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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함께 사용했던 책이다. 한 번도 운영해보지 않았던 독서토론 동아리를 맡게 되어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 자신도 성장해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지 않나 싶다. 책의 구성이나 자세한 내용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속해있던 동아리 내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함께 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 잘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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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갈때 챙겨서 차 안에서 보았답니다 ![]() 친구에게 새엄마가 생긴다고 자랑하자 새엄마는 무서운 존재라며 좋아할 일이 아니라고 걱정합니다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와 다를 게 없다면서요 구름이 새엄마가 정말 마녀일까요?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읽는 딸아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스토리라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요즘 한부모 가정이 늘고 있어서 재혼으로 새엄마나 새아빠가 살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피는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한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편견없이 지켜봐주는 일도 중요하단 걸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였어요 새엄마는 마녀가 아니 미녀 !!! 죽을때까지 내 편인 내 엄마라는 사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