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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는 답답함은 아이를 키우면서 종종 나타나곤 한다. 누구에게 물어도 답이 없는데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냥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라는 것을 보면서 '이러면 되겠지'라고 생각해왔다. 아무 탈 없음에 안도하며 지내왔다.
사회성은 타고난 성격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익히고 배우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뉴스나 주변에서 보면 사회생활을 해야할 나이임에도 집에서 나오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배우는 것이 맞는것 같다. 언어도 배우고 쓰지 않으면 잊듯이 사회성도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이다.
"우리 아이 친구들과 잘 지내나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제일 먼저 선생님께 여쭈어 본 말이다. 조용하고 여린 아이가 아이들 틈에서 잘 지낼지 모든 것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걱정이라는 것은 가정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벗어나 학교라는 큰 사회에 들어가 적응하지 못하고 무리 속에 끼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나의 두려움 때문에 비롯되었을 것이다. 아이는 친구들과 지내면서 스스로 관계를 배우는데 내 아이가 그것을 해내지 못할까봐 겁이 났던 것이다.
엄마도 처음이고 학부모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내가 경험한 대로 지적도하고 지시도 했다. 그런데 부모의 경험과 생각이 정답이라고 여기면 안된다고 한다. 부모 관점에서 아이를 지적하고 판단하면 아이는 죄책감, 위축, 낮은 자존감, 불안한 정서, 스트레스를 갖게 된다고 한다. 아이 관점에서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해결하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인데 아이의 기분은 생각도 안한채 엄마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하고 지적하고 가르친것이 부끄럽기만하다.
요즘에는 엄마 아빠들이 바쁘기 때문에 아이와 대화 시간도 부족하고 기다림도 부족하다. 나 조차도 아이가 대답을 안하고 밍기적 거리면 빨리 얘기하라고 다그치거나 내가 대답을 몇가지 예시로 들어 이중에서 고르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은 아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일방적인 대화에서 아이가 얻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공감, 배려, 나눔, 기다림등 사회성의 모든 것이 부모에게서 배우는 것임을 염두해두고 아이를 대해야 할 것 같다.
누구나 부모가 처음이라 서툰것은 당연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문제적 아이 뒤에는 문제적 부모가 있다고'할 만큼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마음을 다시 잡고 아이를 대하게 되고, 내가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아이에 대한 태도와 말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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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공감이 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바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는 일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 그리고 그것을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 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많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적인 간절함이지만 그 방법을 몰라 늘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처를 입기도 하는 현실에서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이론들이 아닌, 마치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다정하게 위로하며 이렇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아이의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제목으로 나와 있고 거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들이 있어 책의 어느 곳을 펼쳐서 읽더라도 괜찮은 구성도 마음에 든다. 결국 모든 것이라는 사회성을 배우는 곳이 가정이고 부모라는 결론을 보면서 부모로서 정말 제대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까지의 자녀 교육서와의 특별한 차이점은 현장의 구체적인 예말고는 크게 새로운 것이 없지만 결국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닮아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잘 살아야 아이도 나를 보며 잘 사는 것이 무엇인 지 알아간다는 거. 배움에는 아이와 부모가 따로 없을 것이다. 인식하는 것에서 배움의 시작이 가능할 것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 지를 먼저 돌아보게 해주는 점에서 매우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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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살,4살 아이의 엄마이다. 내가 세상을 그리 오래살진 않았지만, 그래도 30년 넘게 살며 경험해 왔던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육아"더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단순한 육아가 아닌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육아.. 그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 지식은 어떻게든 넣어줄 순 있다. 그래서 공부는 최소한 못하지는 않게 만들 수 있다. 그 후의 아주 잘하고는 아이에게 달렸다. 그러나 아이의 인성은 갑작스레 내가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기때부터 엄마아빠와 함께 지내는 환경, 말과 행동,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들이 아이의 인성을 만든다. 그래서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난 내 아이를 키우면서 물론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고 총명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예의, 다른건 몰라도 예의없는 아이로는 절대 키우고 싶지 않다. 이것은 아이의 인성이 바르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을 "사회성" 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을 알게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내가 아이를 키우며 잡았던 방향이 바로 이거였다. 요즘 무서운 기사를 자주 접한다. 각 지역의 여중생 사건으로 인터넷이 떠들썩한게 불과 얼마전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사건들이 터져나왔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그런생각을 했을것이다. 내 아이는 저렇게 자라지 않아야할텐데.. 저런 사건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말아야할텐데.. 그것이 가장 큰 걱정이자, 이미 훌쩍 커서 부모의 말이 아이의 귀에 겉으로만 맴도는 시기면 손을 쓰기도 힘들어 답답해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아이를 바로잡아야한다. 이 모든것이 사회성에서 비롯됨을 이 책은 말해준다. 그렇다. 요즘 아이들이 처음 사회생활로서 내딛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생활의 또래집단부터 성인이되어 직장생활까지 이 모든 집단속 생활에서 무리없이 잘 적응하고 어울리고 또 부딪힘이 있더라도 올바르게 헤쳐 나가려면 사회성이 있어야한다. 예상했던대로 사회성 역시 어려서부터 자라온 환경, 즉 아이와 상호작용을 함에 있어 어떤상황에서의 부모의 말과 행동이 가장 큰 영향을 가진다고 얘기한다. 책을 통해 내 아이의 사회성을 진단해 볼 수 있다. 내 아이는 큰 아이가 4세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미리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고쳐야할 부분을 고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도 알고 있는 나의 문제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2~7세까지의 양육태도를 통해 형성된다는 자존감. 나 역시 완벽주의 엄마라 아이의 실수에 대해서 예민했다. 육아를 하며 늘 아이에게 괜찮아, 넌 잘할 수 있어, 실수로 한거니까 괜찮아 라고 말해주긴 하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아직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난 그걸 인정하지 못해 화를 폭발 시키곤 했다. 좋을 땐 한없이 좋은 엄마지만, 화가나면 걷잡을 수 없이 무서운 엄마로 변해버리기에 아이가 놀라서 자지러지게 울었던 적도 많다. 늘 반성하고 후회하지만, 참 이게 쉽지않다. 그런데 이런 나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당장 바꾸지 않으면 안된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양육태도에 신중해야한다"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지만 상처는 이겨낼 수 없다" 아..정말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이다. 내 아이에게 상처주는건 다름아닌 부모이다. 말로써 행동으로써.. 그런 나로 인해 내 아이가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그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는 일인가.. 이 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현직 교사이자 부모교육연구소 소장님이시기에 실제 교단에서 봐온 아이들의 사례들을 통해 사회성과 접목시켜주기에 실제로 내 아이도 한번쯤 경험해봤을법한 사례들이라 내 아이의 사회성을 진단하기에,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존중받는 아이로 키우는 것을 오로지 부모의 몫이다. 내 아이가 사회성이 없다면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또 내 아이에게 미안해지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나이기에 희망적인 오늘이다. 영유아기 자녀를 가진 많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많은 부모님들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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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해도 살고, 재능 없어도 살지만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가장 먼저 끌렸던 집에서는 어느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발랄하고 활달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쉽게 잘 삐지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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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맺는 관계들이 시작되면서부터 사회성에 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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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실력'이다! 30년 경력의 현직교사이자 부모교육연구소 이화자 소장은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공동체 안에서 자기를 실현한다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기반을 둔다. 사회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역시 주변의 어른들이 중요하네요. 요즘 아이들 문제 보면서 어른이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각 장의 제목과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정말 궁금 하네요.
사회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학부모필독서 |
![]() ![]() ![]() ![]() ![]() 저는 아이들을 기르면서 난생
친구와 만나서 행동하는것,
이화자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은 30여년의
사회성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엄마의 양육태도에 따라서 아이의 자존감은
모든 문제는 부모에게서 비롯되고 ,
제일 크게 와 닿았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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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모든것이다 라는 책은 아이가 사회성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엄마가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이 책에 잘 쓰여져 있어요 또한 옆에서 엄마, 아빠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팁들이 적혀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학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라면 한번쯤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인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주위육아맘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신생아부터 육아를 할때는 부모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 정신적으로는 힘들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아이가 크면 클수록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그만큼 자아가 생기고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기에 엄마와 부딫치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갈등이 생기는데 ~ 그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옆에서 도움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에!
저는 이 책을 읽은것에 대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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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보다 더 눈이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에게도 예절 바르고, 심성도 곱고 밝은 모습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 어느 것보다 아이를 돋보이게 하는 능력 사회성! 사회가 각박해져 갈수록 사람들의 사회성은 더 돋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첫째가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가장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아직 친구와 관계 맺으면서 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는 걸 알면서도 궁금해 지더라고요. 만 25개월은 아직은 사회성의 기초를 쌓을 때죠.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는 5장에 걸쳐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장. 공감하고 어울린다는 것 2장.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 3장. '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4장.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 5장.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아이의 현재 문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성 기르기까지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궁금해 할 내용이 주제별로 나와 있어 찾아 읽기에도 좋습니다.
1장에 나온 사회성 체크리스트.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특성 대부분에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삐치거나 울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아이들. 보통 항목 여러개가 복합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고 소외당하기 십상입니다. 학교에서 소외당한다 탓할게 아니라 솔직하게 내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 보면서 인정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슴으로 와 닿은 문장입니다. 학업, 친구, 생활 등 다양한 문제를 보이는 아이의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기 마련이죠. 아이의 인격이나 성품은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아이가 둘이나 있는 만큼 부담스럽기도 한 말입니다. 아이의 문제 상황을 눈치 채고 대화로 함께 해결해가는 부모.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짐승의 뇌' 이론.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전두엽 발달이 늦어져 모든 일에 반사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짐승과 비슷한 상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점점 도가 심해져 가고 있는 학교폭력.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 피해 정도가 점점 심해져가는 아이들의 폭력이 어쩌면 짐승의 뇌 이론에서 기인한건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사건이 더 잔인해지고 끔찍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 학교에 보내기가 두려워질 때도 많은 지금의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게임에 빠지게 놔둔 부모의 역할. 결국은 부모의 양육과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외로운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서도 외로운 상태입니다. 문제가 있지만 누구에게 터놓고 위로받거나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마음으로 기댈 사람이 없는 아이들. 가정에서 충족받지 못한 정을 사회에 나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받거나 하는 교류를 하기는 힘들겠죠. 결국 아이의 사회성은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인 가정이 많아지는 만큼 외로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사회. 정을 주고 받는 사회성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학교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을 위해 많은 부모가 읽어보고 함께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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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저희 딸아이는 자존심이 강한편이어서, 친구들이 아닌 행동에 대해서는 '그렇지않다' 라고 말을 직접 친구들에게 저는 내심 그러다 혹시 왕따라도 당하는거 아닌지 그러다 30년경력의 베테랑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이 책을 읽고 저도 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정말 여러가지 케이스의 아이들을 예로 들어
사회성의 한부분이란걸 알게되었고 아이가 학교,학원에서의 사회생활을 하게되니,
과잉보호로 인해 오는 상실감과 무기력감이 집이 아닌 학교나 학원으로 드러나는 예들을 내아이부터라도 진정 행복하게 일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결론은 부모인 우리가 바르게 키워야 될 몫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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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어서 읽게된 쌤앤파커스 출판사의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부모의 우산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사회성 공부 못해도 살고, 재능 없어도 살지만 사회성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라고 저자의 한마디가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어요 학부모 상담을 하면서 자주 느낀것은 부모들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어디서나 환대받고 누구에게나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말이 저에게도 해당되는것 같았어요 저도 저희 아이가 어디 모나지 않고 어딜 가던지 잘 어울리고 좋은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으면 하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아서 제가 고민을 하고 있지만요.. 사회성은 또래 관계뿐만 아니라 학업과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고 해요 사회성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뿌리이고 모든 생명은 뿌리를 잘 내려야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사회성이 풍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아이들보다 확실히 아이들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걸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마도 부모가 다 그렇게 만드는것 같기도 하고요 사회성은 하나의 실력이라고 해요 실력은 가꾸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먼저 내 아이의 사회성을 진단하고 어떻게 가꾸어야 할지 일관적인 교육관과 양육 태도를 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의 사회성은 우연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아이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자란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엄마를 통해서 아빠를 통해서 사회성을 형성해 나가는 거겠죠? 그러려면 제가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할지 알아봐야할것 같았어요
목차만 봐도 빨리 다 읽어보고 싶었어요 공감하고 어울린다는것,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등 제가 알고 싶은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읽어내려가기 쉬웠고 요근래 아이가 친구들과 교우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사회성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생겼는데 그 궁금증이 하나둘씩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나를 위해 세상이 존재하는건 아니다 라고 아이를 가르치라고 해요 가정에서 자기 위주로 큰 아이일 수록 나만 아는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나를 위해 세상이 존재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할것 같았어요 나르시시즘에 대해서도 나왔는데요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자신이 최고라 고집하고 남을 얕보지 않는다고 해요 자신의 불완전한 삶을 웃어 넘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삶도 공감할 수 있대요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나와 타인 모두를 존중하므로 최적의 인간관계를 만들지만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은 자신만을 최고라 여기고 다른 사람은 나보다 못한 존재로 상정하므로 좋은 관계로 성장하지 못한다고 해요 부모 자신이 남을 배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할때 아이 또한 삶을 긍정하고 좋은 부모란 아이의 마음에 긍정적이고 밝은 씨앗을 심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따뜻한 사랑과 넓은 가슴으로 아이를 품어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독립적인 인격체이므로 부모 마음대로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더라고요 부모가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졌다면 아이를 독립된 인간이 아니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해요 부모가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발휘할 때 아이도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이 된다고 하니 정말 엄마 아빠부터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발휘해서 아이도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줘야할것 같았어요
따돌림 대처하기 중간중간에 TIP 처럼 여러가지 짤막한 이야기들이 나와있는데 읽은만 했어요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면 온 세상이 자신을 미워하는 것 처럼 느낀다고 해요 내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면 당연히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났겠지만 감정적인 대응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엄마는 너를 항상 지지해 아이가 또래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말도 잘하다보니 학교에서 뭐든 자기마음대로 할려고 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친구 관계는 수평적이어야 건강하다고 알려줘요 저는 그 말에 깊은 공감을 하기때문에 아이에게도 이 부분을 알려줘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무언가를 요구하고 집착하면 더 멀어지고 좋은 사이가 깨진다고 아이에게도 꼭 명심하라고 일러둬야겠더라고요 아이와 대화할때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두가지 첫째, 엄마는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둘째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있는그대로 존중한다고 하네요
카네기의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6가지 원칙 상대방을 바라본다 질문한다 중단하지 않는다 주제를 바꾸지 않는다 감정을 조절해서 표현한다 적절하게 반응한다 부모와의 소통은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또래 관계를 이끄는 열쇠가 된다고 하네요
자신의 결정을 책임지게 하라 스스로 선택해야 마음이 성장한다 이부분 정말 좋았어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신의 내면을 믿기보다 부모나 다른 사람의 평가를 믿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가치를 부여할 수가 없대요 소신있는 선택이나 결정을 주저하고 다른사람의 결정에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된다고 하네요
재능이 단순히 한 분야의 지능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다양한 지능이 유기적으로 얽혀서 나타난 결과라고 하네요 만약 아이가 말은 잘하는데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언어지능은 높은데 대인관계지능은 낮은거라고 해요 대인관계지능이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그들의 행동을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또한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감정, 동기를 인식하고 구분할 수있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대인관게지능이 높은 아이는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망일순있겠지만 하지만 대인관계지능이 낮은 아이는 또래 문화에 둔감하기 때문에 그 집단에서 소외당한다고 해요 따돌림에 대처하는 능력도하나의 대인관계 지능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도록 도와야 한다네요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도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아이가 적극적으로 선택할때 자율성과 책임감이 커진다고 해요 정말 신기해요 배려를 시천하는 실천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배려거든요 배려심이 강한 아이는 인기가 많다고 해요 감정 조절을 잘하고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네요~
학교에서 인기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다고 해요 여간해서 화를 잘 안내고 친구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친구들이 싸울때 중재않고 자기 주장을 하기보다 양보한다 등이 있는데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양보심이 부족한 아이는 또래와 마찰이 잦고 급기야 친구들과 점차 멀어지거나 따돌림을 받게된다고 해요 타인과 관계하는 힘은 곧 아이의 행복한 살과 연결되며 아이가 최초로 접하는 사회는 가정이에요 아이가 가정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소통하는 법을 습득해야한다고 해요 잠시 멈추기 때로는 쉼이 필요하다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는것 부터 시작된다고하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중받는 아이는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너무 멋진말 같았어요 아이가 쉽게 좌절하지 않도록 키우려면 그만큼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하니까요 칭찬과 격려 속에 자란 아이는 쉽게 좌절하거나 상처받지 않는데요 부모가 어떤 말을 할 때 아이가 힘을 얻고 자존감이 강해지는지 누군지 알아야 아이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그런 멘탈 갑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칭찬과 격려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더라고요
관심이 필요한 아이 따돌리는 아이는 관심이 필요한 아이라고 해요 아이의 행동이 밉지만 그렇게 된 이유와 상황이 있고 부모가 갈등 상황에 있거나 이혼후 엄마가 상처를 받은 것을 보면 아이는 분노를 경험한다고 해요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것이 먼제인데요 아이 내면의 열등감, 분노, 낮은 자존감에 주목해야한다고 하던데 아이가 자신이 따돌리지 않았다고 항변해도 믿고 들어주는자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부모의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사회성에대해서 궁금하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사회성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고 사회성과 관련된 놀이나 행동들도 언급하여 사회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고있어요 가을에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선선한 가을에 아이의 사회성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은 이 책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