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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장상사 등의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의 책을 써주신 동화작가님의 증허락 리뷰입니다. 보보경심과 장상사를 종이책을 통해 먼저 읽었었고 그 여운이 이루 말할 수 없어서 증허락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장상사를 먼저 읽었는데 이 책은 장상사 주인공의 부모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었다. 가상의 세계와 천계를 오가는 세계관으로 처음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1권을 읽기 시작하면 손에 책을 뗄 수 없었다. 여운이 많이 남고 잊을 수 없는 책이지만, 샌드 스토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기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만큼.. 슬픔으로 인한 여운이 가득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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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증허락 1 동화작가님의 증허락 1 권을 읽었습니다. 원래 굉장히 비쌌던 걸로 기억되는데 어느 순간 재정가가 되어서 가격이 저렴해져서 별다른 고민없이 한 권씩 구매했습니다. 원래 보보경심려를 먼저봤는데 이 책이 먼저인지 그 책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보보경심려가 더 잘 읽히더라구요. 사실 동화작가님이 책을 좀 딱딱하게 진행하시는 건지 번역이 그런건지 수준낮은 제가 알 순 없지만 한번에 후루룩 읽히는 편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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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국에서 서릉형을 만난 적신은 본모습을 감추고 무례하게 대하며 귀찮게 따라다니다 첫사랑인 서릉형과 헤어지게 된다. 갇힌 지 60년이 되어 찾아온 적신은 서릉형을 몰래 데리고 나가던 중 고신소호가 나타나 약혼녀인 헌원발을 데리고 가려고 왕모와 담판을 벌이자 서릉형은 적신을 뿌리치고 소호에게로 간다. 조운전에 침입한 적신을 데리고 하산한 서릉형은 적신이 큰오라버니 청양에게 부상을 입은 몸에 중독까지 돼 위험한 지경이었으나 신농왕을 만나서 해독약을 먹고 살아난다. 서릉형은 병자를 치료하고 사람을 구하는 서릉 공자로 대황을 유람한다. 신농왕의 병세가 위중해져 적신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소호와의 혼사를 거부하다 징벌방에 갇히기까지 했던 서릉형은 모후와 오라버니의 안위 때문에 소호와의 혼인을 하려한다. 신농국은 칠 대 신농왕의 서거하자 왕자 유양이 왕위를 이어 팔 대 신농왕이 되었고, 동시에 전대 신농왕의 유언에 따라 적신을 독국대장군으로 임명하여 신농국의 모든 병마를 맡게 한다. 고신소호와 헌원발의 혼인날 적신이 찾아오지만 서릉형은 적신을 매몰차게 거부한다. 소호와 맹우가 되고 부부는 되지 말자고 맹약을 맺고 행동한 결과 온 대황이 소호와 헌원발이 서로 매우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신농에까지 흘러 들어가 적신은 깊은 상처를 받는다. 평점 4.4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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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공통점이 있는거 같다. 꼭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이랄까... 이유없는 질투, 적개심 뭐 이런걸로 인해 주인공을 모함하고 괴롭히고 출생의 비밀이 많이 있달까 암튼... 증허락의 여주인공은 헌원국의 왕희 헌원발로 신분을 숨기고 유람을 즐기며 아형이란 이름을 쓴다. 다른 이름으로는 서릉형이라고도 하고 .. 유람을 즐기던 중 적신을 만나 이것저것 모험을 하며 적신의 관심을 끌게 되고 적신을 아주 귀찮아 하면서 서로 도와주게 된다. 적신은 신족에게 축생이라 불리다가 신농황제를 사부로 인정함으로서 적신이란 이름을 받게 된다. 이거 줄거리 쓸려니 굉장히 야리꾸리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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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님의 운중가를 읽고, 문체에 반해 구입한 책. 초반에 엄청엄청 모르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중국의 상고시대와 신족) 머리가 아파왔지만, 그것만 참고 견디면 금새 작가님의 아름다운 글을 즐길 수 있게 됨. 신농국의 염선을 피해 달아나던 축생(남주=적신)이 우연히 서릉형(여주)을 보고 첫눈에 반해, 서릉형이 다치지 않게 염선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서 죽을 뻔함. 신농왕의 도움으로 축생에서 사람이 된 적신은, 유양의 부탁으로 박부국의 화기를 알아보러 가던길에 서릉형을 다시 만나게 되고, 화염산의 불을 끄고 되돌아 가던 길에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짐 구매한 동화 소설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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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릉형 남주-적신 동화 작가님 책이 새로 나왔다길래 작년에 샀던 책인데 참 초입장벽이 넘사벽이라 몇번을 중도 하차 했는지 모르겠다. 꼭 윤소리님의 타트를 읽는기분이었다고 할까~ 막상 장벽을 뛰어넘으니 세계관도 뛰어나고 언뜻 언뜻 보여지는 적신의 매력이 좋았다. 단지 적신의 들끓는 마음에도 불구 왜 아형을 옥산에 오래 있게 두었는지 이해가 살짝 안가기도 했지만 갑자기 등장한 고신소호로 긴장감이 들었다. 왜인지 이들의 운명이 비극적으로 치달을 것만 같은 느낌이 틀리기를 바라며 2권도 기대해 본다. |
| 동화 작가님의증허락 1권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시죠. 전작들을 다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작품으로 떠서 반갑게 구입했어요. 작가님의 필력이 멋지십니다. 하지만 고대 중국 설화가 모티브라 저는 전작들처럼 술술 읽어지진 않았어요. 재미가 없다는 건 절대 아니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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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원작의 드라마는 몇 편 보았지만 동화작가의 소설은 처음. 원래는 제작 전부터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상고정가의 원작이라 궁금했다가, 상고정가라는 드라마가 아주 아주 후진 퀄리티로 제작되면서 그냥 마음을 놓았었다. 그런데 증허락 원작을 본 사람들이 증허락 원작은 아주 재미있다길래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1권의 느낌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훨씬 훨씬 진입 장벽이 높은데? 정도의 느낌. 상고시대 중국 설화를 다루고 있는데, 초반에는 정말 중국 설화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런저런 세계관이나 설화에 관심이 있어 여인 헌원발이 신농의 장수 치우를 물리치고 황제가 신농을 이어 상고시대에 권력을 잡았다는 배경설화를 아는데도 정말.....정말 장벽이 높았다. 이게 개정판 전에는 적신이 치우였을 텐데, 일단 번역은 개정판을 따르므로 적신. 적신은 백려족의 신으로 모셔지는데, 자연에서 태어난 백수의 왕 같은 느낌이다. 백려족은 야만족으로 멸시당하는 종족이고. 그런 적신을 신농족의 장수 염선이 토벌하러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적신은 염선에게 쫓기다가 푸른 옷을 입은 여인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고 신농의 휘하로 들어가 인간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한편 그 푸른 옷의 여인 아형은 (서릉형) 신족 여인으로 세상을 떠돌아 다니다 그런 적신을 만나게 된다....가 1권 반까지의 이야기. 사실 몇 줄로 요약가능한 이야기지만 워낙에 방대한 배경과 몇백년의 시간을 유유히 흘러가는 이야기라 배경설명이 많다. 그래서 초반 진입장벽이 높고 이게 대체 무슨 이야기야...하고 어리둥절하다가 덮어버릴 수도 있다. 이게 무슨 로맨스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았던게 설화같은 내용이라 낯선 중국지명과 때때로 바뀌는 인물명을 극복하고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각 헌원 고신 신농의 장수들과 후계자들 공주들 이름에 혼동이 오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사실 3권까지 누가 누군지 혼동을 일으기코 했다;; 그리고 이건 이북 이야기인데 크레마 엑스퍼트를 사용하는데 1권만 로딩이 느리고, 에러가 난다. 이건 내 기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용량을 보니 좀 큰듯. 휴대폰으로는 잘 열리는데 크레마를 다운 시키는 주범이 된 1권. 제작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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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집중되지 않아서 상당히 힘들었어요. 뭔가 이어지지 않고 띄염띄염 전개되는 느낌에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어수선하게 느껴지네요. 배경이 좀 낯선탓도 있고 등장인물이 많고 무엇보다 여주인공이름이 헌원발 서릉형 아형 여러가지로 불려서 딴사람으로 좀 오해했어요. 그래도 불같고 능글거리는 적신이 마음에 들어요. 짐승남답게 저돌적이고 노골적인 발언도 마음에 드네요 아형이 적신에게 끌려하는 마음이 이해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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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한지는 꽤 됬는데 아직도 1권 중반까지 밖에 못읽었습니다. 배경은 가상배경으로 중국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농, 고신, 헌원 이렇게 3개의 세력이 존재하는데, 여주는 헌원이 고명딸 헌원발이며, 남주는 적신으로 손오공처럼 자연 출생(?)했습니다. 둘은 인간세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인연을 만들어 가게 되는데요... 남여주가 인간세상에서 만났던 스토리는 재미 있었는데, 헌원이 적신의 잘못으로 서왕모의 옆에서 벌을 받는 스토리 부터 재미도가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새드앤딩이라는 스포를 당해서 더더욱 읽기가 싫어지는 것도 있지만, 어... 번역의 잘못인지 진짜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1권도 다 못읽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