 

 

용돈 기입장을 쓰는 법부터

용돈을 잘 모으고 잘 쓰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니 마음에 딱 들었어요.

아이도 대박이가 자기의 모습과 비슷한거 같다며... ㅎㅎ

용돈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 같아요.

 

엄마 없이 혼자서 용돈 관리 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이번 나혼자 해볼래 저축하기를 통해

아이가 용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배운 것 같아요.

 

용돈 기입장 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우선인것 같네요 ^ ^

아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겠어요~!

k******4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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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모으고 잘 쓰는 법 어릴적부터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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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미니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는일주일에 한번 1000원씩용돈을 주고 있어요.돈을 쓰고 모으고 아껴보며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체득하게 하기 위해아빠와 의논했지요.물론 동생 지슈도이르지만함께 주고 있어요.용돈받으면 그날 바로 가게로 가는 동생 슈하지만 미니는 달랐어요.조금 더 큰 장난감을 갖고 팠던 미니용돈을 모아 모아제법 큰 금액으로 만들었어요.드디어 대망의 장난감 사는
"돈을 잘 모으고 잘 쓰는 법 어릴적부터 필요해요" 내용보기
딸 미니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1000원씩
용돈을 주고 있어요.

돈을 쓰고 모으고 아껴보며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체득하게 하기 위해
아빠와 의논했지요.

물론 동생 지슈도
이르지만
함께 주고 있어요.

용돈받으면
그날 바로 가게로 가는 동생 슈
하지만
미니는 달랐어요.
조금 더 큰 장난감을 갖고 팠던 미니

용돈을 모아 모아
제법 큰 금액으로 만들었어요.

드디어 대망의 장난감 사는 날

장난감 코너에서
갖고팠던 장난감을 마주한 미니
섣불리 안 집더라구요.

뭐하나 지켜보니
장난감 가격표와 자신의 용돈을
열심히 비교하더라구요.

장난감을 살 수 있는 용돈인데
한참 고민 끝에
다시금 장난감 코너를 한바퀴 돌더니
다른 장난감을 고르더라구요.

가격도 용돈으로 사고도 남을 정도의
한참 낮은 가격.

"괜찮아? 전에 그 장난감 갖고파했잖아?"
"응, 괜찮아요. 엄마!
얘가 마음에 들어. 더 싸고."

애 써 모은 용돈
군것질 참고
스티커 유혹도 뿌리치고
모은 용돈

그 용돈을 다 없애기 아까웠는지
다른 선택을 한 미니에게
엄마는 뭉클한 감정을 느꼈지요.

반대로
어린 슈는
자기 돈을 다 써버려도
엄마의 마법 카드만 있으면
언제는 젤리와 포켓몬 카드를 살 수 있다고 해서
엄마를 난감하게 하지요.

그런 미니와 슈에게
올바른 돈의 쓰임새와 저축을
알려주기 위해 고른 책이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8번
저축하기 편이어요.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결과를 평가하도록
도움을 주는 학습 동화래요.

어릴 적 지금의 미니와 슈 처럼
모은 돈을 다 써버린 작가님

대학 때
아르바이트를 같이 한 친구
열심히 알바비를 모아 등록금도 만들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
적은 돈도 모으면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구나
깨달음을 얻고 돈을 모을 결심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돈을 잘 모으려면
돈을 잘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돈이 계속 계속 있는 것 줄 알았던
초등학교 2학년 대박이의 이야기를 통해서요.

설에 할아버지 댁에서
새뱃돈으로 용돈을 두둑히 받은 대박이

오만원이란 큰 돈을 받은 대박이는
만수르가 된 기분이었어요.

올해는 엄마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꾀를 낸 대박이는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프다고 제안을 하죠.

엄마 은행에 오만원을 맡기고
대박이가 달라고 할 때 마다
찾아가는 방법을 말이죠.

초콜릿, 아이스크림, 로봇, 친구생일 선물....

그러다보니
엄마 은행엔 천원 밖에 안 남았지요.

잔.고.부.족.

하지만 어떻게든
변신 로봇을 갖고 픈 대박이

그동안
자신이 해 온 선행을 죄다 적고
용돈을 청구하죠.

그러나 엄마로 부터의 답신

하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쓴거라 0원이라는 엄마의 말에
대박이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끼죠.

엄마는
대박이에게 대출을 권합니다.

매주 3000원
심부름 한번에 500원 씩 갚는 방법으로요.
용돈기입장과 저금을 꼭 하는 조건이 붙지요.

3000원을 받은 대박이는
미래, 사랑, 소비
세가지 상자를 만들어요.

미래 상자는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위해 저금하는 돈
사랑 상자는 다른 사람을 위한 돈
소비 상자는 내가 쓰고 싶은 곳에 쓰는 돈
을 모으는 상자에요.

미래 상자의 돈을 위해
사고 싶은 것을 생각하다가
고민에 빠진 대박이

엄마의 가계부를 보게 되죠.

그러다 뭔가 지워진 흔적을 보고
호기심이 나서
수정 테이프를 살살 떼본 대배이

'원피스'라는 글자가
'대박이 새 의자'로 덮혀 있었던 거에요.

대박이는
맨날 돈 달라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반성하죠.

그리고
미래 상자에 '엄마 원피스'
사랑 상자엔 하일루 셰보카 '누나의 책'
소비 상자엔 '초코바와 아빠 선물'을 적어 놓아요.

엄마와 은행에 가서
직접 통장을 만들고 도장도 쿡 찍지요.

돈을 잘 모으고 잘 쓰는 어린이
손대박이 되기로 마음 먹고요.

책의 단락이 끝나면
화폐의 탄생
용돈기입장 작성법
은행통장 및 저축방법 등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어요.

또한
아이들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들어있어요.

미니 슈와의
돈을 잘 모으고 잘 쓰기 위해 고른 책

함께 읽다보니
아이들보다 제가 더 공부가 되었어요.

규모있는 소비
알뜰하고도 질 높은 소비를 위해
대박이 엄마를 닮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요.

1.2학년 교과 연계까지 되어
더 반가운 책이어요.




d********r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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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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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등으로 모은 용돈을 돼지저금통에 넣어놨다가 사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팍팍 써버리는 아이를 보면서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몽땅 저축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맘은 다르더라고요. 자신이 모아서 사고 싶은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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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등으로 모은 용돈을 돼지저금통에 넣어놨다가 사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팍팍 써버리는 아이를 보면서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몽땅 저축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맘은 다르더라고요. 자신이 모아서 사고 싶은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세배돈으로 사고 싶은 것들이 많은 대박이는 그 돈을 엄마에게 맡겨두고 필요한 것을 살때마다 엄마에게 돈을 받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신났는데, 얼마 못가서 돈이 모두 없어져버립니다. 그래서 엄마는 그동안 대박이가  언제, 어떡해 사용하였는지 알려줍니다.

 

엄마와 함께 사용내역을 보던 대박이는 돈을 계획있게 소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매주 3천원을 받고 용돈기입장을 쓰기로 합니다. 예전처럼 계획없이 쓰는게 아니라 상자 세 개를 만들어 관리하기로 합니다.

 

미래 상자에는 미래에 사고 싶은 것을, 사랑 상자에는 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을, 소비 상자에는 가장 필요한것을 순서대로 적어놓습니다. 상자를 구분해서 나눈다는 발상은 어른들이 가계관리를 하면서 통장 쪼개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용돈기입장 쓰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직접 실천해 볼 때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사주는 것이 아니라, 결핍 혹은 인내를 통한 돈 관리 방법등을 가르쳐주는 것이 훨씬 현명한 부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고 찾아보니 '나 혼자 해볼래'시리즈가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라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봐야겠습니다.


 

c*****5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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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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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이 생기는 나이~소비와 저축이라는 경제습관을 길러주기위해서늘 고민이 되는데요 나혼자해볼레 책으로 개념이 단단히 잡혔어요^^아이들의 호기심과 장난감욕심이 많은 책의 주인공 대박이~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인물이라서주인공과 친구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것을 함께 생각해볼수 있어요.특히나 남아인 알콩군이 정말 좋아하네요.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에요^^각 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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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이 생기는 나이~
소비와 저축이라는 경제습관을 길러주기위해서
늘 고민이 되는데요 나혼자해볼레 책으로 개념이 단단히 잡혔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장난감욕심이 많은 책의 주인공 대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인물이라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것을 함께 생각해볼수 있어요.
특히나 남아인 알콩군이 정말 좋아하네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각 장으로 나누어진 이야기에는 '스스로세우는 목표'가 나와 있어요.
이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수가 있지요.
귀여운 그림과 일러스트가 가득인데다가
글밥도 많지 않은편이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쉽게 읽을수 있어요.

다소 어려운 용어나 경제학적 정보들은 더 쉽게 보충설명해주는 센스~
쉽게 이애할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자료들도 함께 제시해주어요.

또한 내용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과 실제적인 자료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직접쓴 용돈기입장이 나와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접할수 있고
'나도 해볼수 있겠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네요.

그동안 돈의 쓰임과 절약, 저축에 대해서 잘 모으고 돈을 그저 쓰기만 했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니 돈을 잘쓰고, 잘 모으는 습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되네요.
또한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에 따라서 용돈기입장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엄마표 경제교육과 초등학교 경제교육도서로 딱 좋을것 같아요^^






h******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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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해볼래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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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내년엔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니 필요할때마다 엄마 아빠한테부탁하는거 말고, 자기가 받은 용돈을 저축하고 계획적인소비를 할 줄 아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아주괜찮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의 주인공 대박이는 설에 받은 세뱃돈으로자기가 원하는 걸 다 사고싶어요. 결국 대박이는 친척들에게 받은 돈을엄마통장에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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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내년엔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니 필요할때마다 엄마 아빠한테

부탁하는거 말고, 자기가 받은 용돈을 저축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할 줄 아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아주
괜찮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의 주인공 대박이는 설에 받은 세뱃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걸 다 사고싶어요. 결국 대박이는 친척들에게 받은 돈을
엄마통장에 맡기고 자기가 필요할 때마다 돈을 찾아 쓰게된답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박이가 원하는걸 다 사다보니 어느새 천원만 남게되었어요.


울상이 된 대박이에게 엄마가 앞으로 엄마은행에서 매주 삼천원씩 대출해
줄테니 용돈기입장을 쓰고 저금할 것을 조건으로 내거시네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 내가 사고 싶은걸 정해놓고 받은 용돈을 저금하는 미래상자,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모으는 사랑 상자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곳에
돈을 쓸수 있는 소비 상자를 만들었어요.

저는 아이 통장을 만들긴 했는데 저 혼자 은행에서 만든거라
아이한테 통장을 보여줘도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조만간 아이 손잡고  자기 스스로 통장을 만들어 저축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이제부턴  집에서심부름을 잘하면 몇 백원씩 주는 것 부터
시작해, 적은 돈이라도  아이 스스로 용돈기입장을 적고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사게끔 하려구요.

이렇게 하다보면 큰 돈이 생길때 지금처럼 장난감
사겠다고 문구점으로 직행하려고 하지 않고 저축하면서 진짜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그때 사게 될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 스스로 자기의 욕구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자기가 원하는 걸 사게 됐을때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될거 같네요.


c******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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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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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 저축하기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친척들에게 받는 용돈의 액수도 함께 커졌어요. 성현군은 이번 추석에 굉장히 큰 돈을 용돈으로 받았답니다.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 만화책을 많이 사고 싶었던 성현군인데 다른 마음이 생겼어요. 생각보다 큰 용돈은 자전거를 살 수 있을 만큼 액수가 커졌거든요. 작아진 자전거 대신 큰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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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 저축하기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친척들에게 받는 용돈의 액수도 함께 커졌어요.

성현군은 이번 추석에 굉장히 큰 돈을 용돈으로 받았답니다.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

만화책을 많이 사고 싶었던 성현군인데 다른 마음이 생겼어요.

생각보다 큰 용돈은 자전거를 살 수 있을 만큼 액수가 커졌거든요.

작아진 자전거 대신 큰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려보겠다는 생각으로 자전거를 구입하겠다고 하네요.

용돈을 받아서 효과적으로 쓰면서 똑똑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용돈이 모아지면 늘 저축을 했고 제법 통장 가득 돈도 모였어요.

이 돈은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용돈을 받으면 사고 싶은 것도 구입을 하고 저축도 하는 성현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돈이 생기자 필요한 것을 맘껏 사려고 하는 대박이의 모습이 성현군과 닮아 있네요.

조금 다르다면 성현군은 자신의 통장을 가지고 어느 정도는 저축을 한다는 사실.

그런데 대박인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을 엄마에게 맡겨두고 조금씩 타서 쓰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나고 말았어요.

좋아하는 카드를 사고 군것질을 하는 모습에 파산을 맛보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였군요.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배우는 거죠.

세뱃돈으로 받은 용돈이 모두 없어지자 의욕이 상실된 대박이는 다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세배를 하면 또 용돈을 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대박이의 착각이었고 엄마가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대박이는 용돈기입장을 쓰기로 했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물건을 구입했는지 용돈기입장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초등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도 재미있고 설명도 아주 쉽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다시 봐도 웃음이 나요.

대박이의 표정을 보니 우리 집 형제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즐겁네요.

또한 용돈을 받으면 저축을 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통장을 만드는지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올바른 저축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죠.

용돈을 받으면서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아껴 쓰는 아이들로 성장할 것 같아요.

o*****2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혼자 해볼라 저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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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박이의 파산2장손대박, 엄마에게 대출을 신청하다.3장엄마은행탈출대박이가 등장한다.세뱃돈으로 받은 돈을 마구 마구 쓰는 대박이.문방구에서 인기장난감 할인판매를 보고 엄마에게 3만원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ㅋㅋㅋ엄마는 봉투에 대박이가 쓴 돈을 다 적어 놓으셨다. 와우 엄마는 잔고부족을 강조한다. 여기서 잠깐돈은 어떻게 생겼는지, 물물교환의 어려움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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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의 파산
2장
손대박, 엄마에게 대출을 신청하다.
3장
엄마은행탈출

대박이가 등장한다.
세뱃돈으로 받은 돈을 마구 마구 쓰는 대박이.
문방구에서 인기장난감 할인판매를 보고 엄마에게 3만원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ㅋㅋㅋ
엄마는 봉투에 대박이가 쓴 돈을 다 적어 놓으셨다. 와우


엄마는 잔고부족을 강조한다.
 

여기서 잠깐

돈은 어떻게 생겼는지, 물물교환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돈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알려준다.


대박이는 할아버지댁에 가서
돈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돌고 도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엄마는 대박이에게 대출을 해주고 갚아야 한다는 것과 용돈 기입장을 쓸 것과 저금해야 함을 대출 조건으로 내건다.
 

용돈기입장 쓰는 방법도 나와 있다.



엄마와 함께
미래, 사랑, 소비라고 적힌 세 개의 상자를 만든다.
미래 상자ㅡ사고 싶은 것 정해 놓고 받은 용돈을 저금하는 상자
사랑 상자ㅡ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모으는 상자
소비 상자ㅡ내가 쓰고 싶은 곳에 돈을 쓸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상자



와~~~이 방법은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고 싶네요.
요즘은 다 카드로 무엇이든 사니까 아이가 돈의 가치를 모르는 것 같아요.
그냥 카드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세 상자를 만들고 용돈기입장을 쓰면 돈을 의미있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대박이는 통장을 만들러 은행으로 갑니다.
그리고 멋진 손대박 통장을 만듭니다.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강추!!!
일기 쓰기
정리 정돈
덧셈 뺄셈
운동하기
글씨 쓰기
독서록 쓰기
준비물 챙기기
이번에 나온 저축하기

다~~~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다.
내용도 쉽고 그림도 눈에 쏘옥 들어와서 아이와 엄마가 같이 읽기 좋은 책 시리즈이다.


j****0 2017.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씨앤톡/(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8)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리틀씨앤톡/(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8)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경제관념을 심어 주라고 하는데 참 어렵다. '머리 속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라며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막상 현실은 잘 지켜지지 않아 속상하다. 그래서 여러번 계획을 수정하기도 해보지만 녀석이 따라 주지 않으니 번번히 실패다. 녀석을 위해 용돈 기입장도 사고, 녀석과 함께 통장도 만들고 했건만....ㅜㅜ  그래서 이 책이 무척 궁금했다. <나 혼자 해볼래 저
"리틀씨앤톡/(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8)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경제관념을 심어 주라고 하는데 참 어렵다. '머리 속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라며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막상 현실은 잘 지켜지지 않아 속상하다. 그래서 여러번 계획을 수정하기도 해보지만 녀석이 따라 주지 않으니 번번히 실패다. 녀석을 위해 용돈 기입장도 사고, 녀석과 함께 통장도 만들고 했건만....ㅜㅜ

 

그래서 이 책이 무척 궁금했다.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라는 제목이 무척 끌렸기 때문이다. 매일 나 혼자 지지고볶고 맘 상하고 그랬는데, 자기와 같은 또래의 주인공인 이 책을 읽으면 녀석도 "엄마, 나 혼자 해볼래요. 저축하기~"라고 말해주지 않을까 하는 너무도 신난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리틀씨앤톡의 신간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8권 이다. "돈을 잘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저자의 물음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저자는 저자의 친구를 보면서 '아, 적은 돈도 모으면,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구나! 이제 나도 돈을 잘 모아야지!' 라고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며, 어떻게 하면 돈을 잘 쓸 수 있을지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라고 어린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녀석은 내 바람대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한 번 펼치더니 끝까지 읽은 녀석에게 물어보지 "재미있어요." 짧은 한 마디 이다. 마침 할머니 집에 다녀 온 아이는 용돈을 10만원 받고는 "오예~엄마 이건 내가 쓸거예요?" 라며 당당하게 외치길래~

"너,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읽었지? 용돈 받으면 어떻게 해야 되?" 라고 했더니~

"아이, 알아요~그래도 지금 받은 건 내 마음대로 쓸래요~" 라며 떼를 쓴다~ㅜㅜ

 

초3 아들에게 내가 너무 욕심 내는 걸까? 녀석이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 라고 외치기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인지...참 고민이다.

 

매주 월요일은 용돈을 주는 날인데 녀석은 까먹지도 않고 "용돈 주세요~" 라고 해서 또 책 속 주인공 할아버지 처럼 "엄마가 주는 돈은 어떻게 해서 생긴거야?" 라고 했더니~

녀석은 "엄마가 회사에서 일해서 주는 거예요" 라며 자신있게 얘기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 라고 했더니~

"저축하고 아껴써야 되요~" 라고 하길래~

"그러면 용돈 받아서 어디에 쓸거야?" 라고 하니까~

"현질? 할거예요~" 라며 도루아미타불이다~ㅜㅜ

 

암튼, 녀석이 당장 저축하고 용돈을 잘 쓰기는 무리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녀석은 느낀점이 분명 있는 듯 하다. 현질하는 대신에 간식 안 사먹는다고 하는 걸 보면 주인공 대박이를 통해 용돈의 소중함을 나름 생각하는 듯 하다. 다른 때 같으면 돈을 다 쓰고도 간식 사달라고 조를텐데~아직 그런 말이 없어서 조금은 흐뭇하다.

 

주인공 대박이는 '엄마은행'에서 파산을 당한 뒤에야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가 경비일을 하며 열심히 모아서 준 용돈이었고, 대박이의 의자를 사 주기 위해 엄마가 사고 싶은 원피스를 포기하고 꼼꼼히 가계부를 적어가며 주는 용돈이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대박이는 용돈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돈의 개념과 쓰임을 알게 되고, 용돈 기입장 쓰는법, 은행 통장을 만들고 저축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스토리 안에는 각 장이 끝나면 '스스로 세우는 목표' 코너가 있다. 이 코너를 통해 돈의 개념과 쓰밍, 계획을 세워 바르게 돈 쓰는 법, 은행에 저금하는 방법과 돈 모으는 기쁨을 구체적인 사례로 자세히 알려주어서 어린 독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다.

 

대박이와 함께 돈의 의미를 배우고, 용돈 기입장도 써 보고, 예산도 세워 보고, 은행에서 통장도 만들면서 '스스로 평가' 코너를 통해 점검을 해볼 수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보기 좋은 구성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나 혼자 해볼래 저축하기'라고 외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s*****u 201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