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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악필이라 다이어리를 사용할때도 다른 글을 쓸때도 글씨체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한적도 있었다 몇번이나 고쳐보려고 했는데 그냥 혼자만은 안되겠다 싶어서 시간내서 배우러 다니기에는 부담도 있고 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제목이 꼭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단번에 구매했다
4주 완성을 목표로 나만의 글씨찾기를 위해 나온 책으로 악필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할 수 있는 책이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아무래도 나만의 글씨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으며 자신의 손글씨를 다듬을 수 있다 글씨를 처음 배우던 때로 돌아가 펜을 바르게 쥐고 한글 모양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맞는 필체를 찾아 예쁜 메시지 카드를 쓸 수 있는 단계까지 4주 완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언제나 인기만점인 다이어리와 여행노트 쓰는 팁도 있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다이어리와 여행노트 쓰는 팁이다 늘 글씨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이어리를 사용하다 그만둔적이 여러번 있었다 아무래도 악필이라 다시 보고 정리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참고삼아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가고 저자의 팁도 사용하면서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지난번보다는 다이어리가 정돈된 느낌이다
1주차에는 처음 글씨를 배우는 것처럼 자음과 모음을 써보고 2주차에는 또박또박 손글씨 연습을 한다 3주차에는 가지런한 문장연습을 하고 4주차에는 그동안 배운걸 다양하게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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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어릴 적에 악필로 유명했던 적이 있었다. 가끔 내가 쓴 글씨도 못 읽은 적도 있었으니... 그런데 이상하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수"라는 한글자는 예쁘게 썼다. 초등학교 5학년 학기 초 따듯한 햇살이 내리찌던 어느 봄날. 내 단짝 친구 녀석은 반에서 글씨를 예쁘게 쓰기로 소문 난 여자아이에게 내가 쓴 "수" 한글자를 가지고 누구 글씨가 예쁘냐고 배틀을 걸었다.(그렇게 말렸는데도...) 모든 것을 갖춘 고수에게 하나의 필살기만 가지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꼴이었으니... 무의미한 배틀을 계기로 숨기고 싶은 악필이 더 소문나게 되었다. 지금도 가끔 그 때 생각을 하면 얼굴을 붉히곤 한다....
인스타그램 최고의 인기 "하오팅캘리" 이호정의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다.는 나같이 아픈 기억이(?) 있거나 악필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를 해 주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시작하기 전, 내 손글씨를 먼저 들여다보고(자기 진단) 1주차 글씨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바르게 펜을 잡고 한글 모양 익히기), 2주차 또박또박 쓰는 글쓰기 연습(자신의 글씨체를 단정하게 다듬기), 3주차 가지런히 문장 연습(긴 문장도 끝까지 흔들림 없이), 4주차 일상 속에서 빛나는 내 글씨(내 글씨로 캘리그라피부터 다이어리, 여행노트까지)를 통해 악필에서 예쁜 손글씨로 거듭나도록 4주간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연습노트도 따로 있어서 책에 맞춰서 연습하기에 좋다.)
1주차, 글씨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에서는 글씨를 연습하기 전 자신에 맞는 펜 고르는 법(굵은 펜과 가는 펜), 펜 잡고 자세 잡는 법, 한글 정자체 모양 익히기 등 글씨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처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친절함이 물씬 풍김)
2주차, 또박또박 쓰는 손글씨는 1주차에서 익힌 기초를 토대로 글씨를 또박또박 쓰기 위한 단어 연습, 숫자 연습, 짧은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천 펜과 글쓰기 팁, 연습공간으로 되어 있다.
3주차, 가지런히 문장연습은 가지런히 쓰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 3가지 팁(각각의 글자가 비슷한 크기의 공간 갖기, 글자의 머리, 허리, 발 맞추기, 일관성 있는 필체 갖기)과 함께 문장 연습, 빈 공간에 문장 연습, 레이아웃에 따른 느낌 알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주차, 일상 속에서 빛나는 내 글씨는 그동안 연습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토대로 내 글씨로 캘리그라피, 작은 그림으로 글씨 꾸미기, 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 다이어리 쓰기, 여행 노트 쓰기 등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끝으로 프롤로그의 이호정 작가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다에서 알려주는 팁tip대로 4주 동안 꾸준히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충분히 개성있는 예쁜 필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나도 이제 어릴 적 아픈 기억(?)을 싹 지우고 부끄럽지 않은 손글씨로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카드에 써 줘야겠다. "사랑하는 두 딸,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히 반듯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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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정말 악필이라서 교정해보고싶어서 구입했어요. 원래는 다른 펜글씨 연습책을 사려고 했는데 이 책 내용설명을 보니 나만의 글자체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있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했던거랑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정말 일상생활에서의 펜글씨 교정을 위해서 책을 알아봤었는데 이 책은 뭔가 캘리그라피를 위한 책인 것 같아요 ㅠㅠ 물론 캘리그라피도 손글씨를 연습해야하는거지만 제가 목표하던것과는 조금 달라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구성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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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손으로 글씨를 쓸 일이 없는 세상이다. 마지막으로 쓴 글씨는 낙서 정도로 기억한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글씨가 아니라 이것저것 낙서로 그린 그림이네. 이렇게 손으로 무엇인가 쓸 일이 없는 세상에서 손글씨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바로 재미.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이기에 비밀스럽고 재미있다. 하지만 그 재미 그리고 만족을 낮추는 나의 악필.... 그래서 나는 손글씨를 좀 잘 써보려고 이 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간단한 그림 혹은 일러스트도 손으로 잘 그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렇게 글씨와 그림을 연습하는 것은... 20년이 넘는 시간 전인 것 같다. 까마득한 과거... 그때는 글씨를 잘못 쓴다고 혼나고 맞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재미와 만족을 위해 하는 일이기에 부담도 없고 더욱이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재미있다. 그러니까 필요와 목적, 그리고 노력과 배움을 통해 발전하는 과정이 있으면 재미있고 집중된다. 잔소리와 매가 아니라... 글쓰기에 관해서라면 필요와 목적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 뭐 다른 배움에는 이렇게 깨달은 바를 응용할 수 있겠지. 혹시나 아드님 교육에도, ... |
| 세련된 디자인과 자극적인 책 제목에 매료되어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악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처럼 처음부터 글씨 쓰기를 다시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점진적으로 글씨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으며 진도가 다 나간 후에는 혼자서 연습을 할 수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그런 책입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명필이 된다는 생각이라면 욕심이겠지만 이책으로 인해서 나도 글씨른 잘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 것이야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아직 이 책의 중반부까지 밖에 공부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친구한테 편지를 쓸 일이 있어 각잡고 써봤는데 눈에 띄게 제 악필이 꽤 봐줄만해졌더라고요! 물론 그냥 혼자 낙서할 때 같은 경우엔 여전히 휘갈겨쓰는 버릇을 놓지 못해 그대로 난잡한 필체지만 이렇게 어른이 된 저도 괜찮은 글씨를 쓸 수 있다는 희망을 이 책 덕에 체험하게 된 것이 몹시 기뻐서 리뷰를 바로 쓰러 왔네요 ㅋ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이 책에서 하라는대로 하니까 정말 보람차더라구요 물론 글씨를 '천천히' 써야 하는 건 참 고역이고 인내심을 더 길러야하는 일이지만 이런 면에서 훈련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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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연습에 도움을 받고자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어 후기 작성해 봅니다. 책 사이즈를 참고삼아 살펴보았는데, 가로는 약 19cm, 세로는 약 25.6cm, 표지까지 포함한 두께는 약 1.3cm 길이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수로는 약 160쪽 분량이었습니다. 4주기간으로 글씨연습할 수 있게 꾸며져 있었고, 다양한 필체들을 공부해 볼 수 있어서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쁜 글씨를 위해 참고해 본다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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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책 제목이 확 눈에 띄었다 나도 마음 한편에선 늘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손글씨... 점차 디지털사회가 되가며 손글씨 사용할 일이 없겠거니 했지만 마음을 담은 편지나.메모등을 전할때 쭈뼛되는 날 보게된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자마자 충동구매해 버렸다 저자의 글씨모양이 참 이뻤다. 그런데 펜의 종류를 너무 자세히. 많은 지면을 할애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중요하니까 기록했거니 생각한다. 그러나 그 펜이 없으면 뭔가 제대로 못하는 느낌이 들긴 하다 좀 더 이쁜 글쓰기의 설명이 있으면 좋을듯 하다 그러나 중요한건 많은?설명보다 부단한 연습이 핃요하리라.. 나도 손글씨 잘 쓰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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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가 제 글씨체를 평하기를 나쁘지 않다고 듣고 있지만 너무 평범하고 단조로워 싫증이 나서 글씨체를 한번 바꿔 볼까 하고 있었는데 다른 도서를 보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이번 기회로 연습하여 개성있는 나만의 글씨체를 바꿔 보려 구매했는데 이책은 글씨 교정뿐만 아니라 글씨 모양까지 바꿀수 있는 창의적인 책입니다. 거기다 필기구 선택 등의 기본기 교육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 책이면 다른 이에게 악필이란 평은 최소한 안 들을것 같고 저도 열심히 하여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나만의 글씨체를 가지도록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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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악필이라 새해에는 글씨체를 바꿔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작가님 글씨체가 이쁘긴한데 따라해도 잘 ㅡㅜ 엄청난 자료가 있는건 아닌듯해요. 1주부터 4주까지 따라하다보면 지금 글씨체보단 좋아질 거라는 굳은 희망으로 ㅎㅎ 1주차는 글씨를 처음으로 배우는 것처럼 연습 2주차는 또박또박 쓰는 손글씨 연습 3주차는 문장연습 4주차는 활용법(손글씨로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새해에는 열심히 화팅 !!! |