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읽으며 감상에 젖어들고 싶을 때,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적절했다. 먼저 이 책의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다. 소녀와 고양이가 바라보는 담 너머 세상.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나는 고요한 그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것일까.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상상에 잠기게 되는 책이다. 이 책《눈을 맞추다》는 '딱 하나뿐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잔잔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 담 너머의 세상 내 인생만을 오롯이 살다 보면 생각의 한계를 긋는 벽에 둘러싸여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기 쉽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생각하게 되는 법입니다. 책 속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혜의 말들과 수많은 삶의 경험을 발판으로 드넓은 담 밖의 세상을 보세요! (책 뒷표지 中) 이 책의 저자는 김미나. 여의도에서 방송구성작가로 일했다. 뉴욕 맨해튼에서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다. 그리고 하와이를 거쳐 플로리다 바닷가에 정착해 번역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보다 사람에 부대끼는 복잡한 곳을 조하한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특별한 너와 나', '특별한 인생', '특별한 존재', '특별한 서재' 등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된다. 대체불가한 것의 품격, 삶을 헤아리는 방법, 관계의 본질, 나의 벗 그리고 나의 스승에 대한 에세이다. 나는 예술이야, 나는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신조차 모른다,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항우울제, 가끔 나의 개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사소한 것들, 착하게 살면 복이 올까, 영원의 길이,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궁금한 것들, 시간을 선물하는 사람, 모른다가 아니라 몰랐다, 상처의 근원, 나만의 우주, 행복을 배우는 책, 담 너머의 세상, 완벽하게 외로워서 더 완벽한 시간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마음을 건드리는 멘트를 만나게 된 적이 있다면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차 한 잔과 함께 하는 시간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자투리 시간에 펼쳐들기 좋은 책이다. 슬쩍 넘기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을 흔들며 시선을 집중하게 되는 글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사소한 것들, 삶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은 생각해볼 만한 우리의 일상에 곰곰이 젖어드는 시간을 보낸다.
|
|
점점 나이가 들수록 해맑은 눈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보았던 마음이 사라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주어지는 삶의 무게와 나이가 들수록 모든일들이 녹록하지 않고 힘듦을 알기에 점점 마음의 여유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으로 변화되는것 같습니다.곁에 있는 모든 사물과 아름다운 자연풍경들을 모든 마음을 비우고 눈을 맞추다보면 어릴적 매일이 행복과 웃음으로 넘쳐나던 그런 순간으로 잠시나마 잊었던 동심을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이 책을 통해 그동안 미처 생각지 못했던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감사한 마음이 들게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석양빛 노을로 물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아름다운 한장면입니다.바쁘고 정신없이 보낸 하루의 일상을 붉은 노을을 바라보면서 잠시 아무생각없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마음에 평화와 위안을 주는 자기자신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세상이 온통 울긋불긋 화려하게 수를 놓고 빨간단풍잎이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는 지금의 모습과도 같이 그림속에서도 가을의 멋진풍경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입니다.우리네 인생도 이렇듯 화려한 가을의 전경과도 같이 푸르름으로 가득했던 청춘이라는 시절이 있는것처럼 인생의 모습들이 자연과 상생관계에 있는 것처럼 또하나의 계절이 찾아오고 또한해가 지고 돌고 돌아가는 순환과 흐름을 반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생은 수많은 여러개의 갈림길이 있습니다.그 수많은 여러개의 갈림길 속에서 우리는 한번씩 어느길로 가야할지 결정을 해야 할때가 찾아옵니다.남들이 보기엔 어렵고 힘든 길일지라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길 아니면 아니다 싶을때가 있습니다.그럴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지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과 결단력으로 자신이 선택한 길을 느리더라도 천천히 인내하고 그길을 걸어나가다보면 마지막엔 꽃길로 가득한 행복한 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생각한데로 마음먹은데로 잘 이루어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남들은 잘나가는데 나만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이책의 내용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다보면 더이상 조연이 아닌 빛나는 주연이 되어 꿈을 펼칠수 있는 그런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속 용기와 자신감이 언젠가 밝게 빛날 내일의 꿈에 밑거름이 되어 먼훗날 결실을 맺을 날이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이 그림은 겉표지커버에 디자인되어 있는 그림으로서 그림이 한편의 동화를 보듯이 감성적으로 잔잔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까만 밤하늘에 반짝반짝 밝게 빛나고 있는 별과 환하게 비추고 있는 반달을 담장너머로 고양이와 소녀가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있는 모습이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까만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던 별이 너무나 예뻐서 해맑은 눈동자로 한없이 바라보았던 그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어느덧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생각하게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자신만이 만든 생각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과 시선으로 마음이 점점 좁아지게 된것 같습니다.
동화같이 잔잔하고 감성적인 그림과 저자만의 생각과 섬세한 내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눈을 맞추다는 그동안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모든 마음을 비우고 모든것들에 대해서 천천히 눈을 맞추다보면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소중함의 가치를 알기에 그것을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수용할줄 아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아! 너무나도 예쁜책들에 유난히도 행복한 요즘. 아담하고 작은 책자라서 놀라고, 또 표지가 너무 예뻐서 놀라고, 글이 헐렁헐렁해서 또 놀랐다. 요 몇일 나는 이렇게 반해버린 책을 매일매일 들고다닌다. 글이 헐렁헐렁해서 금방 읽어질줄 알았는데 페이지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나늘 발견한다. 아주 새롭고, 획기적인 말이 아니라 흔한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잔잔하게 담고 있어서 저절로 그렇게 된다. 특별한 너와 나의 이야기 대체불가능한 것의 품격들에 대해 나에대해, 그리고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clue들이 많다.
언젠가 다른책에서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자기자신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보며 살아가기 때문이란다. 특히나 요즘처럼 SNS가 발달한 요즘은 보고싶지 않아도,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사람들과 나의 현실을 은연중에 비교하게 되는 순간들이 생긴다.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보이는 것만 믿게 되는 오류.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저마다의 향기와 모양을 품고 있어서가 아닐까?명품으로만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이 아니라도 TPO에 걸맞는 차림새를 할줄 아는 사람이 좋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포기하는 사람이 가장 안타깝다.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은 없지만, 시련에서 머물것인지, 도약을 하는 기회로 삼을지는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다. 요즘의 자존감에 대한 추세는 조금은 이기적인 자세로 자신을 존중해 나아가길 권하는 책들이 많아지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기적인 자기존중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믿는 내게는 공감이 많이가는 대목이다. 좋은사람 컴플렉스, 이 또한 보여지는 것들에 집착하는 경우의 부작용이 아닐까?
진정한 자신감은 자신을 누군가와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의 크기에 비례하 는 것이다. 사소한 일들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보다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서 비롯되는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지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죽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이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에는 사람이 좀더 여유롭고 느긋해지는 이유
지금 이순간, 오늘은 어제 이세상을 떠난 사람이 그토록 갈망하던 하루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 구절 종종 타임머신을 타고 지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경험은 누구가 가지고 있을 하나의 로망이다.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후회가 덜한 삶을 살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 지금 최선을 다하고 지난일에 대한 후회는 하지않기! 내가 가장 실천하고 싶은 삶의 모습이다.
요즘 나는 집안 살림에, 책꽂이에 부피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혹시 모르는 필요때문에 넘치도록 쌓이는 것들을 정리하며 요즘 드는 생각은 단순한것에 대한 홀가분함 이라고 할까? 공간에 생기는 여유만큼 내 마음에도 여유가 생김을 느끼는 중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여우같이 챙기며 살고싶다. 많은 사람보다, 좋은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안부를 묻고싶다. 삶의 부피는 물건만이 아니라 사람관계에도 존재한다. 좋은 사람들과 보내기도 부족한 시간 소통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삶의 한 조각을 내어주는 일에 대한 고찰. 저마다의 우물을 통해 세상을 보는 우리. 표지그림에서 반짝반짝하게 쌓인 책탑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책속 구절중에 해답이 있다. ^^ 우리가 읽은 책들이 차곡차곡 쌓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혜의 말들과 수많은 삶의 경험들이 발판이 되어 담 밖의 세상을 볼수 있게 된다는.
담너머의 세상을 향해가는 또 한권의 책.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따뜻하고, 토닥토탁한 글이 참 좋은 시간이었다.
|
|
읽고 나서 맞춤 힐링을 받은 기분이 드는 책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중 하나다. 오랜만에 따뜻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우선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예의없게 굴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물론 즉시 그 자리에서 진중히 사과도 했다. 사과로 마음을 열고 읽기 시작한 책인만큼 그 여파도 컸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소한 나쁜놈으로 살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듯한 느낌이 들었던 곳이었다. 그래 조금은 나쁘더라도 나만을 위해 사는것으로는 지옥 안가! 대신에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를 묻지않는 겸손함으로 살아가볼까 한다. 최선을 다해 내가 좋은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가져온 결과를 기꺼이 견뎌내며 그 선택에 점수를 매기려 달려드는 타인의 시선에 비굴해하지 않으려 애쓰며 사는게 정답일 것 같다. 그렇게 살다보면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가고 있음을 느끼겠지 물론 그런 선택들이 쉽지 만은 않을것이다. 결정장애 현상들 역시 나를 믿지 못해서 온다고 생각하면 정확한 지적이 될 수 있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마음이 기울지 않는것을 내가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 선택이 아닐 수 있으니 경계해야겠다. 세상은 넓고도 넓어 어차피 나보다 나은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저자는 그러니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라 당부한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비교하는 순간 내 인생이 처절하게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 나를 유혹하더라도 지금의 내짝에게 의리를 지켜야 한다. 그역시 더 나은 사람을 제쳐두고 나를 선택해 주었을테니까^^ 또한 모든 일에는 추후에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닫게 될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무조건 속단하지는 말아야 겠다. 하지만 그 막막함 속에서도 걸음을 멈추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의연하게 내 마음이 가라는 길을 가고 싶다. 아미엘의 일기도 꼭 읽어두리라! 신비의 몫을 남겨두기 위해^^ 미안하다는 말의 속 뜻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관계가 소중하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한다는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애틋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물같은 미안함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프기도 했다. 불가능 한 일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월요일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보게 된다. 월요일 같은 사람이란? 어차피 지나갈 사람!으로~ 당신같은 사람에게 미움을 품은 나를 다독이느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이 들어있어 무서웠다. 물론 월요일도 금요일처럼 살고 싶은 소망이 더 크긴 하다. 중간에 반려견 이야기가 나와 조금은 당황했지만 솔직히 그때 눈시울이 많이 촉촉해 진 듯 하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책과 관련된 '우물안 개구리' 나는 우물안에 있고 한권의 책을 다 읽으면 그것을 내 발 밑으로 쌓을 수 있다고 치자. 튼튼하게 꾸준히 읽어서 내 발밑을 탄탄히 쌓아 올린다면 언젠가 우물 밖 세상을 내다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때 나는 임계점을 돌파하는 열망하는 그 순간을 겪게 될지 모른다~~~ |
|
세상에 하나뿐인 것들에 대한 단상, 어쩌면 냉정하게도 바라볼 수 있을 시선이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를 알고자 할 때나 그들과 소통을 이루고 싶을때 나와 눈을 마주친 특별함이 깃들어 있는 존재들은 나에게 깊고도 특별한 인연으로 자기 스스로의 자존감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은 타인의 자존감 역시 인정하고 받아들여 |
|
눈을 맞추다 딱 하나뿐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 김미나 지음 특별한 서재
나와 마주하는 시간 「눈을 맞추다」 입니다. 나를 알고 나를 챙기고 나를 아끼고 나를 위로하고 ... 이책의 주제는 '나' 입니다. 자신!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일꺼예요. 그러니 힘들땐 위로해주고 넘어졌을때 쉬기도하고 '나'를 '남'에 빗대어 깍아 내리지 말고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어야하는 사람은 '나'라는걸 잊지 말라 하는거같아요. 결혼 후 모든 생활의 기준은 아이와 시어른들이였어요. 그렇게 10년을 넘게 나를 버리고 살아왔는데 ... 요즘은 허무함을 느끼고있어요. 지난 10년이 무너졌거든요. 듣지 말아야할 소릴를 듣었고 가슴깊이 상처가되어 절대 없어지지 않을 흉터가 될듯해요. 나의 10년이 허무하게 사라졌어요 . ... 나의 희생은 다른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거였어요. 이제 나를 챙겨보려구요. 나조차 챙기조 못하면서 아이들을 어찌 챙기겠나 싶기도 하고 엄마의 자존감이 바닥이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래서 저를 챙기려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힘을 주기위해 요즘 힘나는 책 많이 읽어요. 「눈을 맞추다」 작가님처럼 저 또한 책에서 길을 찾고 책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기 때문에 힘들어도 책과함께 즐거워도 책과 함께 해요. 혼자여도 괜찮은 이유는 책이 있어서^^. (*그래두 더 큰 이유는 내 가족이 있어서긴 해요 ㅎ) 손바닥 만한 책이 이뻐서 만났는데 작가님의 말씀이 촌철이예요 ㅎ 공감이 많이 되는 글귀들이라 힘이나는 책 「눈을 맞추다」 입니다. 심심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건지 늘 잊지 않으려 노력해요. 일상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구성된 특별한 서재 특별한 책 「눈을 맞추다」 나와 눈 마주친 모든것들을 찬찬히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그러다보면 나와 눈 마주치게 될테고 나를 더 알아가고 나를 더 아끼게 될거예요. 나의 책,나의 장난감,나의 살림살이,나의 사람들...그리고 나. 남과 함께하는 내가 아닌 오로지 나 만 바라보는 시간 「눈을 맞추다」 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 나를 원하는 사람을 찾아 헤매거나 나를 원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눈물바람을 하기엔 나의 삶은 너무 소중합니다. 나의 시간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어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완벽해져야 합니다. 잔디밭에 앉아 풀냄새를 맡으며 책을 읽고, 밤거리를 어슬렁거리며 산책을 하고, 카페에 혼자 앉아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욕조에 앉아 일기를 쓰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난 뒤 짧은 감상문을 끼워 넣고, 비싼 저녁을 먹을 돈으로 즐거운 기부를 하고, 오직 나만을 위해 한껏 멋을 내어 봅니다. 내가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마냥 낭만으로 가득 찬 것처럼 혼자 영화 속에서 살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의 아름다움을, 나만을 위해 사는 시간의 행복을 즐기라는 거지요.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요. p.17
소문에 대처하는 자세 나에 대한 이 어처구니없는 소문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소문을 막을 방법은없습니다. 그리고 그 소문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도 바꿀 도리가 없습니다. 소문이라는 것이 원래 남의 험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퍼뜨리고 믿는 것이므로 진실은 그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그저 소문을 쑥덕거리는 것 말고는 인생에 달리 더 신나는 일이 없는 사람들을 가엾이 여길 수밖에요. p.103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 ![]()
우리는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생각하게 되는 법입니다.
성공의 습관 중 으뜸이 책을 읽는 것이며,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정말이지, 단 하루도 무료하게 지나간 적 없는 나의 일상 그런 나를 위로라도 해 주듯, 제목이 너무 끌리던 책 딱 하나뿐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 특별한 너와 나
꽃은 나란히 피는 꽃보다 더 예쁜 꽃을 피우려고 경쟁심을 품지 않습니다 나여서, 나 이기에 가능한 나의 특별한 인생 사람들은 내게 왜 늘 어렵고 힘든 길로만 가느냐고 묻습니다 |
|
김미나 저의 『눈을 맞추다』 를 읽고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폭넓은 세상 같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 같지만 막상 따져보면 아주 좁은 면적에 실질적으로 가깝게 정을 나누는 사람은 손으로 셀 수 있는 수에 불과한 경우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현대 세상은 오히려 좋고 특별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리워질 수 있는 세상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내 자신이 나름대로 준비하여서 스스로 여러 기회를 내어 참여하면서 활동을 해야만 한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럴 때 내 손에 쥐어진 중요한 책이다. 특별한 것들의 발견! 오직 한 사람‘특별한 존재’라는 자존감, 단 한 번뿐인‘특별한 인생’을 위한 이야기! 마음이 허기질 때 읽는 이야기! (주)특별한서재에서 발간한『눈을 맞추다』라는 에세이집이다. 새롭게 출발한 출판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출간한 책이어서 그런지 딱 하나뿐인 우리 인생 등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 의미로 삼을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도 작가가 일상의 삶 속에서 바라보는 대상들 풍경 구석구석에 대한 표현 속에서 내 나름대로 깨우침과 함께 내 자신 새롭게 활력과 기를 얻기도 하였다. 특히 여러 가지에서 마치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알게 되는 기쁨의 시간도 가져 기분이 매우 좋았다. 막연하게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확실한 기록으로써 대하게 되니까 이제는 완벽하게 나만의 것으로 하여서 인생후반부에 전개되는 도움을 주는 역할로써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나름대로의 각오도 다져본다. 아울러 매일을 책을 대하지 않고서는 넘길 수 없는 좋은 책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앞으로는 글도 써가면서 생활해 나갈 꿈을 갖고 있는 내 자신으로써는 나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를 확실하게 확인하고서 준비하는 그런 계기로 삼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것도 고백해본다. 어쨌든 이 책자는 조그맣지만 아주 특별함이 넘치는 그래서 깊은 통찰의 시선과 함께 의미의 본질까지 듬뿍 주어서 나라는 사람에게 특별한 자신만의 사명을 확실하게 해나가는데 알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강력하게 도전하게 하는데도 큰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 '내 삶의 영향력은 내가 만들고, 나만의 특별한 서재는 각자가 꾸미는 것입니다. 너는 너만의 특별한 서재, 나는 나만의 특별한 서재를. 내 책꽂이에는 내 인생의 화두가 꽂혀 있습니다. 서재는 내 생각의 궤적입니다. 내 노트는 나의 기록이고, 내 삶의 역사입니다.'(146쪽) 결국 내 자신 이 책을 통해 더욱 더 자신감을 갖고서 내 자신만의 특별한 멋진 인생을 향해서 힘찬 출발을 하리라 다짐을 하게 되었다. 좋은 책과의 만남과 특별한 각오와 힘찬 출발은 내 자신 인생이모작의 멋진 결실을 향해서 출발하고 있는 과업에 대해서 빛나는 결실이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
|
눈을 맞추다 김미나 / 특별한 서재
이제 막 시작한 '(주)특별한 서재'에서
![]()
길지 않은 글 속에 담긴 특별함과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이 인상적인 <눈을 맞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