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이 베푸는 미덕은 원래는 살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고 긴 고민끝에 이렇게 지르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만족했습니다. 여주인공이 굉장히 수치스러워서 웃기는 작품이거든요. 특히 여주인공이 만든 모든 음식은 생강 맛이 난다는 설정이 참.ㅋㅋㅋ. 여주인공 이름이 진저입니다.ㅋㅋㅋ. 진저는 자기가 싫어하는 주인공스러운 여자와 남주인공이 자신이 보았던 책처럼 이루어지는 것이 싫어서 남주인공을 꼬시려고 노력합니다. 남주인공은 눈을 보면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진저를 수치스럽게 만들죠.ㅋㅋㅋ. 진저는 요즘 인기있는 능력녀라기 보다는 좀 멍청하고 좀 귀엽고 남주인공을 꼬시려고 계략을 꾸미지만 통하지 않는ㅋㅋㅋ 그런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책에서 진저는 악역으로 끝나지만 본편에서는 남주인공이랑도 잘 되고 남조의 사랑도 차지하는 그런 결말을 얻었네요. 불쌍한 남조는 차이고 난뒤 다른 여자랑 잘 되는 걸로 끝나서 다행입니다.ㅎㅎ. |
|
솔직히 소개글은 그냥 뭐.... 그런 정도인데 도저히 제목 때문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언젠가 나올 이북을 못 기다리고 그냥 종이책으로 구매했던 책이네요. 읽는 내내 여주인공의 귀여움 하나로 만족하고 봤습니다. 스토리야 좀 익숙한 전개이기는 한데... 여주인공의 로코라기 보다는 그냥 허술한 여주에게 넘어가는 남주? 그런 쪽이랄까... 웃긴걸 기대했는데 그냥 여주인공 귀여운거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긴 했어요 |
|
악역이 베푸는 미덕, 쥐똥새똥 카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곳에서 보기도 했고 신작으로 출간되었길래 구입했다. 책이 이쁘기도 하고 병맛이 가미된 로코물이라는 말에 구경하는 들러리양 같으려나 싶어 기대를 갖고 구입했는데 안타깝게도 그정도에 미치는 개그물(?)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병맛물보단 여주의 수치물이 어울린다는 지인의 말에 살짝 공감. 이북이 있었다면 이북으로 구입 했을 듯 하다. 이북 정도가 딱 좋은 듯함. |
| 사기전에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대되는 작품이라 나오면 사야지 생각해서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다. 책을 받고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었다. 병맛여주인공이라고 해서 무지 기대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다. 병맛인지 잘 모르겠는 느낌. 웃긴요소도 기대했는데...나한테만 안웃긴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혀 안웃기고 나에게 안맞는 느낌이었다. 여주성격이나 행동도 별로였다. 구경하는 들러리양이 너무 재밌고 병맛소설이라 이런걸 생각하고 샀더니 후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