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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사회 속에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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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성과는 곧 나 이며, 성과가 좋지 않으면 능력이 없는 사람이되고성과가 좋으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의 능력과 관계없이 성과로 나타난 것만 보고 평가한다. 그래서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성과라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경멸하거나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사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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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성과는 곧 나 이며, 성과가 좋지 않으면 능력이 없는 사람이되고

성과가 좋으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의 능력과 관계없이 성과로 나타난 것만 보고 평가한다.

그래서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성과라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경멸하거나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사회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솔직히 숨이 막혀왔다.

사람이 성과로만 평가되는 사회가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목차를 보니 내가 생각하는 성과사회가 아니어서

읽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안 읽어봤으면 어떡할 뻔 했나 싶을 정도로 과거와 앞으로 미래사회를

구체적으로 묘사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얻은 두 가지 이점은,

첫째. 내가 생각한 성과는 성과가 아니라는 것, 거의 결과에 가까웠다는 것이고

둘째. 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같은 과학 분야만 살아남는다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우리는 개인의 역량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대를 살아오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것이고,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개인은 하루하루를 준비해야 할 뿐이다.

c******4 201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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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완결형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성과사회
"자기완결형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성과사회" 내용보기
벌써 17년전의 일이었다. 부산에 있던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중 BSC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해 기본적인 컨설팅도 받았지만, 다양한 교육과 자료들을 찾아보며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저자의 자료를 삼성경제연구소에 찾았던 것이...그 자료는 그동안 받아왔던 어떤 자료보다도 체계적이며, 구멍나거나 연결점이 끊김없이 평가 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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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7년전의 일이었다. 부산에 있던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중 BSC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해 기본적인 컨설팅도 받았지만, 다양한 교육과 자료들을 찾아보며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저자의 자료를 삼성경제연구소에 찾았던 것이...

그 자료는 그동안 받아왔던 어떤 자료보다도 체계적이며, 구멍나거나 연결점이 끊김없이 평가 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을 알려주었고, 일부 회사의 상황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추가적인 노력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고, 이것을 시스템으로도 구현할 수 있었다. 

인연이란 참으로 기묘한 것이다. 4년전 새로 인사업무를 맡으면서 기존 평가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하고 새로운 구상을 위해 자료를 찾던 중 다시 한번 더 #하이퍼포머 팀장 매뉴얼(#류량도, #샘앤파커스)을 선택할 때도 예전의 그 인연이 끈이 되었다. 

이 책 성과사회를 추천받아 읽는동안 류 량도 대표님의 생각과 제안의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선 얇다.
이 말은 핵심 메세지를 혼란없이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포맷이다.

그리고 읽기 쉽다.
사회의 변화와 조직의 변화, 그리하여 개인의 변화를 Insight있게 정리해주어, 스스로나 조직의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강력하다.
성과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간단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성과사회란 무엇인가?
저자는 기존의 집단에 의한 결과 중심의 노력사회가 경쟁우선, 1등 주의라는 병폐를 만든 반면 미래에는 자기완결적 개인을 중심으로 핵심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회가 성과사회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대비점을 바탕으로...
개인의 경쟁력은 스팩에서 실행력으로
일은 분업화와 전문화에서 콜라보와 플랫폼으로
소통은 일방 지시가 아니라 쌍방 토론으로
조직운영은 기능 중심에서 역랄 중심으로
전략은 과제 중심에서 목표 중심으로
목표는 지향적 목표가 아니라 상태적 목표로
상사는 리더로 관리자는 경영자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성과사회로의 동인은 바로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낼 전 지구적 변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는 AI를 포함한 기술적 요소들이 만들어낼 일자리와 인간의 역할에 대한 요구사항의 변경이다. 이것을 쉽게 말하면, 조직에서는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 인적자원관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저자는 사회의 변화를 거시적인 시각에서 볼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 한국은 486, X 세대로 대표되는 구세대와 밀레니움세대로 대표되는 신세대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문제는 구세대의 성실하고, 근면하게 소 처럼 일하는 집단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도 신세대처럼 자신의 삶과 소득의 균형점을 매번 고민하여 적당히 역량을 발휘하는 개인중심의 사고방식으로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자기완결성을 갖춘 개인이, 계획과 목표를 성과(부가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일갈하고 있다. 

한마디로 스스로 성과 목표를 잘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들이 모여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 4차 산업의 혁명 속에서도 조직의 생존과 번영이 보장될 수 있다. 

일의 목적과 목표는 "성과지향적"으로 일의 전략과 방법은 "목적지향적"이 되어야 완벽하게 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상태적 목표를 담은 목표 조감도, 전략과 방법을 담은 실행계획, Cascading을 통한 실행력, Gap을 끊임없이 인지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문제의식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조언 속에서 기계적인 계획(목표) 수립을 넘어 철학적 관점을 담아 일을 수행하기 조언하는 저자의 의도가 보인다.  

내가 생각하는 저자의 핵심 메세지는 P88
이미 와버린 성과사회에 개인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란 무엇일까? 자신이 만들어내야 할 결과물을 실행하기 전에 명확하게 알고, 목표와 전략을 달성 가능하도록 수립하여 주도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직장에서는 연간,반기,분기,월간 단위의 성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일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프로세스는 삶 속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끝으로 앞으로의 사회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교육, 제2, 제3의 직업이 필요한데,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인해 변화된 인재상을 확인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첫째,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일하는 사람
둘째, 창의력과 혁신적 사고를 갖춘 지적 호기심이 많은 사람
셋째, 협업역량이 뛰어난 사람(AI가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협업)
넷째,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

이 책을 회사 및 주변인들에게 권하여 자기완결형 인재들과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4차 산업혁명의 영향 속에서도 조직, 개인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

n******3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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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사회
"성과사회" 내용보기
이미 시작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집단의 깃발이 내려가고 개인의 깃발이 올라 왔으며, 대중은 사라졌고 ‘노력사회’는 가고 ‘성과사회’가 왔다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과주의는 개인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중시하므로, 제대로 된 성과주의는 개인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개인중심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성과사회의 핵심은 자기완결적 의사결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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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시작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집단의 깃발이 내려가고 개인의 깃발이 올라 왔으며, 대중은 사라졌고 노력사회는 가고 성과사회가 왔다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과주의는 개인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중시하므로, 제대로 된 성과주의는 개인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개인중심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성과사회의 핵심은 자기완결적 의사결정이며, 개인은 일할 때 자율적이고 자기완결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조직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역할의 가치를 독립적으로 존중해주는 것이 성과사회라고 보고 있다.

성과사회에서는 수동적이고 부품화된 부하형 개인이 아니라 긍정적 사고와 주체적 의사결정 역량을 가진 능동적 개인, 자기완결적 성과창출 역량을 갖춘 리더형 개인을 원한다. 이는 과거 집단주의 시대에서 개인주의 시대로 발전해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에서 개인주의를 잘못 해석해서 이기주의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기주의는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것만 추구하고, 개인주의는 나는 나이지만 다른 사람과의 협력적 관계도 잘 맺으며 자신의 인생을 자기가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집단주의 시대에는 안정∙복종∙의무조화를 중요한 가치로 여겼고, 개인주의 시대에는 성취경쟁자유자율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구조와 관계를 중시한다.

그리고 성과사회 이전의 사회를 노력사회라고 볼 수 있는데, 노력사회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가 자연스레 보장되는 사회로, 최종결과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므로 상대방이 잘못되어야 자신이 살아남는 메커니즘이 작용하여 이기주의가 만연하게 된다. 그러나 성과사회는 개인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켜준다.

또한 성과사회에서는 분업과 전문화는 저물어가고 콜라보와 플랫폼이 중요시되어 분업의 시대에서 협업의 시대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성과주의에 대하여도 대부분 성과급주의결과주의’, ‘서열적 경쟁주의인 것을 성과주의로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성과에 대한 평가가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으려면, 업무의 실행과정에 대한 의사결정이 위임된 진정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사람중심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성과란 의도한 전략과 방법대로 목적과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을 말하며, 목적이나 목표와 상관없이 마무리된 일은 결과이고 열심히 노력한 정도를 계량화한 것은 실적인 것이다. 진정한 성과주의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원하는 결과물, 일의 목적, 책임져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행전략이나 방법은 당사자가 결정하여 자기완결적으로 실행한 후에 창출한 성과만큼 평가 받고 대우받는 메커니즘을 말한다.

저자는 또한, “기성세대는 밀레니엄세대가 생산적이지 못하고, 생각 없이 행동한다고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밀레니엄세대도 기성세대는 살아가는 시대가 다를 뿐이지 답답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니고 밀레니엄세대보다는 상대적으로 경험과 지식을 몸소 체험해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주체적인 사람만 살아 남는다고 강조한다.

성과사회에서는, 개인의 경쟁력은스펙에서실행력으로, 일은분업화와 전문화에서콜라보와 플랫폼으로, 소통은일방 지시가 아니라쌍방 토론으로, 조직운영은기능 중심에서역할 중심으로, 전략은과제 중심에서목표 중심으로, 목표는지향적 목표가 아니라상태적 목표, 상사는리더, 관리자는경영자, 티칭은코칭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성과사회에서 개인이나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되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가 꼭 필요하다.

1.     목표조감도

원하는 결과물이 이루어진 구체적인 상태를 표현해주는 상태적 목표가 되어야 하며, 목표가 조감도의 형태로 표현되어 있으면 기획단계는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실행계획

설정된 상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할 대상을 선택적으로 결정하고, 대상 별 공략방법과 업무처리 절차와 실행일정을 구체화해 놓는다.

3.      실행력

수립해놓은 실행계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역량으로, 월간이나 주간, 일일 단위의 목표로 캐스케이딩하여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4.     문제의식

현재상태와 원하는 목표상태의 차이를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의 요건으로 소통을 들고 있으며, 소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차별과 무시가 아니라 인정과 존중이고, 성과사회에서는 쌍방적 토론으로 소통한다고 저자는 말하며 능동적 소통의 3원칙을 들고 있다.  

1.     주관적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로 말한다.

2.     짐작과 추측이 아닌 근거와 예측을 기반으로 소통한다.

3.     해석과 중론이 아니라 기준과 잣대가 소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미래형 인재로 다음과 같은 사람을 들고 있다.

1.     성과사회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변화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

2.     창의력과 새로운 사고 등을 갖추어 전략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3.     협업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4.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성과와 성과사회에 대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석해주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미래인재에 대한 사항도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서 성과사회를 잘 이해하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의 조건에 부합하는지도 확인해보고, 시대가 달라지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에 합류하여 성과사회의 주류가 되도록 미리 준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17.10.18.

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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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회에서 성과사회로의 변화를 맞이하며
"지식사회에서 성과사회로의 변화를 맞이하며" 내용보기
저자는 표지에서 지식근로자의 몰락, 성과경영자의 부상이라는 표현을 썼다.지식경영자, 성과근로자가 아니라. 지식을 다루는 근로자와 성과를 다루는 경영자를 말한다.프롤로그에서는 '성과'는 '자율과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성과사회의 핵심은 '자기완결적' 의사결정이라는 전제하에 아래의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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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표지에서 지식근로자의 몰락, 성과경영자의 부상이라는 표현을 썼다.
지식경영자, 성과근로자가 아니라. 지식을 다루는 근로자와 성과를 다루는 경영자를 말한다.
프롤로그에서는 '성과'는 '자율과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성과사회의 핵심은 '자기완결적' 의사결정이라는 전제하에 아래의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개인의 자기완결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성과사회, 집단이 아닌 사람 중심의 성과사회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혁신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먼저, 모든 변화가 성과사회를 향하고 있다고 제시한다.


묵묵히 일하면 승진하고, 수십년을 한 직장에 근무하다 퇴사하는 우리의 아버지들 시절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다.
평생 직장이 아니라 평생 직업의 개념이 생겨났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잦은 구조조정이나 조직의 변동은 조직이 개인을 지켜준다는 믿음을 버린지 오래다.

위에서 지시 받는 대로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하는 사람이 각광받기 시작한다.
개인의 전문성을 존중하지만, 큰 그림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도 놓쳐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을 이끌기 위해서 상사가 아닌 리더가, 관리자가 아닌 경영자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성과사회로의 변화를 가로막는 허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성과의 정의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비자발적인 야근으로 만들어 낸 목적이나 목표와 상관없는 것은 그냥 '결과'일 뿐이다.
품질이 아닌 투입한 양, 열심히 노력한 정도를 계량화한 것은 '실적'
의도한 전략과 방법대로 목적과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이 바로 '성과'이다.


기술이 발전하고 일하는 형태와 삶도 달라지기에 이제는 스스로 의사결정하고 주제적으로 판단해야 살아남는다.
'역할과 책임'을 존중받고, 일에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 받는 것이다.
또한 조직도 수직적이고 계급지향적인 문화에서, 수평적이고 역할지향적인 문화로 혁신해야 역량있는 개인을 잡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과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의 조건이다.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의식 없이 일하기 보다 '자신의 역할'과 '일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사명감을 키워서 '열정과 자부심'을 행동으로 표출한다.
묵묵히 주어진 일만 할 것이 아니라 일의 '목적'과 '목표'는 '성과지향적'으로, 일의 '전략'과 '방법'은 '목표지향적이어야 완벽하게 일의 주인이 된다.
서로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일방적 수용'이 아닌 '쌍방적 토론'으로 소통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량 있는 미래형 인재로써 갖추어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그 동안 우리가 성과의 의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는가이다.
자리에 앉아서 자료 만들고, 야근하고 일하면 그 모든 것들이 성과인 줄 알았는데, 성과와 실적, 결과는 전혀 다른 애기였다.
그렇기에 성과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성과의 의미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겠다.
아울러, 그 의미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조직의 부품이 아니라 직접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강력한 실행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앞으로 바뀔 사회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지만, 지금 수행하고 있는 '업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다.

j*****8 201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읽을 책 찾는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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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인 나에게 노력사회는 가고 성과사회가 도래했다는 말이좀 충격적이긴 했지만^^;집단에서 개인으로, 상사에서 리더로, 분업에서 협업으로 등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핵심만 풀어놓은 책이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보는 나는 처음에는결국 성과를 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게 맞잖아? 라는의문을 들게했지만 읽어 내려갈 수록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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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인 나에게 노력사회는 가고 성과사회가 도래했다는 말이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집단에서 개인으로,

상사에서 리더로,

분업에서 협업으로 등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핵심만 풀어놓은 책이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보는 나는 처음에는

결국 성과를 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게 맞잖아? 라는

의문을 들게했지만 읽어 내려갈 수록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왕할꺼면 무조건 노력만 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지금껏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무엇을 해낸다기보다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각광받는 사회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과경영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u****d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