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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유명해서.. 건너건너 들은 제목의 만화책이다.
사실 애니를 보려고 했으나..잘 집중이 안되어.. 책으로 앞권을 사서 먼저 읽어본다.
아무래도 세계관이나 상황설명이 있어야 하다보니.. 1권에서 크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은 아니다.
일단.. 챠쿠로라는 귀여운 남자애가 나오는데.. 얘가 주인공 이겠지? 원래 이 고래섬의 기록담당이지만.. 언제이후로는 본인의 감정을 담은 일기를 써나가는 모양이다.
고래섬이라는 섬같은배에 주민들이 살고있고.. 모래바다를 다니다 새롭게 보는 섬을 발견.. 거기서 리코스라는 아이를 줍게?된다. 어떤 상황인진 잘 알수 없으나,,,,고래섬 밖의 생활은 전쟁이라는 얘길 한다.. 아..여기서부터가 벌써.. 스토리가 밝을거 같진 않다..라는 예감이 든다..ㅎㅎ;;;
역시나? 1권의 막판에 황제폐하의 직속병사들이라는 (그림은 약간 삐에로느낌..) 병사들이 들이닥친다.. 주민들을 그냥 때려죽이는듯... 리코스가 몇변얘기하는 "피레나의 죄인들" 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능력이 없는 무인의 장로들이 감추고 있는건..또..뭔지..
2권까지 사서 다행이다. 뒷내용이 넘 궁금할뻔..ㅋㅋ
꽤 장대한 스토리가 될거 같은 판타지 느낌이다.. 물론 애니의 내용도 책의 내용 스포등을 전혀 듣지않고 책으로만 처음접해서.. 살짝 기대가 되는게 사실이다.
가볍게 지나가는 얘기가 아닌.. 많은걸 담은 멋진 스토리가 되길 기대해본다.. 그런 느낌도 살짝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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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넓은 모래바다를 표류하는 방랑섬 '진흙고래'에는 인구 5백 명 정도가 산다. 감정을 원천으로 삼는 '사이미아'라는 능력을 쓰는 사람들은 단명하지만, 능력을 못 쓰는 사람들은 오래 살며 원로나 수장이 된다. 능력이 없는 소년 챠쿠로는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기록 담당을 맡고 있다. 어느 날 처음으로 신비한 외부인 소녀를 만나게 되고 섬과 외부세계에 대한 비밀이 드러난다. 작화 스타일이나 스토리 전개가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다. 감정을 능력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레터비를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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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고래가 떡하니 제목으로 삼아져 그 제목이 아름답고 그림체도 끌려 전자책으로 우선 구매해 보았다. 초반에는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생길 듯 분위기가 괜찮았으나 점점 너무 흔한 이야기, 구도, 구성이 펼쳐지며 2권을 앞둔다. 그림도 특별하지 않고, 내용은 더욱 그러니 종이책으로 살 이유도, 전자책으로 다음 권을 살 이유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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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하는걸 보고 구매햇는데 그림체가 상당히 다르네요 섬세하고 좋고 독특한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모래 위를 부유하는 섬이라니 결국엔 끝이 찾아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개도 그렇게 흘러가네요. 흥미로운 설정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애니가 더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관찰자 시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나중에 이 모든 이야기를 기록해서 후대에 전할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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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니메이션들과는 달리게 상당히 세계관이 심오하고 깊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느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림만 봐도 해피 해피 보이지도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래바다를 떠도는 진흙고래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책인데 생이 짧다는 소재부터 사이미아라는 특수한 능력의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점이 아주 많아서 재밌게 1권을 읽었습니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권입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화가 되는 데다가 기대작이라길래 한 번 사 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네요. 처음엔 그냥 세기말적인 분위기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후반에는 거대 세록의 존재도 드러나고..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생각도 납니다. 사실 1권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고 다음 권도 구매해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챙겨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