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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강사란 교육생들의 변화를 위해, 그들의 장기기억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관점이 새롭고 신선하다.
보통 많은 교육생은 강의장에서 들은 내용 중 대부분을 현업에 돌아가면 잊어버린다. 그리고 교육이 비효과적이었다고 말한다. 잊어버린 것을 강사탓만 할 수 없으며, 교육생 탓만 할 수도 없다. 우리의 뇌가 그렇게 작동되도록 설계된 것일 뿐.
저자가 제시한 강사가 활용할 수 있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 방법은 그런 점에서 효과적이다. 또한 재미있다. 반복하든지 또는 감정과 결합하는 것이다. 반복은 정보를 입력하는 반복이 아니라, 출력시키는 반복이다. 이래야 장기기억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또한 감정에 물들지 않은 기억이란 없으므로 강사는 긍정적인 감정과 교육내용이 결합되도록 제시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 이 두가지만 적용할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인 강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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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교육 업무를 하는데.. 정답은 없고 갈팡질팡 고민이 될 때... 이책을 보게 되었다.
예전에 업무하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강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 덕분인지
겉돌게 읽히지 않고 마음으로 읽히는 정말 그런 책인 것 같다.
교육생들을 위해 교육담당자와 강사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이 된다면 이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특히 사업계획 시즌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됨을 느낄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본다면 분 명 하나라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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