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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해보이지만 촘촘하게 짜인 그림. 그런데 함께 한 페이지에는 "좋아해" 라는 문장만 계속됩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처음에는 당황하게 됩니다. 글은 "좋아해" 만 계속되니까요. 좋아해 노석미 글/그림 36쪽 | 436g | 227*297*9mm 사계절 책 속에는 두 아이가 등장합니다. 앞머리가 가지런한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와 앞머리가 뾰족한 갈색 머리의 아이. 대부분 그림의 전면에는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가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저절로 크게 그려진 아이의 시선으로 좋아해를 느끼게 되지요.
"좋아해" 라고 소리내어 발음해봅니다. 글에는 문장부호가 필요하군요. 끝에 물음표(?)가 붙을 수도 있고, 느낌표(!)가 붙기도 합니다. 좋아해 ↑ 라고 끝을 올린 억양으로 소리내보기도 하고 말줄임표(……)를 붙여 여운을 남겨도 봅니다. 문장부호가 없는 한 문장은 독자가 그림에서 느끼는 느낌을 제 방식대로 소리내어 읽게 만듭니다. 바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그렇게 읽다보면 저절로 작게 그려진 아이의 입장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가 시골에서 곤충을 잡는 것을 좋아해(!) 라고 외치는 뒷 편에, 아~ 네가 그것을 좋아해(?) 라고 알게 되는 갈색 머리의 아이가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문득 이 두 아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해보게 되지요.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는 피부도 하얗고, 하루하루의 일에 매우 기뻐하는 표정인 것을 보며 도시에서 놀러온 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갈색 머리의 아이는 시골에서 사는 아이라고 생각해보구요. 둘은 친구일 수도 있고, 친척일 수도 있고 오늘 처음 만난 사이일 수도 있겠죠. 둘은 처음에 서먹해합니다. 그래서 갈색 머리 아이는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가 무엇을 좋아할 지 관찰해보기로 합니다. 갈색 머리 아이에게는 일상인 일들이 친구가 되고 싶은 그 아이에게는 매우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 네가 그것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깨닫게 된 갈색 머리 아이는 검푸른색 머리의 아이가 좋아할 것들을 관찰하고 미리 챙기는 모습처럼 보여요. 사슴벌레(?)를 잡고 좋아하는 아이 뒷 편에 보면 땅을 파고 있는 아이가 보이거든요. 아직 못 잡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아이를 이곳에 사는 아이라고 가정하면, 무엇인가 미리 찾아서 잡아주는 것으로 느껴지더만요.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으로요. 마지막에 크게 클로우즈업 되는 두 아이의 모습. 살갗이 하얗던 아이도 어느새 햇볕에 그을린 모습입니다. 두 아이의 표정은 햇살보다 더 밝습니다. '좋아해' 라는 말은 두 아이의 입에서 동시에 나왔을 것 같지요. 너도 좋고, 이 바다도 좋고, 곤충채집도 좋고, 오늘도, 모두 다 좋다! 라고 외치는 듯 해요. 아이들의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어쩌면 이 둘은 '함께 해서' 더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좋아해. 좋아해. 언제나. 하고 싶은 말. 작가는 마지막 페이지에서야 '좋아해' 뒤에 마침표를 달았습니다. 이제 '좋아해' 앞에 넣을 목적어는 읽는 이가 채워야 할 몫 입니다.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그리고 입가를 살짝 만져보세요. 저절로 웃음 짓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것이 이 책이 전해주는 또 다른 마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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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된 노석미 작가의 『좋아해』란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기본 분량인 32쪽으로 구성된 책은 본문이 모두 같은 한 단어뿐입니다. 바로 “좋아해”란 단어입니다. 모든 그림마다 ‘좋아해’란 단어가 쓰여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그리 좋아하는 걸까요? 사내아이가 책을 보다 편안하게 누워 책을 보다 낮잠을 자는 그림도 있고, 마당을 파헤쳐 지렁이를 만지는 모습,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 금붕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생쥐를 만지는 모습, 거북이와 노는 모습, 나비를 잡는 모습, 숲속에서 메뚜기를 잡는 모습, 바닷가에서 게를 잡는 모습 등 여러 모습이 등장합니다.
‘좋아해’라 쓰여 있는 모든 그림에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내아이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이는 자연에 대한 사랑, 생명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처럼 생명을 좋아하는 인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답니다. 이게 아마 저자가 그림책 속에 감춰 놓은 진짜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바로, ‘친구’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모든 그림에는 주인공 아이 말고도 또 한 친구가 등장합니다. 한 그림도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때론 멀리 있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하고, 때론 다리만 등장하기도 하죠. 때론 이 ‘친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라 할지라도 ‘친구’가 없는 그림은 없답니다.
![]() 그러니, 저자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아니, 친구와 함께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좋은 것은 아닐까요 이렇게 언제나 등장하는 친구가 어디 있을지 찾아보는 것도 이 그림책이 선물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결정적으로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대상이 친구임을 알 수 있는 것은 표지입니다. 앞표지엔 바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제목은 “좋아해.”죠. 그럼 무얼 그리 좋아하는 걸까요? 뒤표지를 보면, 그렇게 좋아하는 대상인 친구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것은 바로 친구입니다. 함께 소중한 기억들을 만들어가고 쌓아가는 친구의 존재야말로 가장 좋은 것입니다. 마지막 그림에서는 둘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는 그림도 나옵니다. 이처럼 모든 순간순간을 함께 하며 같은 추억을 쌓아갈 친구가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 우리 곁에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순간에도 함께 하는 소중한 친구, 때론 드러나지 않아도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하는 친구 말입니다. 오랜만에 참 좋은 그림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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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좋아해 라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
책장을 펼쳐보기 전까지 아이들과 저는 ?????? 얼굴에 물음표를 잔뜩 가진채 첫 페이지를 넘겼어요!
![]()
여백이 하얗게 남겨진 종이 위에
![]() 아 깨끗하고 하얀
좋아해....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 웃기 시작합니다..
"지렁이 잡았나봐!!!"
ㅋ다음장도 하얀 종이 위에 좋아해란 한마디와 강아지와 뛰는 아이..
" 이 아이 강아지랑 노는걸 좋아하나봐!"
"강아지가 어떤 사람 다리 물려고해!!"
"으악~~~~쥐가 머리 위에 있어!!!!ㅋㅋㅋㅋㅋㅋ"
"아!!바다다!!!! 친구랑 같이 노는구나!!!"
무지무지 서로 좋아하는 얼굴~~~
좋아해.
![]() 아이들 눈엔 이 단순한 글과 거친 그림이 또 다르게 다가오나봐요 ...
책을 읽는 내내 두녀석 다 킬킬거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뭔가 아이들의 코드와 잘맞나 봐요~~ 어른들의 눈엔 안보이고 어른들의 마음으론 느낄수 없는 신비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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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ookchildlove 서평"좋아해'
"좋아해"동화를 읽고 나니 나이가 들 수록 "좋아해"라는 말을 아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딸내미가 "비누 방울 좋아해~"라고 했는데 매몰차게 "추워~ 들어 와~"했네요. "좋아해"라고 했는데 "안돼!"라는 말과 거절 당하는 일을 많이 당해서 점점 어른이 되면서 "좋아해"라는 말을 안 하나 싶기고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사소한 것을 좋아하는 것도 행복한 때 였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아해" 말 한마디 말고는 다른 글이 필요없는 도서 입니다. "좋아해"말 말고는 다른 들이 필요가 없어요. 표지에 아이의 표정을 보면 진짜 아이들이 좋아할 때 나타나는 표정입니다.
첫 장입니다.
좋아하는 강아지와 좋아하는 산책을 하는 장면도 정말 좋습니다. 아이는 작은 쥐도 좋아하나 봅니다. 아이들이 햄스터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제가 번거 롭다는 이유하나로 무시했네요. 아이들이 이 장면을 보며 본인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햄스터, 장수풍뎅이 이야기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중 하나를 키워 볼 까 합니다.
울 딸내미가 가장 격하고 반응 했던 장면 "나도 나비 좋아하는데..."
바닷가의 하루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좋아하는 모래 놀이도 하고, 신기한 바다 생물도 볼 수 있고 이 장면을 보니 딸내미가 젤 좋아하는 모래놀이를 하기 위해 여름에 바다를 자주 갔었네요. 딸내가가 좋하하는 것을 해 줬구나 하는 생각에 덜 미안했습니다.
어떤 사이든 둘은 좋아보입니다.
좋아해. 좋아해. 언제나.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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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마주대고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 무엇이 좋아 저리 웃으며 딱 한마디로 말하고 있을까요. 제목을 보니 좋아하는 무언가를 발견해서 저리 웃고 있는 것이겠죠 재미있고 신나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울 아가 모습이 떠 오릅니다.
<좋아해>는 정말 딱 이 한마디로 책 전체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글은 '좋아해' 한 단어뿐. 나머지는 아이와 그림을 읽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장면의 아이는 고양이와 낮잠자는 때가 좋은가 봅니다.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지라 그림 속의 아이가 참 부럽기만 하네요. 울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고양이, 오빠, 코자' 하며 그림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글이 적은 만큼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기회가 생기고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더라고요.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막상 그려보라고 하면 어려울 테지만 말입니다. 책 속의 아이는 지렁이, 강아지, 금붕어도 좋아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 모두에게 표정이 있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다들 아이처럼 웃고 있는 것이 아이도, 같이 있는 동물도 모두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굳이 말이 필요없는 장면도 나옵니다. 친구와 바닷가에서 놀기. 어깨동무와 머리 맞대기. 정말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일일 것입니다.
글은 적지만 강렬하고 뚜렷한 그림으로 주제를 부각시켜는 주는 그림책.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아이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기도 좋습니다. 울 아가는 뭐가 좋아? 물어봤더니 엄마 좋아~ 라고 말해서 엄마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아이가 좀더 자라면 그림책과 같이 '좋아해'글씨를 쓰고 그림도 함께 그리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책의 아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만날 많은 상황과 사람들에게 '좋아해'라는 말을 건네지는 순간으로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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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만난 한 권의 책
개인적으로 저는 사계절 출판사의 동화책을 이번에 2번째로 보는데요. 지난번에 봤던 책 혼자 오니?
예쁜 그림책 참 재미있게 봤답니다. 여러분은 무슨 말을 가장 좋아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해서 같이 산책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실 어른이 되어서는 동물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데요.
책에서만 보던
친구와 같이 신나게 놀던
책 마지막 페이지에 있던 말
이 책은 아이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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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좋아해]
노석미 지음 -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작은 정원이 딸린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며 작가와 화가로서 출판과 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냐옹이>,<왕자님>,<향기가 솔솔 나서>,<지렁이빵>, 에세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른 살의 집>,<스프링 고양이>,<그린다는 것>, 아트북 <상냥한 습관>,<용기가 대단하세요!>,<멀리 있는 산> 들을 지었습니다. nohseokmee.com
물감으로 대충 칠한 것 같은 작가의 그림 3글자의 제목만큼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살면서 흔하게 쓰는 말, 중요할 땐 미처 못하는 그런 말. 좋 아 해. 작가는 뭘 표현하려고 한 걸까요? 아이와 함께 읽어볼께요.
책을 펼치면... 왼쪽면에는 하얀 종이 위에 단 3글자 좋 아 해 만 써있고 오른쪽면에는 물감으로 쓱쓱 칠한 꽉 찬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요. 동물들이네요. 함께 사는 반려동물 고양이. 땅속에서 발견한 지렁이. 함께 산책하는하얀 강아지. 빨간 금붕어들. 귀여운 생쥐. 강가에서 발견한 거북이 가족. 꽃밭에서 잡으러 다니던 예쁜 나비. 풀을 뜯어먹는 순한 눈망울을 가진 황소. 숲에서 발견한 풀벌레. 창가에 찾아온 새. 바닷가에서 발견한 옆으로 옆으로 기어가는 꽃게. 그리고 내 친구.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 놓은 걸까요? 우리딸은 모든 다 좋아해요. 특별히 싫어하는게 없어요. 특히 동물을 아주 좋아해요. 그보다 더 좋아하는건 친구죠.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많이 비슷한가바요.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소중히 하는건 뭘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림을 다시 처음부터 자세히 들여다 보면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항상 옆에 누군가가 함께 하고 있어요. 단순하고 강렬하면서 신비롭기까지 한 이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번 읽고 그림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노석미 작가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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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책 : 좋아해 ![]() ![]() 그림이 수채화처럼 편안함을 전해주고 제목도 "좋아해"라고 써있어서 꼭 우리 삼형제에게 읽게 해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사랑해'보다 다정한 말'좋아해' 아티스트이자 에세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작가의 새 그림책입니다. ![]() 책은 단순하게 그린 여러 그림과 '좋아해'란 말을 단순 반복합니다. 아이는 동물의 곁을 지키며 내내 그들에게 시선을 두는데 그 모습이 더없이 다정하고 따뜻하답니다. "좋아해"라는 한마디 외에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는 풍경이 평화롭고 따스하기만 합니다. 동물과 아이 아이의 친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시간과 장소들. 모든것을 향해 "좋아해"라고 말합니다. 짧은 말이지만 따뜻한 진심이 담겨있어 아이들도 많이 공감합니다. ![]() 그만큼 책에서 개성과 감성이 느껴져요. 그 개성과 감성을 아이들도 느꼈는지 우리 삼형제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좋아해 좋아해 너에게 언제나 하고싶은 말 맨 마지막장에 써있는 글을 보고 아이들이 직접 음을 만들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너도 아이들을 향해 외쳐주었습니다. "좋아해" ^-^ ![]() 노래도 부르고 계속계속 읽어보는 책 "좋아해"입니다. 계속 읽다보면 다른 느낌으로 좋아해!도 느낄 수 있으실 꺼예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책 "좋아해" 따뜻한 마음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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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좋아해]를 읽었어요
책을 만드신분은
노석미 작가님인데
작가와 화가로서
출판과 전시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신분이시래요
화가의 이력도 있으셔서 그런지 책 표지부터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책을 읽기전 책
표지를 따라 해보는 둥근하늘입니다ㅋㅋ
미술에 소질없어
그림에 관심없는 둥근하늘도
표지부터 그림에
무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화가로도
활동하시는 작가님의 그림이라 아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 이 책은
'좋아해' 세글자가 반복이 됩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책을 읽다 잠든
아이는 잠자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도 잠자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와 고양이는
서로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둥근하늘이라 고양이 그림에 더 눈을 두는 것 같았어요~~
![]() 아이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강아지는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강아지는 아이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 아이는 물고기를
좋아하고
물고기는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저희집에도 물고기
구피를 키우고 있어
둥근하늘이 신나서
물고기 이야기를 했어요
![]() 그리고 자신은
소를 좋아한다며
소는 풀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는 소에게
풀을 먹여줄 수 있어 좋겠다등
세글자
'좋아해'에 숨겨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어요~~
마지막엔 아이가
해변에서 노는 모습의 그림이 있어요
둥근하늘은 그림을
보며 아이가 형이랑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외동이라
그런지 형제라고 생각했나봐요~~
제일 마지막장에는 좋아해
좋아해
언제나
하고 싶은 말
이라고
적혀있어요
좋아해는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고 행복해지는 말 같아요~~
사계절의
[좋아해]는 세글자에 숨겨지 여러가지 의미를
생각하고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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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란 말은 사랑해란 말보다 듣는 사람한테도 친구를 좋아할 수도 있고 함께 하는 순간 어쩌면 사랑해보다 아이의 그림같은 수채화풍 그림이 참 친근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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